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388)
행복편지 (77)
차량정비&하자수리 (15)
생각 (60)
중고차판매 (143)
사람 (32)
추천차량 (11)
개인직거래 (2)
박부장과 차한잔 (6)
중고차매입 (9)
중고차 팔 때 제값받고 파는 노..
H.B.K의 알면 돈되는 정보
159,286 Visitors up to today!
Today 232 hit, Yesterday 530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2/01/14 21:56
서울에서 오신 고객님(힘을 북돋아 주는 아름다운 신뢰의 중고차관계 1 )

12. 1. 14 (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오전 미국 보스톤 현지에서 중고차 문의 전화가 왔습니다
070 - ??? 번호이길래 무심결에 받았습니다
미국 보스톤 : 박부장님이시죠? 중고차때문에 문의드렸습니다
     미국 보스톤에서 부장님 블로그 기사를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부장 : 예? 미국 이시라구요?
미국보스톤
: 예!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는데로 , 바로 중고차가 필요해서요
박부장 :  예! 시간이 조금 남아 있으니,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미국 보스톤 이라는 소리에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미국 보스톤 에서의 전화수신에 당황했고,
제가 영어를 진짜 잘 못하는데도, 미국 현지의 고객님과
한국어로 통화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제 인기가 아무리 높아도, 영어로 전화가 걸려 오면 저의 고객님으로
 만들기가 어렵겠죠! ^^ )

 며칠전 부터 약속을 예약해 놓은 고객님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주말 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서울에서 내려 오시는 고객님이 기대가 되었고,
 오후에는, 창원에서 올라 오시는 고객님을 만나 뵙는 것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12. 1. 14. 토. 아름다운 연인,부부께서 서울을 향해 출발하시기전 먼저 'V'를 하고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시더군요!  순간 'V'가 뭘까? 생각했죠!
            ' 아하~~ '아들,딸 구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뜻!'
           ' 그런데, 난 자녀가 셋인데...손가락 세개를 펼쳤어야 했는데....!!! )
         

(**오늘의 블로그 기사에는
서울에서 오신 행복한 연인, 부부의 story를 남겨드릴께요

다음주 블로그 기사에는 ,
창원에서 오신 고객님과의 story 기사를 올려드리오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12. 1. 14 (토) 오전 10:00 시경,
고객님께서 임신 5개월되신 아내분과 함께 갑천전철역에 도착하신다고 하셔서,
미리 갑천 전철역에 차를 가지고 마중을 나갔습니다

첫만남! 반가움! 감사함!!

저의 블로그를 보시고 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모두들 멋장이 이십니다 그리고 참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알뜰한 연인 부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옵티마 리갈!
             이 차량으로 인해, 가정에 귀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저를 찾아 주신 다는 것 만으로 다 표현할 수 없어도
그런 분들이심을 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 동안 사귀어 온 듯한 친밀감과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오랜 벗과 같은 분들 이십니다


역시나!
고층빌딩이 즐비하게 늘어선 동네, 서울에서 오셨음에도
저의 기대감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연인과 같이 보이는 아름다운 젊은 부부!
수수하시고, 다정 다감하신 부부!
미남 미녀 (외모뿐 아니라 마음씨도!!)이신 부부!!

          ( 옵티마 리갈 05년 3월식 은색 8만 km 주행 타임벨트, 타이어 모두 교환 무사고
             ABS 듀얼에어백 풀오토에어컨 가죽 열선 CDP 풀오토 에어컨 리모컨 550 만원 )
             함께 시운행을 하면서, wife 되시는 분이 따뜻하다고 하시며 무척 좋아하시네요! ) 


함께 차 한잔을 마시며, 참 많은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중고차를 판매하기 위한 절차로서가 아니었고,
고객님은 중고차를 구입하기 위한 거쳐가는 절차로서가 아니라,
만남은 오늘이 처음이었지만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객님 부부는 모태에 있는 첫 아이가 5개월(튼튼이) 이었고,
박부장의 
모태에 있는 세째 아이가 6개월(축복이) 이 되었기에
또 한번 감동의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르는 사이에 서로 아가들의 친구 부모가 되어 있었습니다

           (옵티마 리갈친구야~~! 좋은 주인님 만나서 대전을 떠나 가니 참 행복한 차량이구나!
             가서 주인님께 충성하고, 힘을 다해서 주인님을 섬겨 주세요!!! 그간고마웠어요! ) 

2012년도 서로의 삶의 목표도 나누었고,
신앙생활의 이야기도 나누었고,
가정생활의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성경의 인물들이 생각나더군요
(누가복음 1장 )

예수님을 모태에 갖게 된 마리아가
요한을 모태에 갖고 있는 엘리사벳을 찾아가 교제하였는데,
태중에 아이들이 요란법석하게 발차기를 했고
그 교제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고 하더군요
(굳이 이야기하라면, 튼튼이의 엄마는 마리아가 되시겠죠! )

아마도 저와 고객님 부부와의 교제가
'서로간에 힘을 북돋아 주는 교제'가 되었던 것 같네요

삶을 살아 가며,
누구에겐가, 때로는 모든이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인 것 같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하시기 위해서
서울에서 - 대전까지 찾아 주셨는데,
중고차 구입이야기는 어디있나요? 하고 물으신다면???...

글쎄요... ??
고객님 부부와 하하,호호,, 수다를 떤(?) 것 밖에는
기억나는 것이 없으니....

고객님 부부와 제 마음속에 깊이 묻어 두며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서로간에 한 올씩 풀어가며
오늘의 이야기를 회상하며 기쁨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아침 일찍 만나면서 부터, 대전에서 출발하시기 전까지 우리들 모두는 뭐가 그리
             좋아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을까요? 우리의 삶이 이미 웃으려고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인가 보네요!! 서로의 삶에 힘을 북돋아 주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   

오후 19:00 시경에
고객님 부부에게로 부터 문자가 들어 왔습니다


^.^부장님! 서울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버님 뵙고 차량 보여 드렸는데,
     엄청 좋아하시네요! 차량이 너무 마음에 들고 좋습니다
     좋은 차량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귀한 만남 감사합니다  -김**배상-
     ( 깜빡하고, 고객님이 감사회신 넣어 주신 문자를 지웠네요! 비슷하게 작성해봤네요)

알뜰하신 고객님분들이 구매하는 차량은 중고차 랍니다!

박부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님의 중고차 안에는 많은 사랑과 격려와
사연과 축복과 감사의 선물이 함께 넣어 드린답니다
(신차구입을 통해서도 경험할 수 없고,
 외제차 구입을 통해서도 경험할 수 없는 선물이랍니다)


멀리 서울에서 찾아 주신 튼튼이 아빠, 엄마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Trackback Address :: http://car6022.com/trackback/468 관련글 쓰기
서울 김대리 | 2012/01/16 1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장님.. 즐거운 월요일 이네요..
어제까지는 교회에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야 글을 읽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하네요..
부장님이 작성한 이 글.. 제 페이스북에 링크했는데.. 괜찮죠? ㅎ
(부장님이 더 유명해 지시기 전에 초상권에 대해.. 미리 선점합니다. ^^;)

추운 날씨에도 까다로운 제 성격 다 맞춰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자주 못 뵙겠지만, 온라인으로 자주 뵈어요.. ^^
건강하시구요~ 부장님과 가정위해.. 그리고, 튼튼이 친구 축복이 위해 기도할게요~*
박부장 | 2012/01/16 22:50 | PERMALINK | EDIT/DEL
마음이 아름다운 김대리님부부 멋쨍이 화이팅!!
어제는 제가 오후 예배후에 축구했는데, 3골 넣었어요!
젊은 대학후배들 제치며, 슛~~골-인!!
주변에서는 '어떻게 차를 사러 서울에서 대전까지 가느냐?고 만류하셨슴에도 저에게 힘을 북돋아 주시기 위해 튼튼이 엄마와 함께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어떻게든 보답해 드려야 하는데, 항상 저는 도움을 먹고 사는 사람같네요! 대신! 김대리님 가정을 위해 댓글 달아 드려고, 잠시나마 기도해 드릴께요! 마리아님께도 안부드립니다 화이팅!!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