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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08:37

손님께 드리는 멋진 빗속의 선물

(
10. 4. 28 수) 아침부터 비가 주룩 주룩 내렸습니다.

  천안함 46인의 장병의 슬픔과 국민들의 아픔을 싣고 비가 하염없이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바람 또한 거세게 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사무실앞에 세워 두었던 천리향 화분이 바람을 이기지 못해 추위에 쓰러져 있어서 따뜻한 사무실 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문외한(門外漢)인 제가 교회 후배 도움으로 블로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후배의 도움에 참 감사했습니다. 블로그를 올리게 되면서 생각한 것이 있다면 ‘현대인에게 있어서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상품이 되고 인기를 타기도 하지만, 때로는 좋은 생각, 따뜻한 마음도 상품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차량을 구입해 주신 고객님들께 그리고 문의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4월 28일 수요일은 저에게 있어서 참 행복한 하루의 휴가였습니다. 휴가를 다녀와서가 아니라 멀리 전남 순천에서 블로그를 보시고 손님이 찾아 오신다고 하여 저도 하루 일정을 off 시키고 손님을 맞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5일전에 블로그를 통해 메일을 남겨 주셔서 연락을 드리게 되었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손님께서 수요일에 매장을 방문하시겠다고 약속 일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날 그날 저도 해야할 일이 많이 있기는 해도 손님께서 3시간여가 소요되는 먼거리를 저에 대해 정확히 아는 정보도 없으신데 막연히 믿고 올라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 제가 해 드릴수 있는 성의중의 하나라면, 저의 일과를 모두 off 하고 손님께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섬겨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월 28일 수요일 아침 일찍 손님께 전화가 왔고, 08시 30분 새마을 열차표를 예매해 놓았고 서대전역에 도착시간은 11시 경이라고 말씀해 주시기에, 도착시간 즈음에 비가 내리기 때문에 제가 서대전역에 나가 있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손님께서는 무척 고마워 하셨지만, 솔직히 대전에 아무 연고도 없이 단지 블로그만을 믿고 그 먼곳에서 이곳 대전까지 방문해 주시는 손님을 생각할 때 도리어 고마워 할 사람은 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근해서 간단한 업무를 정리한후에, 10시 20분 경에 차를 가지고 서대전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새마을호의 도착 지연으로 11시 20분경에 서대전역 대합실에서 처음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통화를 주고 받았던 분은 주부 사모님(약 35세)이었고, 친정아버님과 함께 오셨고 제가 ‘중고차 박세종 로고 점퍼’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먼저 알아 봐 주시고 밝게 인사를 건네 주셨습니다.
  전국에서 차량을 구입하시기 위해 가끔 대전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도 없지만 이렇게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데도 저와의 만남을 위해 오신 것을 생각할 때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손님께 드린 말씀이 ‘오늘 저는 손님을 위해 하루 휴가를 내었습니다.’ 라고 밝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손님과의 만남을 갖기 며칠 전까지 간간이 전화를 주고 받으며 손님이 원하시는 차량이나 예산이나 차량의 용도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지만, 막상 뵙고 보니 서로간에 더욱 할말이 많은 사람 처럼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친정 아버님은 얼굴에 인자하심이 묻어 나왔고, 사모님 또한 아버님을 닮아서 인지 성품이 밝고 긍정적이시며 알뜰한 주부같이 보이셨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몇 대의 차량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스펙트라와 베르나 아반떼XD 차량에 대해서는 가족분들이 함께 타기에는 약간 작다고 하셨고, 2000CC 이상의 중형급 차량은 교육비 보조금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유지비가 많을 듯 하여 부담스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카렌스 2 LPG 차량과 뉴EF 쏘나타 차량을 소개해 드렸는데, 모두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카렌스 2 LPG 차량은 검정색이었고 오토에 7만 KM 무사고 차량이었으며, ABS 에어백과 히팅씨트가 들어가 있었고, 뉴EF 쏘나타 차량은 진주색에 5만 km 무사고 ABS 에어백에 접이식 미러가 있는 1인 소유 차량이었습니다.

  두 대의 차량에 대해 갈등하시기에 선택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두대의 차량의 장, 단점에 대해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카렌스2는 실용적이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이며, 7인승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일이 종종 있으시다면 LPG 차량이 좋습니다. 겨울철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차주분의 차량관리 상태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으며, LPG 주유소가 많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LPG 주유소를 잘 관찰해 두셨다가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뉴EF 쏘나타 차량은 4도어의 세단형으로 RV 차량보다는 품위가 있고, 가까운 분들이나 손님들을 태우실 경우가 많이 있으실 때 좋으며 , 휘발유이기 때문에 RV나 LPG 차량보다 승차감이 좋으며 유류비(油類費)등에 있어서도 기복이 크지 않고 어디 가든지 주유하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사모님은 "뉴EF 쏘나타 차량도 타고 싶은데, 저희에게는 카렌스2가 좋겠네요." 하시며 쉽게 결정을 하셨습니다. 결정을 하시긴 했지만 시운행이 필요할 듯 해서 대전인근 유료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인근지역 드라이브를 하며 생활속의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금새 시간이 흘러 14:00시가 가까워 졌습니다. 사모님은 "거제는 회가 맛있고, 순천은 한정식이 최고라고 하시며 꼭 순천에 오시면 대접해 줄께요"라고 하셔서 제가 "그럼 저도 대전에서 최고 맛있는 맛집 모시겠습니다" 하며 저희 사무실 옆 구내식당으로 바로 모시고 들어가니 한바탕 웃었습니다.

  식사하기 전 친정아버님이 구수하고도 멋진 기도를 해 주셔서 그런지 모두들 한그릇 이상을 뚝딱 해치웠습니다. 아버님도 2그릇을 드셨으니까요! 청국장과 김치찌개 그리고 밥맛이 정말 대전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식사를 든든히 하고 친정아버님과 사모님이 카렌스2를 다시 유심히 살펴 보시며 몇가지 허점(虛點)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하나는 카렌스 2에 핸들커버가 씌워 있지 않은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씨트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그리고 검정색이어서 이제부터는 부지런해야 겠다는 근심 등등 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허점을 보완하고 출발하시겠어요? 아니면 고향에 가셔서 보완하시겠어요?" 여쭈어 보니 사모님이 "이곳에서 하는게 저렴하지 않나요?" 하시기에 "물론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저희가 거래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도매가로 해 주실 겁니다. 밖에 나가시면 번거롭기도 하고, 소매가로 구입하셔야 할 것 같네요"라고 말씀드리니 사모님이 "그럼 바로 신청해주세요" 하시기에 핸들커버와 좌석레자씨트를 신청해서 해 드렸습니다.

  15:30 시! 손님의 입장에서 여러 일들을 비를 맞으며 기쁜 마음으로 해 드렸기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고 그렇게 하루의 휴가가 지나가고 있었지만 제 마음속엔 아침부터 지금까지 손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은 지워 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손님께서 오셔서 마음에 드는 차량이 없었다 하더라도 저는 손님께서 이곳 대전까지 방문하시며 소요된 경비를 지불할 마음이 있었습니다. 손님은 경비를 떠나서라도 하루의 모든 일정을 빼서 대전을 방문해 주셨는데 그것은 제가 손님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습니다.

  손님이 대전을 떠나신 후에 저는 남은 휴가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겠지만 이제부터 친정아버님과 사모님은 다시 긴장의 먼 운전여행을 시작해야 할 듯 하네요.

  출발하려는 순간 제가 두분께 마지막 해 드릴수 있는 멋진 선물을 드리기 위해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 순천에 무사히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고맙수다!"

  멀리 전남 순천에서 찾아 주신 친정아버님,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해 내려가세요!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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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13:53

SK 엔카의 수수료와 일반상사의 수수료
(뉴SM5 차량을 판매하며)

  얼마전 (10.4.19 월) 멀리 강원도 철원에서 온 손님에게 뉴SM5 LE 임프레션 진주색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차량을 소유하신 분은 서울분이었으며, 사업을 하시는 45세의 사모님 이었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이었고 주행거리도 갖 2만 km 된 진주색 차량이었습니다.

  지난해 겨울에 빙판에 미끄러져 간단한 접촉사고로 인해 본넷과 휀다 하나만 교환했고 자사 AS 가 모두 되는 최상의 차량이었습니다.

  매장에 가져 와서 몇군데 수리할 부분이 있어서 수리하고, 광택과 실내세탁을 한 후에 매장에 1750 만원에 내어 놓았습니다. 딜러분들과 여러 손님들이 구입하기 위해 자주 전화와 상담이 왔고, 그러던 중 월평동 매장에 차량을 둘러 보러 오신 손님이 전화를 하셔서 매장에 나가서 만나 뵈었습니다.

  손님과 차량뿐 아니라 여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28세 이고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현재 사는 곳은 강원도 인데 아는 친구가 있어서 만나러 왔다가 인근에 중고차 매장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들렀다가 뉴SM5 임프레션 진주색 차량을 보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뉴SM5 LE 임프레션 진주색 차량을 구하기 위해 6개월여 정도 알아 보고 있는데 이제는 지쳐 있다고 했습니다.

  차량을 시운행 해보고 함께 카센터에 들러 lift도 해 보았고, 이리 저리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차량이 마음에 들어 함께 행복한자동차 사무실로 들어 왔고 차량과 관련된 이전비와 보험료와 수수료 등에서 예산을 산출해 드렸습니다.

손님과 이야기 하던 중 중고차 수수료에 대해 손님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야기 했습니다.

손님 : 박부장님! 중고차 수수료가 뭐죠?
박부장 : 예! 중고차 수수료는 법정 수수료입니다.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 122조(매매알선
  수수료에 관한 조항으로 65조 1항) 에 의해서 저희가 중고차를 알선해 드리고, 그 차량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책임과 경비에 대해 정당하게 받을수 있는 비용입니다.
손님 : 그러면 제가 뉴SM5 차량을 구입하면 구입비의 2.2% 수수료를 내야 하나요?
박부장 : 예! 그렇습니다.
손님 : 2.2%에서 제가 부담이 되어서 그러는데 조금 조정은 가능한가요?
박부장 : 예! 그것은 딜러분들의 재량하에 약간씩 조정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손님 :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제가 이곳에 오기 전에 신대동에 있는 SK 엔카에 들렀다 왔는
         데 그곳에서도 뉴SM5 임프레션 검정색 차량이 있었거든요. 그 차량가격도 1750만원
        이었는데 색상이 맘에 들지 않아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 SK 엔카에서는 수수료에 대해
        전혀부담하지 않고 4만원의 서류작성비만 청구하던데요! 그건 왜 그런가요?
박부장 : 아마도 SK 엔카가 대기업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SK 엔카와 일반 상사는 규모
            면에서도 다르고 운영방침도 일반상사와는 다른 면이 많이 있답니다.
손님 : 그러면 차량을 구입할 때 같은 조건의 차량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SK 엔카로 가지 
         누가 일반상사로 가나요?
박부장 : 그렇지만 아직 까지 일반상사를 더 선호하는 분들도 많답니다.
손님 : 왜 그런가요? 제 생각과는 다르네요.
박부장 : 그것이 보이지 않는 면이지요? 손님은 수수료에 대해 민감해 있으신데 등록세,
            취득세 공채의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SK 엔카에서는 100% 세금을 모두
            고객에게 부담케 하고 있습니다. 1750 만원일 경우 등록세, 취득세, 공채의 경우
            대략 8-10% 세금을 부과해야 하므로 10%로 계산한다면 약 170만원의 세금을 지불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손님이 총 부담하실 금액은 1천 9백 2십 9만원
            (서류대 4만원 포함)입니다. 그에 비해 일반상사에서 차량을 구입할 경우 과표로 
           산정을 한답니다. 과표라는 것은 국가에서 지정된 차량은 최소 어느 정도의 금액으
           로 세금을 신고해야 한다는 지정된 금액입니다. 이 차량금액의 과표는 대략 800만
           원인데 8-10% 계산을 한다면 총 소요비용은 (차량가 1750만원 + 등취득세 80만원
           +수수료 35만원) 총계는 1천 8백 6십 5만원입니다. SK 엔카의 총 소요비용보다 약
           64만원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입니다.
손님 : 그렇군요
박부장 : 거기다가 일반상사에서 구입할 경우 보너스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답니다.
           
SK 엔카의 경우 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직원들이 마음대로 차량가를 조정할 수
            가 없어서 광고차량가에서 DC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최대20-30만원)
           그렇지만 일반상사의 차량은 각 개인들이 차량의 차주이기 때문에 손님과 딜러분들
           간의 서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면 SK 엔카의 경우보다 차량가에서 DC 를 더
           받을 수도 있답니다.

손님 : 그동안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자세히 알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박부장님의 차량으로 계약하겠습니다.
박부장 : 단지 손님에게 제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설명드린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곳에서
          
종사하다 보면 손님분들께서 어설프게 알고 있는 정보로 인해 때로 오해 받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해서요 ‘SK 엔카의 경우 일반상사와 비교하며 공공연하게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반상사는 법정수수료를 받는데 SK 엔카는 서류대만 받고 일
          한다 ’는 이야기를 너무 쉽게 말하더군요 그렇지만 자신들에게 불리한 부분은
          한 마디도 안하더군요. ‘우리는 등,취득세 공채 세금의 모두를 고객에게 부과시킨다’
          는 말은 안하더군요.
손님 : 그렇군요! 좋은 이야기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부장 :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될 부분인데 개인적인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손님은 차량계약을 완료 하신후 차량을 인수하여 출발하셨습니다. 뉴SM5 LE 임프레션 진주색 차량을 판매하며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어느 사람이 찌든 때가 없으며, 거짓이 없으며, 더러움이 없으며, 양심 한번 거스리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지요! 누가 누구를 탓하며 누가 누구보다 더 좋은 사람, 더 낫은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요? 이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면 깎아 내리고, 작은 실수에도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실수에 대해 나팔을 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기전에 먼저 내 자신의 허물을 돌아 보게 됩니다. 
   잠언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모두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세상이기에 저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의 허물을 들추기 보다는 서로의 허물을 보듬어 안아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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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상식 | 2010/05/10 2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법정 수수료 2.2%라는 말은 자동차 관리법에도 없는 말입니다.
당연히 자동차 관리법하 시행령, 시행규칙에도 없는 말이구요.^^
윗글을 쓰신 이가 매매 및 알선업에 관련된 분이시다 보니, 사실과는 달리 조금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네요.
바른 지식이 많은 분께 더 큰 도움을 드릴 것 같아 지적드렸습니다^^
car6022 | 2010/05/11 1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조언에 감사합니다! 좀더 정확히 알고,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kyseulki | 2010/07/12 2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자동차 상식님께서 오히려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수수료에 대한 정확한 금액이나 %가 나와있지 않을 뿐이지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122조 (매매알선수수료등) ①법 제6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매매업자가 받을 수 있는 수수료 및 관리비용은 다음 각호와 같다.<개정 1999.12.31, 2003.1.2>
1. 매매알선수수료 : 매매알선에 소요되는 실제비용
2. 등록신청대행수수료 : 등록신청대행에 소요되는 실제비용
3. 관리비용 : 매매용자동차의 보관·관리에 소요되는 실제비용. 다만, 그 금액은 당해지역의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초과할 수 없다.
②매매업자는 제1항 각호의 규정에 의한 수수료 또는 요금외의 금액은 이를 받을 수 없다.
car6022 | 2010/07/15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확한 항목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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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11:07


포터2 오토차량을 판매하며
(고객님께 따뜻한 정을 실어다 드리며 )

날씨가 참 따뜻해 졌네요

  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추위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따뜻해진 날씨입니다 지난번 충북 보은에서 아는 형님 부부에게서 연락이 와서 그곳에 가서 쏘나타 3 차량과 구형 포터차량을 매입했었습니다 보은에서도 버스로 좀 더 들어가는 회남이라는 곳에서 건강원을 운영하는 48세의 형님 부부이셨는데 건강원을 운영하시며 가끔 시간을 내어서 넓은 땅을 구입하셔서 대추농사까지 크게 하시는 부부이십니다

  깊은 고을에서 살아서 그런지 건강이 철철 넘쳐 보였고, 내외분의 금슬이 겉으로 보기에도 느껴질 만큼 다정하게 살아가시는 분이었습니다 차량을 매입하게 되었었는데 2대의 차량을 판매하면서 사모님이 건강원을 운영하시며 배달겸 자가용으로 구입할 만한 포터 2 차량 오토로 차량을 구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탁을 받은지 10여일이 지나는 동안 종종 포터 2차량 오토를 관심을 갖고 찾아 보게 되었는데 여러 조건을 맞추어 소개해 드린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차량이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비싼 듯 했고, 가격이 맞는다 싶으면 주행거리가 10만 km가 넘었고, 그것도 괜찮다 싶으면 사고차량이어서 소개해 드리려니 제 마음이 편치는 않다 보니 어느새 차량을 알아 본지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지속해서 시간이 경과 되던중 10.4.22 목요일 회남 형님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박부장! 아직도 차량구하지 못했어? 지금 대전 가려고 출발했는데 대강 탈수 있는 것으로 해주면 돼!’ 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 출발하셨다구요? 그러면 일단 들어오세요 차량 3대 정도는 소개해 드릴만한 차량이 있는데 직접 오셔서 형님이 결정하세요! ’알았어! 대전에 도착해서 전화할께! 그렇게 전화를 마쳤습니다

  1시간 20여분이 경과되어서 형님에게서 대전에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고 매장에 나가 보니 형수님과 함께 렉스턴 차량을 타고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보아둔 3대의 포터 2 오토 차량을 함께 보았습니다

박부장 : 형님!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으세요?
형님 :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네!
박부장 : 그러시죠! 저도 딱히 추천해 드릴만한 차량은 없는 것 같아요 형님! 이렇게 하시는 
     것이 어떠세요?
형님 : 어떻게?
박부장 : 포터 2차량 오토 07년이나 08년식과 신차의 가격차이가 300만원 정도 밖에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최대한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 정도의 가격 차이라면 신차로 뽑으시면 어떨까 해서요 아는 영업소 분 도 있어서 소개
   해 드릴수는 있을 것 같은데.. 중고차는 할부로 하면 이율도 비싼데..
형님 : 동생의 얘기니까 나도 생각좀 해 볼께! 그런데 동생은 중고차 하면서 중고차 팔려는 
   생각을 해야지 왜 신차를 사라고 그래?
박부장 : 그러게요! 그래서 저는 항상 배고프게 사나봐요! 먼 걸음 오셨는데 죄송해요!
   집에 가시면서 형수님과 상의하시고 연락주세요

형님 : 그래! 얘기해보고 전화해 줄께!

  멀리서 찾아 오신 형님 내외분을 그냥 돌려 보내며 형님 내외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제 마음이 ‘좋은 차량으로 저렴하게 소개해 드렸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안스러웠고, 형님 내외분이 어찌하든지 가정형편과 상황을 고려해서 최상의 결정을 하실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다음날 10. 4. 23 금요일 아침 08:30 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아침에 형님 내외분에게서 밝은 목소리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형님 : 동생 ! 어제 마지막에 본 차량 기억나?
박부장 : 예! 기억나죠? 그런데 왜요?
형님 : 저녁에 와이프하고 상의해 봤는데 그 차로 하기로 결정했어! 그냥 끌어다 줘
    현금 하고 할부 섞어서 진행하면 부담이 덜 될 것 같은데!끝도 없이 마냥 좋은 차만을
    기다릴수도 없잖아!
박부장 : 그렇게 하실려구요? 그럼 이전 서류 처리해서 오후 2시경에 출발할께요
형님 : 응! 그렇게해

이야기를 마치고 일을 신속히 진행했습니다 거래하는 카센터에 가서 차량을 lift로 떠보고
  하체 확인하고, 오일등과 관련해서 경정비를 점검한후에 점심을 먹고 오후2시에 출발했습니다 회남으로 가는 길이 산골이어서 그런지 지금에서야 벚꽃이 만개하고 있었습니다

  4월초순에 대전인근에는 벚꽃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신탄진 벚꽃제, 동학사 벚꽃제 등이 있었는데 가보지를 못했었는데 시골 형님 때문에 벚꽃제를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남에 가는 양쪽 길에는 벚꽃이 만개하였고 가끔의 시원한 바람으로 인해 떨어지는 벚꽃은 봄의 눈처럼 마음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오고가는 왼편과 오른편에는 대청호반이 드넓게 펼쳐 있었습니다

  회남에 도착해서 포터 2 오토 차량과 함께 형님 내외분께 정(情 ) 을 가득 싣어 차량을 인계해 드렸습니다 차량을 받으시는 형님 내외분의 얼굴에는 벚꽃 못지 않은 함박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차량을 받으신 후에 바로 대추밭으로 소독을 하러 가신다고 하시며 농기구를 옮겨 싣는 모습속에 저 또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산골의 공기는 거액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감이 물밀듯이 넘쳐 왔습니다 믿고 거래해 주신 형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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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7:26

중고차 구입시 차후 재 판매를 할 때까지 고려하는 것이 유리

안녕하세요! 참 시간이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만 해도 흰 눈이 온 것 처럼 벚꽃이 가득 뒤덮은 대전의 풍경이었는데, 어느 덧 흰색 풍경은 지나가고, 곳곳엔 붉은 진달래와 철쭉으로 봄 철 옷을 새롭게 단장한 것 같습니다. 사무실 직원분들도 봄철에 맞게 두툼했던 외투는 얇은 봄 옷으로 바꿔 입으셨고, 매장에서 몇몇 딜러분들은 반팔 셔츠로 바꿔 입으신 분들도 종종 눈에 띄네요.

최근 들어 지난 3년 전에 있었던 디젤과 휘발유 파동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을 만큼 조금씩 유가(油價)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먼저는 저 자신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해야하나? 할 정도의 생각을 할 만큼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 같고 또 어디까지 상승할 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3년 전 유가파동(?)이 있었을때 제가 느꼈던 중고차 상황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 당시에 유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을때 ) 차량을 구입하시려는 소비자 분 들이 한 단계 정도 아래의 차량으로 구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를 들면 3000CC 급 에쿠스와 같은 대형차량을 구입하시기를 원하셨던 분들은 TG 그랜져 등과 같은 급으로 낮추셨던 것 같고, TG 그랜져를 구입하기를 원하셨던 소비자분들은 2000CC 급 정도의 중형급 차량인 NF 쏘나타 차량이나 로체 등과 같은 차량으로 이동을 하셨습니다. 중형급 차량을 구입하시려고 하셨던 분들은 다소 불편하기는 했지만 1500CC 의 준준형급으로 하향 조정을 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경차와 소형차 등이 꾸준히 매장에서 많은 차량이 판매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휘발유 가격과 LPG 차량 등에 있어서 유가가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대부분의 주유소는 1800원선을 넘어 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중고차 향후 인기차종의 전망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근 2개월간 제가 판매한 차량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측 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형차와 준준형차가 꾸준히 인기가 있을것 같으며, 이런 차량은 구입하셨다가 차후에 다시 판매를 한다해도 차량 감가율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량을 잘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후에 타고 계시던 차량을 재판매하신다고 할때 차량가격을 잘 받는 것도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볼때 LPG 차량도 꾸준히 인기가 상승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볼때 지난 3월과 4월 현재까지 판매한 차종을 살펴보았습니다. 

경차는 없었습니다. 아마 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에 에어컨을 켤때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듯 합니다.
 
소형차량으로는 베르나 6대 (구형베르나, 뉴베르나 포함) 뉴프라이드 차량(디젤과 휘발유 포함) 2대를 판매했습니다.  
준준형으로는 5대(아반떼 XD 2대와 스펙트라, SM3, 젠트라 차량 )
중형급으로는 5대 (쏘나타3, 뉴EF 쏘나타, NF쏘나타, 옵티마리갈, 뉴SM5 임프레션 ) 
대형차량으로는 5대(에쿠스, 뉴그랜져 XG 2대, TG그랜져, SM7 )
LPG 차량으로는 카렌스 3대 (카렌스 2 차량 )
SUV 차량은 4대 (뉴스포티지 2대, 쏘렌토, 모하비 )
화물차량은 포터차량 2대(구형 포터, 포터2) 등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차량을 찾으셨지만 소형차(1300CC)와 준준형(1500CC) 급 차량만으로 볼때 13대의 차량으로 가장 많았고 현재도 꾸준히 판매하고 있습니다. LPG 차량으로는 카렌스 2 차량을 가장 많이 찾으셨습니다. 지금도 LPG 차량의 카렌스 2 차량은 고객분들의 주문이 많이 있지만 차량 매물이 부족해서 소개를 다 못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찾으시는 차량 년식은 2000년식 부터 2004년식의 300만원에서 600만원 사이의 차량을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년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2000년식 부터 2004년식의 차량은 대부분 6만에서 9만 km 이내의 주행거리 차량을 선호하셨고, 2004년식부터 2006년식 차량은 약 5-6만 km 정도가 무난하게 찾으시는 것 같았고, 2007년식부터 2008년식 차량은 2-4만 km의 주행 거리의 차량을 많이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량 색상으로는 은색, 검정색, 흰색(진주색 포함) 의 차량을 꾸준히 찾으셨습니다.

  몇 년 동안의 자료를 통해서 중고차에 종사하다 보니 지금은 고객분들께서 차량문의를 해오시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떤 차량으로 소개를 해 드리면 참 좋겠구나! 하는 나름대로의 생각과 기준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모든 분들이 비슷하겠지만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좋은차량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딜러분들은 그렇게 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희들에게 있어서 보람인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차량을 구입하실때에는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차량, 색상, 옵션등에서 선뜻 구입하시기 보다는 차량 전문 딜러분들에게 한번쯤 상담을 하신후에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차후 재 판매를 하실때에는 차량 감가나 손해율이 적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모쪼록 차량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안전한 운행이 되시고 행복가득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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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3:08

뉴스포티지 차량을 이전하며
(개인거래에 필요한 서류 )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 모두 마음이 아퍼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해군 수병으로 전역하였기에 희생자 분들의 아픔을 조금은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천안함 사건의 희생자 유가족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0. 4. 9일(금)에 제가 거래하고 있는 카센터 사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님의 처제분이 뉴스포티지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전화가 왔다며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메모장에 기록을 해 두고, 중고차 매장과 제가 알고 있는 여러 곳에 연락을 해 놓았는데 4.15(목) 서울에 계신 딜러분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손님이 위탁으로 팔아 달라고 하시며 맡긴 차가 2008년 1월식인데 차량이 괜찮다면 가져 가라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서울로 가는 KTX 차량을 타고 장안평 매장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2008년 1월식이며 2008년식이었고, TLX 썬루프를 포함한 최고급형에 5만 km 주행한 1인 소유의 은색 차량이었습니다.

  차량에 대해 시운전을 해 보았고, 외관상의 미미한 잔기스를 제외하고는 차량상태는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카센터 사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박부장 믿고 하는 거니까 지금 계약금을 보내 줄테니 차량 점검을 꼼꼼히 잘 하고 차를 가져다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약금을 포함해서 서울의 딜러분에게 잔금을 모두 치르고 차량을 인수해서 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 왔습니다.

  거래하는 광택집에 들러 차량의 실내와 실외 광택을 모두 마친후 10.4.16(금) 오후 6시에 카센터에 들렀습니다. 카센터 사장님과 처제분이 기다리고 있었고, 차량을 보신후에 두분 모두 무척 만족해 하셨습니다. 가격은 1600만원에 알선수수료 2.2%를 받았습니다. 처제분이 이전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 보셔서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처제분이 직접 이전등록소에 가셔서 할 수도 있고, 제가 대신해서 이전등록 대행을 해 드릴수 있는데 이전대행 등록비는 3만원을 받는 다고 말씀드렸고, 기타 이전비, 등록비, 공채 등은 별도로 부담해 주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제분은 제가 모두 알아서 이전등록 대행까지 해 주시기를 바래서 이전대행비를 별도로 받았고, 기타 이전비, 등록비, 공채의 비용에 대해서는 제가 갖고 있는 비용으로 먼저 이전을 해 드리고 영수증을 청구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해달라고 하시며 이전에 필요한 서류는 없는지 물어 보셔서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전 등록과 관련되어서는 상사에서 이전을 할 때에 상사에서 모든 것을 위임받아 이전대행을 할때는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개인 당사자 거래에 있어서의 서류절차는 잘 구비하셔야 합니다. 개인간의 당사자 거래에 필요한 서류는 먼저 당사자 계약서가 있어야 합니다. (계약서는 대부분 동사무소에 구비되어 있고, 동사무소에 구비되어 있지 않을때는 이전등록소나 또는 인터넷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당사자 계약서에는 양도인과 양수인 인감을 꼭 날인하셔야 하며(일반 도장은 안됨), 양도인에게 필요한 서류는 인감증명서와 차량등록증이 꼭 필요합니다. 양도인은 계약이 성립되기 이전에 차량에 부과된 압류, 과태료, 저당등에 대해 해지를 모두 마쳐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렇지 않을시에는 양수인의 합의가 있어야 이전이 가능합니다.

  양수인에게 필요한 서류는 양수인이 직접 등록소에 가서 이전을 할 경우에는 신분증만 지참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대행인)에게 이전을 대행을 부탁할 경우에는 양수인의 인감증명서와 위임장(양수인의 인감 날인필 )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제분께서 저에게 지참하셔서 주실 서류는 인감증명서와 위임장과 보험가입영수증(의무)을 주시면 되네요.

# 위의 대화 내용은 보시는 분들에게 이해가 좀 더 필요하실 것 같아 추가로 글을 올렸으니 양해 바랍니다

  처제분에게 인감증명서와 위임장을 받았고 금요일 18:00시 이후가 넘어서 금요일에는 이전을 하지 못했고 서류를 지참해서 월요일(10. 4.19) 대전 월드컵 구장 1층 등록분소에 가서 모든 절차를 마무리 했고 새로운 명의의 등록증을 전해 드렸습니다

  가끔 개인 당사자 이전에 대해 서류 미비한 부분이나 인감날인을 하지 않는다든지 과태료 고지가 양자(兩者)간에 합의가 잘 안된 상태에서 등록소에 들렀을때 다시 되돌아 가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서류를 다시 가지러 가는데 가까운 거리면 모르겠지만 먼 거리에 있을때는 서로간에 많은 불편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차량은 적게는 몇십만원의 금액의 손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게는 몇 천만원의 거액의 손실이 있기에 등록증 명의이전과 관련해서는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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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15:05

긍정적인 생각은 삶의 여유를 준다.

  지난 주(10. 4.9 금) 에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에 있었던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에는 박부사장님이 계신데 아벨라 차량을 타고 다니십니다. 년식은 94년식인데 그동안 사모님이 타고 다니시던 차량인데 사모님에게 리오SF 차량을 선물해 주시고 부사장님은 아벨라 94년식 오토 차량을 인계받아서 그것을 타고 다니십니다.

  부사장님의 집은 저의 집 인근입니다. 얼마 전 출근할 때 제가 차가 없어서  부사장님께 함께 동승해도 되는지 여쭈어 보았고,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함께 아벨라 차량을 타고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부사장님 이야기 I

누가 보아도 차량을 바꿀만한 차량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박부장 : 부사장님! 아벨라 차량이 몇 년식이예요?
부사장 : 94년식인데.. ! 왜? 낡아 보여서?
박부장 : 타는데 불편함은 없으세요?
부사장 : 아직 불편함은 특별히 없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바꿔야지.
박부장 : 라디오가 아예 안 나오네요!
부사장 : 응! 나는 주변의 풍경과 새소리를 들으며 출근하면 그게 음악소리가 돼!
박부장 : 도어록도 고장나서 한번에 열고 닫는것도 잘 안되는 데요!
부사장 : 사고가 났을 경우 급히 뛰어 내리기에는 이차 처럼 좋은 것이 없지!
박부장 : 오래된 차량을 타고 다니시면 그 밖에 또 좋은 것이 있나요?
부사장 : 한두가지가 아니지! 차량 내외관에 대해 신경쓸 일도 없고, 넓은 관용의 마음도
  
저절로 생기고...
박부장 : 넓은 관용의 마음도 저절로 생기고?
부사장 : 지난번엔 신호대기중에 차를 세워 두었는데, 뒷차가 와서 아벨라 차량을 치어서
  
살짝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차가 워낙 낡아서 그냥 가라고 했더니 무척 고마워 하더군!
박부장 : 하하하! 제가 사무실에서 부사장님을 뵈면 매사에 긍정덩어리로 똘똘 뭉쳐 있으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사장님은 베스트 딜러시죠!
부사장 : 박부장이 좋은 면으로 보아 주니 고마워요!

삶은 하나의 음악


부사장님 이야기 II

  부사장님께 차량을 팔고 싶으신 분이 계신데 연락이 와서 함께 매장에 차량 견적을 내기 위해 따라 나섰습니다. 손님은 부사장님의 고객분이셨는데 멀리 익산에서 방문하셨는데 차량을 부사장님께 구입하시기도 하고, 갖고 있으시던 렉스턴(REXTON) 차량을 팔기 위해서 매장을 방문하셨습니다.

부사장 :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손님 : 예! 부사장님도 건강하셨죠?
부사장 : 멀리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 : 부사장님이 잘해주시니까 익산에서 까지 차를 사러 오는 거죠! 잘 해주셔야 해요.
부사장 : 어떻게 해 드리면 되나요?
손님 : 제가 지금 타고 있는 렉스턴(REXTON) 차량을 판매하고, 체어맨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어서요.
부사장 : 그러시군요! 제가 보니까 렉스턴(REXTON) 차량이 티 없는 렉스턴 차량이네요.
손님 : 그래도 차량 년식이 있는데 티가 없을리가 있나요? 겉으로 보기에도 잔기스도
         많은데..
부사장 : 제 눈이 정확합니다. 티 없는 렉스턴(REXTON) 차량입니다.
손님 : 그렇게 제가 탄 렉스턴 차량을 과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사장 : 별말씀을요! 있는 그대로 말씀드린 건데요보세요! 
            렉스턴(REXTON) 차량에 "T"자가 떨어져 나갔잖아요 그러니 티없는 렉스톤이죠!
 
옆에서 지켜 보던 저도 렉스턴(REXTON) 차량을 유심히 바라보니 (REX ON)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손님과 저는 부사장님의 위트에 또 한번의 삶의여유를 즐겼습니다.

  저희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속에서도 다른 분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주며, 자신들의 삶을 누리며 살아가는 분들로 가득하답니다.
바쁠수록 여유를 갖는 삶에서 작은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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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8:52

포터 2 CRDI 차량을 판매하며
 

2010년 4월 12일 차량 포터2 CRDI 파워게이트 차량을 판매하며 배운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2년여 전부터 알고 지내온 고객분(57세)이셨습니다. 고객분을 만나게 된 배경은 지난 08년 8월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고객님은 충북 보은에서 대전까지 거리가 버스로는 약 1시간 20여분 떨어진 거리였는데 함께 대전월평동중고차 매장에 따님이 타야할 차량을 보러 오셨다가 지나가던 저에게 차량을 물어 본 것이 계기가 되어 첫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때 구입해 가신 차량은 올뉴마티즈 07년식 오토 은색 차량입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소식을 가끔은 주고 받아 온 관계로 지내 왔습니다.

 
2010년 2월, 약 2개월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님으로부터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 때 구입해 가신 차량 올뉴마티즈 07년식 오토 은색 차량과 포터 더블캡 차량(00년식 수동) 을 함께 판매한 후에, 포터 2 CRDI 수동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따님은 일본 유학 가 있어서 언제 올뉴마티즈 차량을 다시 쓸 수 있을지 모르신다고 하시며 매매하기를 원하셨습니다.

  2개월전에 포터 2 CRDI 수동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도 간간히 좋은 차량으로 해 드리려고 행복한 자동차에 포터2 매입물건이 있는지, 매장에 바로 매입되어 들어오는 차량이 있는지, 아니면 대전 중고차 매장에 포터 2 CRDI 차량이 좋은 가격에 나오는 것이 있는지 종종 관심을 가지고 둘러 보았지만 고객님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릴 만한 마땅한 차량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잘 알고 지내던 자영업하시는 우**사장님이 포터2 CRDI 08년식 , 수동 7만2천 km 무사고 신조 차량을 판매하고 싶다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차량을 가서 직접 확인해 보니 누군가에게 소개를 해 드려도 좋은 소리를 들을만큼 욕심이 나는 차량이었습니다.
  우사장님은 제가 10여년 이상 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이셨기 때문에 그 분의 꼼꼼한 성격을 어느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었던 저는 시동도 채 켜 보지 않고 차의 상태를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08년식 임에도 실내는 아직 채 포장도 다 뜯지 않았고, 외부 또한 페인팅 벗겨진 것도 없었으며, 부식 되거나 잔기스 상태도 거의 없고 오일 누유 상태도 거의 없는 최상급의 차량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충북 보은에 살고 계시는 고객님이 번뜩 생각이 나서 이 차량을 해 드리면 고객님도 무척 만족해 하실 것 같았고, 저 또한 뿌듯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듯 해서 우사장님의 차량을 보면서 바로 충북 보은 고객님께 들뜬 마음으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박부장 : 고객님! 원하시는 차량을 찾았습니다.
고객 : 수고했어요. 박부장 ! 차량상태는 어떤가요?
박부장 : 예! 포터2 CRDI 08년식에 07년 10월 등록에 수동 7만2천 km 무사고 차량이며,
   믿고 구입하셔도 될 듯 합니다.
고객 : 충북 보은까지 끌고 오실수 있나요?
박부장 : 네? 그것은 좀 무리일 것 같습니다. 고객님이 대전으로 오셔야 될 듯 한데요.
           상사 상품용 차량은 법적으로 시외까지 
시운전 할수도 없고, 이 차량은 개인 사장님
           차량 이어서 제 임의로 끌고 갈 수 가
없답니다.
고객님 : 일하고 있어서 대전까지 내가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박부장이 그 사장님과
   잘 이야기 해서 갖어 와 봐요.  그 정도관계는 될 듯 싶은데..
박부장 : 사장님께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대신에 그곳까지 가게 되면 될 수 있으면
   
꼭 구입하셔야 해요! 저도 차량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드린거니까요!   그 먼 곳 까지 가려
   면 저도 쉬운 결정이 아니니까요.
고객님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구입하는 걸로 합시다.

  그리고 우사장님께 어렵사리 부탁을 드려 차량을 빌려 보은까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객님이 소유하고 계신 올뉴마티즈 차량과 포터 더블캡 차량 견적을 내었습니다. 저에게 올뉴마티즈를 구입해 가실땐 무사고 차량이었는데 사고경력이 있어 보여서 여쭈어 보았는데 따님이 겨울철에 빙판길에 미끄러져서 차량이 뒤짚혔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포터 더블캡 차량도 3년전에 겨울철 빙판길에 미끄러져서, 차량 앞좌석 좌우 필러(piller)가 모두 교환되어 있었고, 도어도 모두 교환된 중대한 사고 차량이었습니다.

  2 대의 차량(올뉴마티즈, 포터더블캡)의 사고 유무를 보고 있는 저로서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마음속으로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차량 2대의 견적과 포터2 차량의 차이가격을 340만원 추가로 주시면 된다고 어렵사리 고민끝에 말씀드렸고, 포터2 차량 가격만을 계산한다면 980만원까지 주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객님은 가격차이를 240만원까지 해달라고 말씀하셨고, 그렇지 않고 포터2차량만을 구입할땐 940만원까지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1시간 30여분 걸려서 차량까지 가지고 보은까지 갔지만 저에게 몰려 오는 생각은 ‘너무 서로의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거래가 쉽지 않겠구나! ’ 하는 생각이 직감으로 다가 왔습니다.

  고객님은 포터2 차량에 대해서 무척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그러나 서로간에 생각하는 가격차이가 적으면 어느 정도 서로 양보하면 될 것 같았는데, 서로간에 생각하는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거래가 성립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이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박부장 : 고객님! 저도 멀리 대전에서 차를 끌고 오긴 했지만 서로 생각하는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그냥 돌아가겠습니다.
고객 : 그러면 어쩔수 없네요! 얼마까지 드리면 되나요?
박부장 : 저는 340만원 모두 받아야 합니다.
고객 : 그러면 280만원 까지만 합시다! 나도 더 이상은 못해줍니다.
박부장 : 고객님! 가격을 못맞추어 드린다고 섭섭해 하지 마세요!
    저도 바람쐬러 나왔다고 생각할께요.
고객 : 그러면 300만원 까지 합시다! 더 이상 나는 양보 못합니다.
박부장 : 아닙니다 고객님! 저는 340 모두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차량을 지금30-40만
           원선이 아까워서 구입하지 못하시면 후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구입하시죠?
고객 : 내가 양보를 그렇게 했는데, 박부장은 양보 못합니까? 나도 자존심이 있지!
박부장 : 고객님! 갖고 계신 차량이 큰 사고가 없었다면 벌써 거래가 이루어 졌을텐데 사고
    가 없다고 해서 왔는데, 중대한 사고가 있어서 이렇게 시간이 걸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돌아가겠습니다. 
  
(그 먼거리를 가서, 그냥 돌아오려니 솔직히 마음이
무거워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군
   요! 고객님도 그러셨겠죠! )
고객 : 그러면 없던 일로 하고 다음에 봅시다. 포터2가 생각나면 전화하리다!

  그렇게 해서 다시 대전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충북 보은을 출발해서 대전을 향해서 30여분 차를 운행하며 오고 있는데, 그동안 알고 지냈던 손님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고 마침 포터2 CRDI 수동 차량을 찾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포터2 좋은 차량을 갖고 있는데 보은에 갔다가 대전으로 가는 길인데 대전월평동 매장에 도착하려면 17:00시 경이 되는데 그 때까지 매장으로 들어오시면 좋은 차량을 소개해 드리겠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대전 월평동 중고차 매장에 도착하니 이미 손님이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손님이 왜 포터2 차량을 타고 보은까지 다녀 왔냐? 며 의아스레 생각하셔서 깊은 사연은 마음에 담아두고, 간단한 설명만 해 드렸습니다.

  손님은 포터2 차량에 대해 흡족해 하셨고, 시운전도 해보시지도 않고 980만원에 계약하셨습니다 계약금을 받았고 다음날 출고를 약속하며 출발하셨습니다. 채 5분도 되지 않아서 충북 보은의 고객님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고객 : 박부장! 포터2 계약합시다! 생각해 보니 30만원 아끼려다 좋은차량 놓칠 것 같으니
    계약금 보냅니다.
박부장 : 고객님! 죄송합니다 지금 포터 2 차량 막 계약마쳤어요! 제가 30만원 차이 안나는
   차량으로 다시 알아봐 드릴께요!
고객 : 아니! 한시간 전만해도 나하고 상담한 차가 대전에 채 도착도 안했을텐데 벌써 계약
   되나요? 아까 섭섭하게 해서 그런 것 같은데 농담하지 말고 계약합시다.
박부장 : 고객님! 죄송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지금 계약 완료하고 내일 출고하기로 했네요.
  
원래 좋은 차량이라고 확신하면 몇시간도 끌어서는 안되는 것이 중고차의 철칙입니다.

 * 저도 이곳 중고차 매장에서 근무하며 이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좋은 차량이어서 손님에게 적극 추천해 드렸는데 때로는 손님께서 여러 사유로 인해 결정 못하시고 다음날 다시오겠다고 하시던지, 내 차가 안될려면 팔리겠지! 하시는 손님들을 종종 대하고는 한답니다.  그러나 중고차 딜러분들이 적극 추천하는 차량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때로는 손님에게 어떤 차량을 적극 추천하려고 할때 웬지 강요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 않는 편인데 그 차량을 놓치면 언제 그 만한 차량이 나올지도 확신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손님 한분만의 차량을 무한정 알아봐 드릴수 있는 여건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찾아주신 딜러를 믿고 있으시고 , 그리고 딜러분과 손님이 차량이 마음에 쏙 드는 차량이라면 믿어 주시고 거래를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좋은 차량이라고 확신하면 몇 시간도 끌어서는 안되는 것이 중고차의 철칙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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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 2011/12/07 05: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글 재밋게 보고감니다
글잘쓰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6022 | 2011/12/07 1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되실때 종종 들러서 격려 댓글 남겨주세요 -박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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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5:57

 

  우리들의 삶은 때로는 힘들고, 헤어 나오기 힘든 어려움이 누구에게나 있고, 그것이 삶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고난속에 닥쳐진 사람들은 영원히 땅속에 숨겨진 잔디처럼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고, 때로는 무섭게 몰아치는 폭풍에서도 그것이 지속 될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살다 보면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땅속에 숨겨진 잔디는 햇살을 바라보며 비집고 나오고, 매섭게 몰아치던 폭풍우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밝은 태양을 이기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것처럼, 지금 때로는 우리들의 현실이 힘들고 무겁게 다가 오겠지만 밝은 태양을 바라보며 희망을 갖을때 저희들의 삶이 더욱 빛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저에게도 힘겹고, 감당하기 어려웠던 그런 과정의 시간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서 뒤돌아 보면 참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고, 때로는 누군가에도 이야기 할 때 그 기간의 시간이 추억과 자랑의 발자국으로 이야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 (10. 4. 3) 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네요.
  고객분이 뉴SM5  LPG 차량을 구하시는 분이 계셔서 뉴SM5  LPG 차량을 찾아서 소개해 드리고 부지런히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보험영업을 하시는 분(조보험님-가명)이 (28세) 영업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다며 비싼 여비와 시간을 지불하며 멀리서 오후에 올라오신다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외삼촌분(48세)께서 4년여전 저에게 중고차를 구입해 가셨고 지금도 저의 오랜 고객분이 되어서 친분을 쌓아 가고 있는데, 외삼촌이 저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시며 영업에 대해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들어보면 좋겠다고 하시며 추천해 주어서 올라 오셨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외삼촌이 함께 오셨고 서로의 소개로 오후 1시 30분경에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소개도 하고, 영업에 대해 힘든 이야기도 하며 서로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보험님 : 박부장님! 만나뵈서 반가워요.
박부장 : 멀리 광주에서 이곳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조보험님 :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10여개월 되어 가는데 힘드네요. 옆에서 지켜보던 외삼촌
               이 안스러웠는지 박부장님을 만나 조언을 얻어 보면
어떨까해서 삼촌이 적극추천
               을 해 주시더군요.
박부장 : 그럴만한 사람이 전혀 아닌데 삼촌께서 과찬을 해 주셨네요.
조보험님 : 박부장님은 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부장 : 너무 힘든 직업이죠! 중고차도 영업을 잘 해야 살아가는 직업이죠. 모든 직장의
            하이라이트 부서는 영업부서가 아닐까 제 나름대로 생각한답니다.
조보험님 : 영업은 누구나 힘들어 할 텐데 자부심이 있으시네요.
박부장 : 솔직히 학생 때 제가 공부를 열심히 했던 이유도 영업부서로 안가려고 열심히 했었
            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지만 지금은 중고차 영업을 하며 잘했다 생각하죠.
조보험님 : 그렇게 바뀐 이유가 있나요?
박부장 : 예! 있었죠. 중고차 영업을 하기전에 전기제품 판매영업을 했었는데 그 때엔늦으면
            새벽1시 -2시 까지 했었어요. 정말 그 당시엔 힘들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정직하
            게 열심히 일 하다 보니 땀방울은 판매실적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
            고, 나름대로 영업만의 좋은 merit 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보험님 : 그러면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박부장 : 일단 영업은 항상심(恒常心 )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업을 하다보면 잘 안될땐 
           슬럼프도 있고, 잘 될땐 게을러 지기 쉬운데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것
           같구요, 또 하나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가 넘어 질땐 부지런히 페달을 밟을때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가 멈춰
           설 때 넘어지는 것처럼 맡은 일에 목표를 정해 놓고 부지런히 달려가야 될 것 같습
           니다.

조보험님 : 좋은 조언에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박부장 : 제가 밥만 축내고 제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
조보험님 : 고맙습니다.

 
2시간여가 넘게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식사할 때는 주변에 북적이며 식사하던 분들이 많았었는데 어느덧 3시 30분이 넘어설 때 쯤 되니 저희만이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저의 삶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항상심이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삶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참 소중한 마음임을 되새기게 됩니다.

더 많은 것을 함께 나누었어야 했는데 마음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자주 연락을 하자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광주에서 대전까지는 먼거리인데 이렇게 시간을 내서 찾아주신 조보험님. 조보험님의 멋진 성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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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2010/04/08 2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부장님의 긍정적인 영업방식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세종 | 2010/04/19 1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격려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늘푸른 사철나무 처럼 변치않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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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22:14

뉴프라이드 디젤 차량을 판매하며

(듣는 것과 보는 것의 차이)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베스트 딜러 박세종 부장입니다

  고객님들의 모든 가정위에 행복이 가득 넘쳐 나시고, 하시는 직장과 직장일터 가운데 넘치는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갖어 주신 고객님들과 블로그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고 있는 김락서 대학 후배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4월8일 (목) 뉴프라이드 디젤 중고차 차량을 판매하며 생각하게 된 것이 있었습니다  '중고차는 듣는 것과 실물을 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 3월 19(금)일경 블로그를 보시고 차량문의를 해 오신 고객님이 있었습니다 뉴베르나 디젤 오토 차량을 구입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고객님은 2주 이내에 차량을 구입하셔야 할 상황이시라며 박부장을 믿고 할테니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달라고 강조해서 부탁하셨습니다

  대략 메모를 해 두었고, 뉴베르나 디젤 오토 차량으로 고객님께 구해 드리기 위해 여러 모로 알아 보았습니다 물론 뉴베르나 디젤 오토 차량 한 대를 구하기 위해 저의 모든 일과를 젖혀 두고 이 차량만을 알아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기에 저의 일을 하면서도 저의 관심 list로 뉴베르나 디젤 오토 차량을 염두해 두며 찾아 보았습니다

  원하시는 중고차 차량을 찾아 보셔서 아시겠지만 중고차는 ‘ 자신이 원하는 모든 사양을 구비한 조건을 찾는 다는 것은 극히 힘든 일’ 인 것 같습니다
  차량을 찾았다 생각하면 모든 조건을 갖추었지만 주행거리가 마음에 안든다든지, 때로는 색상이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때로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지만 사고차량이라든지, 또는 옵션사항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것이 으레히 중고차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 오시는 고객분들에게 자주 들는 말씀이 있다면 ‘ 중고차를 구입하실때는 중고차를 포기하든지, 내가 원하는 조건을 양보하든지 누군가 하나는 물러서야 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고객님이 말씀하신후에도 2주가 되기 전에도 종종 전화를 주시며 상황을 물어 보셨습니다 그때마다 뉴베르나 디젤 오토 차량이 있기는 했지만 고객님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차량을 찾아 드린 다는 것은 극히 힘이 들었고, 저도 또한 그것에만 집중해서 알아보아 드릴 수 없는 많은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고객님이 2주가 끝나갈 즈음엔(10.4.2 금) 고객님은 다급하셔서 재촉하시며 전화를 하셨습니다

고객님 : 박부장님! 뉴베르나 디젤 오토 찾으셨나요?
박부장 : 죄송합니다! 고객님 다방면으로 차량을 알아보고 있지만 뉴베르나 디젤 오토 차량
    로는 고객님께 자신있게 추천해 드릴 만한 차량을 찾지 못했네요
고객님 : 차가 없는거예요? 아니면 시간이 없으신 거예요?
박부장 :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을 갖춘 차도 없고요, 저도 그럴만한 시간이 없는데 혹시
    뉴프라이드 디젤 오토 차량은 어떠신지요?
고객님 : 뉴프라이드 디젤 오토 차량이라구요? 생각은 안해 봤는데?
박부장 : 좀 더 선택의 폭을 넓히셔서 뉴프라이드 디젤 오토 차량도 한번 생각해보시죠!
고객님 : 아직 뉴프라이드 디젤 오토 차량은 생각을 해 본적은 없는데..
    그나 저나 박부장님 전화만 기다릴게 아니라 제가 직접 매장에 방문할께요
    박부장님 시간이 언제 되세요?
박부장 : 고객님이 직접 방문해 주신다면 저 또한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서 고객님이 원하시는 취향에 맞는 차량을 소개해 드리려니 너무 힘드네요
     그러면 4월8(목)은 어떠신지요?
고객님 : 급한데 또 1주를 기다려야 하나요?
박부장 : 죄송합니다!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이 예약이 되어 있어서요
고객님 : 알겠습니다! 그 때 시간 맞춰서 매장에 방문하겠습니다
박부장 : 감사합니다! 그 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고객님은 4월 8(목)에 월평동 행복한 자동차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전화로만  듣다가 얼굴을 마주대하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 졌고, 따뜻한 정감(情感) 오갔습니다 
  전화상으로만 때로는 메일(mail)로만 오갈때는 멀게만 느껴 졌는데, 매장을 방문하셔서 따뜻한 차(tea) 한잔을 여유롭게 마시며 얼굴도 마주 대하고, 서로가 서로를 뵈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더 가까워 지고, 속마음도 나눌수 있는 친근한 벗처럼 생각 되어지니 고객님과의 관계가 오랜 벗처럼 느껴 졌습니다

  때로는 세상을 살아 가면서 사업적인 관계, 업무적인 관계 때문에 얼굴도 서로 못보고 한통의 전화상으로 관계를 맺다가 금새 끝나는 관계도 좋겠지만 서로 얼굴을 맞대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차(tea) 한잔 여유 있게 나누며 서로의 고충(苦衷)을 나눌 수 있는 오랜 관계가 되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또한 그런 사람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의 생각으로 지나 갔습니다

  고객님과 마주 대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객님이 왜 뉴베르나 오토 디젤 차량을 찾으시는지? 왜 급하게 차량을 구입하시려고 하는지? 가족이야기, 자녀이야기, 직장이야기등도 함께 곁들여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님의 직장에 상사로 근무하는 분이 제 오랜 고향 친구인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에 힘을 주며 말했습니다 ‘제가 고향 친구에게 고객님 잘 봐 드리도록 한마디 해 주겠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보니 저도 좀 멋쩍어져서 서로 얼굴을 대하며 한바탕 웃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매장에 나가 뉴베르나 디젤 차량과 뉴프라이드 디젤 차량을 둘러 보았습니다 제가 고객님께 적극 추천해 주지 않았던 뉴베르나 차량도 고객님은 만족해 하셨고, 매장에 있는 뉴프라이드 디젤 차량도 무척 만족해 하시며 고객님은 한마디 하셨습니다
  ‘역시 차량은 듣는 것과 실물을 보는 것은 차이가 있네요’ 그래서 저도 맛장구를 쳤습니다
  ‘ 그럼요!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이 不如一見)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매장에 직접 오시니까 좋은 차량 구입도 하게 되고, 무엇보다 직장상사에게 잘
   보일 기회도 되지 않았나요’
고객님도 한마디 하셨습니다 ‘이런것을 일석이조(一石二鳥)라고 하나요? ’
 ‘그렇네요 하하하!

  삶을 살다 보면 때로는 이론처럼 잘 맞아 떨어 지는 것도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론보다 더 좋은 결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이 아마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때로는 수고하며 실물을 함께 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얼굴을 마주대하고 이야기 하다 보니 저희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더 좋은 새로운 일이 생기도 하구요, 이것이 정감을 나눌수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큰 특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중에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귀한 시간 내 주셔서 함께 차도 마시고 믿고 신뢰해 주셔서 뉴프라이드 차량을 구입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 행복가득 넘쳐 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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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08:23

모하비 차량을 차량을 판매하며

Kia Mohave

 4월 1일 목요일은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정말 일하기 좋은 날입니다.

‘비가 오면 부침개라도 부쳐 먹어야지!’ 하는 이야기를 잠시 접어 두고 누군가가 쉬려고 할때 부지런히 일을 찾아 움직이는 것도 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일을 못하고, 눈이 오면 눈이 와서 일을 못하고, 무더우면 무더워서 일을 못하고, 경기가 좋지 않으면 경기가 좋지 않아 일을 못한다는 말들을 때로는 습관적으로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나의 삶도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고, 결국 일에 대한 동기도 떨어지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 아닌가? 생각해 볼때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생각은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는 삶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난 해 09년 9월 중순경 싼타페를 구입해 가셨던 LG 화학의 조**팀장님이 있으셨는데 그 때 싼타페 차량을 결정하실 때 함께 오신 직원분이 있었는데 남**대리님 이었습니다. 무척 차량에 대해 아는 것이 해박하시고, 섬세하신 분이셔서 싼타페 차량을 보시는 눈썰미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조팀장님은 싼타페를 결정하실 때 남대리님의 허락이 떨어 져야 구입하시겠다는 의사를 보이실 정도로 남대리님에 대한 신뢰도가 남다르셨습니다.

  결국 남대리님이 싼타페 특A급 판정을 내리신 후에야 조팀장님은 구입을 하시게 되었는데 6개월여가 지난 지금에도 싼타페 차량을 수리할 부분이 거의 없으실 정도로 무척 차량을 잘 타고 다니신다고 연락도 왔었습니다.

  그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난, 올해 2010년 3월 23일(화) 남대리님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혹시 싼타페 차량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반염려, 반기대감의 전화를 받았는데 뉴그랜져 XG 차량을 타고 있으신데 조만간 모하비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으신데 차량좀 알아봐 달라는 전화 였습니다. 남대리님과는 일처리 과정이나 삶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지켜 봐 온 경우 였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잘 알았기에 남대리님도 LG 화학에 근무하셔서 그리 많이 밖에 나올 겨를이 없으셔서 전적으로 믿으시고 거래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모하비 차량에 대해 지금껏 한 대의 차량도 판매해 본 경험이 없었고, 겉모습과 대략 차량에 대해 아는 것을 제외한다면 모르것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 때부터 긴장이 되어서 나름대로 모하비 차량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며 차량도 알아 보았습니다.

  남대리님이 찾고 있는 차량은 모하비 08년식 KV 300 4륜에 풀옵션 차량을 원했습니다. 네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가 있어야 하고 네비게이션은 꼭 정품을 원했습니다. 그렇게 고려하다 보니 이런 조건이라면 신차가가 5000여만원이나 되었습니다.

  때로는 남대리님이 인터넷 광고를 통해서 보아둔 차량에 대해 저에게 정보를 주면 딜러분(실차주)에게 제가 전화를 해서 등록증과 성능검사서를 확인해 보기도 하고 차량에 대한 원부조회와 실매물 여부도 확인해 드리며 전화상으로 긴밀하게 서로 통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 매물과 경기도 부천 매물과 이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으셔서 연락을 해 보게 되었는데 서울 매물은 없는 매물이었고, 경기도 부천 매물은 실매물이었습니다. 마음에 준비를 하고 다음날 부천을 출발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녁이 되어서 남대리님에게 대전에 매물이 오늘(10. 3. 29 월) 올라온 매물이 있고, 가격도 부천 매물보다 저렴하다고 하시며 차량을 먼저 봐 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천 올라가려는 계획을 변경하여 대전에 나와 있는 매물을 아침 일찍 보기 위해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남대리님이 원하시는 모든 옵션과 조건을 갖추고 있었고 차주분도 안면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남대리님이 와서 확인하기 전에 제가 먼저 모하비 차량을 세세하게 살펴 보았고 시운전도 해보고 작동상태를 모두 점검해 보았는데 추천해 드릴만한 차량이었습니다. 남대리님에게 연락을 드렸고, 3월30일 화요일 오전 10:00시경에 매장에서 만나서 차량을 살펴 보았습니다.  지난해 싼타페를 살펴 보았던 그 섬세함은 여전했습니다. 함께 시운전을 해 보았고, 차량을 면밀히 점검해 보았는데 최상의 차량이었습니다. 살펴 보던 중에 2륜 모하비 차량도 있었는데 모하비 차량은 대부분 4륜 때문에 타는 것이라고 이야기도 들려 주었습니다.

  남대리님이 무척 만족해 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속에서 소년처럼 순수한 마음과 얼굴을 대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계약을 했습니다.

  모하비 차량 3700만원의 큰 금액을 믿어 주시고 거래해 주셔서 40분안에 계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저도 이렇게 비싼 차량을 판매해 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무척 긴장하기도 하고 모하비 차량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거래해 주신 남대리님에게 참 감사했습니다.

  이곳 중고차 매장에서 종사하다 보면 가격이 저렴한 100만원선의 차량을 구입하시는 분들이나 몇천만원의 차량을 구입하시는 분들 모두 차량을 구입하실때는 긴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선택하실때는 모든 분들이 새차를 구입하시는 기분으로 구입하시기 때문에 저렴한 차량이든 고급차량이든 저 또한 매사에 신중하고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비가 주룩 주룩 내립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밀려 있는 여러 일들을 하나 하나 풀어가야 하는 좋은 날이네요. 모든 분들이 행복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가운데 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Youtube에서 모하비 관련 동영상을 소개해봅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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