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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16:19

투싼과 스포티지 차량을 비교하며

어느덧 5월(oh! 월) 이 기울어 가고 6월(New!월)의 길목에 들어섰네요.

  항상 그렇듯이 매월 끝 자락과 다음 달 초순이 되면 저의 삶을 한번쯤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시간과 세월은 앞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데 나의 삶은 무엇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중고차 차량 판매를 어떻게 하는 것이 많이 판매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과 행동만이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닌 것 같기에 제 삶의 중요한 것을 위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종종 갖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5월 22일(토) 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완연한 봄 같지 않은 추위를 느낄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고객님이 시간을 내주셔서 우산을 쓰시고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52세의 주부 고객분이셨는데 오랜 동안 저를 아껴 주시고 차량을 매매 주시는 분이셨는데 고객님의 아드님(28세)이 투싼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함께 매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고객님은 아드님에 대해 칭찬하시며, "아들은 건축현장에서 8년 정도 일 해 오고 있는데, 그곳에서도 신뢰를 얻으며 일해 왔어요. 그동안 승용차를 타왔는데 RV 차량으로 바꾸고 싶다네요!" 라고 하시며  "그 중에서도 아들은 투싼 차량을 타려고 해서 믿을만한 박부장님께 데리고 왔네요"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약 30 여분 정도 차를 마시며 그동안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우산을 쓰고 밖에 나가서 차량을 둘러 보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박부장 : 투싼차량으로 구입하시려구요?
  아드님 : 예! 저는 투싼이 더 좋던데요!
  박부장 : 아드님 나이에 맞는 차량은 스포티지 차량일 것 같은데...
  아드님 : 회사에서도 스포티지 차량을 타 보아서 그런지 투싼이 더 좋더라구요.
  박부장 : 아드님이 어떤 차량을 구입하시든지 괜찮겠지만  대략 말씀드릴께요.
      투싼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은 같은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두 04년 부터 출시되었
      고, 그 당신 엔진은 05년식까지 CRDI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06년 2월부터는 VGT 엔진
      으로 모두 바뀌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드님 : 스포티지가 더 인기가 있다구요?
박부장 : 대체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스포티지는 25세-40세층에서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으며, 투싼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40세-이상의 중,장년층 분들이 구입하시는
            경향이 있긴 하네요.
    
아드님의
예산 계획은 대략 1300선에 예산 계획을 세워서 왔는데,  년식이 좋은 차량으
로 갈수록 차가 더 마음에 드는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예산계획보다  점점 비싼 차량으로 올라가고 있어서 내심 걱정은 되었습니다.

  06년 10월식 투싼 MX 최고급형 검정색 4만 km 무사고 차량으로 썬루프와 후방감지기 등을 포함한 차량으로 1600선에서 결정하게 되었고 차량을 세심하게 둘러보다가 본넷(일명, 본닛)을 열게 되었습니다.  아드님이 본넷을 열어보고 얼굴색이 변하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 : 박부장님! 06년식 부터는 VGT 엔진으로 모두 바뀌었다고 하셨죠?
박부장 : 그랬죠! 뭐 잘 못 되었나요? 
아드님 : 이것 보세요! 엔진 cover 가 CRDI 엔진으로 되 있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박부장님
            이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06년식 이후부터도 CRDI 엔진이 VGT 엔진과 같이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박부장 : 아닐거예요! 06년식 이후부터는 모두 VGT 엔진으로 바뀌었구요  아마 cover는 
           CRDI  cover 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 이야기가 다를 수 있
           으니 06년식 이상의 차량을 몇 대 더 보여 드릴께요.
아드님 :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비를 맞으며 3대의 투싼 차량의 본넷을 모두 열고 확인했는데 모두 CRDI cover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유심히 살펴 보지 못했던 저에게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아드님은 06년식 이상은 모두 CRDI cover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스포티지는 06년식 이상은 VGT cover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아드님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확인해 드리고 사무실에 와서 차량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투싼을 구입하실 비용은 현금과 할부(캐피탈) 를 반정도씩 진행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난 10년 5월 1일부터 할부 이자율이 종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매스컴에 보도된 것을 아드님도 알고 있었기에 부담을 덜 갖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차량가, 등록세 취득세 공채, 보험료 등을 모두 산출해서 예상가액을 말씀드렸고 아드님은 갖고 있는 현금가와 할부 월 지급액을 꼼꼼히 따져 보신후 계약금을 드리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신후 계약금을 지불하시고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출발하셨습니다.

  비 속에서 우산을 쓰고 5월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계약서를 작성해서 그런지 다른 어느때보다 뿌듯함이 더한 날 이었습니다.

믿고 찾아주신 어머님과 아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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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10:46

중고차 딜러의 월급과 판매수당
(1일에 차량 3대를 판매하며 )

안녕하세요!

  믿을만한 중고차 딜러 진실된 중고차 딜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았던 하루(10.5.24.월)였습니다

  대부분 많은 직장인들의 관심은 월급과 보너스 그리고 수당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나 주변인들을 만나면 으fp히 던지는 공통된 질문중의 하나는 ‘그 사람 어느 회사 다닌데?’ ‘월급은 얼마 받는데?’ ‘보너스 수당은 얼마나 된데?’ 등등 의 질문은 아마도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공통된 질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며, 이런 기준이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될때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10. 5. 24(월)은 차량을 3대 판매한 날이었습니다 판매한 차량은 뉴스포티지 06년식, 뉴아반떼 XD 오토 , 04년식 아반떼 XD 오토 00년식 차량이었고, 베르나 차량은 00년식오토 차량이었는데 계약금을 받아 두었습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속에서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거래해 주신 고객님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가운데서도 하루에 차량을 3대 판매했는데 고객님께 감사드리고, 보이지 않게 언제나 옆에서 도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한 하루였던 것 같았습니다

  영업을 하는 분들이 하는 속담(?)중에 ‘영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계약 한 건은 만병통치약 이다’ 라는 말을 종종 하고는 한답니다 머리가 지근지근 아프다가도 계약하면 머리가 말끔히 낫아지고, 무엇인가 잘 못 먹어서 체 한 것 같다가도 계약 한 건 이면 묵은 체증이 모두 내려 가는 것 같고, 안 풀리던 삶의 여러 문제들도 계약 한 건 이면 실타래 처럼 잘 풀리게 하는 것이 아마도 계약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영업직은 계약을 하면 할수록 수당이 올라가고, 보수가 올라가고 이를 통해 개인과 가정과 이웃 봉사에 대한 경제적 필요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도 중고차의 영업현장에 있다보니 이런 여러 속담들이 제 마음속에 깊이 와 닿을때가 많이 있답니다

   차를 구입하시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신 저의 오랜 고객분인 남자2분(35세 영업직 팀장)이 있었습니다 계약을 마치신 후에 제 옆에 살며시 다가오시더니 웃으시면서 물으시더군요
  ‘박부장님! 이렇게 차량 계약하면 한 대당 얼마 정도 남나요?’ 그래서 저도 살며시 웃으면서 대답해 드렸습니다 ‘왜요? 팀장님도 중고차 딜러 해 보시려구요? 팀장님의 영업력이 저 보다 더 뛰어나니까 이곳에 오면 제가 못 먹고 살죠 한번 봐 주세요! ’ 하며 서로 웃고 지나 갔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의 보수체계는 크게 분류한다면 첫 번째는 월급제가 있겠고, 두 번째는 월급제 + 수당제가 있겠고, 그리고 전적인 수당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중고차 딜러의 보수체계는 예외도 있겠지만 대부분 수당으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 직장과는 조금 다른 보수체계라고 생각이 드는데, 때로는 소속해 있는 사무실에 필요한 운영비(소액)를 내기도 하면서 개개인이 자영업의 성격을 띤 독립된 소사장(小社長)으로서 각 사람이 영업권을 갖고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급제와 수당제 월급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월급제는 많은 보수는 아니지만 일정한 보수를 안정적으로 제 날짜에 월급으로 받기 때문에 가정을 꾸려 가는 주부로서는 가정의 예산을 세워서 안정적으로 운영해 갈 수 있는 장점과 연금이나 퇴직금등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직장에서의 권태감, 틀에 얽매여 창조적인 시도를 하기가 쉽지 않고 많은 보수를 평생동안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수당제는 월급제와는 달리 직장 출퇴근이나 실적으로 부터의 압박에서 월급제 보다는 자유롭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 있으며, 개개인이 자영업의 성격을 띤 소사장이기 때문에 상급자가 일방적으로 하급자를 지시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관리하며 실적을 내야 하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수당제는 일정한 보수가 예약되어 있지 않고 노후에 대해서 본인이 준비하지 않으면 연금이나 퇴직금 등이 없다는 미래 불예측 직업으로서 불안감을 갖어다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수당제의 직장에서는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좋은 실적을 낸다면 월급의 틀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잠재능력과 미래를 준비해 갈 수 있는 것이 수당제 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이지만 저는 대학에 다닐때 까지만 해도 사회성도 부족하고, 공부도 잘 못하고, 주변에 좋은 back ground를 갖고 있지 못한 편이어서 장래에 대해 염려하고 걱정을 많이 했던 편이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대학생활 할 때만 해도 가장 가고 싶지 않은 직장이라면 영업직이었습니다 공부를 못하면 영업직으로 가야 하는 줄 알고 긴장과 스트레스와 부담을 가지고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대학 졸업후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시험을 치르었을때도 영업직은 아예 순위에 넣지도 않았었으니까요! 아마 다른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해서 그런지 제가 지원한 부서는 경쟁률만 잔뜩 높았고 여지없이 저는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지금은 높은 월급을 회사에서 제시한다 해도 이제는 월급제 회사는 가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회사에서는 저를 멋지게 낙방시켰으니, 저도 한번쯤은 회사에 튕겨보는 맛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웃고 지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제가 월급제 회사를 가고 싶어도 지금은 제 나이쯤이면 어느 곳에서도 받아 주지 않을 것 같네요

  또 다른 이유라고 한다면, 저는 지금 중고차 딜러 수당제 영업직이 너무나 좋답니다 많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서 그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배울수 있어서 좋구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실적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이 있는것은 아니구요, 때로는 사적으로 여가활동의 시간도 낼 수 있구요, ... 등등

   그렇다고 무사태평으로 살아가자는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수당제에 따른 그 만큼의 많은 책임감도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신앙의 양심과 제 삶의 원칙을 가지고 부지런히 땀흘려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참된 행복은 많은 월급이나 보수에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멋진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나 우러러 보이는 높은 명예를 갖었다고 해서 그것이 행복과 비례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제게 소유하고 있는 재물이 없을지라도, 다른이에게 내 보일만한 명예가 없을지라도, 좋은 직장이 아닐지라도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저는 행복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를 사랑해 주는 분들이 제 주변에 너무나 많고, 제가 사랑하는 분들이 제 주변에 너무나 많이 있기에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찾아주신 고객님의 질문으로 제가 몸 담고 있는 중고차 딜러 영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빗속에서도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거래해 주신 고객님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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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08:13

마티즈 오토 차량 판매 감사
(고양에서 차량 5대 거래한 손님께 감사)

♬♬ 10. 5. 19(수)은 행복한 수요일 이었습니다!

 멀리 경기도 고양에서 손님 두분이 매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저의 이웃집에 살고 계시던 부부(45세정도) 이셨는데 2007년11월에 사업상의 이유로 경기도 고양으로 이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에도 간간이 연락을 주고 받아 왔는데, 지난 해(2009년 10월)에도 대전에 내려 오셔서 사모님이 사용하실 구형 마티즈 오토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이번에 함께 내려 오신 분은 사모님의 여자 친구분이셨는데 차량이 필요해서 친구와 함께 내려 오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부장 : 안녕하세요! 두분이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친구분 : 이 친구가 대전에 가서 꼭 사야 한다고 하도 그러기에 같이 왔어요.
  사모님 : 근처 중고차 매장에 가서 구입해도 되는데, 불안해서요.박부장님이 지난번 구해
              주신 마티즈 오토 차량도
  아주 잘타고 있어서 고마워요.
  박부장 : 그래도 이렇게 멀리 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리 봐 두었던 마티즈 오토 차량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성분들이어서 차량에 대해 잘 모르실것 같아서 두분을 모시고 제가 거래하는 카센터에 가서 직접 진단을 받아 보았습니다.

  수리해야 할 몇 부분이 있었습니다. 썬바이저의 한쪽이 부러져 있었고, 주유구 뚜껑이 잘 맞이 않아서 주유구를 여 닫는 것이 잘 안맞었고, 문을 여 닫을때 삐걱 소리가 났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볼때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이라고 느껴졌는데 카센터 사장님의 현란한 손 기술에 옆에서 보는 사모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사장님! 수리하는 솜씨가 예술이네요!" 칭찬을 해 드리자 카센터 사장님이 격려의 소리를 들으시고 더 흥겨워 하시며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98년식 오토 차량에 무사고 10만 km 주행한 차량이었는데 엔진 미션 상태가 무척 좋아 보였고 타이밍벨트 set와 엔진 오일도 확인해 보았는데 교환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습니다.

  사모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박부장님! 수리비는 박부장님 해 주시는 거죠? " "네! 사모님! 멀리서 오신 것을 생각하면 제가 감사해서 라도 해드려야죠! 앞으로 엔진 미션 부분에서 문제가 있으면 해드릴수 있는데 구입하신 후 사소한 소모품이 있으면 교환하고 타셔야 해요 아셨죠?" 사모님과 친구분도 대답하셨습니다. "그럼요!"

  모든 서류 처리를 마치고 나니 14:00시가 되었습니다. 서로들 차량에 집중하다 보니 점심먹는 것도 잊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모님! 죄송해요! 차량보다가 식사시간도 놓쳤네요! 얼릉 함께 가서 같이 식사하시죠!" 
  "아녜요 부장님! 고양까지 올라 가려면 서둘러서 출발해야 될 것 같아요" 
  "어-! 그러면 제가 맘이 편치 않은데, 잠시면 되는데 식사같이 하셔요!"
  "박부장님 마음은 알았으니 바로 출발할께요! " 
  " 그러면 올라가시면서 휴게소에서 식사라도 하세요" 하고 약간의 식사비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 보탰습니다. "사모님과 같이 식사했으면 만원이면 되는데, 그냥 가신다고 하니까 용돈까지 더드리게 되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이렇게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사모님과 친구분은 차량을 가지고 출발하셨습니다.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전국에 있는 많은 딜러 분 들중에서 소비자분들이 자신의 연고지를 벗어나서 먼 타지역 까지 방문해서 딜러에게 차량을 거래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며 이 일에 종사하고 있는 저로서는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그곳 사모님이 고양으로 이사하셔서 대전까지 오셔서 차량을 구입해 가신 것이 5회 째였습니다. 남편분(스타렉스 6밴, 프레지오 6밴) 사모님(마티즈 오토) 사모님 친구(마티즈) 시아버님(라비타)

  믿어 주시고 거래해 주신 고양의 이웃 부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입하신 차량으로 안전운행 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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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15:18

차량 거래시 유의할 점 (차량명의이전의 위험성 )

  나라 안팎으로 어수선한 것 같습니다 천안함 사건의 대응으로 인해 향후 어떤 방향으로 국가정책이 결정될지? 그리고 선거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정책을 결정하시는 위정자(爲政者)들의 올바른 결정이 한 나라의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같기에 그분들의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한사람의 운명을 바꾼다’ 라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한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되며, 그 사람의 생각이 어떠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품과 행동이 밖으로 표출되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차량 명의이전(소유권이전) 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월요일(10. 5.17)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저의 가까운 고객님이 아벨라 차량(95년식 오토)을 타고 있어서 판매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광고에 내어 놓았습니다   광명에 있는 딜러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차량을 판매해야 할 고객님의 형편이 있었기에 가격을 60만원에 내어 놓았는데 광명 딜러분이 저렴한 가격에 소개해줄 분이 있다고 10만원만 깎아 달라고 하도 부탁을 해서,  저의 고객님께 전화를 드린후에 이야기를 해서 50만원에 계약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미션도 교환해 놓았고, 타이어와 타이밍벨트도 교환해 놓은 차량이었으며, 외관상 잔기스는 조금 있었지만 고객님이 폐차하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하셔서 그러면 광고에 올려 보자고 해서 광고에 올려 놓았는데 광명에서 딜러분에게 전화가 온 것이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차량을 설명해 드렸고, 더 자세한 것이 궁금할 것 같아 고객님의 핸드폰까지 알려 드렸습니다 딜러분은 본인이 내려올 시간이 되지 않으니 차량을 탁송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차량은 직접 내려 오셔서 보신후에 구입하실지 그렇지 않을지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니 ‘차량 가격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굳이 대전까지 내려 갑니까?  믿고 하는 것이니 탁송으로 보내 주어도 괜찮습니다!’라고 말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차량은 저의 고객님 차량이니 탁송으로 차량과 서류 받으신 후에 바로 이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고객님과 저와의 신뢰이기 때문이니 광명딜러분을 믿고 차량을 보내 드리는 것이니 약속은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씀드리며 간곡히 다시 한번 부탁드렸고, 광명딜러분도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탁송을 통해 광명으로 아벨라 차량을 보내 드렸고 탁송기사분도 인수인계 잘 해드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으례히 일반적인 중고차 딜러분들은 차량을 소비자들로부터 매입을 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최소한 2틀 이내로 명의이전을 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저도 또한 지금까지 소비자분들을 보호해 주기 위해 그런 원칙을 가지고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명의이전을 즉시 해드고, 명의이전 등록증을 펙스로 넣어 드리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 드려야 차량을 판매하신 분들도 소유권이전에 대해 안심이 되고,  보험을 해지한후에는 보험금을 환불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10.5.21(금) 오전 10시경에 고객님께서 아벨라 차량의 트렁크에 짐을 뺐어야 했는데 미쳐 빼지 못했다고 하시며 그것좀 택배로 보내 달라고 광명에 부탁해 달라고 하시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린후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도 아벨라 차량에 대해서는 며칠이 지났기 때문에 소유권이전과 보험가입이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광명딜러분에게 전화를 했더니 전화통화가 잘 안되다가 3번째 하니 잠에서 덜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부장 :‘안녕하세요 사장님! 아벨라 차량의 트렁크에 짐을 뺐어야 했는데 깜빡 잊어서
     고객님이 택배로 물건을 보내 달라고 하시네요!
  딜러 : 예! 알겠습니다(뽀루뚱한 목소리)
  박부장 : 참, 그리고 아벨라 차량 명의이전은 모두 마치신거죠?
  딜러 : 아- 그게! 아직 못했네요 -
  박부장 : 아직 못하셨다구요? 벌써 4일이 지났는데요
  딜러 : 보내주신 아벨라 차량 수리하러 이곳 저곳 다니느라 늦었네요
  박부장 : 예? 수리하러 다니셨다구요?
 
딜러 : 미션도 안 좋은 것 같구!  차량 상태도 안 좋더구만요
 
박부장 : (기가 막힌 소리로) 정말 미션이 안 좋나요?
       
제가 고객님과 같이 가서 미션교환했는 괜히 트집잡으시네요 그리고 차량 
        상태가 어디가 안 좋은데요? 사장님! 그래도 명의이전은 기본 아닌가요?
 
딜러 : 왜 차량을 이런 걸 줘 가지고 속 썩이게 해요! 상태가 좋다구 그래놓고!
 
박부장 : 정말 너무 하시네요! 제가 와서 직접 확인하라고 했잖습니까?
       
그리고 차를 가져 가시면 기본적으로 명의이전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탁송비는 제가 부담할테니 차량 다시 대전으로 보내세요! 차량 안팔겁니다
 
딜러 : 그렇다고 큰 소리 칠 것 없잖아요 누가 이전 안 쳐 준다고 했나!
 
박부장 : 어째 차를 구입해 가실때하고, 구입해 가신후에 사람이 그렇게 달라지세요?
       
딜러분은 무사태평이시지만 저는 제 고객님과의 신뢰가 달려 있는 겁니다
       
월요일(10.5.24 월)까지 명의이전 안하시면 어떤 피해가 가실지도 모릅니다
 
딜러 :  어떻게 하실려구?
 
박부장 : 차량 도난신고 낼 겁니다 저도 이 분야에서 오랜 동안 해 와서 일처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있으니 어떤 피해에 대해서도 감수하셔야 합니다
  딜러 : 맘대로 해요! 월요일까지 이전 쳐 주면 되지!

전화통화를 마친후 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저도 중고차일에 몸담고 있지만 몇 몇 규칙대로 하지 않는 딜러분들로 인해 아직도 중고차 시장의 인지도는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를 직접 대하고 보니 왜 중고차 시장의 인지도가 소비자들에게 그렇게 좋게 비추어 지고 있지 않은지 조금은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몇가지 중고차 이전과 과태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 차량 보험미가입시에 (같은 차량이지만 다른 사람 명의로 보험이 들어 있을때는 보험 가입차량으로 인정함) - 미가입으로부터 10일 이내(의무과태료 15,000 원, 11일후부터 매일 6,000원씩 가산금 부담하신후 최고 90만원 까지 청구됨 )

2. 정기,정밀 검사 과태료 - 정기, 정밀 검사일에서 전후 1개월 검사가능(검사일로부터 전 30일, 후 30일까지 검사완료해야함 , 검사미필시에는 검사일로부터 30일이내 최초2만원이며, 3일마다 1만원 부과되고, 최고 30만원까지 부과됨

3. 주소변경 미필시 - 지역넘버(전국넘버 제외) 에서 차량을 소유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서 번호 변경을 하지 않을때의 과태료 (전입일로부터 15일 초과 90일 이내는 최초2만원, 초과후 3일마다 1만원 부과 되며, 최고 30만원 한도

  * 어느 회사이든지, 어느 직장이든지 분위기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회사를 만들고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 처럼 중고차 딜러 문화도 한사람 한사람이 원칙에 깨어서 깔끔하게 소비자분들에게 일처리를 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맡은 책임을 잘 감당해 갈 때 멋진 중고차 딜러 문화를 만들어 가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일처리가 잘 마무리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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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종 | 2010/05/25 0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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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6:06

  황사, 송화가루로 인해 중고차 시장은 어려움이 많이 있었던 며칠의 기간이었습니다. 오전에 일찍 나가서 차량을 세차해 놓으면 얼마 가지 않아 금새 차량이 누런 색으로 뒤 덮일 만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뿌리던 비가 오늘에도( 10. 5. 18. 화) 비가 주룩 주룩 내리니 마음에 얹혀 있던 여러 생각들도 빗물과 함께 쏠려 내려가는 기분이 들만큼 마음이 홀가분했습니다. 저는 비(겨울엔 눈)가 내리는 날이면 더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에 고동칩니다. 아침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아직 많은 직원분들이 나오지 않으셔서 그런지 조용한 사무실에앉아 이곳 저곳 전화하고 있으려니 마치 사무실을 혼자 전세내서 쓰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10.5.13)에는 저에게 뉴스타렉스 12인승을 구입해 가신 인근 교회의 개척 교회 목사님께서 사무실을 오전 9시경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좋은 차량을 구해 줘서 고맙다고 하시며 함께 데리고 오신 한분을 또 소개해 주셨습니다. 개척교회를 시작하기 전에 함께 교회에서 섬기셨던 전도사님(28세)이신데 그동안 티코 수동 차량을 타 왔는데, 목사님의 마티즈 2 수동 차량을 구입하게 되어서 티코를 판매하기 위해서 매장에 함께 들르셨다고 하셨습니다.

  티코 수동 차량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폐차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전도사님께 폐차를 해야 될 듯 싶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려니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티코 차량이 있는 곳까지 가서 차량을 보고 말씀드리려고 함께 차량을 보러 갔습니다.

  티코 수동 차량을 요목 조목 살펴 보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차량상태가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차량을 잘 관리해 오셨는지? 여쭈어 보았는데 전도사님은 바로 옆집이 카센터 인데 차에 잡소리만 들리면 수시로 가서 점검하고 수리해 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폐차해야 겠다고 말씀드리려는 저의 생각은 쏙 들어가고 전도사님께 얼마를 지불해 드려야 할지 여쭈어 보았는데 의외로 전도사님은 생각 이상의 비용을 제시하지 않으시고 "박부장님이 목사님께 좋은 차량으로 해 주셨으니 티코 차량은 부르는 가격에 드리겠습니다. " 라고 이야기 해 주셔서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매입해 놓고 이곳 저곳 광고도 내어 놓게 되었는데, 제 생각이상으로 티코 수동차량이 많은 인기가 있는 것 처렴 많은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허위매물아닌지? 사고는 어디에 있는지? 가격은 얼마까지 해 줄수 있는지?

  저도 많은 차량을 판매해 보기도 하고, 많은 전화 상담을 해보기도 하는데, 역시 차량 상담은 쉽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차량을 구입하시기 위해 여러 상황을 물어 보시기도 하고 때로는 방문하겠다고 이야기 하시다가 시간을 비워 놓고 기다리고 있으면 아무런 연락도 없이 안오시기도 하고, 차량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가격 조정은 최대 얼마까지 해 줄 수 있는지? 등등

  실재로 한 대의 차량이 판매되기 위해 참 많은 전화상담과 흥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상담하며 소모 했는데 판매되지는 않고! 그렇게 반복적인 일들이 일어나다 보면 딜러분들도 자신들도 모르게 지쳐가게 되고, 어찌 보면 상품화 되어 가고 있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코 차량 한 대를 판매하기 위해 내어 놓게 되었는데도 많은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그러던 중 티코 차량에 대해 실제로 구입하실 분처럼 보이는 분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고 자신의 상황과 형편을 자세하게 이야기 하며 티코 차량 가격을 맞추어 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람인지라 손해 안보는 차원에서 가격을 맞추어 드리며, 계약금을 넣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손님은 직장을 마치면 저녁 19:00시가 되는데 끝마치는데로 바로 가서 모두 완불해 드리겠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도 ‘계약금을 먼저 넣어 주셔야 될텐데.. ’라는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아 차마 말씀을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수원지역에서 또 다른 한분의 손님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그동안 티코 수동 차량을 찾고 있었다고 하며 오늘 매물을 보고 급히 전화를 한 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20 여분 이상을 전화를 하고 보니 제 핸드폰도 열이 나서 뜨끈 뜨끈 해졌습니다.

  손님에게 오늘 저녁 직장인 한분이 방문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고 하니 "그분이 계약금을 넣었나요?"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계약금은 넣지 않고, 저녁에 와서 완불하기로 했습니다" 말씀드리니 그러면 본인이 "제가 먼저 계약금을 넣을테니 차량 저에게 판매해 주세요" 라고 하며 간절히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차량은 계약금이 들어 와도 취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계약금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사러 오겠다고 말한다고 해서 살 분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원에서 계약금을 넣고 오실 정도면 사실 분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손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 계약금을 넣고 오셨는데, 티코 수동 차량이 매물이 없다든지, 제가 설명한 것과 다를시에는 계약금 전액 돌려 드릴테니 마음놓고 오세요!" 라고 이야기를 드리니 손님은 연신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손님은 고맙다고 저에게 인사했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허위매물이거나 제가 허위로 차량에 대해 거짓으로 꾸며서 이야기를 드렸다면 손님의 차량비용과 하루 일당 경비도 사실은 변상해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저도 이곳 중고차 일에 종사하고 있지만 딜러가 딜러를 속이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딜러가 소비자들을 속이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보다는 그것 마저도 상술(商術)의 한 방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저도 또한 그런 상황을 접하게 될 때 안타까운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 집니다.

  멀리서 손님이 차량도 보지 않고 저를 믿고 계약금을 넣고 매장을 방문해서 차량을 보았는데 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딜러는 당연히 계약금을 반환해 드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손님이 계약금을 돌려 받는다 하더라도 매장을 방문하기 위해 드려진 경비와 하루의 수고비까지 포함한다면 계약금을 돌려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손님은 계약금을 넣어 주셨고, 매매는 완료되었습니다.

  이곳에 종사하다 보면 매매는 계약금 우선입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분들이 수많은 전화상담을 하기 때문에 어느 분이 차량을 구입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계약금의 의미는 매매를 하겠다는 실수요자의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녁에 방문하시겠다는 손님에게 티코 수동 차량이 계약되었다고전화를 드렸습니다. 딜러에게는 값이 비싼 차량이든 값이 저렴한 차량이든지 상관없이 계약이 되면 즐거움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티코 차량을 믿고 거래해 주신 손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안전하시고, 티코 차량을 통해 많은 복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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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17:58

중고차의 최고의 전문딜러가 되기 위해 ( HP 교환하기 위해 )

♬♬고객님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10. 5. 13(목) 에는 오랜만에 저녁 8시경에 시간이 되어 학교 후배 2명과 함께 핸드폰 가게를 들르게 되었습니다 저의 핸드폰은 Anycall을 사용하고 있고, 019 핸드폰 같은 번호로 아마도 10여년 정도 넘게 사용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인지는 정확히 기억히 나지 않지만 핸드폰을 처음 개통시 부터 지금까지 019 번호만을 사용해 왔으니 대략 계산해 볼 때 그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밧데리를 2개 사용하고 있는데 통화량이 많아서 1개월 전부터 하루에 2개의 밧데리를 다 교체해서 사용하는데도 감당이 안되어 불편함을 조금은 감수하고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밧데리가 종종 방전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참을수 있을 것 같은데 중고차 상담을 의뢰하는 여러 고객분들과 통화중에 종종 방전되는 경우가 있어서 고객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어서 얼마전 부터 핸드폰을 꼭 교환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학교 후배 2명과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친후에 핸드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후배들도 핸드폰을 교환한지 2개월이 되지 않아 후배들이 이용했던 대리점을 소개해 주었고, 신세대(?)후배들과 함께 대리점을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와 객관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것 같고, 여러 도움을 폭넓게 얻을 수 있을 듯 하여 함께 동행해 주도록 부탁을 했습니다

  후배들도 밥을 저에게 얻어 먹어서 그런지 흔쾌히 함께 가 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동네 부근에 모두 3곳의 대리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대리점은 후배가 구입한 곳이 었습니다 대리점 사장님이었는데(약 47세 가량), 저의 핸드폰 번호와 사용요금과 거래실적등을 알려 드리니 곧 조회를 하셨습니다

  VIP 고객이라고 말씀하시며 현재 019 를 사용하고 있는데, 010 으로 변경하게 되면 최신 3G 폰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019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자 ‘그러면 2G phone 을 선택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러면 핸드폰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적으며 현재 여기 대리점에는 몇 개의 핸드폰 밖에 없습니다’ 라고 대답해 주셨는데, 정말 3개 정도의 2G phone 밖에는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는데, 옆에 있는 다른 후배가 사장님께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매장을 나오게 되었고, 근처의 대리점으로 다시 가보자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2 번째 대리점으로 들어 섰는데 사장님은 아주머니(약 50세 가량)셨습니다 들어가 보니 거기는 KTF 직영매장이었고, 제가 2G phone을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말씀드리자 KTF 에서는 2G phone은 단종되어 매장에 구비되어 있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여쭈어 보자 며칠 기다리면 구해 줄 수는 있는데 핸드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후배가 옆에서 거들어 주며 다른 한군데를 더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후배들을 밥 먹여서잘데리고 왔구나 ’ 생각하며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저녁 9시 20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모든 가게가 문을 닫었다 생각하며 주변을 돌던중 한곳이 불을 소등하며 문을 닫으려는 대리점을 보게 되었고, 후배가 급히 달려가서 상담을 구했습니다

  그곳 대리점 사장님은 (50세 가량) 불편을 기색을 보이지 않으시며, 들어오라고 말씀해 주셨고, 3명의 건각들이 대리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깔끔한 실내인테리어 답게 사장님의 인상도 좋아 보이셨고, 제품도 다양했습니다 묻는 것에 대답해 드리게 되었고, 첫 번째 대리점 사장님과 같이 비슷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객님은 VIP 고객이며, 변호 변경을 하게 되면 선택할 수 있는 핸드폰이 다양합니다 통신사에서는 번호변경을 하는 고객이나 요금제 이동을 하는 고객을 최고의 고객으로 모십니다
  그러나 고객님처럼 변호변경도 하지 않으시고, 이동통신사도 바꾸지 않는 분이라면 큰 메리트를 갖는 고객님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구입하실 때 기본 4가지 옵션은 의무적으로 2개월간은 선택해서 사용해 주셔야 하며, 선택옵션을 좀 더 혜택 보기를 원하신다면 sk telecom 직영매장으로 가시면 좀 더 혜택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며 오히려 sk telecom 직영매장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제가 변호변경을 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2G phone 이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결국 그곳에서도 결정하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매장을 나와서 후배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후배들은 3곳의 대리점을 가 보았는데, 핸드폰을 구입하게 될 경우 어느 대리점으로 가서 구입하고 싶어? ’ 라고 물어 보았는데, 모두 생각이 저와 같았습니다 ‘3번째 대리점요’

  ‘왜’라고 재차 반문을 하자 ‘ 3번째 대리점 사장님의 상담이 상당히 전문적이었어요, 그리고 핸드폰을 팔려는 목적이 앞서기 보다 저희들에게 상담해 줄때 객관적인 상담을 해 주실뿐 아니라 대리점에 핸드폰이 없을때나 직영매장으로 가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도 있다는 이야기 까지 해주는 것을 보면서 3번째 대리점 사장님이 전문가적인 상담가라는 것을 느꼈어요!’ 라고 후배들이 말했습니다

  저의 생각도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 그러면 후배들이 박세종 선배를 생각할 때 중고차 딜러로서 핸드폰 사장님의 mind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인 것 같이 보여?’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두명의 후배들의 대답은 ‘하하하! 그것 물어볼려고 저희들에게 꼬치 꼬치 캐 물은 거예요?’ 그래서 저도 웃으며 ‘물론-그렇지!’ 하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서로 한바탕 웃었습니다

  3 곳의 대리점을 나오며 나름대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중고차 딜러 일을 하며 어떤 mind를 가지고 종사하고 있나? 손님에게 객관적이고 전문가적인 정보를 가지고 상담해 주고 있는가? 개인의 사심(私心) 이 앞서서 결정을 흐리게 하는 것은 없는가?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해 주고 있는가? 고객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는가?’ 등, 여러 생각을 하게 되니 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현대는 전문가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달인’이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명품’ 이라는 용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문가들은 이래야 하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진정한 최고의 전문가는 최고의 수준을 발휘하는 장인(匠人)정신이 있어야 할뿐 아니라, 사심을 배제해가는 노력속에서의 일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혼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 부지런히 자신을 계발하고 훈련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많은 시간을 배려해 준 후배 두명과 좋은 장인정신의 본을 보여 주신 핸드폰 대리점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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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12:41

스타렉스 차량을 판매하며
(믿고 찾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10. 5. 11일(화)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중고차 판매를 하다보면 계약을 했다고 해서 모든 일이 마무리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량 계약후에는 그 후에 해야 할 몇 가지 일도 있을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계약했던 아반떼 HD 차량을 세차장에 가서 세차하고, 카센터에 가서 오일을 교환하고, 우측 브레이크 페달을 왼쪽 페달로 바꾸고, 보험과 관련해서 일처리를 하느라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리 저리 차량과 관련해서 다니다 보니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지난 08년 5월중순경에 매장을 방문하셔서 카니발 차량을 구입해 가신 배**고객님 이었습니다 미처 통화가 겹쳐서 통화를 차분히 하지 못하고 ‘바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대답을 드린후 저의 일에 바뻐서 움직이다 보니 깜빡 잊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이 사무실에 찾아 오셨어요!’ 밖에서 일을 보다가 고객님이 오셨다고 하셔서 ‘곧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대답을 드린후 사무실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는 있었지만 매장을 방문하시겠다는 분과는 약속이 없었기 때문에 ‘누가 방문하셨지?’ 하며 사무실로 들어 섰습니다

  지난 08년 5월중순경에 카니발 차량을 구입해 가셨던 배**고객님(52세) 이셨습니다 구형카니발(99년)을 사업을 하시기 위해 저렴한 차량으로 찾으셔서 구입해 가신후에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차량을 구입해 가신후 2개월정도 차량을 사용해 오시다가 브란자등에서 문제가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무척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이었습니다

  빗속에서 고객님을 만나게 되었고, 거래하는 카센터에 함께 가게 되었는데 40여만 수리비가 나왔습니다 손님도 어려운 형편이어서 차량수리비 전액을 부담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고, 저도 또한 정말 힘들게 한푼 한푼 모은 돈 이었기에 저도 쉽게 전액을 수리해 드리겠다는 말이 쉽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고객님과 함께 서로 함께 분담을 하자는데 합의를 보게 되었고, 힘들게 20여만을 부담해 드렸었는데 고객님도 무척 감사해 하셨고 저로서도 최선을 다한 결정이었다 싶었습니다 그 후에 고객님은 가까운 친척분을 소개시켜 주셔서 라세띠 09년 헤치백을 판매하게 되어 저도 또한 고객님과의 관계가 특별하고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배**고객님이 오전에 전화를 주셨는데 제가 잘 받지 못했는데 매장을 방문하시기 위해서 전화를 주셨던 것이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서니 한분과 함께 동행하셨는데 배**고객님의 친동생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동생분이 얼마전 차량 사고가 있어서 타던 차량을 폐차(프레지오 6밴)하시고 영업차량이 급히 필요하셔서 오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매장에 다니면서 차량을 보게 되었는데 마음에 들어 하시는 스타렉스 6밴 차량이 있어서 함께 카센터에 가서 차량을 살펴 보았습니다

  년식에 비해 엔진과 미션 상태가 좋았고, 실내상태와 외관상태도 대체적으로 양호했고, 시운행하는데 있어서도 큰 결함은 없어 보였습니다 배**고객님과 동생분도 차량에 대해 만족해 하셔서 계약을 하신후 차량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08년 5월이니 차랴을 구입해 가신지 햇수로는 3년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흔히들 일반분들이 말씀하실 때 ‘딜러들은 차량을 한 대 팔고 등 돌린다 조심해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주변에서도 종종 들어 왔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딜러들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대부분 차량을 한 대 팔고 등돌리는 분들을 생각할 때 책임질 수 없는 차량을 판매할 때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차를 팔때는 최고 좋은 차라고 장황하게 설명해서 차량을 판매를 했는데, 그 손님이 다시 그 차량을 팔려고 찾아오면 피하고 싶은 차량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고객에게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해 거짓말을 해서 팔았을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고차량을 무사고 차량으로 팔았다든지, LPG 겸용 경력이 있는 차량을 휘발유 차량으로 팔았다든지, 구조변경을 해야할 차량을 구조변경을 하지 않고 차량을 팔았다든지 등등 ... 아마도 차량과 관련해서 그런 예는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중고차 업에 종사하며 제 나름대로의 자랑이 있는 것중의 하나라면 아마도 지속적으로 오랜 고객이 저를 찾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개로 손님이 오시게 되는데, 그 손님이 다시 다른 분을 소개해 주시고, 그 다른 분이 또 다른 분을 소개해 주시는 경우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의 경기를 불경기라고 말하며, 갈 수록 더 힘든 경기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기상황은 말대로 라면 좋아 보여질 기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주변 딜러분들에게 농담삼아 말씀드리곤 한답니다 ‘저는 오랜 고객님들이 저를 먹여 살려 주네요 경기의 호불호(好不好)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경기의 호불호(好不好)는 좌우되는 것 같네요’ 라고 말한답니다 

  찾아주시고 차량을 거래해 주셔서 저의 생계에 도움을 주신 배**고객님과 동생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믿음 변치 않고 최선을 다해 땀흘려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 모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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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7:06

뉴SM3와 아반떼 HD의 차량을 판매하며

10.5. 8일(토)은 인내의 결실을 맺은 하루였습니다.

  몇 개월 전부터 차량을 구입하시기 위해 상담해 오시던 고객님과의 계약이 이루어진 날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08년 8월에 첫째 따님이 아반떼 XD 차량을 구입해 가신 고객님이셨는데, 이번에 둘째 따님이 차량이 필요해서 구입하시고 싶다고 하시며 차량문의를 해오셨습니다.

  일요일에 방문하신다고 하시는데 제가 일요일에는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부득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니 토요일에 방문하시겠다고 하셔서 5월8(토) 오후 14:00 시경에 따님 둘과 사위분을 데리고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차량을 구입하시려는 따님은 27세 였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반떼 HD 차량이나 뉴SM3 차량을 구입하시고 싶어했습니다. 따님은 오른발 장애인이어서 차량을 구입할 경우 페달을 조정해서 구입해야 했습니다.

  구입 1순위로는 아반떼 HD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어 했지만 차량을 구입하는 예산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 뉴SM3 차량으로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매장을 함께 다니며 보았는데 뉴SM 차량으로 07년과 08년의 시세를 보았는데 950만원에서 1050만원 선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었고, SE, LE, XE 사양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진주색(펄색)이나 검정색으로 구입하고 싶어해서 2만km 무사고 차량을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차량 내관을 유심히 살펴본 따님은 풀오토 에어컨이나 후방감지기 CDP 등에서 아반떼 HD 차량에 비해 옵션 사양이 조금 떨어지고, 실내 인테리어 부분에서 아반떼 HD차량이 낫다고 하며, 뉴 SM3 차량에 대해 마음에 흡족해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실내나 옵션사항을 선호하시는 아가씨들의 마음을 생각해 볼때 약간은 이해가 될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쪽으로 이동해서 눈에 보이는 아반떼 HD 차량을 보더니 발걸음이 멈춰섰습니다. 아반떼 HD 흰색 S16 럭셔리 차량이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베이지색 가죽씨트와 다양한 옵션이 되어 있었고, 처음 운전을 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후방감지기 등도 장착되어 있는 차량이었고 1만 km 주행한 무사고 차량이었습니다.
  차량금액은 1200만원이었는데 부모님이 생각하는 예산은 넘어섰지만 따님이 원하셔서 계약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박부장에게 모든 이전절차를 맡길테니 알아서 등록해 주시고, 차량도 집까지 갖다 주세요" 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월요일(10.5.10)에 아반떼 HD 장애인 오른발 페달 변경등에 대한 등록절차를 하며 처음 대해 보는 경우 였지만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반 오토 차량을 오른발 장애인이 왼발로 조정할 경우 구조변경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여러 공업사와 카센터, 전문 작업소에 물어 보았는데 모두들 확신있는 정확한 답변을 해주지 않아서 교통안전관리공단으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도 전화연락이 잘 되지 않아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오전 시간을 모두 보내게 되었는데, 결국 명확한 답변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른발 페달 조정을 할 경우 특별한 구조변경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구조변경을 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오른발 페달 조정을 하는 곳이 전국에 2-3곳 밖에 취급하지 않고 페달조정을 하는 것이 간단해서 일반 카센터나 개인이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 정보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장애인 차량에 대한 등록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일반적인 정보를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승용차의 경우 LPG 차량을 타실수 있는 분들은 장애인(1급-6급)과 국가 유공자 분들이 타실 수 있으며 가족으로 공동주소에 등록된 분들이 가능합니다.

  일반인들이 LPG 승용차 차량으로 타시기 위해 주소를 장애인과 함께 등록하셔서 거주이전을 하신 분들은 1년 이내에 주소 재이전을 하실 수 없습니다. 만일 이 사실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시고 1년 이내에 주소 재이전(장애우와 별도 주소이전)을 할 경우 그 동안 받았던 여러 혜택들에 대해 추징금을 부담하셔야 합니다.(지역마다 추징금은 다르게 산정함)

  장애인 차량으로 차량을 등록하셨을때는 동사무소에서 주차딱지 이용권 1매를 발급받으셔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이 소유하신 차량이 바뀔 때는 동사무소에 가셔서 차량 변경 신청을 하셔서 재발급 받으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분들에게 있어서 1-3급 까지는 자동차 이전비(등록세, 취득세, 공채)가 면제되며, 4급-6급 까지는 공채만 면제받으실 수 있으며 장애인 1인당 차량 1대만 혜택이 가능하며, 2대 부터는 소유는 가능하지만 이전비 감면 혜택은 받으실 수 없습니다.

   또한 장애인과 함께 공동명의 이전을 하실경우에는 복지카드 원본지참(지역마다 다름)을 꼭 하셔야 하며, 인감증명서, 인감도장을 필히 지참하셔야 합니다.

  모든 차량이 완벽할 수 없겠지만 뉴SM3와 아반떼 HD의 차량을 비교해 볼때 뉴SM3 차량은 타이밍벨트가 없고 체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시동을 켤때 엔진소리는 일반 타이밍벨트 차량보다 엔진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물론 처음만 그렇고 몇분 경과후에는 조용합니다. 실내인테리어등에서도 다양한 꾸밈보다는 단순하고 실내도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SM 차량의 경우 service가 잘 되어 있는 반면 아직 service center 가 많지 않아 찾아 가려면 시간을 내어서 예약후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반떼 HD의 경우는 현대차이다 보니 부품조달이나 service center 가 곳곳에 많이 있고, 실내 인테리어에서도 다양하게 꾸며 놓아서 젊은 분들이 많은 찾는 차량입니다. 체인방식이 아니고 타이밍벨트로 되어 있어서 소음이 적은 반면 일정한 주행거리가 되면 타이밍벨트를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공식연비면에서 아반떼 HD는 13.8 km/L이며, 뉴SM3는 12.6 km/L입니다.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나 차량운행 습관, 그리고 장단거리 운행등에 있어서 다를수 있겠지만 참고로 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차도 구입해 주시고, 두번째 차량도 믿고 구입해 주신 어머님과 따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믿음직한 딜러가 되어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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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13:01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 8일 어버이 날 이네요!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저의 딸 아이는 다섯 살 인데 어린이 집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에는 엄마와 아빠가 시간을 함께 보내 주었기에 아침 밥을 먹으면서 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아빠 : 어제 어린이 집에서 카네이션 꽃 안 만들었니?
  딸 : 만들었어요!
  아빠 : 그럼, 아침에 아빠 엄마에게 가슴에 꽃 달아줘야지?
  딸 : 어린이집에 꽃을 놓고 왔어요
  아빠 : 뭐라고? 
     그럼 어쩔수 없지사랑하는 딸을 카네이션 꽃으로 생각할테니 아빠 가슴에 푹 안겨보렴  
   딸 : 예! 아빠
딸을 품에 안으며 참 행복했고, 딸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부모님도 저를 키우실 때 이 보다 더 큰 사랑으로 나를 키워 주셨을텐데.. 생각하니 자녀에게 해주는 사랑보다 나는 얼마나 부모님에게 해 드렸나 생각하니 다시금 마음이 아퍼 옵니다

  아침 출근길에 기독교 방송을 들으며 출근하게 되었는데 방송을 통해 어버이날에 대해 이야기 하며 ‘권효가(勸孝歌)’ 를 아나운서가 읽어 주는데 저의 부족한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마음 한쪽에 휑 했습니다

  권 효 가(勸孝歌) 의 일부분을 발췌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권 효 가(勸孝歌)

4.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성을내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다 즐기면서

    부모님이 두말안해 잔소리라 빈정대네

5. 자식들의 오줌똥은 손으로서 주무르며

    부모님의 가래침은 비위상해 밥못먹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며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왜모르오

6. 개가아파 누우며는 동물병원 찾아가고

   늙은부모 병들어도 예사로이 생각하네

  열아들을 기른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형제가 한부모를 어이하여 못섬기나

7. 자식위해 쓰는돈은 계산않고 쓰면서도

  부모위해 쓰는돈은 옴리암리 다따지네

  한자리에 앉으면은 수많은돈 쓰면서도

  늙은부모 위해서는 왜그리도 인색하오

 
  부모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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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14:31


  안녕하세요! 믿을만한 딜러, 그리고 자칭 베스터 딜러 박세종 부장 문안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 그리고 행복한 5월입니다.

  모든 고객님들이 행복가득 넘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터 가운데 기쁨이 가득하시고 형통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교회 후배는 대학을 졸업한 후 1년여 정도 취업을 준비하다가 지난 5월 3일(월)부터 인턴사원으로 공모하여 어렵사리 합격하여 계약직으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에 출근한지 며칠 되지는 않았는데도 "직장생활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후배로부터 듣고는 합니다.

  "뭐가 쉽지 않냐?"고 반문해 보면 후배는 "직장에 출근해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업무 파악이 잘 안되고, 상급자분들이 자신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어 주지 않고, 친근하게 대해 주지 않는 것 같아 힘들다." 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답해 주었습니다.  
  "직장이 없을땐 취업을 하고 싶고, 막상 취업을 하고 나면 직장 적응이 힘들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아! 그렇지만 어려움에 주저 앉지 말고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게 직장생활것 같아!" 라고 후배에게 나름대로 조언해 주었는데, 사실상 저 자신도 아직도 많은 것을 배워가야 할 직장인 중의 한사람인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후배에게 조언해준 저의 말이 오히려 제 마음속에 다시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옛말에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저는 많은 고객님들의 도움으로 일반딜러분들의 평균판매 차량보다 더 많이 판매하는 딜러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저를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로부터 칭찬을 듣는 말중에 ‘박부장은 믿을만한 딜러, 정직과 성실을 대표하는 딜러, 믿고 맡길수 있는 딜러, 한번 맺은 만남을 오래도록 잊지 않는 딜러..’ 등의 말을 듣고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의 어려운 불경기 가운데서도 고객님들의 소개와 도움으로 요즘에도 저의 할 일이 끊이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는 딜러중의 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항상 고객님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4월은 미션 하자수리가 많았던 계절이었습니다. 봉고프런티어 내장탑 1.4 t, 쏘나타 3, SM520 등이 있었는데 모두 미션수리 하자건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미션수리 하자건은 최소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전문 미션수리 센터에서 재생품으로 수리를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중고차 매장에서는 대부분 국토해양부 주관하에 성능검사소를 승인받아 각종 성능검사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자동차 기술진단협회, 한국진단보증협회, SK encar 기초진단, 그리고 국가로부터 허가 받은 각종 1급 공업사 등에서 성능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들 성능검사소에서는 자동차의 사고 유무와 하자와 관련되어 1개월 2000km 기준으로 먼저 도래한 것을 끝으로 AS의 소멸시효는 끝나게 됩니다.

  저도 이곳 중고차 매장에서 근무하며 중고차 매장에 입고된 모든 차량에 대해 성능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근무하고 있는 동안 고객분들로부터 소모품에서부터 엔진과 미션등의 여러 하자건이 발생되었는데, 저의 경우는 성능검사소로부터 AS를 받아 본 적이 없을 만큼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지 않나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AS 하자 보상을 받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그러지 못해 저의 고객분들에 대해서 만큼은 엔진 미션과 관련된 중요 부위에 대한 하자건은 제가 직접 AS 딜러가 되어서 하자보상을 해드린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 하자 AS를 받지 못한 것이지, 다른 딜러분들은 AS 하자 보상을 받는 분들도 여럿 보기는 했습니다. )

  지난 5월4일(화) 어린이날 전날 이었습니다. 5월5일(수) 어린이날을 앞두었기에 아내와 딸아이와 어머님과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들 뜬 마음의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경 트라제 디젤 01년식 오토 차량을 구입해간 후배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후배도 저 처럼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하려는 계획을 세워 두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뒤쪽에서 ‘웅-’ 하는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는 소리가 미세하게 자꾸 들린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인근 카센터에서 진단을 받아 보고 전화를 달라고 했는데 진단을 받아 본후에 연락이 왔고, ‘미션을 교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후배의 이야기를 듣고 한 순간 뜨끔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많이 있는 일이 아닌데 어떻게 4월 한달동안 4건의 미션 하자건이 생길수 있을까?’ 생각하며 후배에게 ‘본의 아니게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 내일이 어린이날 이니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보내고, 5월6일에 다시 이야기 하자!’라고 대답해 주었고, 후배도 그렇게 할께요! 라고 하며 조급해 하지는 않았습니다.

  5월6일(목) 후배는 직장의 시간을 빼어서 오후에 행복한자동차 매장을 들렀습니다. 저도 침착했고, 후배도 예의있게 인사를 했고 서로 반갑게 악수한후에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습니다.

박부장 : 본의 아니게 불편하게 했네! 미안해.
후배 : 아니예요! 선배님! 차라는 것이 속까지 알수 있나요?차는 전문 미션집에 맡겨 놓았는
     데 역시 차가 없으니 불편하긴 하네요.
박부장 : 그런데 참 이상하네! 4월까지 차량 미션하자 수리만 3건했고, 이번에 4번째야!
후배 : 그래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박부장 : 그러게! 미션은 차량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차량을 판매할 때 미션test를 하는
     영역에서 내가 더 자라가야 될 것 같아.
후배 : 미션하자수리 하느라 손해 많이 보셨겠어요!
박부장 : 장사의 원칙이 이윤을 남기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사람의 생각처럼 되지 않을
    때도 많이 있잖아! 어려움이 올때 그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 가느냐?하는
것도  
    배워 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후배 : 선배님! 트라제 미션비용이 얼마예요?
박부장 : 대부분 전문미션집에서는 60만-70만원 하는데, 내가 거래하는곳은 60만원까지
   해준다고 하네.
후배 : 미션이 그렇게 비싸요?
박부장 : 응! 차량마다 다른데, 트라제 오토 미션은 최소 60만원 이네. 후배에게 좋은 차를
    소개해 준다고 그렇게 신경써서 해 주었는데 정말 미안해!
후배 : 선배님이 수고해 주셔서 소개해 주신 것 제가 더 잘알지요. 제가 고맙게 잘 탔네요.
   
그동안 다른 것은 수리할 부분도 없었는데, 이렇게 비싼 미션에서 하자가 생겨서..
박부장 : 어떻게 내가 보상을 해 주면 될까? 편하게 얘기해줘! 나도 최선을 다할게.
후배 : 선배님께 이렇게 찾아 와서 죄송해요! 저도 너무 큰 비용이라서!
박부장 : 미안하기는! 나 한테 말안하고 다른데서 몰래 수리해서 탄후, 나를 원망하고 
      
다시는 나 안찾아 오려고 그랬지? 그러면 못 -써-잉!(허리를 찌르며)
후배 : 찾아 오면서도 내가 괜히 얘기했나 싶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박부장 : 괜찮아! 내가 책임이 더 큰 것 같은데 뭘! 50%씩 하면 어때?
후배 : 반을 내 주신다구요? 그러면 고맙죠!
박부장 : 더 많이 해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나도 살아갈려니 힘드네!
   
대신에 후배가 다니는 직장 동료분들 많이 소개해 줘야돼?
후배 : 예! 선배님! 지난번 선배님께 차량을 구입한 직장동료가 믿을만한 딜러분이라고 칭찬
     하시던데, 혼자 걱정많이 했는데 이렇게 잘 해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부장 : 내가 고맙지!

   봉고프런티어 내장탑 1.4 t, SM520, 쏘나타 3, 트라제XG 그렇게 해서 중요한 미션 하자건을 모두 잘 처리 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어려움이 하나씩 올수도 있고, 때로는 어려움이 한번에 몰려올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해결해 가기 어렵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막막함, 주저앉고 싶은 무거운 마음, 억누를 수 없는 슬픔이 인생의 여러 부분에서 다가 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어려움을 잘 이해해 준 사랑하는 후배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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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동 휠스핀 | 2010/05/08 0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션는 많은 중고차 딜러들에게 고민입니다. 미션 상태를 정확히 알수 있는 방법이 애매하죠? 좀 도움을 드리자면, 미션은 스톨 테스트를 본인이 점검하시고 미션 오일 점검 및 소비자와 절충 상담후 출고 해야 합니다. 무슨 애기냐면 틀림없이 스톨 테스트시 분명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 하며 그 부분을 소비자와 얘기가 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성능 점검표만 믿다가는 성능 보증해주느라고, 매일 성능장이랑 싸우기만 할 뿐입니다. 판매 차량등을 보니까, 그부분에서 충분한 얘기가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 인것 같습니다. 슬립량이 많거나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부분이 많은 상황이라 가능하시면 출고 시 충분한 점검 및 출고 후 3일 이내로 직접 점검이 필수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고 5년 이상된 중고 오토차는 계속 골머리만 썩을 것입니다. 특히 디젤 오토차는 더욱 위험하죠. 큰 토크에 오토차라.. ㅋㅋ
박세종 | 2010/05/08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반복되는 실수가 있다는 것은 제가 잘 배우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제가 좀 더 신중하고, 정확한 진단을 해야 될 것 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해 가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한 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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