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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19:06
중고차 딜러분들의 우정
(의정부에서 대전을 방문해 주신 딜러분께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입니다.
  어느덧 Lucky 7 월입니다!  고객님들의 행 하시는 모든 일이 Lucky 하고 잘 되실 겁니다! 라는 생각이 7월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10. 6.29(화) 은 여러 일들로 인해 바쁘고, 더위로 인해 지친 하루였습니다.
  오전엔  아반떼 XD  오토 금색 차량을 매입해 왔는데,  아시는 분이 차량을 구입하시겠다고 해서 광택과 실내 세차를 맡겨 드린 후 차량 이전과 관련되어 서류를 꾸며 드리고 보험 가입을 도와 드리고 차량 이전을 하느라 분주한 시간이었습니다.

  중고차 딜러분들은 무더위로 인해 지쳐 있는 모습이었지만, 그나마 무더위 가운데서도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이 계셔서, 에어컨 바람을 친구 삼아 사무실에 있지 않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친구삼아 밖에서 열심히 일하도록 도와 주신 고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부탁 받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 덧 오전 시간이 다 지나갔습니다.     

  10. 6.28(월) 오후 14:00 시경에 의정부에 계신 한 손님으로 부터 전화가 조심스레 걸려 왔습니다. 저의 고객님이신가 싶어 여쭈어 보게 되었는데 "저는 딜러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박부장님을 알게 되었고,  꾸준히 글을 읽고 있는데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대전을 방문하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라는 전화를 조심스레 건네 셨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함께 맞추게 되었는데 10. 6.29(화) 12:00시 경이었고,  함께 점심을 하자고 말씀 드렸습니다.
 
  10. 6.29(화) 오전 아반떼 XD 차량과 관련해서 일을 하다 보니 6.28일 전화를 받고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데 손님 만날 시간이라고 하면서 핸드폰 알람이 너스레를 떨어 주어 손님 만날 생각에 깨어 있게 되었습니다.
  손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대전 터미널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월평동 매장으로 향하고 있으며 곧 도착 한다고 했습니다.

   매장에서 손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나이는 43세 이셨고, 김** 상무님 이었습니다.  영업에 대한 돌파구를 찾아보고 싶었고,  열심히 하시는 딜러 분들을 만나서 조언을 얻기 위해 내려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함께 인근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같은 직종에 있어서 그런지, 서로에게 딜러 일을 하며 경험했던 에피소드, 기뻤던일, 고충에 대해 나누게 되었는데 모두 동감이 가는 이야기 였습니다.  식당을 나와서 다시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에 들러 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많은 대화가 오갔고, 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중고차 영업관련 자료와 행하고 있는 몇 가지 service 에 대해  말씀해 드렸습니다. 

  하찮아 보이는 저의 이야기에도 눈을 크게 뜨시고,  솔깃하게 들어 주시는 김** 상무님께 감사했고, 15:30 시경이 되어 가면서 몇 몇 고객님들로 부터 문의 전화와 16:00 시에 약속이 되어 있는 차량 매입건 고객님이 저를 찾는 연이은  전화가  저희들의 이야기를 가로 막았습니다.  아쉽지만 김 ** 상무님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드리고 매장밖까지 배웅해 드리고 돌아 왔습니다.
  
  배웅해 드리고 돌아 오며 짧은 저의 생각이 마음한켠에 짠한 마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멀리서 저를 찾아 대전까지 와 주셨는데, 가시는 터미널 까지 배웅해 드리지 못한 것이 이기적인 저의 마음을 잘 나타내 주었기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를 만나시기 위해 먼거리에서 저를 찾아 영업상담을 하고 싶다고 하시며 타지역에서 방문하시는 분은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예전에 보험하시는 분이셨는데 그 때는 전라도 광주에서 방문해 주셨었고, 이번은 경기도 의정부에서 방문해 주시는 것인데, 두분을 생각하며 제 자신이 참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분들은 무엇인가 배우시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서 채비하셔서  차비와 시간과 댓가를 지불하시며 먼곳에서 나를 방문해 주시는데, 나는 이런 수고와 댓가를 지불하며 다른 지역의 영업하시는 딜러분들에게 배우러 다녀본 적은 있었는지?  이분들과 상담을 하며 나는 최선을 다해 내가 갖고 있는 know-how를 알려 드렸는가? 생각을 해 볼때 다시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고, 저를 찾아주신 두분께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6. 28(월) NF 쏘나타 LPG  오토 차량을 구입해 가시며 폐차를 부탁하신 프린스 차량에 대한 일처리와 갖고 있던 누비라 2 차량에 대해 수출에서 구입해 간다고 해서 일처리를 하다 보니 어느 덧 해가 기울어 가고 있었습니다. 

  모든 일처리를 마무리 하고 보니 의정부에서 저를 찾아 주신 김 ** 상무님이 생각이 나서 문자를 올렸습니다.
   '김**상무님! 먼걸음 오셨는데 터미널까지 배웅해 드리지 못해 제 마음이 짠!하네요.
    김상무님의  멋진 성공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종 부장 "    

   곧이어 띵동하고  문자가 들어 왔습니다.
  ' 박부장님! 오늘 아낌없는 조언과 상담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도 감사합
    니다. 꼭 갚겠습니다! 박부장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상무'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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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16:18

중고차 자동차 사기사건과 유의 할 점

♬ 행복하세요!

최근 사기건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중고차 거래시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1) 명의 도용한 사기건 
  요즘 중고차 시장에서는 여러 불미스러운 사기건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딜러대 딜러의 거래나 개인대 딜러, 개인대 개인 중고차 거래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틀 전(10.6.23 수) 메스컴 보도에는 중고차 사기 건에 대해 보도가 되었습니다. 대표의 명의로 각 딜러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입금해줘야 할 데가 있는데 사무실에 보안카드를 두고 와서 그러니 신한 110-295-352*** *** 명의로 600만원 입금 바로 부탁해 내일 출근해서 줄테니 바로 입금부탁해 지금 옆이 시끄러우니까 이따 통화하자구.”

  라는 문자 내용이었고, 10여명이 넘는 딜러는 대표가 부탁하는 것이니 넣어 줘야 겠다는 생각에 송금을 했는데, 그 계좌는 대포통장(명의가 없는 통장) 이어서 계좌 추적이 되지 않았습니다.

  2) 위탁차량으로 변신한 사기건

  중고차 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차량 명의 이전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차량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누구나 비슷하겠지만 싸고 좋은차를 선호하다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광고를 알아 보게 됩니다.

  인터넷 광고에는 개인차량과 상사매입 차량이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싸고 좋은 차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차가 있다고 생각하면 차량이 실매물인지 허위매물인지 확인하지 않고 바로 출발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차량의 사고유무에 대해서도 확인하지 않고 찾아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얼마 전의 중고차 사기사건의 사례입니다. ‘차량을 위탁으로 판매해 주겠다고 해서 매장에서 구입해 간후, 오랫동안 연락이 없어서 딜러에게 연락을 했는데 더 기다려 달라고 딜러가 부탁했습니다. 얼마 후 더 기다릴 수 없어서 매장에 가 보니 자신의 차량은 찾아 볼수 없었고 딜러는 그 차량을 이미 판매한후 자신이 자동차를 판매한 수익금을 사용’한 사례입니다.

  차량을 거래하실 때에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서로간의 분명한 신원확인을 기초로 거래하셔야 하며 계약서와 신분증 확인을 꼭 하신후에 거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차후에 차량에 대해 문제가 있을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차량 매매시

  차량을 매매할 때 상호간에 유의할 부분에 대해 한번더 점검하신 후 거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을 매입하시는 분이 상사일때는 딜러의 종사원증과 신분증이 일치하는지 확인하셔야 하며, 딜러가 소속되어 있는 상사에 전화를 해서 실제 상사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인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차량을 매입하신 후 최소 다음날 까지 꼭 상사이전을 해 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계약서 상에 명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량을 인계해 주면서 명의가 이전이 되지 않을시에는 모든 피해는 전 차주에게 있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차량을 개인대 개인으로 거래할시(개인 당사자 거래)에는 차후에 차량에 대한 하자가 있을 경우에 아무런 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차량을 거래할 시에는 매도인과 매수인 쌍방간에 분명한 신원확인과 이전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쌍방간에 필히 확인하셔야 하며 차량의 사고유무와 과태료건과 압류건에 대해서는 차량 조회를 필하신후 거래하셔야 안전합니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중고차 이전과 차량명의 이전입니다. 차량과 관련해서는 안전하게 거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주변에서 피해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서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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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17:48

행복한 우리가정(부장 박세종 딜러의 가정)

10. 6. 23(수)은 잠 못 이룬 새벽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원정 16강의 사상 첫 진출의 쾌거를 이룬 날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월드컵과 관련되어 태극전사들의 소식을 메스컴을 통해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6강 진출하기 까지 아직 한번도 출장해 보지 못한 태극전사들에 대해 ‘체력이 저조한데 왜 그런 선수를 대표로 선발했나?’하는 기사가 언론의 보도되는 것을 접하면 마음 한켠에 안타까운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남아공 월드컵 그라운드에서 뛰지 못했다고 해서 그들의 노고와 수고가 또한 없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라톤에서도 한선수가 최상의 컨디션과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pace setter(함께 뛰어 주는 사람) 가 함께 뛰어 줌으로 인해 주인공이 spot light를 받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존재할수도 없으며 서로가 함께 걸어갈 때 서로가 빛나는 것 같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주변분들은 두명의 star player를 비교하며 이야기 하곤 하더군요  호나우드와 메시선수를 비교하며(주관적인 견해일수도 있슴) ‘호나우드는 개인기가 화려하고 play에서 역동적이고 화려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는 편이고, 메시는 같은 team member를 잘 활용해서 play를 하는 편이며 다른 사람을 드러내게 해주고 부드러운 축구를 한다’는 평을 하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메시와 같은 축구선수가 더 매력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저희 가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행복한 가정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제 곁에 있습니다 아내와 결혼한지는 이제 10년이 되어 가며 저희 에게는 5살난 딸이 있는데 5년동안 아이의 예쁜 재롱을 보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모를만큼 빨리 지나 간것 같습니다

  요즘엔 딸아이와 함께 이른 아침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교회에 가서 기도도 같이 하러 다니고, 학생들이 아직 등교하지 않은 이른 시간에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그네타기도 함께 하고 사다리 타기 놀이도 함께 하다가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늦게 퇴근하고 보면 아내와 딸을 볼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내와 딸 아이가 직장에서도 보고 싶을때도 참 많이 있답니다!

그럴땐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중에라도 전화를 하고는 한답니다

  요즘 가정과 부부를 다루는 메스컴 내용을 보면 시대도 변화되어 가고 있고, 가치관도 변해 가고 있슴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부간에 별거하는 내용, 서로 의견이 맞지 않으면 성격차이라는 이유로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기도 하는 것을 접하게 됩니다

  부부는 서로 다른 문화가운데 살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자라면서 형성된 가치관과 삶의 문화를 가지고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서 한 지붕에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의견이 같을 수 있으며, 삶의 style이 어떻게 쉽게 같아 질 수 있을지요?

                                                            (퇴근후 사랑하는 딸과 함께 포즈를!)

그렇기에 부부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의 좋은 장점에 대해 감사하며,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최상이라고 생각할 때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는 아내에게 감사한 것이 참 많이 있답니다  결혼하기전까지 모아 놓은 돈이 하나도 없어서  결혼반지도 못해줬고(물론 예물도 없었구요!) ,  단칸방에서 월세로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저는 덧니(뻐드렁니)가 있어서 웃을때 마다 덧니가 드러나서 창피하고, 얼굴과 외모 또한 호감이 가는 얼굴도 아니었습니다

  결혼하기전까지 변변한 직장이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만 겨우 유지해서 살아 갈 정도 였고, 제 가족분들 또한 잘 사는 분들이 없었기에  결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저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서로가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지만 서로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부라는 두명이 마음을 합하면 하나가 되어 셋 이상의 능력을 나타내지만 두명의 마음이 나누어 져서 다툼이 생길때는 하나의 능력도 나타내지 못하는 것이 부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내를 통해서  새힘과 격려를 얻게 되었고 지금까지 변화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중고차 일을 하면서도  여러 어려운 환경을 지내온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 일로 인해 힘들고 지칠땐 조용한 곳에 가서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눈물도 보인적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변함없이 저의 옆에서 저를 붙들어 주고 방향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준 사람이 있었다면 아마도 저의
아내인  것 같습니다
   
       ( 월드컵 구장에서 가족과 함께! )

  오늘은 집에 좀 더 일찍 들어가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함께 한적한 곳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식사를 하며 ‘아내가 있어서 행복하고, 딸이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려구요

이렇게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가정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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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11:11

중고차 차량 원부조회및 과태료건(포터차량과 관련해서)

안녕하세요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입니다

    10. 6. 17(목) 알고 지내던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슈퍼마켓 사장님(42세)을 만났습니다
  대학교 부근에서 슈퍼마켓을 20여평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부부분이 정말 열심히 운영해 가시는 분이셨습니다

   그곳에 길 확장공사로 인해 15평 정도가 새확장도로에 포함되어서 슈퍼마켓이 없어 졌다 생각하고 주변을 들를일이 있어서 가 보았더니 주변에는 40 여평의 큰 편의점이 들어서 있었고, 사장님은 건너편에서 남은 4-5평정도의 터를 가지고 ‘행복마트-Happy Mart'라는 간판을 내 걸고 부부분이 운영하고 계셔서 안타가운 마음도 들었고, 오랜만에 뵈었기 때문에 반가워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과 40 여분동안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사장님의 특별한 적극적인 생각이 두고 두고 저의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너무 작아진 mart를 보며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말씀드리니, 사장님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데로만 이루어 질수 있겠어요! 설탕도 좋은 것이지만 설탕만 먹고는 사람이 살수가 없죠!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것이며, 나는 장점을 보고 그것을 활용해서 살아 가려고 한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하루를 지내면서도 사장님의 이야기가 머리에 남았습니다

지난 금요일(10. 6.18) 에는 고객님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0년 5월에 포터 차량을 판매했는데 과태료건이 집으로 날라 왔다고 하시며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실수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리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와 관련되어 과태료나 압류건 그리고 저당설정 등과 관련되어 여러 문제들이 발생될 때도 있기 때문에 일처리 과정에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전과 관련되어 실수하나로 고객과의 신뢰가 깨어지기도 하며, 때로는 금전과 관련되어 고객분들에게 피해가 가는 사례들이 종종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모든 과태료와 관련된 업무 처리 과정속에서 영수증과 내용증명에 대해 정확한 관련근거자료를 제시하는 편이라서 차후에라도 문제가 발생될 시 책임질 수 있도록 일처리를 해 드리고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랬기에 고객님의 전화를 받고서 처음에는 납득이 잘 가지 않아 고객님의 생각을 끝까지 들어 보았고, 또한 저도 제가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객 : 박부장님! 지난 5월에 저희에게 구입해 가신 차량 생각나시죠?
박부장 : 예! 고객님! 포터 수동 차량 말씀이시죠? 무슨 일이 있으신지요?
고객 : 며칠전에 과태료 건이 집으로 날라와서요!그 때 구입해 가시며 포터 차량에 붙은
   압류 다 처리하셨다고 하셨잖아요!
박부장 : 예! 정확하게 처리해 드렸고, 그때 영수증도 모두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 : 그런데 왜 과태료건이 집으로 날라오죠? 아무튼 기분이 좋지않네요?
박부장 : 그러시겠네요! 저희 상사의 사장님 방침은 구입한 차량에 있는 과태료를 다 풀지
    않을 경우에는 상사로 이전을 하지 못하도록 해 놓았거든요 뿐만아니라
지난번 차량에
    대한 원부조회를 통해서 이 차량에 대한 압류는 정확히 고지해 드렸고
포터 매매가에서  
    압류가격을 빼고 잔금을 드린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객 : 그러게요!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좀 해 주세요
박부장 : 예! 다시 확인해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와서 과태료를 해지 했던 서류를 다시 찾아 보았는데 서류가 보관되어 있어서 다시 점검해 보게 되었고 문제를 파악한후에 다시금 고객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박부장 : 고객님! 박부장입니다
고객 : 확인해 보셨나요?
박부장 : 예! 고객님과 어디에서 서로 
  오해가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분들의 차량을 상사로 매입이전을 칠때는 과태료가 있으면 상사이전이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객님 같은 상황은 특별한 경우인데요, 보통 과태료가 부과된 날로부터  등록소 전산망으로 올라 오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약 2개월이 걸린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며칠전에 나온 과태료 건은 제가 원부조회를 했을때는 올라와 있지 않은
   건이었는데 차량 상사이전을 했기 때문에 고객님 앞으로 후에 청구된 경우랍니다

고객 : 그러면 제가 과태료를 내야 되는 거예요?
박부장 : 예! 본의아니게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객 : 알겠어요! 제가 내어야 하는건데 과태료를 또 내려니 속상하네요
박부장 : 죄송합니다 

  그렇게 해서 포터 차량과 관련된 과태료건은 완결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종사하다 보면 과태료건과 관련된 문제가 종종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분들이 다른 제3자(개인뿐 아니라 상사포함) 와 차량을 거래하실때는 서로간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매매계약서와 차량 원부조회(과태료, 할부등과 관련된 차량조회) 를 필히 하신후에 거래하신다면 안전하실 것 같습니다

  차량 원부조회와 관련해서는 등록소에 가셔서 차량 원부조회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고, 매매상사를 통해서 조회하는 경우가 있는데, 매매상사에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즉시 확인 가능 하시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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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15:28

중고차에서의 아름다운 문화들(언어)
( TG 그랜져차량을 상담하며 )

♬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입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태극전사들의 16강 선전을 기대하며, 나이지리아전의 승리를 기대해 봅니다.  고객님의 하시는 일과 가정속에서 그리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 형통함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10. 6. 17(목)이었습니다.

  매장에서 내놓은 차량을 보시고 손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내놓은 차량은 TG 그랜져 08년식 오토 LPG전용 1인소유 차량이었습니다. 전화를 받고 자동차 key 를 가지고 매장으로 나가니 30세 중반의 2분이 TG 그랜져 앞에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아마 카센터에서 근무하는 형과 가까운 동생 관계인듯 해 보였습니다.)

  손님이 타고 오신 차량은 라세띠 06년식 오토 차량에 EX 흰색 차량 모델이었습니다. 손님은 라세띠 차량을 판매하시며 TG 그랜져 차량을 구입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매장 용어 : 대차) 그에 대한 차액금만 더 지불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이었습니다.

  손님은 먼저 라세띠 차량에 대한 견적을 요청하셨습니다. 차량을 살펴보니 앞쪽 조수석 후휀다 우측 앞도어, 우측 뒷도어 등에서 교환한 흔적이 보여서 손님에게 물어 보니
"아버님이 타오시던 차량인데 밤에 사람들이 쭉 긁고 갔습니다. 판금하는 것이나 도어를 교환하는 것이나 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다고 공업사에서 말해서 교환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중고차에서 사고차량을 보는 관점은 판금한 것과 교환한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판금으로 하셨으면 나았을텐데.."라고 말씀드리며 "차량을 보니 잘 관리해 오셨네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TG 그랜져 차량에 대해서도 손님과 형님은 차량문을 열어 보시고, 밑에서 보시고, 타 보시기도 하시며 차량에 대한 전문가 다운 실력으로 이곳 저곳을 세심하게 살펴 보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생각해도 당연해 보였습니다. 1600여 만원의 큰비용을 지불하면서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낮은 가격의 차량도 그렇게 해야 겠지만요!) 그 부담감은 더할듯 싶었습니다.

   TG 그랜져 차량은 매장에서 발급하는 성능검사서를 받아 놓은 차량이었습니다. 무사고 차량으로 단순교환은 있었는데, 도어와 조수석 휀더1 교환한 차량이었습니다. TG 그랜져 차량을 소유하셨던 사모님에 대해 제가 잘 알고 지내던 분이셨기에 큰사고는 없으셨는데 차량을 신차로 출고하셔서 주차를 잘 못하셔서 부근의 담벼락에 부딪혀서 교환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카센터에 근무하는 형님인 듯한 분이 차량을 이리 저리 살펴 보신후에 하신 첫 마디가 있습니다. "이 차량 전복된 것 아닌가요? 사고는 크게 있는 것 같은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띠-우웅-!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좋은 언어들이 많을텐데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왜 저런 언어를 택할까?’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습니다. 
 "손님! 죄송한데 이 차량은 전복된 차량아닌데요! 도어하고 휀더 단순교환만 있는 차량입니다. 차량에 대한 성능검사부가 있어서 확인해 드릴수 있습니다!"   
  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거 매장에서 다 꾸며서 작성한다면서요! 신뢰성도 없던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의 머릿속에서도 밖으로 배출해야 할 많은 대답들의 생각이 고여 있었습니다.

  ‘손님! 그냥 가세요! 거래하고 싶지 않습니다, 손님! 차량에 대해 정확히 모르시면서 말씀을 너무 쉽게 하시는 거 아닌가요?, 손님! 라세띠 차량도 TG 그랜져 차량과 별반 다른 사고가 아닌 것 같은데 손님 차량보고 전복되었다고 말씀드리면 좋으시겠어요?’

라는 드려야 할 말들이 순간적으로 떠 올랐지만 생각나는 데로 모든 말을 한다고 혀는 아닌 것 같았기에 혀는 말을 하려고 하는데 입을 닫으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머릿속에 생각나고, 하고 싶은 말이라고 그것을 거르지 않고 밖으로 다 표출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그 말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을 할때도 ‘공격!’명령 한마디에 수많은 생명의 목숨이 사라지기도 하며, 말 한마디에 다른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으며, 때론 격려의 말 한마디에 쓰러져 가는 사람을 일으키게 하는 것도 말의 권세에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중고차 거래에 있어서도 중고차 딜러분들이나 매장을 방문하시는 손님에게 있어서 말한디로 인해 거래를 잘 되게 하느냐? 거래를 망가뜨리느냐? 하는 것에도 영향을 주기도 하며, 차량가격을 DC 받을 수 있느냐? 차량가격을 DC 받지 못하느냐? 하는 것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남다른 생각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종종 저는 아침 일찍 매장에 나와서 저의 차량을 돌아보며 ‘이 차량이 빠른 기간안에 좋은 분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이 차량을 가져 가시는 분이 이 차로 인해 많은 축복을 받고, 안전운행 하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하고는 한답니다.
  이렇게 아끼는 저의 차량에 대해 저는 제 자녀처럼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느닷없이 무성의하게 저의 차량에 대해 던지는 그 한마디로 인해 제가 차량을 팔고 싶은 생각이 들런지요?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이 아무리 못났어도 자신이 낳아 기른 자녀에 대해 누군가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면 기분이 좋을지요? 하물며 자녀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서 누군가가 험담을 한다면 더 없이 기분이 좋을 수 없겠지요!

  결국 손님과는 거래가 성립되지는 않았습니다. 거래가 성립되지 않은 편이 오히려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속에서 잘 다듬어진 혀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며,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기도 하지만 입속에서 잘 다듬어지지 않은 혀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와 좌절과 낙망을 주는 권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고차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중고차 거래는 일방적인 거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딜러분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차를 잘 팔아야 하는 영업이고, 손님의 입장에서는 좋은 차를 잘 구입해야 하는 영업이기에 서로의 영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서로가 아름다운 언어, 상대방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는 언어를 사용한다면 가격도 좀더 DC 받을 수 있고, 좋은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님과의 상담을 통해 언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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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08:07

뉴에쿠스 차량과 쏘울 차량을 매입하며

  10. 6.15(화) 저녁 밖에는 촉촉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후덥지근하고 무더운 날씨였는데 저녁이 되면서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 지고 있는데 바쁘게 살던 제 모습이 한층 차분해 지는 것 같네요.

   가끔은 중고차 딜러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중고차 매장은 자동차의 철판 열기로 섭씨 3-4도씨는 더 높은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매장을 다니다 보면 동감하게 됩니다.

 차량을 시승할 때도 요즘 같으면 에어컨을 바로 틀어도 얼마간은 후덥지근한 뜨거운 열기가 나오다가 점차 차가운 공기로 전환되는데 그 몇분의 기간은 금새 땀이 후즐건 해지기도 한답니다.

  무더운 여름에 중고차 매장을 방문하실때는 양산(우산)을 지참하시는 것과 물수건이나 얼음물이라도 가져 오시면 매장을 둘러 보실 때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힐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중고차 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여러 차량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또한 다양한 여러 차량을 매입할 수 있는 기회도 있는 것 같습니다.

  10. 6.15(화)  고객님으로부터 뉴에쿠스 차량과 쏘울 차량을 매입하느라 분주했던 하루였습니다.

  딜러분들에게 있어서 차량을 매입할 때 개인(소비자)으로부터 차량을 매입하게 될 때는 명의이전(상사이전)을 신속히 해드리는 것의 원칙을 잘 지켜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소비자분들부터의 차량을 매입할 때 명의이전에 대해 일정한 기간을 정해두고 판매해 드리는 위탁차량의 경우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소비자를 보호해 주는 측면에서 명의이전은 기본원칙인 것 같습니다.

  10. 6. 15(화) 아침 일찍 알고 지내던 분의 소개라고 하시며, 한 소비자 분으로부터 전화연락이 왔습니다. 차량을 판매하고 싶다고 하시며 차량은 뉴에쿠스 VS 450 04년식 13만 km 주행했고 검정색 투톤 차량이라고 하셨습니다. 
 


전화를 받고 오전 10:00 시까지 들르겠다고 말씀을 드린후 시간에 맞추어 도착했습니다.
  작은 영세업을 하시는 사장님이셨는데 구입하신지는 오래 되지는 않았는데 딱히 차량이 필요하지 않아 판매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대형차량일 수록 판매 회전기간이 길기 때문에 차량을 언제 구입했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량 감가도 큰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대형급 차량이나 고급차량일 수록 차량을 구입하실 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차량을 판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차량인수와 더불어 즉시 현금 완불을 원하셨고, 명의이전을 부탁하셨습니다. 모두 가능하며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중고차 딜러는 차량을 인수 즉시 현금으로 모두 완불할 의무가 있는 것이며, 또한 명의이전(상사이전)을 해 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내용에 대해 계약서 상에 명시해 드렸고 뉴에쿠스 차량에 있는 과태료에 대해 조회해 드리고 과태료를 풀기 위해 비용을 청구해 드렸습니다.

   중고차 딜러들에게 있어서 그렇게 깔끔하게 일처리 해드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중고차와 관련해서는 이러한 일들로 불미스러운 많은 일들이 있기에 소비자분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차분히 설명해 드리고, 차량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제가 매입한 차량에 대해 올려 놓게 되면 혹시 라도 고객님들께서 필요하신 차량이라고 연락주세요! 차량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투명하게 말씀드리고, 좋은 차량은 꼭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뉴에쿠스 VS 450 차량 매입을 마치고 사무실에 들러 오전 11:30에 매장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으신 사모님을 뵙고 투싼 차량을 계약했습니다.

  이후 17:00시가 되어 4년여 정도 가깝게 알고 지내 오던 식당 사장님이 매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조카가 타고 있는 차량을 팔고 싶어 박부장을 찾아 왔다고 하셨습니다.

  ‘쏘울 차량인데 09년식 9월이었고, 진주색이며 현재 1만 km 주행했고 2U 옵션에 썬루프와 듀얼에어백이 들어 있는 최고급형 사양’이라고 하시며 신차를 출고하며 받아 두셨던 세금계산서와 계약서등을 내어 보이셨습니다. ‘조카가 신차를 출고하며 얼마의 현금과 얼마의 할부를 해서 뽑았는데 막상 유지하려고 하니 쉽지 않아서 팔려고 찾아 왔다.’고 하셨습니다.

  중고차 업에 종사하다 보니 차량을 파는 경우도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신차를 뽑아서 오래 타지 않고 차량을 판다고 할땐 차량을 매입해야 하는 입장에서 저도 또한 마음이 아픈 것 같습니다. 
 


처음 차량을 출고할땐 좋은 형편에서 차량을 구입했는데 갑자기 상황이 좋지 않게 되면 판매해야할 대상은 차량에 눈 돌리게 된다고 그러시더군요.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사장님과 조카분에게 제가 매입해야 할 금액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곳에서 종사하다 보면 차량 감가율이 가장 많은때는 신차 출고 후부터 2년 이내의 차량인 것 같습니다. 또한 대형차량일 수록 감가율이 높고, 비인기 차량일 수록 감가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비인기 차량이란 아마도 전반적으로 중고차 매장을 소비자분들이 방문하셨을때 타고 싶지 않은 차량이나 찾지 않는 차량을 일컫는 것일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상의 차량들은 중고차에서 매입한 후에 다시 재판매 되기 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차량감가율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또한 딜러분들이 자신의 자본을 투자해서 다시 그 자본을 회수하기 까지의 기간이 길 경우는 손해볼 비율도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중고차를 매입한다고 해서 모두 일정한 이윤이 생기고, 계산하는 것처럼 맞아 돌아간다면 중고차의 이직율은 현저히 줄어들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많은 분들이 이 일에 들어섰다가 그만두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에게 제가 매입해야 할 금액을 제시해 드렸고, 사장님은 "나는 몇몇 딜러들도 알고는 있지만 다른 곳은 묻지도 않고 박부장 찾아 왔으니 알아서 잘 쳐주세요."하시며 제가 제시해 드린 가격으로 결정하셨습니다.
  매입한 쏘울 차량에 대해 원부조회(과태료나 압류 등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조회를 하는 것을 일컫음)를 했고, 과태료와 할부잔액 조회를 완료한후에 제가 모두 송금해 드리고 남은 차량가에 대해서도 계신 자리에서 송금해 드렸습니다.

  사장님이 원하시는 가격도 있으실텐데 믿어 주시고, 거래해 주셔서 또한 감사했고, 저로서도 매매를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사장님이 원하시는 가격이 있으실텐데 다 맞추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한편으로 들어서 사장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장님 하시는 말씀 ‘ 그러면 내가 원하는 금액 부르면 박부장이 다 줄 수 있어요?’ ‘제가 대답했습니다. ‘ 아뇨!’

  믿고 상사에 차량을 판매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땀흘려 고객님께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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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18:12

중고차 계약금 파기시 어떻게 되나?

( 뉴스타렉스 6밴 계약건을 마무리하며 )

♬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입니다 !

  중고차 시장에서는 요즘 모두들 힘들다고 하시지만, 꾸준히 믿고 찾아주시고 거래해 주시는 고객님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지속해서 찾아 주시고 거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객님들이 있으시기에 제가 있슴을 잊지 않고 땀흘려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 6.12(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월드컵 경기 대한민국 대 그리스 전이 치러 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 우승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승 할 것이라는 소망속에 태극전사들의 화이팅을 기대해 봅니다

  10.6.11(금)에는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오전 일찍 청주에 갔습니다 고객분이 투싼 08년식 VGT 오토 3만 은색 차량을 매매 하시겠다고 하셔서 청주에 들러 투싼 차량 매입을 한후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매장에 돌아오니 지난번 프라이드 디젤 오토 차량을 계약하시고 가신 울산에서 오신 김**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인사드리고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지난 13:30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제가 control 할수 없을 만큼 살짝 점심을 본의아니게 건너 뛰었습니다 멀리 울산에서 방문하셔서 꼭 점심을 사드리려고 부리나케 청주에서 투싼 차량을 매입해서 왔는데 김** 님은 배가 무척 고프셔서 그런지 점심을 먼저 마치셨습니다

  차량에 대한 기본 점검을 해 드렸고, 멀리 가시는 길이기에 매장 입구까지 배웅해 드리며 계기판에 빨강불이 유난히 크게 보여 기름값을 조심스레 건네 드렸습니다 김**님은 ‘번번히 이렇게 까지 해 주시지 않아도 되는데...! ’ 말씀하셨는데 3-4시간이 걸려서 울산까지 가셔야 할 먼 거리를 생각하니 제 마음이 편치 않아 ‘대전방문하시는데 지불하신 비용에 반도 안되니 받아 주세요!’ 하며 괜한 티를 내 보았습니다 그렇게 대화하고 보니 김** 님과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전기가 흐른것 같은 감정이 들었고 배웅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와 김**님이 안전운행하시고, 구입하신 차를 통해 축복받으시도록 잠시 기도해 드렸습니다

  10. 6.11(금) 14:00 경이 되어 곧 부산으로 출발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10. 6.10(목) 뉴스타렉스 6밴 오토 검정색 차량이 있었는데 부산에 있는 뉴스타렉스 차주분에게 계약금을 넣어 두었기 때문에 차량을 매입해서 인수해 가져와야 했는데 차주분은 직장일이 끝나는 시간이 18:00 이후이니 그때 방문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며칠전 저의 친척분이 부탁하신 뉴스타렉스 6밴 오토 검정색 차량을 구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대전에 있는 매장을 친척분과 함께 둘러 보았지만 뉴스타렉스 6밴 오토 차량 검정색 차량에 주행거리도 짧고 상태 좋은 차량을 구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친척분이 차량에 대해 약간의 여유를 두시면 괜찮으시겠지만 검정색 차량으로 고집하고 계셔서 위의 조건을 맞추려고 하니 더 어렵게 생각 되었습니다

  Internet 광고에 혹시나 해서 들어 가 보았습니다 몇군데의 internet 광고를 둘러 보던중 한  싸이트 에서 친척분이 원하는 조건의 차량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차량은 부산에 있었는데 internet 상으로는 차량도 깨끗해 보였고, 친척분이 원하는 차량의 조건을 갖춘것 같이 보였습니다 차주분에게 전화를 드리게 되었는데 매매상사가 아닌 개인분이셨고,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오늘(10.6.11금) 올린 매물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개인차주분과 여러 내용에 대해 묻고 실매물임을 확인하는 통화를 하게 되었고, 약간의 접촉사고가 있슴을 최종적으로 확인한후 저는 ‘차량에 대한 계약금으로 20만원을 송금해 드리겠습니다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과 너무 다를시에는 저도 부산까지 내려 가야 하기 때문에 계약금은 돌려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고 스타렉스 차주분은 ‘오셔서 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금은 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약금으로 20만원을 차주분의 계좌로 송금해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이곳 중고차 일에 종사하다 보면 개인 차주분들도 그렇고, 가끔은 딜러분들도 그렇겠지만 계약금을 넣지 않고 방문하기 위해 버스타고 혹은 승용차를 타고 가는 중에 연락이 와서 고의적인지  타의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약이 되었다고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참 당혹스럽고 황당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계약금을 먼저 넣어 드리고 방문하시는 것이 상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6.11(금) 14:00 경이 되어 출발하기 위해 뉴타렉스 6밴
오토 검정색 차량차주분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차주분이 의외의 대답에 저는 또 한번의 당황스러운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차주분은 ‘계약금 20만원을 받은 스타렉스 차주인데 계약금 다시 돌려 드릴께요! 내려 오지 마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지금 표를 끊기 위해 터미널에 있는데 오지 말라니요?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더니 차주분은 ‘ 차를 대전에 팔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싸게 계약한 것 같아서 팔지 않을래요!’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 이분이 왜 그러시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통화상으로 들어 볼때 미성년자도 아닌 어엿한 성인분이신 것 같은데, 이미 계약금이 오간 상태인데

개인의 사정이 어찌 되었든 차를 팔고 싶지 않다고 팔지 않아도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차 물었습니다

  ‘계약금을 20만원 넣어 드렸는데 팔지 않으신다구요?’ 차주분이 대답했습니다 ‘예! 저하고 계약할 때 760으로 계약했는데, 차량가격을 40 만원 더 쳐 주세요! 800으로 맞춰 주지 않으면 팔지 않을래요!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차주분에게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계약이 모두 끝났고 20만원의 계약금을 드렸는데, 40만원을 더 해 달라는 것은 억지신 것 같습니다 저도 친척분에게 차량가격에 대해 모두 말씀드렸고, 계약금을 받아 둔 상태인데 지금와서 못 팔겠다고 하시면 안되는 것 같은데요! 그러시면 차주분은 계약을 파기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저에게 위약금 2배로 40만원을 변상하셔야 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차주분은 ‘그런 것이 어디있어요? 내가 안팔겠다는데! ’ 그렇게 쉽게 대답하셨습니다  뉴스타렉스 차주분의 주소도 알수 없고, 얼굴도 뵌적이 없이 서로간에 계약을 했지만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조금씩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화상으로 오랜 통화를 하게 되었고, 저는 친척분에게 전화를 드린후에 상황을 말씀드렸고, 친척분은 중간 합의점에서 20만원을 더 보내 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너무 늦게 시간이 지연되어 저 또한 직접 가지 못하고 거래해온 중고차 탁송업체에 부탁을 드렸고 새벽 1시에 차량을 인수받게 되었습니다

  민사상의 모든 일처리 과정에 있어서 계약서상의 계약과 구두상의 계약도 계약이며, 계좌입금또한 분명한 거래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 것 또한 명확한 계약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고, 차주분의 입장에서도 그렇겠지만 항상 계약을 할때는 한번더 생각하고, 후회없는 최상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순간의 감정이나 주변환경때문에 쉽게 결정을 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본의아니게 피해를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고차 판매와 거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계약을 파기하는 분에게 있어서는 피해가 도래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 야 최소한의 피해를 방지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필승 코리아! 대한한국의 그리스전 선전을 기원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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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21:10

젠트라 X 차량을 판매하며(년비가 뛰어난 수동차량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네요.

  매장에는 섭씨 31도가 웃도는 날씨로 인해 중고차 딜러분들의 모습은 여러 모양입니다. 

  매장을 방문하시는 손님들은 미리 양산을 준비하셔서 오시는 분도 많이 있으시고, 어떤 딜러분은 오전 일을 시작하면서 얼굴에 썬크림을 잔뜩 바르고 시작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사라져 가는 밀짚모자를 구입하셔서 마스코트 삼아 쓰고 다니시는 딜러분도 계셨으며, 썬글라스를 쓰고 종사하시는 분들도 눈에 많이 띠었습니다.

  저도 또한 저만의 멋진 마스코트가 있는데 올 2010년 여름에도 많은 두각을 나타내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파랑색 반팔 조끼와 조끼의 앞뒤로 새겨진 ‘정직 성실 중고차 king 박세종 ’이 어느덧 제 마스코트로 새겨져 있습니다. 종종 주위에서 ‘부끄럽지 않은지?’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기도 한데 그럴때 제 대답은 비슷합니다. ‘자신의 일에 부끄러워 하면 아마추어이고, 어떤 일이든 긍지를 갖고 최선을 다해 일한다면 그 사람은 프로입니다. 저는 프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곤 한답니다.

  10. 6.9 (수) 에는 멀리 강원도 주문진에서 손님이 찾아 오셔서 젠트라 X 수동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10. 5월 10일경에 저의 고객님으로부터 젠트라 X 수동 차량을 구입해 왔습니다.  년식은 09년 5월식 이었고, 실주행거리 2만 5천 km 정도 된 빨강색 레드홀릭 차량이었습니다.

  듀얼에어백 썬루프 CDP(사제오디오 장착) 가죽 열선씨트 등의 옵션이 추가된 최상의 차량이었습니다. 차량을 인계받으며 ‘너무 관리가 잘 된 차량이어서 잘 아는 분에게 소개해 드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서슴없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중고차를 구입하다 보면 정말 관리가 잘 된 차량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중고차 딜러 라서 얼마든지 차량에 욕심이 나면 저희가 구입해서 타고 다닐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고객분들이 저희들에게 매매를 하기 위해 인계해 준 차량에 대해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고, 딜러 명의로 이전을 해서 본인이 타고 다니는 것은 그 차량을 소유해서 만족해 할 고객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저는 그렇게 해 오지는 않았습니다.

  만일 고객분들이 매매를 하기 위해 인계해 준 차량이 딜러가 마음에 든다고 차량을 본인명의로 해서 타고 다닌다면 그 딜러는 차량을 이전하고 바꾸는 횟수도 꽤 될 것이며, 자신의 차량이 어떤 차량인지도 모를만큼 자기 차량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을테고(아마도 바꾸는 습관이 들수도 있을테고), 차량에 대한 정체성도 없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매장에서 종사하며 좋은 차량이 나올때는 조금의 사욕도 없이 판매대열에 올려 놓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젠트라 X 레드홀릭 수동 차량을 매입해서 인수해 오는데 정말 신차 못지 않은 성능과 연비에 다시금 감탄하며 '이런 차량은 구입하시는 분이 복 받았다.‘ 생각하였습니다.

  차량에 대한 성능검사를 받았고, 광택과 실내세차를 다시금 해 놓고 보니 신차 못지 않게 차량이 빛나 보였습니다. 가까운 분들이나 누군가 신차와 같은 소형 수동 차량을 찾으시는 분이 있다면 과감히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젠트라 X 수동차량을 명의이전(상사이전) 완료해 놓고 하루 이틀 지나면 곧 손님이 와서 사 가시겠지! 생각했습니다. ‘머피의 법칙’ 처럼 이 좋은 차량을 누군가에게 꼭 해드리고 싶어서 10여일이 지났는데도 거의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안 팔리는 이유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동이라서 안팔리나? 대우자동차 차량이라서 그런가? 빨강색이 마음에 안드나? 내 놓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런가? 별의 별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사무실 부사장님이 ‘인터넷 광고에 올려 봐요!’ 하는 제안에 그것도 좋은 생각인 듯 싶어서 인터넷 자동차 광고에 올려 놓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내어 놓은 것 보다 좀 더 종종 문의 전화는 오는데 그래도 선뜻 구입하겠다는 손님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0. 6.9(수) 젠트라 X 수동차량을 매입해서 매장에 내 놓은지 딱 1개월만에 강원도 주문진에서 광고를 보고, 실매물이 맞다면 대전 매장을 방문하겠다고 한분의 손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실매물 실사진 설명한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씀드렸고, 차량등록증과 성능검사서를 펙스로 송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10. 6.9(수) 11:00 시경에 손님은 대전매장을 방문해 주셨고, 차량을 보시고 무척 만족해 하시며 차량을 곧 구입하셨습니다. 또한 손님이 소유하고 계신 SM520 SE 98년식 오토 검정색 18만 km 무사고 차량 또한 대차 형식으로 저희에게 인계해 주셨습니다.
  (SM520 차량도 너무 좋네요! ABS 듀얼에어백 무사고 풀오토 에어컨 등등 필요하신분은 연락 주셔도 자신있게 소개해 드릴 만한 차량이랍니다.) 

  오늘 매매된 젠트라 X 수동 차량은 정확히 1개월만에 판매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고차 매장에서 종사하다 보면 1개월이내에 매매 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몇 개월이 걸릴때도 있고, 때로는 1년을 넘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사는 것이, 그리고 사는 방법이 자신의 생각과 그림처럼 되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어느 분의 이야기 처럼 좋을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전 세계는 대혼란에 빠져 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세상이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되어진다면 모두들 자기생각대로 세상을 움직일 테니까요! 이 세상 살아가는 것이 그렇지 않기에 아마도 돌아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중고차 매매를 하며 이곳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매순간 일하고 있는 저에게도 누군가가 선뜻 시간을 주지 않고 ‘중고차 할만 합니까?’ 이렇게 묻는다면 ‘항상 어렵네요!’라는 대답이 아마도 저의 대답일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연약하고 부족함 많은 저는 오늘도 무릎끓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날 이곳까지 인도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는 부족하고, 능력이 없기에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모든 고객분 한분 한분을 기억해 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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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12:11

뉴싼타페 고객님을 상담하며 (멀리 상주에서 찾아오신 고객님께 감사)

 

안녕하세요 월드컵 우승을 소망하며 행복가득하신 6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중고차 일을 하며 가끔은 대전지역을 벗어난 전국의 각 곳에서 손님이 종종 매장을 방문하시기도 한답니다 그럴때면 손님에게 감사하기도 하며, 제가 속해 있는 대전지역에 머물지 않고 더 열심히 전국을 다니며 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 차량매입과 관련해서 문의해 오면 어느 곳을 불문하고 찾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차량을 갖다 달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차도 탁송으로 배달해 드리기도하다 보면 전국을 유람하는 기쁨 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10. 6.4(금) 저녁 경북에서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주에서 09년 7월에 스펙트라 윙을 사간 사람입니다 기억하세요?’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검정색 스틱을 구입해 가신 임**님이시죠? 잘지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같이 살고 있는 매형이 차량이 필요해서요! 내일 상주에서 방문해도 될까요? 약속은 없으신지요? ’ ‘ 예! 올라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10.6.5토) 오전 10시경에 매장을 방문하셨습니다 가족분들이 함께 오셨고, 사모님의 이야기로는 상주에서 출발하시기 위해 새벽 5시부터 일어나셨고 2시간여 걸려 대전까지 오시기 위해 부산하게 움직여서 출발하셨다 고 하셨습니다

  지난해 7월 처남이 스펙트라 윙을 구입할 때 함께 오셨던 매형이셨는데, 신뢰가 되어서 뉴싼타페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일찍부터 서둘러 찾아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2살된 딸아이와 아빠 엄마 그리고 외삼촌(스펙트라 고객) 이 함께 방문해 주셨는데 오시기 위한 여정을 듣게 될 때 무척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상주에 내려 가실 시간을 고려해 볼때 부지런히 차량을 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짧게 차 한잔을 마시고 매장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대전에는 1만여평이 넘는 큰 매장을 3곳을 보유하고 있는데 특별한 차량이 아니면 어떤 차량이든지 차량을 소개해 드릴 수 있다는 생각히 들어서 매장을 함께 둘러 보시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매형분은 RV 차량으로 투싼 VGT 차량이나 뉴싼타페 차량을 1500만원선에서 구입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왕이면 뉴싼타페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산 금액을 낮게 책정하신 것 같아 그 가격선에서 좀 더 높여야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함께 월평동 중고차 매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월평동 중고차 매장에서 그 가격선에서 차량을 찾지 못해서 다시 10여분 떨어진 유성오토월드 매장으로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몇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손님 : 박부장님! 다른 매장까지 손수 차로 운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부장 : 별말씀을요! 상주에서 이곳까지 방문해 주신것을 생각하면 수고도 아닌것같네요
손님 : 매번 마다 모든 손님들을 이렇게 모시고 다니면서 차량을 소개해 주시려면너무 힘드
     실 것 같네요
박부장 : 모든 손님에게 항상 그렇지는 않고요! 대부분 손님들은 매장을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구입하실 차량에 대해 대략 이야기 해 주시면 제가 보이지 않은 수고를 통해차량을
   파악해 두었다가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는답니다

손님 : 저희들 처럼 박부장님께 차량을 구입하시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죠?
박부장 : 예! 믿고 찾아 주시는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죠 그리고 저 또한 대전지역이 작게
   생각 드는데, 전국을 배경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감사하답니다
   제가 있는 지역
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땀흘려 일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리고 유성 오토월드 매장을 방문했고, 다시 30여분 떨어진 신탄진의 신대동 중부자동차 매장을 서둘러 방문했습니다

  오고 다니는 여정 속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함께 사귀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3곳의 매장을 방문했고, 손님은 투싼 VGT 차량은 만족해 하지 못하셨고, 뉴싼타페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어 하셨지만 갖고 계신 예산 금액의 차량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뉴싼타페 차량으로 흰색이나 검정색차량에 썬루프가 있어야 하며, 5만 km 이내 주행의 차량으로 구입하려고 하니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14:00 시경이 되어 점심을 함께 맛있게 먹었고 손님은 멀리서 오셨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해서 뉴싼타페 차량을 부탁하시며 출발하셨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뉴싼타페의 손님이 원하시는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곳에 일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차량을 구입하시기 위해 매장을 방문해 주신답니다 매장을 방문했다고 모든 분들이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또한 옷을 구입하기 위해 옷과 생필품 매장을 들른다고 해서 꼭 그곳에서 옷과 생필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법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옷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것은 손님의 권리이지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손님은 옷과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매장을 방문할 권리도 있고, 비교할 권리도 있으며 구입하지 않아도 될 권리도 손님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방문해 주신 손님이 모두 저에게 차량을 구입하셔야만 된다면 아마 대전과 전국에 있는 수 많은 딜러분들의 생계는 더 힘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잘 되어야 하듯이 중고차에 종사하시는 모든 딜러분들 또한 잘 되어야 하며 서로 win-win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저는 대전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이 전국을 더 열심히 뛰어 다니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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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9:03

포르테 오토 차량을 판매(뉴SM3, 아반떼 HD, 라세띠 프리미엄차량을 비교하며)

안녕하세요! 행복한자동차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세종 부장입니다.

 


선거의 열풍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중고차 매장에는 두꺼운 차량의 철판의 열기로 뜨거운 여름철의 비수기의 문턱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에서도 직원들의 매주 갖는 회의에서의 토의 주제는 뜨거운 여름철과 장마로 인한 비수기 여파를 어떻게 대처해 가야 할지 토의를 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국내 경기가 있을지라도 어느 지역, 어느 곳에 가든지 불황을 호황으로 극복해 가는 많은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집 부근에도 다들 어렵다고 하는 가운데서도 몇 몇 식당은 줄을 서서 번호표를 뽑아서 꽤나 기다려서 밥을 먹어야 되는 식당도 눈에 뜁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 식당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선거일(10.6.2 수) 에는 일찍 투표를 하고 와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은 생각에 전날만 해도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녁 19:00가 넘어서자 몇 몇 고객님들로부터   "박부장님! 선거일에 근무를 하나요?" 전화가 왔습니다 "생각좀 해보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곧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고객님께 전화가 왔고, 세 번째 다른 고객님께도 전화가 왔는데 알고 지내던 교회의 전도사님이셨습니다. ‘선거일에 근무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린 후 대답을 드리기도 한 두분께도 근무를 한다고 말씀드린 후 중복되지 않도록 고객님들과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오전에 출근해서 약속을 드린 두분의 고객님을 만나서 차량을 출고한 후에(점심은 먹지 못하고) 오후에 오시기로 한 유전도사님(38세)을 뵈니 오후 14:00시경이 되었습니다. 아이 둘과 사모님이 함께 사무실로 들어오셨습니다.

박부장 :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전도사님 :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쉬는 날인데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박부장 : 아닙니다! 그렇잖아도 다른 손님들도 오전에 방문하셔서요. 구하고 싶으신 차량이
            있으신지요?
전도사님 : 전화상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그동안 스펙트라 윙 수동차량을 몇 년동안 
               타 왔는데, 와이프도 운전을 해야해서 오토로 바꾸려구요.
박부장 : 생각하고 계신 차량이 있으신지요?
전도사님 : 예! 뉴SM3나 포르테나 아반떼 HD 그리고 라세띠 프리미어급 정도로 준준형급이
               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자금이 여유치 않은데 괜히 욕심이 앞서는
               것 같습니
다. 1000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나요?
박부장 : 어느 정도 시세는 알고 계시겠지만 차량에 큰 사고나 하자가 있지 않는 한은
            가격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산 금액을 좀더 올리시면 좋을 듯 하네요.

전도사님 : 그렇겠죠! 4대의 차량중에 어떤 차량이 좋을지 추천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박부장 : 그동안 차량을 보아 오실 때 전도사님이나 사모님이 좋아하시는 차량이
            있으신지요?
전도사님 : 글쎄요! 아반떼 HD 차량은 내외관 인테리어가 럭셔리 한데 너무 많은 사람이
               타고 다녀서 저희들의 개성이 없어 보이는 것 같고, 뉴SM3 차량은 튼튼해서
              좋은데 한번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 든다고 하더군요. 라세띠 프리미엄은
              가격대도 높게 형성 되고 
유지비가 다른 차량에 비해 더 많이 드는 것 같구..  
              무난한 차량이 포르테 아닐까요?
갖고 있는 자금이 여유치가 않아서요!
박부장 : 차량은 어느 한 면만을 생각해서 구입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연비가 좋으면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 수 있고, 한쪽이 마음에 들면 다른 쪽이 마음에 안 들 수
           있기 때
문에 여러 면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 포르테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부장 : 개인적으로는 저도 포르테 차량을 좋아합니다. 4종류의 회사 차중에서 가장 
            공식연비 가 좋습니다. 공식연비에 의존해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략 아반떼 HD
            는 
약 13km/l, 포르테는 15km/l, 뉴SM3 는 12 km/l 정도나오기 때문에 차량
            유지비 는
포르테가 무난한 것 같습니다.
           또한 차량 디자인 면에서도 세련되고, 포르테 SI 급이면 기본 으로 ABS 듀얼에어백 
           후방감지기 전동접이식 미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차량을 이용하실 때 큰 불편함 
           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 저희 부부도 준준형급에서 차량을 구입하면 포르테를 구입하려고 생각은
               했는
데 박부장님 얘기처럼 무난할 것 같네요.
박부장 : 포르테로 하신다면 좋은 차량으로 보아 둔 차량이 있는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도사님 : 예! 감사합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은 포르테 SI 급에서 오토 검정색 차량 1만 km 무사고 차량으로 구입하시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과 사모님이 포르테 차량을 구입하시며 기뻐하시는 밝은 모습을 보니 저도 또한 기뻤습니다.

  이 차량으로 안전하게 운행되어 지며, 가정과 교회 사역을 위해 중요하게 사용되어 지는 차량이 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선거일에 믿고 찾아 주시고 차량을 구입해 주신 고객님들과 전도사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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