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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0:09
[행복편지]
중고차 영업을 하며 나의 목표는 ..(아내와 함께 병원을 다녀오며)
고객님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갈수록 어렵다고 말하는 중고차 경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고객님들의 큰도움으로 10월 30일(토) 까지 190대의 중고차를 판매 했습니다.
다시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변치않는 맘으로 진실되게 일하겠습니다.

10. 10. 29 (금)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 병원을 09:30 분경에 들렀습니다. 아내는 현재 임신 7 개월에 들어서는데 그동안 자주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들르지 못했던 차에 시간을 내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산부인과에 들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산부인과에는 수많은 산모와 그리고 함께 온 보호자분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갈수록 인구가 줄어 든다고 걱정하던데, 이곳 산부인과에 와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한 아침 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간호사분들은 무표정과 직업에 지치고 찌들은 모습처럼 다가왔습니다. (제가 부정적인 모습으로 보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산부인과병원이 중형급은 되어 보여서 체계가 서있고, 모든 system 이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것 처럼 느껴 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에서도 상큼한 아침다운 밝은 인사 '좋은 아침입니다.' 또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라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출근하며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제 나름대로 힘차고, 멋지게 멘트를 날린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그러면 제 자신이 더 행복해 지거든요!)
아마도 이런 곳에서 누군가가 그렇게 인사했다가는 대번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듯도 하네요.
순서대로 순번을 뽑아서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띵동 소리와 함께 제 아내 부르는 소리가 나서 아내와 담당산부인과 의사선생님 면담실로 들어 갔습니다. 건강하게 뛰어 노는 아이를 초음파를 통해 보니 하루를 시작하는 저로서는 하나님께 감사했고, 힘이 났고, 즐거웠습니다. 비록 담당선생님은 지쳐 보였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초음파 진단을 마치고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 : 강제성은 없지만 아기의 심폐기능 각 부위의 CT 사진을 찍으셔야 합니다.
아내 : 그 사진을 꼭 찍지는 않아도 괜찮은 건가요 ?
의사선생님 : 꼭 찍지는 않아도 되지만 될 수 있으면 꼭 찍으셔야 됩니다.
아내 : 혹시 아이가 심폐기능상의 장애가 있다면 그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낫는 것이 아니
라면 저희는 사진을 꼭 찍지는 않겠습니다.
의사선생님 : 그래도 산모분들은 대부분 찍으시니까 찍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내 : (불안해 하며) 그러면 남편과 얘기해서 결정할께요.
그리고 산부인과를 나오기전 아내는 counter 에 가서 아기 CT 사진을 예약한후 함께 산부인과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에서 나와서 매장까지 차를 타고 가는데 아내가 훌쩍 훌쩍 울었습니다.
남편 : 왜 울어?
아내 : 의사선생님은 산모의 마음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요.
남편 : 왜?
아내 : 저희 산모들은 아기에 대해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모두 민감해요! 그분들이 하는
말에 산모는 얼마나 불안한지 몰라요. 산모는 무슨 말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검사받지 않
으면 큰일나는 것처럼 생각해요.
남편 : 사실 나도 아기에 대해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는데 무슨 말씀인지 못알아 듣겠어.
전문용어도 그렇고! 너무 걱정하지마! 아기가 어떻게 되겠어.
의사선생님 말씀에 따르고,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아내 : 제가 너무 민감한가 봐요.
남편 :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말고 마음을 평안하게 갖어!
아내 : 예!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그동안 대부분 아내 혼자 산부인과에 진찰을 다녀오라고 했었는데, 아내는 혼자 산부인과에 다녀올때마다 이런 마음을 갖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부인과 병원을 다녀오며 중고차 영업을 하는 저로서, 그리고 중고차를 판매하는 중고차 병원 전문의인 저는 몇가지 생각을 했고, 또 이것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의 직업상의 고된 일로 지쳐 보이는 간호사분들과 무뚝뚝한 담당의사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이 모습은 제 개인적으로 느낀 생각이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중고차 상담으로나 사적인 용무로 저를 찾아 주시는 한분 한분 고객님들께 나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에너지는 전달(전염)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활력이 넘치면 내 주변사람들도 그런 나를 보며 활력을 얻고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나 내가 슬프고, 어깨가 축쳐져 있으면 그런 나를 보며 주변사람들도 힘을 잃고, 슬픔을 전달 받습니다.'
나는 다른 이들에게 활력과 생명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실망과 슬픔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둘째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설명을 잘해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초등학교의 선생님과의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초등학생에게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란 선생님이 알고 있는 수준 높은 용어와 많은 교육 지식을 초등학생에게 다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학식은 부족할지라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용어와 초등학생의 상태와 수준에 맞게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알고 있는 학식을 다 가르쳐 준다고 그들이 다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산부인과 담당선생님의 모습은 인품도 훌륭해 보이셨고, 말씀도 점잖으시고,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의로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는 저희를 생각해 볼때 초등학생과 같은 사람으로 여겨 졌습니다.
여러 명의 아이를 낳아 키워 본 경험도 없었으며, 매월 혹은 최소 1년에 1회씩 산부인과에 와서 기본 교육을 받아 본 적도 없었던 사람인지라 담당선생님의 용어가 어렵고, 한번 들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내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재차 묻고, 다시 재차 물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성격상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저희 다음번에 기다리는 분들을 한명 더 맞이 하셔야 하는 조급함 때문이셨는지, 아니면 말해도 쉽게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네! 라는 속생각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환자로 방문한 저희 부부로서는의사선생님께 정감도 많이 가지 않았고, 괜스레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자리를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아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보니 제가 몸담고 있는 월평동 중고차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차에서 내리고, 아내 혼자 운전해 가는 눈물 어린 뒷 모습을 바라 보니 저의 어깨도 괜스레 무겁게 느껴 졌습니다.
10. 10. 29 (금) 오전 11:30 분 경 저- 멀리 경기도 양평에서 블로그를 보시고 내려 오신다는 고객님과의 만남이 조금 후면 있게 됩니다 .
산부인과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중고차 전문의(專門醫) 로서 나만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께 나는 어떤 모습으로 고객님을 대해야 하고 맞이해야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 박세종 부장님!
얼굴에 밝은 미소를 머금어 보세요. 고객님을 만날때 치아는 윗니, 아랫니-최소 20개의 치아가 보이도록 활짝 웃으세요! 에이! 겉으로만 웃는 상술적인 얼굴표정 말고요!
내면의 깊은 곳에서 고객님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요!(그분이 차를 구입해 가든 , 그렇지 않든 그것은 박부장님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죠!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객님과 중고차 차량 상담을 할때 어려운 전문 용어는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마세요!(어찌 보면 그것도 차량을 판매하기 위한 상술 일 수 있어요! ) 고객님과 대화할때 한마디 한마디에 진실과 정성을 쏟아 부으세요! 그리고 더 나아가 박부장님의 직업에 혼을 싣어 고객님께 전달하세요! 포장하지 마시고, 대충 눈가림하는 헛된 속임수도 사용하지 마세요!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박부장님의 모습은 양심이 거울이 되어 비춰 줄 거예요! '나는 고객님이 중고차를 구입하셔서로 지금 보다 더 훨씬 행복해 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는 간절한 마음을 갖고 상담하세요.
.자! 이제 고객님을 만날 준비가 되셨죠! 고객님을 향해 ! 화이팅!
그런 내면의 변화가 박세종 부장님께 있었다면 아내분과 함께 가신 산부인과는 아주 잘 다녀 오신 거예요!
사랑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시는 모든 고객님 한분 한분께!
내 마음을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고객님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갈수록 어렵다고 말하는 중고차 경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고객님들의 큰도움으로 10월 30일(토) 까지 190대의 중고차를 판매 했습니다.
다시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변치않는 맘으로 진실되게 일하겠습니다.
10. 10. 29 (금)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 병원을 09:30 분경에 들렀습니다. 아내는 현재 임신 7 개월에 들어서는데 그동안 자주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들르지 못했던 차에 시간을 내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산부인과에 들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산부인과에는 수많은 산모와 그리고 함께 온 보호자분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갈수록 인구가 줄어 든다고 걱정하던데, 이곳 산부인과에 와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한 아침 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간호사분들은 무표정과 직업에 지치고 찌들은 모습처럼 다가왔습니다. (제가 부정적인 모습으로 보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산부인과병원이 중형급은 되어 보여서 체계가 서있고, 모든 system 이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것 처럼 느껴 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에서도 상큼한 아침다운 밝은 인사 '좋은 아침입니다.' 또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라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출근하며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제 나름대로 힘차고, 멋지게 멘트를 날린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그러면 제 자신이 더 행복해 지거든요!)
아마도 이런 곳에서 누군가가 그렇게 인사했다가는 대번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듯도 하네요.
순서대로 순번을 뽑아서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띵동 소리와 함께 제 아내 부르는 소리가 나서 아내와 담당산부인과 의사선생님 면담실로 들어 갔습니다. 건강하게 뛰어 노는 아이를 초음파를 통해 보니 하루를 시작하는 저로서는 하나님께 감사했고, 힘이 났고, 즐거웠습니다. 비록 담당선생님은 지쳐 보였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초음파 진단을 마치고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 : 강제성은 없지만 아기의 심폐기능 각 부위의 CT 사진을 찍으셔야 합니다.
아내 : 그 사진을 꼭 찍지는 않아도 괜찮은 건가요 ?
의사선생님 : 꼭 찍지는 않아도 되지만 될 수 있으면 꼭 찍으셔야 됩니다.
아내 : 혹시 아이가 심폐기능상의 장애가 있다면 그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낫는 것이 아니
라면 저희는 사진을 꼭 찍지는 않겠습니다.
의사선생님 : 그래도 산모분들은 대부분 찍으시니까 찍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내 : (불안해 하며) 그러면 남편과 얘기해서 결정할께요.
그리고 산부인과를 나오기전 아내는 counter 에 가서 아기 CT 사진을 예약한후 함께 산부인과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에서 나와서 매장까지 차를 타고 가는데 아내가 훌쩍 훌쩍 울었습니다.
남편 : 왜 울어?
아내 : 의사선생님은 산모의 마음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요.
남편 : 왜?
아내 : 저희 산모들은 아기에 대해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모두 민감해요! 그분들이 하는
말에 산모는 얼마나 불안한지 몰라요. 산모는 무슨 말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검사받지 않
으면 큰일나는 것처럼 생각해요.
남편 : 사실 나도 아기에 대해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는데 무슨 말씀인지 못알아 듣겠어.
전문용어도 그렇고! 너무 걱정하지마! 아기가 어떻게 되겠어.
의사선생님 말씀에 따르고,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아내 : 제가 너무 민감한가 봐요.
남편 :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말고 마음을 평안하게 갖어!
아내 : 예!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그동안 대부분 아내 혼자 산부인과에 진찰을 다녀오라고 했었는데, 아내는 혼자 산부인과에 다녀올때마다 이런 마음을 갖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부인과 병원을 다녀오며 중고차 영업을 하는 저로서, 그리고 중고차를 판매하는 중고차 병원 전문의인 저는 몇가지 생각을 했고, 또 이것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의 직업상의 고된 일로 지쳐 보이는 간호사분들과 무뚝뚝한 담당의사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이 모습은 제 개인적으로 느낀 생각이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중고차 상담으로나 사적인 용무로 저를 찾아 주시는 한분 한분 고객님들께 나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에너지는 전달(전염)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활력이 넘치면 내 주변사람들도 그런 나를 보며 활력을 얻고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나 내가 슬프고, 어깨가 축쳐져 있으면 그런 나를 보며 주변사람들도 힘을 잃고, 슬픔을 전달 받습니다.'
나는 다른 이들에게 활력과 생명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실망과 슬픔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둘째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설명을 잘해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초등학교의 선생님과의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초등학생에게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란 선생님이 알고 있는 수준 높은 용어와 많은 교육 지식을 초등학생에게 다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학식은 부족할지라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용어와 초등학생의 상태와 수준에 맞게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알고 있는 학식을 다 가르쳐 준다고 그들이 다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산부인과 담당선생님의 모습은 인품도 훌륭해 보이셨고, 말씀도 점잖으시고,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의로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는 저희를 생각해 볼때 초등학생과 같은 사람으로 여겨 졌습니다.
여러 명의 아이를 낳아 키워 본 경험도 없었으며, 매월 혹은 최소 1년에 1회씩 산부인과에 와서 기본 교육을 받아 본 적도 없었던 사람인지라 담당선생님의 용어가 어렵고, 한번 들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내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재차 묻고, 다시 재차 물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성격상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저희 다음번에 기다리는 분들을 한명 더 맞이 하셔야 하는 조급함 때문이셨는지, 아니면 말해도 쉽게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네! 라는 속생각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환자로 방문한 저희 부부로서는의사선생님께 정감도 많이 가지 않았고, 괜스레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자리를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아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보니 제가 몸담고 있는 월평동 중고차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차에서 내리고, 아내 혼자 운전해 가는 눈물 어린 뒷 모습을 바라 보니 저의 어깨도 괜스레 무겁게 느껴 졌습니다.
10. 10. 29 (금) 오전 11:30 분 경 저- 멀리 경기도 양평에서 블로그를 보시고 내려 오신다는 고객님과의 만남이 조금 후면 있게 됩니다 .
산부인과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중고차 전문의(專門醫) 로서 나만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께 나는 어떤 모습으로 고객님을 대해야 하고 맞이해야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 박세종 부장님!
얼굴에 밝은 미소를 머금어 보세요. 고객님을 만날때 치아는 윗니, 아랫니-최소 20개의 치아가 보이도록 활짝 웃으세요! 에이! 겉으로만 웃는 상술적인 얼굴표정 말고요!
내면의 깊은 곳에서 고객님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요!(그분이 차를 구입해 가든 , 그렇지 않든 그것은 박부장님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죠!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객님과 중고차 차량 상담을 할때 어려운 전문 용어는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마세요!(어찌 보면 그것도 차량을 판매하기 위한 상술 일 수 있어요! ) 고객님과 대화할때 한마디 한마디에 진실과 정성을 쏟아 부으세요! 그리고 더 나아가 박부장님의 직업에 혼을 싣어 고객님께 전달하세요! 포장하지 마시고, 대충 눈가림하는 헛된 속임수도 사용하지 마세요!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박부장님의 모습은 양심이 거울이 되어 비춰 줄 거예요! '나는 고객님이 중고차를 구입하셔서로 지금 보다 더 훨씬 행복해 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는 간절한 마음을 갖고 상담하세요.
.자! 이제 고객님을 만날 준비가 되셨죠! 고객님을 향해 ! 화이팅!
그런 내면의 변화가 박세종 부장님께 있었다면 아내분과 함께 가신 산부인과는 아주 잘 다녀 오신 거예요!
사랑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시는 모든 고객님 한분 한분께!
내 마음을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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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13:48
[중고차판매]
중고차의 불경기를 극복하는 방법(라세티차량을 판매하며)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10. 10. 26(화) 저녁에는 선교사님과 함께 대나무 통밥집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2년만에 들러 보는 식당이었습니다 2년전에 들렀을때 앉을 자리가 없을 만큼 붐비었고, 기다렸다가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어 그런 생각을 갖고 식당에 들른 시간은 19:00 가량이었습니다
식당에 들른 순간 오늘 휴무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한산 다기 보다는 제가 그 날의 첫 손님인 것 처럼 아무 손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는 동안 예전의 붐비었던 식당을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이유가 무엇일지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식당에 들른 순간 오늘 휴무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한산 다기 보다는 제가 그 날의 첫 손님인 것 처럼 아무 손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는 동안 예전의 붐비었던 식당을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이유가 무엇일지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끔 영업을 하는 사람들, 또는 주변에서 종종 듣는 소리가 있다면 '초심(初心)을 잃지 마세요 '라는 말 일 것입니다 누구든지 처음 시작하며 땀방울로 힘들게 일궈낸 사업장이 커져 가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때로는 음식자체에도 맛이 변하고, 수준이 낮아지는 것을 볼때면 사람들은 등을 돌리곤 합니다 (집에서 기르는 꽃을 사진 찍었습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성공의 기준을 가지고 살면서 성공의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처음의 어렵고 힘들었던 때를 종종 잊으며, 결실하기 위해 흘린 땀방울과 눈물도 잊게됩니다
성공했다고 자신(自信)하는 그 어떤 분이라 할지라도 돌아서기 시작하는 고객님의 발길을 돌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외모는 바뀌고, 나이는 들어가고, 문화는 바뀌어 가도 - 그 마음이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 그 중심이 변함 없는 사람! 진흙 같은 세상속에서도 그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
식당을 다녀 오며 항상 변함없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중고차 매장에서는 '중고차 시장이 불경기다' '갈수록 어렵고 힘들다' 라는 온통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 돌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고차 시장이 open 했던 몇 십년전부터 들렸던 변함없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중고차 시장이 호황이었을 때는 언제였을까? 라고 질문해 본다면 누구든지 '호경기는 없었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적인 data를 근거로 상황을 평가하기 보다는 자신이 경험하고, 생각하고, 느끼며 배운 것을 기초로 평가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아무리 국내 중고차 시장이 어려운 불경기라 할지라도 내가 중고차 차량을 잘 판매한다면 그것은 호경기가 될 것이고, 국내 중고차 시장이 아무리 호경기라 할지라도 내가 중고차 차량을 잘 판매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경기라고 말할 것 입니다
진정한 베스트 딜러는 국내 중고차 시장의 상황을 한탄하고, 처해 있는 환경속에서 자신을 굴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이기 보다는,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불경기를 호경기로 변화시킬수 있는 사람, 악조건을 선한 조건으로 극복해 가는 사람이 진정한 베스트 딜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두가 힘들어 하는 시장속에서도 어느 곳에는 호황을 누리는 분들이 있으며, 쓰러져 가는 기업을 다시 일으켜 멋지게 재기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라난 곳은 충남 마전 시골입니다 초등학교 때엔 공부하는 시간 보다는 밭에 나가 있는 더 많았습니다 저는 덧니가 앞에 2개가 있습니다 이마엔 주름살도 짙게 2줄 있구요, IQ도 세자리수가 안될 만큼 그리 좋은 편은 아니랍니다 학생때는 이런 모든 것이 저에게는 완전 열등감(complex) 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부족했고, 마음도 소심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교회는 다니긴 했었는데, 대학시절 신앙생활을 하시던 선배님을 통해 전도를 받은후에 예수님을 제 마음에 영접하게 되었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지금도 제 삶에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항상 열등감속에 살아 가던 제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밭에 나가 일 배웠던 저는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는데 동기를 주었고, 덧니 2개는 제 매력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마의 주름은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거듭해서 밑줄 2줄이 그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남들 보다 낮은 IQ는 장사속으로는 머리굴리기에 적합하지 않아 진실되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2010년 10월 !
중고차 시장에서는 누구나 요즘 불경기라고 하는 때에 차량 20 여대를 판매했고, 누구나 완성차중에서 가장 타고 싶어 하지 않은 차량이라면 대우차 인데 10월 한달간 대우 라세티 차량(준준형) 만 4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검은색 썬그라스를 쓰고 세상을 바라 보면 세상은 온통 검정색 이며, 노랑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온통 노랑색으로 보입니다 내가 어떤 안경을 쓰고 살아가느냐? 에 따라 세상은 변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창을 활짝 열며 생각해 봅니다
나의 작은 생각 하나 하나가 경건하며, 진실된 삶을 추구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내가 입밖으로 내 보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긍정의 단어를 내 보낼 수 있다면,
내가 하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려는 작은 몸짓이 있다면,
이 하루도 얼마나 행복한 하루가 될까요!
내 깊은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언어, 부정적인 생각, 나를 힘들게 하는 여러 상황이 있을지라도 우리에게 더 큰 행복이 밀려 오기에 이 모든 어려움을 능히 감당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우리에게 더 큰 행복이 밀려 오고 있네요
저희는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 세종 019 - 9765 - 6022
성공했다고 자신(自信)하는 그 어떤 분이라 할지라도 돌아서기 시작하는 고객님의 발길을 돌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외모는 바뀌고, 나이는 들어가고, 문화는 바뀌어 가도 - 그 마음이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 그 중심이 변함 없는 사람! 진흙 같은 세상속에서도 그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
식당을 다녀 오며 항상 변함없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중고차 매장에서는 '중고차 시장이 불경기다' '갈수록 어렵고 힘들다' 라는 온통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 돌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고차 시장이 open 했던 몇 십년전부터 들렸던 변함없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중고차 시장이 호황이었을 때는 언제였을까? 라고 질문해 본다면 누구든지 '호경기는 없었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적인 data를 근거로 상황을 평가하기 보다는 자신이 경험하고, 생각하고, 느끼며 배운 것을 기초로 평가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아무리 국내 중고차 시장이 어려운 불경기라 할지라도 내가 중고차 차량을 잘 판매한다면 그것은 호경기가 될 것이고, 국내 중고차 시장이 아무리 호경기라 할지라도 내가 중고차 차량을 잘 판매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경기라고 말할 것 입니다
진정한 베스트 딜러는 국내 중고차 시장의 상황을 한탄하고, 처해 있는 환경속에서 자신을 굴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이기 보다는,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불경기를 호경기로 변화시킬수 있는 사람, 악조건을 선한 조건으로 극복해 가는 사람이 진정한 베스트 딜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두가 힘들어 하는 시장속에서도 어느 곳에는 호황을 누리는 분들이 있으며, 쓰러져 가는 기업을 다시 일으켜 멋지게 재기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라난 곳은 충남 마전 시골입니다 초등학교 때엔 공부하는 시간 보다는 밭에 나가 있는 더 많았습니다 저는 덧니가 앞에 2개가 있습니다 이마엔 주름살도 짙게 2줄 있구요, IQ도 세자리수가 안될 만큼 그리 좋은 편은 아니랍니다 학생때는 이런 모든 것이 저에게는 완전 열등감(complex) 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부족했고, 마음도 소심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교회는 다니긴 했었는데, 대학시절 신앙생활을 하시던 선배님을 통해 전도를 받은후에 예수님을 제 마음에 영접하게 되었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지금도 제 삶에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항상 열등감속에 살아 가던 제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밭에 나가 일 배웠던 저는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는데 동기를 주었고, 덧니 2개는 제 매력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마의 주름은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거듭해서 밑줄 2줄이 그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남들 보다 낮은 IQ는 장사속으로는 머리굴리기에 적합하지 않아 진실되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2010년 10월 !
중고차 시장에서는 누구나 요즘 불경기라고 하는 때에 차량 20 여대를 판매했고, 누구나 완성차중에서 가장 타고 싶어 하지 않은 차량이라면 대우차 인데 10월 한달간 대우 라세티 차량(준준형) 만 4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검은색 썬그라스를 쓰고 세상을 바라 보면 세상은 온통 검정색 이며, 노랑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온통 노랑색으로 보입니다 내가 어떤 안경을 쓰고 살아가느냐? 에 따라 세상은 변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창을 활짝 열며 생각해 봅니다
나의 작은 생각 하나 하나가 경건하며, 진실된 삶을 추구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내가 입밖으로 내 보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긍정의 단어를 내 보낼 수 있다면,
내가 하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려는 작은 몸짓이 있다면,
이 하루도 얼마나 행복한 하루가 될까요!
내 깊은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언어, 부정적인 생각, 나를 힘들게 하는 여러 상황이 있을지라도 우리에게 더 큰 행복이 밀려 오기에 이 모든 어려움을 능히 감당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우리에게 더 큰 행복이 밀려 오고 있네요
저희는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 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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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18:10
[중고차판매]
신차 출시와 중고차 가격시세 동향(아반떼 HD 차량을매입하며)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는지요?
가을의 자연(自然)은 참 행복해 보입니다 봄이오면 꽃을 피우고, 여름이면 녹음이 우거지고, 가을이면 낙옆을 만들고, 겨울이면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을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행복을 생각해 봅니다
행복은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이 아니라, 꾸밈없이 진솔하게 살아 가는 있는 모습 그대로의 삶의 모습이 행복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아가다 보면, 차량도 고급스러워야 하고, 나의 옷도 그것에 맞추어 입어야 하고, 내 생활수준도 그렇게 꾸미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지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있는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 보면 자유함을 얻게 되고, 그 속에서 행복감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문의해 주시고, 먼 걸음에도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참 감사드립니다
10. 10. 25(월) 멀리 전라도 나주에서 블로그를 통해서 고객님이 매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여러번 저의 블로그를 통해 저의 글을 읽어 오셨고, 연락을 드려야 겠다고 짐짓 마음의 결심을 하고 연락을 주셨다고 하시며 연락을 주신 것이 약 2주 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부지런함이 부족했던 탓에 시간이 걸렸고, 지난 토요일 (10. 10.23)에서야 연락을 드렸는데 곧 방문하시겠다고 하시며 10. 10. 25(월) 오전 10:30 경에 매장에 도착하셨습니다
박부장 : 안녕하세요! 고객님! 멀리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나주 보다 더 멀리서 오시는 분도 많이 있으시죠?
그분들에 비하면 저희는 멀리서 온 것 도 아니네요!
박부장 : 하하하! 그렇네요!
일찍 연락을 드리고, 뵈었어야 했는데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고객님 : 저희가 차량 조건을 까답롭게 제시해서 찾기가 어려우셨죠?
박부장 : 물론 그렇긴 하네요! 하하하!
믿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아 둔 차량이 있는데 함께 매장에 나가 보시죠
고객님 : 예!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객님과 함께 매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차량은 코란도 230 으로 수동 검정색 차량을 원하셨습니다 다시 나주까지 15:00 시 까지는 돌아가셔야 하기 때문에 서로들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거의 결정되었을 즈음에 지난 토요일(10. 10. 23)에 아반떼 HD 차량을 판매하고 싶으시다며 차분하게 상담을 요청하신 고객님이 있었는데, 10.25(월) 오후 13:00시에 뵙기로 했었습니다 역시 아반떼 HD 고객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13:00 시경이 되어 핸드폰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와 있는데 어디 계세요? 예! 아침 일찍 오신 고객님이 계셔서 그러는데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곧 사무실로 들어 가겠습니다' 라고 양해를 부탁 드렸습니다
나주 고객님께 보아둔 코란도 230 차량 3대를 보여 드렸고, 고객님은 01년식 13만 km 주행한 검정색 코란도 차량으로 결정하셨습니다
다른 차량에 비해 ABS 와 가죽씨트 우드그레인의 옵션이 있었고, 내외관 상태와 차량의 엔진 미션 상태가 좋아 보인다고 하시며 계약을 하셨습니다 으례히 차량가격 DC와 관련해서 말씀을 하실텐데 타고 오신 카니발 차량에서 코란도 차량으로 짐을 옮겨 싣는 동안에도 전혀 말씀을 하지 않으셔서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객님! 그 먼길에서 믿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란도 차량에 기름 5만원 어치 가득 채워 드렸고, 점심 식사비와 톨게이트비용은 별도로 넣어 드렸습니다 언제 다시 뵐지 모르겠지만 살아 가면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무척 고마워 하시며 나주를 향해 출발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대전으로 향하시면서 '혹시나 속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여러 염려도 많이 있을셨을텐데 여러 가지 묻지도 않으시고, 믿고 찾아 주신 나주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주 고객님을 보내 드린후 사무실에 들어 오니 어느 덧 13: 40 분 이 지나 가고 있었습니다 아반떼 손님이 식사라도 안하셨다면 선심좀 쓰는 척 하면서 배고픔을 달랠볼까? 해서 여쭈었습니다
박부장 : 기다리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멀리서 오신 분이시라 최선을 다하려고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기다리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 괜찮습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
박부장 : 혹시 점심 안 드셨으면 제가 잘 아는 식당으로 모시겠습니다 점심은 사드릴께요
손님 : 저는 학교에서 먹고 왔습니다
박부장 : 학생이세요? 학생 같지는 않으신데?
손님 : 예! KAIST 박사 course 중인데, 학교를 늦게 들어 갔습니다 몇 살 처럼 보이나요?
박부장 :30-32살 정도로 보이는데요 (진심으로 말함)
손님 : 다들 젊게 봐주는데 37살 입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습니다
박부장 : 예?(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동안(童顔) 이시네요!
손님 :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젊게 살아가시는 박사님 이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회전하셔야 하는 직업이어서 흰머리도 많아야 할텐데, 흰머리카락이 하나도 안 보였으니 말입니다
손님이 가져 오신 차량은 아반떼 HD 럭셔리 2009년 12월식 은색 7천 km 주행한 차량이었습니다 집에 차량이 2대가 있는데, 한대의 차량이 꼭 필요하지 않아 판매하고 싶다고 하시며 시세를 물어 보셨습니다

손님 : 지금 차량을 판매 하는 것이 좋은가요?
박부장 : 2010년도 11월 들어서는 시기에 판매하는 것은 조금 늦기는 하셨지만 팔거라면
더 늦기전에 지금 판매하시는 것이 낫을 듯 싶습니다
손님 : 왜 그렇지요?
박부장 : 2010년 10월 경부터는 해가 바뀌기 때문에 차량을 매입하시는 딜러분들이 피부로
느껴지기 때문에 고급차량 일수록 잘 매입을 하려고 하지 않거든요 또 매입하게 된다하
더라도 가격을 더 낮추어 구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손님 : 모든 차량이 그런가요?
박부장 : 모든 차량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형차량이 출시되면서 가격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차량은 신차 출시되는 년식 바로전 모델인 1-3년 사이의 차량입니다
예를 들면 2008 년 경부터 2010년 형식의 차량이겠지요 현재 아반떼 MD 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2008, 2009년식 차량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겠죠!
손님 : 제가 갖고 있는 또 다른 차량 한대는 스펙트라 2003년식인데 그 차량도 많이 감가
되나요?
박부장 : 차량 년식이 약 10년 이상 된 차량은 해가 바뀌어도 차량 가격에 많은 영향을 주지
는 않는 것 같습니다 년식이 10년 이상 된 차량에 있어서 차량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
가 있다면 아마도 차량 상태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오래된 차량은 더 이상 가격이 감
가될 만한 소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손님 : 그렇군요! 다른 곳에 견적받을 만한 시간도, 상황도 되지 않아 저는 박부장님만 믿고
왔습니다 견적 내 주시는데로 팔겠습니다 잘 해주세요
박부장 : 감사합니다 믿고 찾아 주신 만큼 저도 실수하지 않고 견적을 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매장에 나가 차량을 살펴 본후 견적을 내어 드렸습니다 손님이 염려하시는 것 중의 하나는 '개인이든지 상사이든지 차량을 매입한 후에 이전을 치지 않아 염려가 된다' 얘기하셨습니다 '그것은 차량을 파시분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큰 결례입니다 상사이전을 바로 한 후에 펙스로 이전등록증을 넣어 드릴 것이며, 모든 계약서 상에 명시해 드리기 때문에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손님은 안심을 하신후에 저에게 입금 계좌를 알려 주셨고, 폰 뱅킹으로 입금을 완료해 드린후 문자로 알림 써비스를 넣어 드렸습니다
박부장 : 차량이 없으셔서 KAIST 까지 어떻게 가세요?
손님 : 예! 가을 바람 쐬면서 천천히 걸어 가려구요
박부장 : 가을 낙옆의 풍경도 멋진데, 제가 KAIST 까지 드라이브 해 드리겠습니다
손님 : 그렇게 까지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부장 : 아반떼 HD 차량과 마지막 데이트를 하시며 차량에게 감사해야죠
손님 : 고맙습니다
손님을 모셔다 드린후 사무실로 돌아와 몇 가지 일을 마치고 나니, 17:00 시경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다른 여느 날 처럼 점심을 먹을 비용을 아낀 하루였습니다 조금 점심이 늦기는 했지만 점심 새참 삼아 모락 모락 오르는 김서리를 불며 너무 맛있게 새참을 먹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믿고 찾아 주신 두분의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는지요?
가을의 자연(自然)은 참 행복해 보입니다 봄이오면 꽃을 피우고, 여름이면 녹음이 우거지고, 가을이면 낙옆을 만들고, 겨울이면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을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행복을 생각해 봅니다
행복은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이 아니라, 꾸밈없이 진솔하게 살아 가는 있는 모습 그대로의 삶의 모습이 행복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아가다 보면, 차량도 고급스러워야 하고, 나의 옷도 그것에 맞추어 입어야 하고, 내 생활수준도 그렇게 꾸미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지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있는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 보면 자유함을 얻게 되고, 그 속에서 행복감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문의해 주시고, 먼 걸음에도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참 감사드립니다
10. 10. 25(월) 멀리 전라도 나주에서 블로그를 통해서 고객님이 매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여러번 저의 블로그를 통해 저의 글을 읽어 오셨고, 연락을 드려야 겠다고 짐짓 마음의 결심을 하고 연락을 주셨다고 하시며 연락을 주신 것이 약 2주 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부지런함이 부족했던 탓에 시간이 걸렸고, 지난 토요일 (10. 10.23)에서야 연락을 드렸는데 곧 방문하시겠다고 하시며 10. 10. 25(월) 오전 10:30 경에 매장에 도착하셨습니다
박부장 : 안녕하세요! 고객님! 멀리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나주 보다 더 멀리서 오시는 분도 많이 있으시죠?
그분들에 비하면 저희는 멀리서 온 것 도 아니네요!
박부장 : 하하하! 그렇네요!
일찍 연락을 드리고, 뵈었어야 했는데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고객님 : 저희가 차량 조건을 까답롭게 제시해서 찾기가 어려우셨죠?
박부장 : 물론 그렇긴 하네요! 하하하!
믿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아 둔 차량이 있는데 함께 매장에 나가 보시죠
고객님 : 예!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객님과 함께 매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차량은 코란도 230 으로 수동 검정색 차량을 원하셨습니다 다시 나주까지 15:00 시 까지는 돌아가셔야 하기 때문에 서로들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거의 결정되었을 즈음에 지난 토요일(10. 10. 23)에 아반떼 HD 차량을 판매하고 싶으시다며 차분하게 상담을 요청하신 고객님이 있었는데, 10.25(월) 오후 13:00시에 뵙기로 했었습니다 역시 아반떼 HD 고객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13:00 시경이 되어 핸드폰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와 있는데 어디 계세요? 예! 아침 일찍 오신 고객님이 계셔서 그러는데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곧 사무실로 들어 가겠습니다' 라고 양해를 부탁 드렸습니다
나주 고객님께 보아둔 코란도 230 차량 3대를 보여 드렸고, 고객님은 01년식 13만 km 주행한 검정색 코란도 차량으로 결정하셨습니다
다른 차량에 비해 ABS 와 가죽씨트 우드그레인의 옵션이 있었고, 내외관 상태와 차량의 엔진 미션 상태가 좋아 보인다고 하시며 계약을 하셨습니다 으례히 차량가격 DC와 관련해서 말씀을 하실텐데 타고 오신 카니발 차량에서 코란도 차량으로 짐을 옮겨 싣는 동안에도 전혀 말씀을 하지 않으셔서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객님! 그 먼길에서 믿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란도 차량에 기름 5만원 어치 가득 채워 드렸고, 점심 식사비와 톨게이트비용은 별도로 넣어 드렸습니다 언제 다시 뵐지 모르겠지만 살아 가면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무척 고마워 하시며 나주를 향해 출발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대전으로 향하시면서 '혹시나 속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여러 염려도 많이 있을셨을텐데 여러 가지 묻지도 않으시고, 믿고 찾아 주신 나주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주 고객님을 보내 드린후 사무실에 들어 오니 어느 덧 13: 40 분 이 지나 가고 있었습니다 아반떼 손님이 식사라도 안하셨다면 선심좀 쓰는 척 하면서 배고픔을 달랠볼까? 해서 여쭈었습니다
박부장 : 기다리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멀리서 오신 분이시라 최선을 다하려고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기다리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 괜찮습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
박부장 : 혹시 점심 안 드셨으면 제가 잘 아는 식당으로 모시겠습니다 점심은 사드릴께요
손님 : 저는 학교에서 먹고 왔습니다
박부장 : 학생이세요? 학생 같지는 않으신데?
손님 : 예! KAIST 박사 course 중인데, 학교를 늦게 들어 갔습니다 몇 살 처럼 보이나요?
박부장 :30-32살 정도로 보이는데요 (진심으로 말함)
손님 : 다들 젊게 봐주는데 37살 입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습니다
박부장 : 예?(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동안(童顔) 이시네요!
손님 :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젊게 살아가시는 박사님 이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회전하셔야 하는 직업이어서 흰머리도 많아야 할텐데, 흰머리카락이 하나도 안 보였으니 말입니다
손님이 가져 오신 차량은 아반떼 HD 럭셔리 2009년 12월식 은색 7천 km 주행한 차량이었습니다 집에 차량이 2대가 있는데, 한대의 차량이 꼭 필요하지 않아 판매하고 싶다고 하시며 시세를 물어 보셨습니다
손님 : 지금 차량을 판매 하는 것이 좋은가요?
박부장 : 2010년도 11월 들어서는 시기에 판매하는 것은 조금 늦기는 하셨지만 팔거라면
더 늦기전에 지금 판매하시는 것이 낫을 듯 싶습니다
손님 : 왜 그렇지요?
박부장 : 2010년 10월 경부터는 해가 바뀌기 때문에 차량을 매입하시는 딜러분들이 피부로
느껴지기 때문에 고급차량 일수록 잘 매입을 하려고 하지 않거든요 또 매입하게 된다하
더라도 가격을 더 낮추어 구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손님 : 모든 차량이 그런가요?
박부장 : 모든 차량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형차량이 출시되면서 가격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차량은 신차 출시되는 년식 바로전 모델인 1-3년 사이의 차량입니다
예를 들면 2008 년 경부터 2010년 형식의 차량이겠지요 현재 아반떼 MD 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2008, 2009년식 차량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겠죠!
손님 : 제가 갖고 있는 또 다른 차량 한대는 스펙트라 2003년식인데 그 차량도 많이 감가
되나요?
박부장 : 차량 년식이 약 10년 이상 된 차량은 해가 바뀌어도 차량 가격에 많은 영향을 주지
는 않는 것 같습니다 년식이 10년 이상 된 차량에 있어서 차량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
가 있다면 아마도 차량 상태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오래된 차량은 더 이상 가격이 감
가될 만한 소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손님 : 그렇군요! 다른 곳에 견적받을 만한 시간도, 상황도 되지 않아 저는 박부장님만 믿고
왔습니다 견적 내 주시는데로 팔겠습니다 잘 해주세요
박부장 : 감사합니다 믿고 찾아 주신 만큼 저도 실수하지 않고 견적을 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매장에 나가 차량을 살펴 본후 견적을 내어 드렸습니다 손님이 염려하시는 것 중의 하나는 '개인이든지 상사이든지 차량을 매입한 후에 이전을 치지 않아 염려가 된다' 얘기하셨습니다 '그것은 차량을 파시분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큰 결례입니다 상사이전을 바로 한 후에 펙스로 이전등록증을 넣어 드릴 것이며, 모든 계약서 상에 명시해 드리기 때문에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손님은 안심을 하신후에 저에게 입금 계좌를 알려 주셨고, 폰 뱅킹으로 입금을 완료해 드린후 문자로 알림 써비스를 넣어 드렸습니다
박부장 : 차량이 없으셔서 KAIST 까지 어떻게 가세요?
손님 : 예! 가을 바람 쐬면서 천천히 걸어 가려구요
박부장 : 가을 낙옆의 풍경도 멋진데, 제가 KAIST 까지 드라이브 해 드리겠습니다
손님 : 그렇게 까지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부장 : 아반떼 HD 차량과 마지막 데이트를 하시며 차량에게 감사해야죠
손님 : 고맙습니다
손님을 모셔다 드린후 사무실로 돌아와 몇 가지 일을 마치고 나니, 17:00 시경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다른 여느 날 처럼 점심을 먹을 비용을 아낀 하루였습니다 조금 점심이 늦기는 했지만 점심 새참 삼아 모락 모락 오르는 김서리를 불며 너무 맛있게 새참을 먹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믿고 찾아 주신 두분의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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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20:16
[중고차판매]
24시간 이내 차량 반품가능(최상의 중고차 써비스)
성공을 위해 빠른 길을 택하기 보다는, 더디 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고차 부장 박세종 입니다
출근길을 오다 보면 곳곳에 낙옆이 흩날립니다 봄과 여름에는 녹음으로 짙더니 이제는 낙옆으로 떨어지네요 삶도 녹음처럼 푸른 전성기가 있겠지만 언젠가는 낙옆처럼 지는 때가 있는 것을 기억해 봅니다
낙옆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봄과 여름에 푸른 녹음이 되어 부지런히 영양분을 뿌리로 부터 공급받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어서는 받았던 영양분을 나무가지와 열매로 되돌려 주고, 떨어져서는 산속의 거름이 되어 흔적이 없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헌신적인 낙옆을 생각해 볼때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낙옆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삶을 살아가며, 혼자서는 살수 없기에 수많은 이들에게 많은 은혜를 입고 살아갑니다 은혜를 은혜로 갚을 줄 아는 사람, 소중한 분들과 그 가치(value)에 소리없는 낙옆처럼 드려지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10. 10. 21(목) 블로그를 보시고 전주에서 고객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일주일전에 전화상담을 했었는데, 서로간의 시간이 잘 맞지 않다가 10.21 (목) 오후 시간을 13:00 시경에 맞추어 매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구입하고 싶어하시는 차량은 포르테, 아반떼 HD, 신형 프라이드, 기타 등등 이었습니다 고객님은 전화상으로 차량구입과 관련해 궁금해 하시는 여러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알아 보신 정보등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직접 매장에 오셔서 구입하시려는 차량을 눈으로 직접 보시고, 시승해 보신다면 결정하시는데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고객님은 시간을 내셔서 버스를 타고 대전 월평동 중고차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10월에는 대전 고객님께 차량을 판매한 차량 판매대수 보다는 타지역에서 방문하신 고객님이 훨씬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중고차 경기가 어려운 때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이런 어려운 때에 타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차량을 판매할 수 있슴에 감사했습니다
고객님은 33세의 남성분이셨습니다 고객님과 간단히 차(tea) 한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포르테가 마음에 있어서 구입하고 싶어 하셨지만 갖고 있는 현금이 넉넉지 않아 추가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할부로 하셔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간단한 상담후 다시 전주로 돌아가셔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차량을 보기 위해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포르테 차량으로 1000만원 이내에서 구입하고 싶어했지만 그런 차량은 없었습니다 간혹 광고를 통해 보셨을 수는 있었겠지만 실매물이라면 큰 사고가 나지 않는 한은 그 가격선에선 구입할 수 없는 가격선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반떼 HD, 신형 프라이드 등 몇 대의 차량을 시승해 보았습니다 고객님이 차량을 인터넷상으로 알아 보았을 때의 생각이 조금씩 변하고 있었습니다 색상은 은색이 좋다고만 생각하셨는데 (흰색이나 검정색은 타고 싶지 않으심) 색상과 관련해서는 은색뿐 아니라 흰색도 막상 가까이서 보니 좋은 색상이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차량은 생각하는 것과 실매물을 직접 보고 시승했을때 때로는 고객님의 성향이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고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셨는데, 몇 대의 차량을 직접 시승해 보면서 고객님이 생각하시는 선택의 폭이 점점 좁아져 가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체격 조건에 비해 신형 프라이드는 실내공간이 좁아 보였고, 포르테 차량은 실내가 단조롭다고 생각도 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차량을 하나 하나 장,단점을 비교해 보면서 차량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갖고 있는 라세티 차량도 지나가는 이야기로 추천해 드렸습니다 03년 MAX 무사고 5만 1백 km 주행, 흰색 차량이었습니다
관심이 없으실 것 같았는데, 고객님은 의외로 라세티 차량에 대해 호감을 갖으셨습니다 그리고 08년식 차량까지 라세티 차량으로 함께 둘러 보았습니다
차량 공식연비도 아반떼 XD 차량의 공식 연비가 13.6 km가 되 있는 반면 오히려 라세티 차량의 공식연비는 14 km 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함께 놀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현대자동차가 연비가 같은 동급차량에서 가장 뛰어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식 데이터 상에서는 대우 라세티 차량이 더 좋았습니다
고객님은 제가 소유하고 있는 라세티 03년식 흰색 차량으로 최종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정하면서도 '차량년식이 오래 되어서 잔고장이 많으면 어떻하죠?'하며 연신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고객님! 차량과 관련해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출고후 24시간 이내 언제든지 반품 전액 환불입니다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언제든지 반품하십시오' 라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중고차를 선택하실 때 가장 최상의 선택이 어떤 선택인지 생각해 봅니다
고급 차량을 비싸게 제 가격에 주고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때로는 다른 차종일 지라도 시세보다 저렴하면서도 최상의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면 그것도 중고차를 구입하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9765 - 6022
성공을 위해 빠른 길을 택하기 보다는, 더디 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고차 부장 박세종 입니다
출근길을 오다 보면 곳곳에 낙옆이 흩날립니다 봄과 여름에는 녹음으로 짙더니 이제는 낙옆으로 떨어지네요 삶도 녹음처럼 푸른 전성기가 있겠지만 언젠가는 낙옆처럼 지는 때가 있는 것을 기억해 봅니다
낙옆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봄과 여름에 푸른 녹음이 되어 부지런히 영양분을 뿌리로 부터 공급받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어서는 받았던 영양분을 나무가지와 열매로 되돌려 주고, 떨어져서는 산속의 거름이 되어 흔적이 없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헌신적인 낙옆을 생각해 볼때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낙옆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삶을 살아가며, 혼자서는 살수 없기에 수많은 이들에게 많은 은혜를 입고 살아갑니다 은혜를 은혜로 갚을 줄 아는 사람, 소중한 분들과 그 가치(value)에 소리없는 낙옆처럼 드려지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10. 10. 21(목) 블로그를 보시고 전주에서 고객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일주일전에 전화상담을 했었는데, 서로간의 시간이 잘 맞지 않다가 10.21 (목) 오후 시간을 13:00 시경에 맞추어 매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구입하고 싶어하시는 차량은 포르테, 아반떼 HD, 신형 프라이드, 기타 등등 이었습니다 고객님은 전화상으로 차량구입과 관련해 궁금해 하시는 여러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알아 보신 정보등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직접 매장에 오셔서 구입하시려는 차량을 눈으로 직접 보시고, 시승해 보신다면 결정하시는데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고객님은 시간을 내셔서 버스를 타고 대전 월평동 중고차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10월에는 대전 고객님께 차량을 판매한 차량 판매대수 보다는 타지역에서 방문하신 고객님이 훨씬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중고차 경기가 어려운 때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이런 어려운 때에 타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차량을 판매할 수 있슴에 감사했습니다
고객님은 33세의 남성분이셨습니다 고객님과 간단히 차(tea) 한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포르테가 마음에 있어서 구입하고 싶어 하셨지만 갖고 있는 현금이 넉넉지 않아 추가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할부로 하셔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간단한 상담후 다시 전주로 돌아가셔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차량을 보기 위해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포르테 차량으로 1000만원 이내에서 구입하고 싶어했지만 그런 차량은 없었습니다 간혹 광고를 통해 보셨을 수는 있었겠지만 실매물이라면 큰 사고가 나지 않는 한은 그 가격선에선 구입할 수 없는 가격선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반떼 HD, 신형 프라이드 등 몇 대의 차량을 시승해 보았습니다 고객님이 차량을 인터넷상으로 알아 보았을 때의 생각이 조금씩 변하고 있었습니다 색상은 은색이 좋다고만 생각하셨는데 (흰색이나 검정색은 타고 싶지 않으심) 색상과 관련해서는 은색뿐 아니라 흰색도 막상 가까이서 보니 좋은 색상이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차량은 생각하는 것과 실매물을 직접 보고 시승했을때 때로는 고객님의 성향이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고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셨는데, 몇 대의 차량을 직접 시승해 보면서 고객님이 생각하시는 선택의 폭이 점점 좁아져 가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체격 조건에 비해 신형 프라이드는 실내공간이 좁아 보였고, 포르테 차량은 실내가 단조롭다고 생각도 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차량을 하나 하나 장,단점을 비교해 보면서 차량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갖고 있는 라세티 차량도 지나가는 이야기로 추천해 드렸습니다 03년 MAX 무사고 5만 1백 km 주행, 흰색 차량이었습니다
관심이 없으실 것 같았는데, 고객님은 의외로 라세티 차량에 대해 호감을 갖으셨습니다 그리고 08년식 차량까지 라세티 차량으로 함께 둘러 보았습니다
차량 공식연비도 아반떼 XD 차량의 공식 연비가 13.6 km가 되 있는 반면 오히려 라세티 차량의 공식연비는 14 km 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함께 놀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현대자동차가 연비가 같은 동급차량에서 가장 뛰어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식 데이터 상에서는 대우 라세티 차량이 더 좋았습니다
고객님은 제가 소유하고 있는 라세티 03년식 흰색 차량으로 최종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정하면서도 '차량년식이 오래 되어서 잔고장이 많으면 어떻하죠?'하며 연신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고객님! 차량과 관련해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출고후 24시간 이내 언제든지 반품 전액 환불입니다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언제든지 반품하십시오' 라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중고차를 선택하실 때 가장 최상의 선택이 어떤 선택인지 생각해 봅니다
고급 차량을 비싸게 제 가격에 주고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때로는 다른 차종일 지라도 시세보다 저렴하면서도 최상의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면 그것도 중고차를 구입하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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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7:21
[중고차판매]
트라제XG 차량을 판매하며(중고차 잘 사는 방법 1)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고객님들께 문자를 보내 드렸습니다.
'10월에는 맑은 하늘처럼 파란마음으로, 노랑은행잎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붉은 단풍처럼 뜨겁게 살고 싶습니다 중고차 박세종 부장'
그렇게 후회없이 10월을 살고 싶습니다.
10. 10. 18(월) 트라제 XG 검정색 차량을 매장에 내어 놓았는데 매장을 방문하셔서 차량을 보시던 한 손님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01년식 골드 고급형 디젤 14만km 주행한 무사고 차량이었습니다. 차량 key를 가지고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손님은 26-27세 가량 되어 보이는 직장인 남성으로 짐작 되었습니다. 레죠 스틱 차량을 타고 오셨는데, 흰색 차량으로 특별한 옵션은 없었고, 외판은 2 cut 수리해야 할 부분과 앞,뒤 사고가 있는 차량이었으며 주행거리는 22만 km 로 장거리 운행차량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생각해 볼때 레죠 차량은 시운행을 해 본후 수리할 부분이 많다 싶으면 폐차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박부장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 : 트라제 XG 차량이 마음에 드는데, 제가 타고 있는 레죠 차량하고 대차가 가능한가요?
박부장 : 예! 대차가 가능합니다.
손님 : 트라제 차량이 통화상으로 620 만원까지 얘기했는데, 얼마까지 줄 수 있나요?
박부장 : 10 만원 더 빼드릴 수 있고, 더 이상은 안됩니다.
손님 : 부장님이 먹는 마진 조금만 먹고, 싸게 좀 주시죠.
박부장 : 죄송하지만 더 밑으로는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손님 : 차 한대 팔면 대략 얼마 남는지 아는데 싸게 좀 해 주십쇼!
박부장 : 손님께서 생각하실때 그렇게 많이 남는 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셔서 딜러하셔도 잘
하실텐데..
손님 : 그러면 내 차 레죠는 얼마나 쳐 줄 수 있습니까?
박부장 : 손님의 차량은 꼭 구입할 마음은 없습니다. 굳이 가격을 책정한다면 수리할 부분을
감안해서 50-80 만원 드릴 수 있습니다.
손님 : 다른 매장에 가서 견적 받아 보니 150 만원 까지 얘기 하던데, 딜러님이 거저 남기려
고 하는거 아녜요!
박부장 :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손님의 레죠 차량에 대해서는 관심없습니다.
가격을 더 많이 주는 분들이 있으면 그곳에서 거래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손님 : 알겠습니다. 생각해 보고 연락드리죠.
그리고 손님은 떠났습니다. 손님이 말씀을 너무 쉽게 하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옷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옷 원가나 마진을 언급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것 같고, 식당에 가서 주인에게 원재료값이나 마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리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사적인 대화에서는 할 수 도 있겠지만 친분이 없는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묻는 것은 도리는 아닌 것 같고, 얼마를 남기느니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닫히게 하는 언어인 것 같습니다.

'10월에는 맑은 하늘처럼 파란마음으로, 노랑은행잎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붉은 단풍처럼 뜨겁게 살고 싶습니다 중고차 박세종 부장'
그렇게 후회없이 10월을 살고 싶습니다.
10. 10. 18(월) 트라제 XG 검정색 차량을 매장에 내어 놓았는데 매장을 방문하셔서 차량을 보시던 한 손님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01년식 골드 고급형 디젤 14만km 주행한 무사고 차량이었습니다. 차량 key를 가지고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손님은 26-27세 가량 되어 보이는 직장인 남성으로 짐작 되었습니다. 레죠 스틱 차량을 타고 오셨는데, 흰색 차량으로 특별한 옵션은 없었고, 외판은 2 cut 수리해야 할 부분과 앞,뒤 사고가 있는 차량이었으며 주행거리는 22만 km 로 장거리 운행차량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생각해 볼때 레죠 차량은 시운행을 해 본후 수리할 부분이 많다 싶으면 폐차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박부장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 : 트라제 XG 차량이 마음에 드는데, 제가 타고 있는 레죠 차량하고 대차가 가능한가요?
박부장 : 예! 대차가 가능합니다.
손님 : 트라제 차량이 통화상으로 620 만원까지 얘기했는데, 얼마까지 줄 수 있나요?
박부장 : 10 만원 더 빼드릴 수 있고, 더 이상은 안됩니다.
손님 : 부장님이 먹는 마진 조금만 먹고, 싸게 좀 주시죠.
박부장 : 죄송하지만 더 밑으로는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손님 : 차 한대 팔면 대략 얼마 남는지 아는데 싸게 좀 해 주십쇼!
박부장 : 손님께서 생각하실때 그렇게 많이 남는 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셔서 딜러하셔도 잘
하실텐데..
손님 : 그러면 내 차 레죠는 얼마나 쳐 줄 수 있습니까?
박부장 : 손님의 차량은 꼭 구입할 마음은 없습니다. 굳이 가격을 책정한다면 수리할 부분을
감안해서 50-80 만원 드릴 수 있습니다.
손님 : 다른 매장에 가서 견적 받아 보니 150 만원 까지 얘기 하던데, 딜러님이 거저 남기려
고 하는거 아녜요!
박부장 :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손님의 레죠 차량에 대해서는 관심없습니다.
가격을 더 많이 주는 분들이 있으면 그곳에서 거래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손님 : 알겠습니다. 생각해 보고 연락드리죠.
그리고 손님은 떠났습니다. 손님이 말씀을 너무 쉽게 하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옷가게에 가서 주인에게 옷 원가나 마진을 언급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것 같고, 식당에 가서 주인에게 원재료값이나 마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리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사적인 대화에서는 할 수 도 있겠지만 친분이 없는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묻는 것은 도리는 아닌 것 같고, 얼마를 남기느니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닫히게 하는 언어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언어사용은 그 사람의 인격이며, 자신을 빛나게 해 줍니다. 또한 경우에 적합한 말은 주변을 밝게 해주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해주는 명약(名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님이 가신 후 1시간여 후에 다른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광고를 보고 전화를 하셨다고 하시며 찾아 뵙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전화상의 목소리로 짐작해 볼때 차분해 보이시고 예의가 있어 보였습니다.
손님이 가신 후 1시간여 후에 다른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광고를 보고 전화를 하셨다고 하시며 찾아 뵙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전화상의 목소리로 짐작해 볼때 차분해 보이시고 예의가 있어 보였습니다.
1시간여가 지나서 손님이 방문하셨고, 전에 온 손님의 나이처럼 26-27세 가량 되어 보이는 직장인 남성이었습니다. 만나 뵙고 차량 시운전을 해 보고 손님은 만족해 하셨습니다.
손님 : 딜러님! 죄송한데, 차량은 마음에 드는데 얼마까지 가능하실런지요?
박부장 : 610 만원 까지 받으면 됩니다.
손님 : 제가 갖고 있는 돈이 여유롭지 않아서 그러는데, 조금만 깎아 주시면 안되나요?
구입하면 오일도 교환하고, 바로 기름도 더 넣어야 될 듯 해서요. 부탁드립니다
박부장 : 그러시면 600 만원까지 주시구요, 더는 못 깎아 드립니다.
손님 : 감사합니다 주변에 차량 구입하려는 분들 있으면 딜러님 소개해 드릴께요.
박부장 :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서 손님은 계약 후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차량을 가져 가셨습니다. 전 손님에게 제시했던 610만원 보다 저렴하게 팔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보다 10만원을 더 빼드려서 차량을 판매하였습니다.
10. 10. 19(화) 오전 9:30 분경에 트라제 XG 차량을 보셨던 전 손님이 갑작스레 매장 사무실로 방문하셨습니다 .
손님 : 안녕하세요!
박부장 : 안녕하세요! 아침에 어떻게 찾아 주셨어요?
손님 : 어제 보았던 차량 610 만원에 계약하려구요. 레죠도 같이 처리해 주세요.
박부장 : 죄송합니다 손님! 어제 차량을 보시고 돌아가신후에 다른 손님이 오셔서 트라제XG
차량을 계약하셔서 그 차량은 지금 없습니다.
손님 : 예? 몇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차량이 계약되었다구요?
박부장 : 예! 가신후 1시간정도 후에 다른 분이 오셔서 계약하고 가셨습니다.
손님 : 그러면 비슷한 차량이라도 없나요?
박부장 : 예! 없습니다 04년식 차량은 있는데 금액이 900 만원정도 되는데 구입하시겠어요?
손님 : 그것은 내가 생각했던 차량가 보다 훨씬 넘어서 안되는데요.
박부장 : 죄송합니다. 다른 차량으로는 제가 자신있게 소개해 드릴 만한 차량은 없네요.
차후에라도 비슷한 차량이 들어오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손님 : 좋은 차량 들어오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손님은 빈걸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람의 일을 누가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있을지요?
내가 쉽게 던진 말 한마디가 때로는 다른 이들에게는 화살처럼 아프게 꽂힐 수도 있습니다. 내가 던진 말 한마디가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언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혀 사용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유익을 주며, 행복을 주는 언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손님 두분을 통해서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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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판매]
중고차의 야간행군(뉴프라이드 차량을 판매하며)
2010년 10월 15일(금)
중고차를 판매하기 위해 정신없이 야간행군을 하며 프라이드(신형) 차량을 판매했던 참 뿌듯한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블로그를 보시고, 프라이드(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문의해 오신지 2개월여만에 차량을 구입하신 고객님과의 이야기 입니다.
2개월전 블로그를 보시고 전화가 왔는데 울산분이셨는데 찾는 차량은 프라이드(신형) 차량이었습니다. 디젤차량, 오토 ABS 에어백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가격에 맞추어 소개해 드리기가 쉽자 않았는데, 거기에 해치백으로 원하셨습니다.
전화를 받고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찾았는데 그런 조건으로 차량을 소개해 드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간간이 전화를 드렸지만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을 충족시켜 드리지 못해 '차량이 들어 오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라고 답변을 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개월전 울산 고객님에게 다시 연락이 와서 차량을 구할수 있을지 재차 연락이 와서 '아직 차량을 구입못하셨나요? 물었더니 '아직 차량을 못 구했습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나만 믿고 기다리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전국적으로 차량을 알아 보았는데도 가격이 예사롭지도 않고 차량도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대전에 있는 매장을 다 돌아 다녀 본 것이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대전 3곳의 큰 매장 (모두 1만평 이상)을 샅샅이 살펴 보았는데, 2대의 차량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2010년 10월 15일(금)
중고차를 판매하기 위해 정신없이 야간행군을 하며 프라이드(신형) 차량을 판매했던 참 뿌듯한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블로그를 보시고, 프라이드(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문의해 오신지 2개월여만에 차량을 구입하신 고객님과의 이야기 입니다.
2개월전 블로그를 보시고 전화가 왔는데 울산분이셨는데 찾는 차량은 프라이드(신형) 차량이었습니다. 디젤차량, 오토 ABS 에어백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가격에 맞추어 소개해 드리기가 쉽자 않았는데, 거기에 해치백으로 원하셨습니다.
전화를 받고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찾았는데 그런 조건으로 차량을 소개해 드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간간이 전화를 드렸지만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을 충족시켜 드리지 못해 '차량이 들어 오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라고 답변을 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개월전 울산 고객님에게 다시 연락이 와서 차량을 구할수 있을지 재차 연락이 와서 '아직 차량을 구입못하셨나요? 물었더니 '아직 차량을 못 구했습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나만 믿고 기다리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전국적으로 차량을 알아 보았는데도 가격이 예사롭지도 않고 차량도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대전에 있는 매장을 다 돌아 다녀 본 것이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대전 3곳의 큰 매장 (모두 1만평 이상)을 샅샅이 살펴 보았는데, 2대의 차량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울산 고객님께 있어서 연락을 드렸더니 잠시 고민하시는 듯 하시더니 "내일(10. 10.15 금) 올라가게 되면 일찍 연락드리고 출발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고객님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그분의 성암과 가늘은 목소리와 차량의 세부적으로 찾으시는 느낌으로는 꼼꼼한 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객님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그분의 성암과 가늘은 목소리와 차량의 세부적으로 찾으시는 느낌으로는 꼼꼼한 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10. 15(금) 아침 09:10 분경 울산 고객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울산에서 출발해서 대전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13:00 경에 도착할 듯 한데 도착후 연락 다시 드리겠습니다.' 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도 '대전에 도착하면 연락주세요.'하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10. 10. 14(목) 지난번 싼타페 차량과 모하비 차량을 구입해 가신 LG group 연구소의 남대리님이 아반떼 XD 차량구입건으로 오전 11:30 이후 예약이 되어 있어서 남대리님을 만나면 언제 마쳐질지 모르는데, 갑자기 울산 손님이 이미 버스를 타고 출발하셨다고 하니 마음가운데 고객님이 서로 중복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울산에서 출발하셨다고 하니 취소할 수 도 없는 상황이었고, 혹시 남대리님이 빨리 차량이 결정된다면 중복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10. 10. 14(목) 지난번 싼타페 차량과 모하비 차량을 구입해 가신 LG group 연구소의 남대리님이 아반떼 XD 차량구입건으로 오전 11:30 이후 예약이 되어 있어서 남대리님을 만나면 언제 마쳐질지 모르는데, 갑자기 울산 손님이 이미 버스를 타고 출발하셨다고 하니 마음가운데 고객님이 서로 중복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울산에서 출발하셨다고 하니 취소할 수 도 없는 상황이었고, 혹시 남대리님이 빨리 차량이 결정된다면 중복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회사의 선배님 되시는 남,녀 분 2분이 동행하셨습니다. 그 선배님은 남대리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시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남대리님이 회사에서는 차량정비쪽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라고 소문이 나 있다고 하더군요.
미리 보아둔 아반떼 XD 차량 3대와 제가 보유하고 있던 아반떼 HD 차량 08년식을 보여 드렸습니다. 08년식 차량은 휠하우스 사고가 난 차량이었지만 4만 5천 km 주행에 흰색 럭셔리 후방카메라 DMB 매립되어 있는 차량인데 사고경력이 있어서 950까지 제시해 드렸는데 관심을 갖으신후 시운행을 해보시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12:40 분 가량이 되었는데 남대리님과 선배님은 최종적으로 매장안에 있는 카센터에 가서 점검후 계약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울산에서 프라이드(신형) 고객님이 월평동 중고차 매장에 도착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와중에 나는 어떤 결정을 해야하나? '라는 순간적인 생각이 머리속에 들었습니다. '비록 남대리님이 먼저 선약이 되어 있어서 먼저 오셨지만 대전 분이시고, 종종 볼수 있는 관계이지만 울산고객님은 4시간여를 소모해서 이곳까지 오셨는데 사무실에 오셔서 또 기다리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대리님에게는 아반떼 HD 건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린후 사무실의 김이사님께 카센터 동행을 부탁드렸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서는 울산 고객님을 맞이했습니다. 흰색 와이셔츠에 34세의 핸썸한 남성분이셨습니다. 전화 목소리로 통해 예측했던 것과는 다르게 더 젊은 분 이었습니다. 차 한잔을 마시며, 서로간의 통성명과 왜 프라이드(신형)차량을 구입하시려고 하는지?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서 일찍 차량을 소개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이야기 등을 간단히 나누었습니다.
간혹 저에게는 전국 각지의 먼거리에서 찾아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상담을 해 보아서 돌아갈 시간까지 계산해 본다면 앉아서 많은 대화를 나눌 겨를이 없다는 것을 대략 알기 때문에 함께 서둘러 차를 보자고 먼저 권유해 드렸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월평동을 간단히 둘러 보았고, 차량으로 20분 떨어져 있는 거리에 유성오토월드 매장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이야기 드렸던 차량 2대(프라이드 신형 디젤 해치백)를 보여 드렸고, 손님에게 양해를 구한후 더 좋은 차량이 있을 수 있으니 유성오토월드에서 30분 떨어진 (뉴프라이드 차량을 판매하며)이동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미리 보아둔 아반떼 XD 차량 3대와 제가 보유하고 있던 아반떼 HD 차량 08년식을 보여 드렸습니다. 08년식 차량은 휠하우스 사고가 난 차량이었지만 4만 5천 km 주행에 흰색 럭셔리 후방카메라 DMB 매립되어 있는 차량인데 사고경력이 있어서 950까지 제시해 드렸는데 관심을 갖으신후 시운행을 해보시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12:40 분 가량이 되었는데 남대리님과 선배님은 최종적으로 매장안에 있는 카센터에 가서 점검후 계약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울산에서 프라이드(신형) 고객님이 월평동 중고차 매장에 도착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와중에 나는 어떤 결정을 해야하나? '라는 순간적인 생각이 머리속에 들었습니다. '비록 남대리님이 먼저 선약이 되어 있어서 먼저 오셨지만 대전 분이시고, 종종 볼수 있는 관계이지만 울산고객님은 4시간여를 소모해서 이곳까지 오셨는데 사무실에 오셔서 또 기다리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대리님에게는 아반떼 HD 건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린후 사무실의 김이사님께 카센터 동행을 부탁드렸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서는 울산 고객님을 맞이했습니다. 흰색 와이셔츠에 34세의 핸썸한 남성분이셨습니다. 전화 목소리로 통해 예측했던 것과는 다르게 더 젊은 분 이었습니다. 차 한잔을 마시며, 서로간의 통성명과 왜 프라이드(신형)차량을 구입하시려고 하는지?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서 일찍 차량을 소개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이야기 등을 간단히 나누었습니다.
간혹 저에게는 전국 각지의 먼거리에서 찾아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상담을 해 보아서 돌아갈 시간까지 계산해 본다면 앉아서 많은 대화를 나눌 겨를이 없다는 것을 대략 알기 때문에 함께 서둘러 차를 보자고 먼저 권유해 드렸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월평동을 간단히 둘러 보았고, 차량으로 20분 떨어져 있는 거리에 유성오토월드 매장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이야기 드렸던 차량 2대(프라이드 신형 디젤 해치백)를 보여 드렸고, 손님에게 양해를 구한후 더 좋은 차량이 있을 수 있으니 유성오토월드에서 30분 떨어진 (뉴프라이드 차량을 판매하며)이동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시간이 어느덧 14:00 시가 넘어 서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최고의 좋은 차량으로 해 드리려는 제 마음이 더 조급해 져 왔습니다. 서로 점심도 못 먹었기에 손님이 배 고파하실 것 같아 급히 매점에 뛰어 들어가 빵2개와 베지밀 2병을 사왔습니다.
제 차 안에서 함께 분배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 했던 야간행군 못지 않은 장면같이 느껴져서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차량 이동하며 빵과 베지밀을 요기삼아 나누어 먹으니 전우애가 더 돈독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대전 엔카매장과 신대동 중부 매매단지의 커다란 땅을 밟으며 울산고객님이 좋아하실 차량을 샅샅이 둘러 보았는데, 4도어 세단 차량은 무척이나 많았는데 정말 5도어 해치백 차량은 쉽게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다시 월평동 중고차 매장으로 돌아와서 처음부터 다시 매장의 구석 구석 함께 돌았습니다. 이번에는 야간 특수 수색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해치백은 눈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차량은 있었지만 년식이 너무 좋은 차량, 가격이 비싼 차량, 주행거리가 너무 많은 차량 등등 을 제외하면 소개해 드릴 만한 차량이 없었습니다.
서로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팠지만 점심 먹을 겨를은 없었습니다. 잠시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에 들러 서로 시원한 얼음물을 마시며 보았던 차량들을 함께 정리해 보고, 요약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울산에서 출발하시기 전날 전화로 말씀드렸던 07년식 검정색 SLX 7만 km 해치백 차량을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고객님은 저에게 다시 '유성오토월드로 그 차량을 보러가자.'고 제안하는 것이 미안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눈치를 챈 제가 먼저 '이제 생각할 시간도 많이 없으니 마음에 드는 차량이 유성오토월드에 있으니 빨리 가서 시운행 해보고 결정하셔야죠! 유성으로 지금 출발하시죠!' 라고 하며 적극 제안했습니다.
물론 4시간여의 시간동안 쉴틈없이 바삐 움직인 저도 피곤하긴 했지만 4시간여를 소모하며 버스를 타고 대전까지 믿고 와 주신 고객님을 생각하면 저는 고맙고, 감사해서라도 더 열심히 수고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저에게 더 적극적인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울산 고객님은 시운행을 해 보신후 모두 만족해 하셨는데, 딱 하나 걸리는 것이 있다고 하시며 '타이어는 한번도 교환안했는지, 타이어 4조는 모두 교환해야 되는데 이것은 어떻게 하죠?' 라고 물어 보셨습니다.
프라이드 차주분은 '나도 남는 것이 없어서 900만원에 드렸는데, 더 이상 못 깍아 주겠습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 프라이드 차량을 매입해서 타이밍 체인을 80 만원 들여서 모두 수리해 놓고, 디젤 미션오일과 소모품을 교환하고 보니 그것이 원가'라고 말했습니다.
저로서도 중간에서 좀 난처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이시기에 냉정하게 '안됩니다.' 말하기엔 너무 죄송스럽고, 차주분에게 몇 번 부탁을 했는데 차주분의 마음은 '일체의 동정심'도 발동되지 않아서 난처했습니다.
제가 거래하는 타이어 중고 가게 사장님에게 전화를 해 보니 80 % 날(야마-중고차에서 쓰는 속어)이 살아 있는 타이어는 낱개당 2만 5천원, 90% 날이 살아 있는 타이어는 낱개당 3만원에 해 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울산고객님의 얼굴을 볼 수록 죄송한 마음이 밀려 왔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최상의 차량, 최고의 정성으로 보답해 드려야 하는데.. ! 라는 생각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입을 열어서 힘겹게 말씀드렸습니다. '고객님! 타이어는 제가 4조 모두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만원짜리로 해 드릴께요!
그렇게 말씀드리고 나니 그동안 머리속에 갖고 있던 여러 복잡한 생각들이 모두 날아가고 오히려 시원했습니다. 고객님이 물어 보셨습니다. '박부장님! 남는 것도 없으셔서 죄송해서 어떻하지요?' '별말씀을요! 요즘 같이 힘든 경기에 먹고살기도 힘든데 고객님이 믿고 찾아 주신 것 만도 감사하죠! 제가 받는 수수료에서 타이어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부장님!
계약서를 작성을 마쳤고, 타이어 4조를 교환했더니 프라이드차량이 새신발을 신어서 그런지 더욱 반짝 반짝 빛나 보였습니다. 어느덧 저녁 18:30 벌써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고객님과 같이 점심도 건너뛰고, 야간행군하며 잠시 먹었던 빵 때문인지 배가 고팠습니다. 행복한자동차 사무실 옆의 구내식당에서 저녁밥을 짓는 냄새가 솔솔 들어왔습니다.
고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야간행군을 훌륭히 마쳤으니 이제 식당에 가서 마음편히 식사함께 하시죠! 제가 한턱 쏘겠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맛있게 먹었던 저녁 식사였습니다.
13:00 시 부터 19:00 시! 6시간 동안 고객님과 대전 곳곳을 차로 다니고, 발로 밟고 정신없이 움직였습니다. 6시간여를 함께 다니며, 많은 대화도 나누었고, 정도 들었고, 보내는 길이 아쉬움이 남았지만 참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돈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해 보며, 보았던 글 하나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대전 엔카매장과 신대동 중부 매매단지의 커다란 땅을 밟으며 울산고객님이 좋아하실 차량을 샅샅이 둘러 보았는데, 4도어 세단 차량은 무척이나 많았는데 정말 5도어 해치백 차량은 쉽게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다시 월평동 중고차 매장으로 돌아와서 처음부터 다시 매장의 구석 구석 함께 돌았습니다. 이번에는 야간 특수 수색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해치백은 눈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차량은 있었지만 년식이 너무 좋은 차량, 가격이 비싼 차량, 주행거리가 너무 많은 차량 등등 을 제외하면 소개해 드릴 만한 차량이 없었습니다.
서로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팠지만 점심 먹을 겨를은 없었습니다. 잠시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에 들러 서로 시원한 얼음물을 마시며 보았던 차량들을 함께 정리해 보고, 요약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울산에서 출발하시기 전날 전화로 말씀드렸던 07년식 검정색 SLX 7만 km 해치백 차량을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고객님은 저에게 다시 '유성오토월드로 그 차량을 보러가자.'고 제안하는 것이 미안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눈치를 챈 제가 먼저 '이제 생각할 시간도 많이 없으니 마음에 드는 차량이 유성오토월드에 있으니 빨리 가서 시운행 해보고 결정하셔야죠! 유성으로 지금 출발하시죠!' 라고 하며 적극 제안했습니다.
물론 4시간여의 시간동안 쉴틈없이 바삐 움직인 저도 피곤하긴 했지만 4시간여를 소모하며 버스를 타고 대전까지 믿고 와 주신 고객님을 생각하면 저는 고맙고, 감사해서라도 더 열심히 수고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저에게 더 적극적인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울산 고객님은 시운행을 해 보신후 모두 만족해 하셨는데, 딱 하나 걸리는 것이 있다고 하시며 '타이어는 한번도 교환안했는지, 타이어 4조는 모두 교환해야 되는데 이것은 어떻게 하죠?' 라고 물어 보셨습니다.
프라이드 차주분은 '나도 남는 것이 없어서 900만원에 드렸는데, 더 이상 못 깍아 주겠습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 프라이드 차량을 매입해서 타이밍 체인을 80 만원 들여서 모두 수리해 놓고, 디젤 미션오일과 소모품을 교환하고 보니 그것이 원가'라고 말했습니다.
저로서도 중간에서 좀 난처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이시기에 냉정하게 '안됩니다.' 말하기엔 너무 죄송스럽고, 차주분에게 몇 번 부탁을 했는데 차주분의 마음은 '일체의 동정심'도 발동되지 않아서 난처했습니다.
제가 거래하는 타이어 중고 가게 사장님에게 전화를 해 보니 80 % 날(야마-중고차에서 쓰는 속어)이 살아 있는 타이어는 낱개당 2만 5천원, 90% 날이 살아 있는 타이어는 낱개당 3만원에 해 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울산고객님의 얼굴을 볼 수록 죄송한 마음이 밀려 왔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최상의 차량, 최고의 정성으로 보답해 드려야 하는데.. ! 라는 생각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입을 열어서 힘겹게 말씀드렸습니다. '고객님! 타이어는 제가 4조 모두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만원짜리로 해 드릴께요!
그렇게 말씀드리고 나니 그동안 머리속에 갖고 있던 여러 복잡한 생각들이 모두 날아가고 오히려 시원했습니다. 고객님이 물어 보셨습니다. '박부장님! 남는 것도 없으셔서 죄송해서 어떻하지요?' '별말씀을요! 요즘 같이 힘든 경기에 먹고살기도 힘든데 고객님이 믿고 찾아 주신 것 만도 감사하죠! 제가 받는 수수료에서 타이어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부장님!
계약서를 작성을 마쳤고, 타이어 4조를 교환했더니 프라이드차량이 새신발을 신어서 그런지 더욱 반짝 반짝 빛나 보였습니다. 어느덧 저녁 18:30 벌써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고객님과 같이 점심도 건너뛰고, 야간행군하며 잠시 먹었던 빵 때문인지 배가 고팠습니다. 행복한자동차 사무실 옆의 구내식당에서 저녁밥을 짓는 냄새가 솔솔 들어왔습니다.
고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야간행군을 훌륭히 마쳤으니 이제 식당에 가서 마음편히 식사함께 하시죠! 제가 한턱 쏘겠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맛있게 먹었던 저녁 식사였습니다.
13:00 시 부터 19:00 시! 6시간 동안 고객님과 대전 곳곳을 차로 다니고, 발로 밟고 정신없이 움직였습니다. 6시간여를 함께 다니며, 많은 대화도 나누었고, 정도 들었고, 보내는 길이 아쉬움이 남았지만 참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돈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해 보며, 보았던 글 하나가 생각납니다.
사람이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그 안의 평안한 잠은 살 수 없습니다.물질(property)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가치(value) 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이 돈으로 집을 살 수는 있지만 그 안의 행복은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이 돈으로 직책은 살 수는 있지만 그 안의 명예는 살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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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11:29
[행복편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10. 10. 12(화) 저녁 19:00 시경 일이 늦어져서 버스를 타고 퇴근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차량을 매입하느라 다른 곳에 차량을 놔 두었기에 사무실 매장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버스를 타면 힘이 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슴을 느끼게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조그만 제 차를 타고 다니다가 제 차 보다 몇 배가 더 큰 차량을 타고 퇴근하다 보니 괜스레 부자(富者)가 따로 없구나! 라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버스의 맨 앞좌석에는 저의 보디가드도 있으니 말입니다! 대통령정도 되어야 보디가드가 있음직도 한데, 버스비 정도 지불했는데 저의 보디가드를 붙여 주시니 더욱 감사할 뿐이지요!
저의 보디가드는 졸음도 없으시고, 잡담도 하시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어르신이 계신데, 그 분은 핸들을 든든히 붙잡고 안전운행을 하시는 버스 기사 어르신 이랍니다(직접 이런 말씀을 드리면 버릇 없다고 혼 내시겠죠! )

버스안에는 여러 학생들, 직장인들,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그분들의 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힘을 얻게 됩니다 아침에 출근하다 보면 꼭 지나는 장소 한군데도 생각이 나네요
농수산물 시장(대전 오정동)을 지날때면 새벽 2-3시 부터 나와서 힘차게 일을 하신후 9시경 이면 일을 마치시는지 삼삼오오 둘러 모이셔서 호호 입김을 불으시며 차 한잔을 나누시는 모습을 뵐 때면 오늘 하루도 저 분들을 본받아 힘차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장 뒷자리에 4분이 앉았습니다 정류장에서 한분이 타시더니 (남성 직장인 분-30세 가량 되어 보임)제가 타고 있는 가장 뒷자리의 빈자리 하나를 보시고 사이에 끼어 앉으셨는데 저하고는 한칸 건너 뛴 공간의 자리를 비집고 앉았습니다
비록 대중교통의 버스를 이용했지만, 조용히 가고 싶었는데 남성분이 앉은 후로는 조용히 가고 싶은 기대감이 없어 졌습니다 앉으시더니 핸드폰을 이용해 음악을 들으면서 가시는데 혼자만 들으면서 가면 좋을텐데, 듣고 싶어하지 않는 주변분들도 많을텐데 모두가 들을수 있도록 음악을 키워서 밖으로 흘러 나오게 하며 들으며 자연스럽게 앉아서 가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어폰이 있으면 혼자서 들으시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마 저로서는 음치인데다가 시대에 뒤떨어져 가는 사람이라고 자칭 생각하고 있는데, 남성분이 들으시는 음악은 제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무척 빠른 템포와 괴상한 소리(?)로 부르는 노래였던 것 같았습니다
직장일로 약간은 지쳐서 뒷좌석 한쪽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조용히 가고 있는데, 남성분이 승차하면서 그런 기대감은 사라졌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30여분을 함께 타고 갔습니다
제 속에서는 몇가지 갈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저 남성분에게 음악을 꺼달라고 부탁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고 같이 타고 가야 하나? 두번째는 '저 분은 저렇게 하는 모습이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 거라고 생각은 하는 것인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인지? 세번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 힘들겠구나! 이래서 사람들이 승용차를 구입하려고 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등등의 생각이 났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인데,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에게 있는 피해는 아랑곳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가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집을 들어가는 좁은 길목길에 서로 마주보며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는데 정말 차량이 빠져 나가기엔 너무 비좁게 주차를 해 놓았습니다 한대의 차량이 있어도 비좁을 만한 길에 다른 한대의 차량이 마주 보고 주차를 해 놓았는데, 누군가는 앞차보다 늦게 주차를 해 놓아서 더욱 좁아져 있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실날같은 희망을 같고 들어가 보았지만 들어 갈 수 없어 약 5-6 m 의 거리를 다시 후진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잘 나오다가 거의 나왔을 즈음에 '쿵'하는 충격을 느꼈습니다 나도 모르게 식은땀이 번쩍 나서 급히 차에서 내려서 보았습니다 사람이 아닌 것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키가 큰 전봇대 였습니다 그나마 전봇대가 말을 하지 못해 저에게 덤비지 않았지, 그 덩치로 저를 공격했다면 그 날 저는 몸도 추스르지 못해 귀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뒷범퍼가 찌그러 들어 있었습니다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저의 운전실력이 형편없슴을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넉두리 했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주차를 할 수 있을까?' 할 정도의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요즘 종종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다고 제가 잘 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내가 편하자고 다른 사람에게 주어질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아가나! 하는 생각이 들 뿐이었습니다
건전한 생각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10. 10. 12(화) 저녁 19:00 시경 일이 늦어져서 버스를 타고 퇴근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차량을 매입하느라 다른 곳에 차량을 놔 두었기에 사무실 매장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버스를 타면 힘이 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슴을 느끼게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조그만 제 차를 타고 다니다가 제 차 보다 몇 배가 더 큰 차량을 타고 퇴근하다 보니 괜스레 부자(富者)가 따로 없구나! 라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버스의 맨 앞좌석에는 저의 보디가드도 있으니 말입니다! 대통령정도 되어야 보디가드가 있음직도 한데, 버스비 정도 지불했는데 저의 보디가드를 붙여 주시니 더욱 감사할 뿐이지요!
저의 보디가드는 졸음도 없으시고, 잡담도 하시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어르신이 계신데, 그 분은 핸들을 든든히 붙잡고 안전운행을 하시는 버스 기사 어르신 이랍니다(직접 이런 말씀을 드리면 버릇 없다고 혼 내시겠죠! )
버스안에는 여러 학생들, 직장인들,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그분들의 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힘을 얻게 됩니다 아침에 출근하다 보면 꼭 지나는 장소 한군데도 생각이 나네요
농수산물 시장(대전 오정동)을 지날때면 새벽 2-3시 부터 나와서 힘차게 일을 하신후 9시경 이면 일을 마치시는지 삼삼오오 둘러 모이셔서 호호 입김을 불으시며 차 한잔을 나누시는 모습을 뵐 때면 오늘 하루도 저 분들을 본받아 힘차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장 뒷자리에 4분이 앉았습니다 정류장에서 한분이 타시더니 (남성 직장인 분-30세 가량 되어 보임)제가 타고 있는 가장 뒷자리의 빈자리 하나를 보시고 사이에 끼어 앉으셨는데 저하고는 한칸 건너 뛴 공간의 자리를 비집고 앉았습니다
비록 대중교통의 버스를 이용했지만, 조용히 가고 싶었는데 남성분이 앉은 후로는 조용히 가고 싶은 기대감이 없어 졌습니다 앉으시더니 핸드폰을 이용해 음악을 들으면서 가시는데 혼자만 들으면서 가면 좋을텐데, 듣고 싶어하지 않는 주변분들도 많을텐데 모두가 들을수 있도록 음악을 키워서 밖으로 흘러 나오게 하며 들으며 자연스럽게 앉아서 가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어폰이 있으면 혼자서 들으시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마 저로서는 음치인데다가 시대에 뒤떨어져 가는 사람이라고 자칭 생각하고 있는데, 남성분이 들으시는 음악은 제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무척 빠른 템포와 괴상한 소리(?)로 부르는 노래였던 것 같았습니다
직장일로 약간은 지쳐서 뒷좌석 한쪽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조용히 가고 있는데, 남성분이 승차하면서 그런 기대감은 사라졌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30여분을 함께 타고 갔습니다
제 속에서는 몇가지 갈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저 남성분에게 음악을 꺼달라고 부탁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고 같이 타고 가야 하나? 두번째는 '저 분은 저렇게 하는 모습이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 거라고 생각은 하는 것인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인지? 세번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 힘들겠구나! 이래서 사람들이 승용차를 구입하려고 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등등의 생각이 났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인데,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에게 있는 피해는 아랑곳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가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집을 들어가는 좁은 길목길에 서로 마주보며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는데 정말 차량이 빠져 나가기엔 너무 비좁게 주차를 해 놓았습니다 한대의 차량이 있어도 비좁을 만한 길에 다른 한대의 차량이 마주 보고 주차를 해 놓았는데, 누군가는 앞차보다 늦게 주차를 해 놓아서 더욱 좁아져 있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실날같은 희망을 같고 들어가 보았지만 들어 갈 수 없어 약 5-6 m 의 거리를 다시 후진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잘 나오다가 거의 나왔을 즈음에 '쿵'하는 충격을 느꼈습니다 나도 모르게 식은땀이 번쩍 나서 급히 차에서 내려서 보았습니다 사람이 아닌 것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키가 큰 전봇대 였습니다 그나마 전봇대가 말을 하지 못해 저에게 덤비지 않았지, 그 덩치로 저를 공격했다면 그 날 저는 몸도 추스르지 못해 귀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뒷범퍼가 찌그러 들어 있었습니다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저의 운전실력이 형편없슴을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넉두리 했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주차를 할 수 있을까?' 할 정도의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요즘 종종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다고 제가 잘 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내가 편하자고 다른 사람에게 주어질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아가나! 하는 생각이 들 뿐이었습니다
건전한 생각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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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7:45
[사람]
포르테 차량을 판매하며( 아내분의 알뜰한 사랑 )
월요일 오후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사무실에서 잠시의 짬을 내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책 제목은 한번만 더, 조금만더 - 장순욱 지음)
14:00 시경 35세정도 되어 보이시는 젊은 부부분이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사무실 직원인 김부장을 찾아 오신 손님이었습니다 부부는 준준형급 차량을 찾으시며 어떠한 차량이 좋은지? 김부장에게 물어 오셨습니다
김부장은 몇대의 준준형급 차량을 소개해 드린후 함께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김부장과 젊은 부부분은 사무실로 함께 들어 왔고, 또 여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포르테 차량으로 결정하신 듯 한데 아마도 아내되시는 분이 남편분에게 차량을 구입해 드리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남편분은 거의 말이 없으셨고 가끔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셨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아내분과 김부장간의 긴장되는 긴(?) 흥정이 지속 되었습니다 '차량가격 DC 해 주세요!' ' 더는 못해 드립니다' 서로간에 반복되는 긴 대화속에 흥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내분은 밖에 있는 남편분을 불러서 이야기 했습니다 ' 비싼 차량 이니까 사고나지 말고 잘 타셔야 해요!' 남편분이 알겠다고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1200 여 만원이 되는 차량가격을 김부장에게 송금하려고 하는데 아내되는 분이 무언가를 찾고 계셨습니다
김부장이 '무엇을 찾으세요?' 라고 물어 보니 아내되는 분은 ' 차량가격을 송금하려고 하는데 사무실 전화가 어디있나요?'라고 되 물었습니다 옆에서 지켜 보던 저는 '핸드폰으로 송금하면 될텐데 번거롭게 왜 사무실 전화로 하려고 하시려고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순간 또 한편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적은 비용이긴 하지만 사무실 전화로 하면 핸드폰 비용을 아낄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부장은 사무실 전화 위치를 친절하게 알려 주었고, 아내분은 전화로 송금을 완료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모든 이들의 아내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을 위해서는 천여만원이 넘는 큰 거금을 기꺼이 내어 놓을 수 있는 마음이 들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마음!
아마도 대한민국의 아내분들이 그렇게 힘들게 모은 푼돈 한푼 한푼이 가정을 이끌어 가는 힘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마도 제 아내도 밖에 나가면 그렇게 할 거라는 생각이 드니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월요일 오후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사무실에서 잠시의 짬을 내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책 제목은 한번만 더, 조금만더 - 장순욱 지음)
14:00 시경 35세정도 되어 보이시는 젊은 부부분이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사무실 직원인 김부장을 찾아 오신 손님이었습니다 부부는 준준형급 차량을 찾으시며 어떠한 차량이 좋은지? 김부장에게 물어 오셨습니다
김부장은 몇대의 준준형급 차량을 소개해 드린후 함께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김부장과 젊은 부부분은 사무실로 함께 들어 왔고, 또 여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포르테 차량으로 결정하신 듯 한데 아마도 아내되시는 분이 남편분에게 차량을 구입해 드리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남편분은 거의 말이 없으셨고 가끔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셨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아내분과 김부장간의 긴장되는 긴(?) 흥정이 지속 되었습니다 '차량가격 DC 해 주세요!' ' 더는 못해 드립니다' 서로간에 반복되는 긴 대화속에 흥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내분은 밖에 있는 남편분을 불러서 이야기 했습니다 ' 비싼 차량 이니까 사고나지 말고 잘 타셔야 해요!' 남편분이 알겠다고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1200 여 만원이 되는 차량가격을 김부장에게 송금하려고 하는데 아내되는 분이 무언가를 찾고 계셨습니다
김부장이 '무엇을 찾으세요?' 라고 물어 보니 아내되는 분은 ' 차량가격을 송금하려고 하는데 사무실 전화가 어디있나요?'라고 되 물었습니다 옆에서 지켜 보던 저는 '핸드폰으로 송금하면 될텐데 번거롭게 왜 사무실 전화로 하려고 하시려고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순간 또 한편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적은 비용이긴 하지만 사무실 전화로 하면 핸드폰 비용을 아낄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부장은 사무실 전화 위치를 친절하게 알려 주었고, 아내분은 전화로 송금을 완료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모든 이들의 아내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을 위해서는 천여만원이 넘는 큰 거금을 기꺼이 내어 놓을 수 있는 마음이 들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마음!
아마도 대한민국의 아내분들이 그렇게 힘들게 모은 푼돈 한푼 한푼이 가정을 이끌어 가는 힘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마도 제 아내도 밖에 나가면 그렇게 할 거라는 생각이 드니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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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18:30
[생각]
에스페로, 쏘나타3 LPG 겸용 차량을 판매하며(내 행복그릇의 크기는? )
10. 10. 8 (금) 에는 뉴에스페로 차량과 쏘나타 3 LPG 겸용 차량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쏘나타 3 LPG 겸용 차량은 가까운 친척분에게 150 만원에 판매한 차량이며, 뉴에스페로 차량은 광고를 내었는데, 몇 번이나 실매물인지? 말한대로의 차량이 맞는지 의심스러워 하시며 매장을 방문하신후 직접 차량을 시운전해보신후에 만족스러워 하시며 120만원에 구입해 가신 차량이었습니다.
뉴에스페로 차량은 96년식이었는데, 실주행거리로 6만 8천 km 주행을 한 흰색 차량이었습니다. 차주분께서 무척 아끼시며 타오신 차량이어서 저에게 매매를 하시며 몇 번이나 부탁하셨습니다. "신차를 뽑아서 지금까지 타 왔는데, 요즘 인기없는 차량이라는 거 잘 아는데 폐차는 하지 말아 주세요" 하시며 거듭 부탁 하셨습니다.

뉴에스페로 차량을 매입해서 여러 부분에서 손을 보았습니다. 앞유리가 깨져 있어서 앞유리를 교환했고, 상사로 매입이전을 했고, 오일누유로 인해 잠바가스켓 작업을 하고, 오일호스가 낡아서 교환했고, 외판 잔기스가 많아서 3 커트 공업사에서 판금하고, 차량광택을 내고 보니 차량에 비해 들어간 비용만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분이 뉴에스페로의 두번째 주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전화를 보고 오신 분은 구미에서 올라오신 분이셨습니다. 연령은 50여세 가량 되 보이시는 직장인 남성분이셨습니다.
뉴코란도 00년식 스틱을 타고 계신데,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저렴한 차량으로 알아 보고 있던 중에 광고에 올라온 매물을 보고 연락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오전 10 시경에 대전에 도착하셔서 차량 점검도 하고, 시운행도 해 보시고, 함께 점심도 먹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 덧 14:00 시가 넘어 서고 있었습니다.
고객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고객님은 '젊은시절에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큰 사고로 인해 뇌를 다치게 되어서 거의 죽었을 정도였는데 기적적으로 살아 났다.' 하셨습니다. 좋아하던 운동도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회복되어 살아 갈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하다고 하시며, 오히려 저에게 "저렴하지만 좋은차량을 소개해 줘서 고맙습니다." 라고 하시며 점심도 대접해 주셨고 차량이전과 관련한 일들을 마무리 하신후 구미로 출발하셨습니다.
비록 고객님과 긴 시간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고객님을 통해 감사하는 따뜻한 마음과 참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분이시구나! 라는 생각을 고객님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객님이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차량 가격과 그 차량을 소유한 분들의 행복가격은 비례하는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어릴때 막연하게나마 저는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좋은 명예스러운 존경받는 직업을 갖고 싶었고, 또 돈을 많이 벌어서 풍족하게 돈을 쓰고, 그러고도 여유가 있으면 다른 사람을 도와 가며 살 아 갈 수 있는 직업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높은 명예로운 직업, 돈을 많이 갖는 것이 행복의 척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장해 가면서 어릴때 갖었던 생각은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명예와 남 부러울 것이 없는 많은 돈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많은 재산으로 인한 유산 소유권 분쟁이나 큰 다툼으로 인해 가족이 분열되고, 후대에 가서도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소식을 접할때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뉴에스페로 고객님의 가시는 뒷 모습을 바라보며 저렴하고, 값싼 차량을 샀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며, 고급스럽고 값비싼 차량을 소유했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내 마음에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10. 10. 8 (금) 에는 뉴에스페로 차량과 쏘나타 3 LPG 겸용 차량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쏘나타 3 LPG 겸용 차량은 가까운 친척분에게 150 만원에 판매한 차량이며, 뉴에스페로 차량은 광고를 내었는데, 몇 번이나 실매물인지? 말한대로의 차량이 맞는지 의심스러워 하시며 매장을 방문하신후 직접 차량을 시운전해보신후에 만족스러워 하시며 120만원에 구입해 가신 차량이었습니다.
뉴에스페로 차량은 96년식이었는데, 실주행거리로 6만 8천 km 주행을 한 흰색 차량이었습니다. 차주분께서 무척 아끼시며 타오신 차량이어서 저에게 매매를 하시며 몇 번이나 부탁하셨습니다. "신차를 뽑아서 지금까지 타 왔는데, 요즘 인기없는 차량이라는 거 잘 아는데 폐차는 하지 말아 주세요" 하시며 거듭 부탁 하셨습니다.
뉴에스페로 차량을 매입해서 여러 부분에서 손을 보았습니다. 앞유리가 깨져 있어서 앞유리를 교환했고, 상사로 매입이전을 했고, 오일누유로 인해 잠바가스켓 작업을 하고, 오일호스가 낡아서 교환했고, 외판 잔기스가 많아서 3 커트 공업사에서 판금하고, 차량광택을 내고 보니 차량에 비해 들어간 비용만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분이 뉴에스페로의 두번째 주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전화를 보고 오신 분은 구미에서 올라오신 분이셨습니다. 연령은 50여세 가량 되 보이시는 직장인 남성분이셨습니다.
뉴코란도 00년식 스틱을 타고 계신데,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저렴한 차량으로 알아 보고 있던 중에 광고에 올라온 매물을 보고 연락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오전 10 시경에 대전에 도착하셔서 차량 점검도 하고, 시운행도 해 보시고, 함께 점심도 먹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 덧 14:00 시가 넘어 서고 있었습니다.
고객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고객님은 '젊은시절에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큰 사고로 인해 뇌를 다치게 되어서 거의 죽었을 정도였는데 기적적으로 살아 났다.' 하셨습니다. 좋아하던 운동도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회복되어 살아 갈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하다고 하시며, 오히려 저에게 "저렴하지만 좋은차량을 소개해 줘서 고맙습니다." 라고 하시며 점심도 대접해 주셨고 차량이전과 관련한 일들을 마무리 하신후 구미로 출발하셨습니다.
비록 고객님과 긴 시간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고객님을 통해 감사하는 따뜻한 마음과 참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분이시구나! 라는 생각을 고객님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객님이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차량 가격과 그 차량을 소유한 분들의 행복가격은 비례하는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어릴때 막연하게나마 저는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좋은 명예스러운 존경받는 직업을 갖고 싶었고, 또 돈을 많이 벌어서 풍족하게 돈을 쓰고, 그러고도 여유가 있으면 다른 사람을 도와 가며 살 아 갈 수 있는 직업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높은 명예로운 직업, 돈을 많이 갖는 것이 행복의 척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장해 가면서 어릴때 갖었던 생각은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명예와 남 부러울 것이 없는 많은 돈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많은 재산으로 인한 유산 소유권 분쟁이나 큰 다툼으로 인해 가족이 분열되고, 후대에 가서도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소식을 접할때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뉴에스페로 고객님의 가시는 뒷 모습을 바라보며 저렴하고, 값싼 차량을 샀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며, 고급스럽고 값비싼 차량을 소유했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내 마음에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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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14:29
[중고차판매]
중고차 구입시 고려할 점(5가지) point
중고차를 구입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해서 저의 생각을 올려 드립니다.

1.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차후 차량을 다시 팔게 될 때를 고려해서 구입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차량을 구입하시려 오시는 고객님들께 '중고차 동향을 말씀드리며 다시 팔 경우를 생각
해서 차량을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차량을 팔지 않고 폐차전까지 탈
생각으로 구입하는 거예요.' 라고 답변하시는 고객님들을 뵐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일이란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때로는 금전이 갑자기 필요해
서 내어 놓는 경우도 있고, 차량 사고가 발생되어 내어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
문에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여러 변수를 생각해서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손해율이 조금이
나마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2. 차량 등록증과 사고 유무, 과태료 확인 하시면 좋네요.
차량을 구입하실때는 차량 등록증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주민등록증과 같
은 신분증이 중요하듯이, 차량에는 차량등록증이 있고 그 안에는 여러 중요한 기록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꼼꼼이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차량 최초 등록일이 있고, 또한 차량형식 및 년식도 나와 있고, 차량 배기량, 최근 이전
날짜, 구조변경 유무, 차량 마력수, 신차 출고가격 등과 관련해서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습
니다.
또한 차량 넘버를 통해 차량 사고 유무 보험조회, 과태료 조회, 렌트나 리스 경력 확인등
여러 중요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차량을 구입할때나 판매하실때 유의해서 거래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3. 개인 직거래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중고차 거래는 참 중요합니다. 저를 찾아 오시는 고객님들의 많은 부분도 중고차를 구입
할 때 여러 위험요소가 있다고 생각하시며 조심스레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답
니다. 사실 그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차량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 않을 경우 속고, 속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유의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최근에 매장에서는 성능기록부가 발급되
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하셔도 될 듯 하지만 개인간 직거래는 전문적으로 차량을 볼 수
없는 경우에는 특별히 조심하셔야 할 듯 하며, 잘 아는 차량 전문가와 함께 가서 차량을
점검해 보시고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과태료, 압류, 근저당 설정등과 관련해서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확히 인지하
신후 거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4. 중고차 하자 AS 와 관련해서 보상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알수 없는 것이 중고차 입니다. (물론 신차라고 해서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
만요.) 현재 중고차 매장에서는 1개월 2000km 법적 보증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먼저 도래하는 것을 만료로 하고 있으며, 모든 수리 사항이 보증 되는 것은 아니고, 중요
부품상의 하자가 발생했을때 하자수리 보상을 해 주도록 되어 있지만 사실상 거의 하자
수리가 없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엔카나 GS카넷 등과 같은 곳에서는
보증기간을 더 확대해서 해 주고 있지만 사실상 대부분 하자 수리 AS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의 경우 하자 보증 수리를 기대하는 것 보다는 차량을 구입하신후
차량을 판매한 딜러분들의 사후 AS 처리를 어떻게 해 주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차와는 다르게 중고차는 하자건이 종종 있기 때문에 차량 판매후 어떻게 하자 수리를
해 주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5. 추가해서 들어가는 비용과 예산을 잘 세워서 구입하면 좋을 듯 하네요.
차량을 구입하실 때 또 하나 관심을 두어야 할 사항은 전반적인 차량 구입예산을 잘 세워서 구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차량구입을 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기본적으로 생각해 두어야 할 예산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량 구입가 - 실재적으로 차량을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차량 구입가격
등록세, 취득세, 공채 등 - 국가에 내는 자동차 세금 (구입가의 대략 5-7%)
보험 - 의무보험, 1년 종합보험, 자기차량 손해 비용 추가할지에 대한 계산
기타 차량 유지비 - 1년에 2회 분납하는 자동차 보험료, 월 유류비, 2년에 1회 받는
차량 정기 정밀 검사비용 2년1회 받는 차량검사비, 기타 등등
차량구입하는데 가지고 있는 비용의 대부분을 지출한다면 구입후 유지하기 위해 들어
가는 비용이 때로는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예산을 잘 세우시면 좋을듯 하네요.
고객님들께서 차량을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중고차를 구입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해서 저의 생각을 올려 드립니다.
1.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차후 차량을 다시 팔게 될 때를 고려해서 구입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차량을 구입하시려 오시는 고객님들께 '중고차 동향을 말씀드리며 다시 팔 경우를 생각
해서 차량을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차량을 팔지 않고 폐차전까지 탈
생각으로 구입하는 거예요.' 라고 답변하시는 고객님들을 뵐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일이란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때로는 금전이 갑자기 필요해
서 내어 놓는 경우도 있고, 차량 사고가 발생되어 내어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
문에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여러 변수를 생각해서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손해율이 조금이
나마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2. 차량 등록증과 사고 유무, 과태료 확인 하시면 좋네요.
차량을 구입하실때는 차량 등록증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주민등록증과 같
은 신분증이 중요하듯이, 차량에는 차량등록증이 있고 그 안에는 여러 중요한 기록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꼼꼼이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차량 최초 등록일이 있고, 또한 차량형식 및 년식도 나와 있고, 차량 배기량, 최근 이전
날짜, 구조변경 유무, 차량 마력수, 신차 출고가격 등과 관련해서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습
니다.
또한 차량 넘버를 통해 차량 사고 유무 보험조회, 과태료 조회, 렌트나 리스 경력 확인등
여러 중요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차량을 구입할때나 판매하실때 유의해서 거래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3. 개인 직거래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중고차 거래는 참 중요합니다. 저를 찾아 오시는 고객님들의 많은 부분도 중고차를 구입
할 때 여러 위험요소가 있다고 생각하시며 조심스레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답
니다. 사실 그렀습니다.
일반적으로 차량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 않을 경우 속고, 속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유의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최근에 매장에서는 성능기록부가 발급되
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하셔도 될 듯 하지만 개인간 직거래는 전문적으로 차량을 볼 수
없는 경우에는 특별히 조심하셔야 할 듯 하며, 잘 아는 차량 전문가와 함께 가서 차량을
점검해 보시고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과태료, 압류, 근저당 설정등과 관련해서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확히 인지하
신후 거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4. 중고차 하자 AS 와 관련해서 보상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알수 없는 것이 중고차 입니다. (물론 신차라고 해서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
만요.) 현재 중고차 매장에서는 1개월 2000km 법적 보증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먼저 도래하는 것을 만료로 하고 있으며, 모든 수리 사항이 보증 되는 것은 아니고, 중요
부품상의 하자가 발생했을때 하자수리 보상을 해 주도록 되어 있지만 사실상 거의 하자
수리가 없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엔카나 GS카넷 등과 같은 곳에서는
보증기간을 더 확대해서 해 주고 있지만 사실상 대부분 하자 수리 AS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의 경우 하자 보증 수리를 기대하는 것 보다는 차량을 구입하신후
차량을 판매한 딜러분들의 사후 AS 처리를 어떻게 해 주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차와는 다르게 중고차는 하자건이 종종 있기 때문에 차량 판매후 어떻게 하자 수리를
해 주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5. 추가해서 들어가는 비용과 예산을 잘 세워서 구입하면 좋을 듯 하네요.
차량을 구입하실 때 또 하나 관심을 두어야 할 사항은 전반적인 차량 구입예산을 잘 세워서 구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차량구입을 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기본적으로 생각해 두어야 할 예산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량 구입가 - 실재적으로 차량을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차량 구입가격
등록세, 취득세, 공채 등 - 국가에 내는 자동차 세금 (구입가의 대략 5-7%)
보험 - 의무보험, 1년 종합보험, 자기차량 손해 비용 추가할지에 대한 계산
기타 차량 유지비 - 1년에 2회 분납하는 자동차 보험료, 월 유류비, 2년에 1회 받는
차량 정기 정밀 검사비용 2년1회 받는 차량검사비, 기타 등등
차량구입하는데 가지고 있는 비용의 대부분을 지출한다면 구입후 유지하기 위해 들어
가는 비용이 때로는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예산을 잘 세우시면 좋을듯 하네요.
고객님들께서 차량을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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