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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7:26
 11. 10. 27(목)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어느 덧 10월도 기울었네요 !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시고, 
형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대전 월평동 행복한 자동차 에서는
다음과 같은 중고차 딜러를 채용하고자 모집합니다

1. 중고차 딜러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분
  1) 중고차 딜러에 매력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드려지실 분,
  2) 뜨거운 열정과 비전을 갖고 일하시고자 하는 분,
  3) 오직 자신의 땀방울을 흘려 정직한 방법으로 수고해서
      중고차 딜러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분,
  4) 중고차 딜러에 최상의 매력을갖고, 최고의 직업이라는 생각을
    
      갖고 드려지고자 하는 분,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의 대리님들과 함께 사진을 남겼습니다 )

2. 행복한 자동차의 중고차 딜러로서의 입사조건 
  1) 연령 : 30세 - 40세의 남성분 
  2) Skill 보다는 Spirit 을 강조합니다
      (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마음의 자세를 봅니다)

  3) Ability 보다는 Attitude를 강조합니다
      (개인의 능력과 기술 보다는, 하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를 봅니다)
  4) 고객님을 대할때, 진실된 마음과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봅니다 
  5) 조화롭게 일하실 수 있는 분
  6) 기타 
  7) 행복한 자동차 에서 가족과 같이 일하시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중고차 딜러분 모집에 적극 참여해 주세요! )  

 * 행복한 자동차는 사람의 외모 보다는 사람의 내면을 중요시 하는 
    상사입니다   연락주신다면 면접을 통해 채용하겠습니다 
  

 

                          (직원분들과 가족분들이 함께 한 프로야구관람 )

3. 구비서류 
   1) 자기소개서, 이력서 지참
   2) 면접
   3) 최종 심사후 결정

4. 중고차 딜러로서 박부장의 생각
   세상에 쉬운 직장이 어디있을지요?
   중고차 딜러라는 직업도 참 힘들고, 외롭고, 어려운 직장입니다
   (아마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사례들에 대해 소개해 드렸기 때문에
     조금은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그럼에도 하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십시오.
   힘이 되는 한은 여러분의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박세종 부장 -

 

 

5.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현황 

  1) 직원분들은 현재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 월평동에서 상사가 운영된 것은 5년이 되었습니다

  3) 저희 사무실은 28세 후반 부터 50대 중반의 연장자분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4)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신앙이 없다고 해서 , 사람을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5) 직원분들간 서로간의 협력과 화합이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업무시간에 분위기를 흐리거나, 허위매물이나 노름등
       업무시간에 게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6)  다른 사무실 이상으로, 분위기가 좋고, 예의가 있고
       화목한 상사 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 입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정기회의가 있습니다)

 
7) 기타
      정기적으로 사우회에서 주관하는 회식과 사무실의 회식이 있습니다
      (풋살, 축구장 관람, 야구장 관람, 산행, 낚시 등 )  

      * 사무실 회식에는 술이 나오지 않는 것이 특색입니다              

 

                      (  동학사, 삼불봉에 올라서 직원분들과 함께 사진을 담었습니다 )    

행복한 자동차 직원분들은 딜러로 지원하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할 것이며
즐겁게 후원할 것이며,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여러분을 초청하고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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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17:26
행복한자동차 중고차 딜러 모집 채용 공고
(열심히, 정직한 방법을 통하여 일하실 딜러분을 모집합니다)


11. 10. 20(목)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행복한 10월의 가을 이네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시고,
형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직원분들과 함께 산행을 했습니다. 계룡산 입구 식당전경 ) 

    (직원분들과 산행을 하던중, 산중턱에 꼿꼿이 서있는 소나무가 아름다워 사진에 담았네요)

대전 월평동 행복한 자동차 에서는
다음과 같은 중고차 딜러를 채용하고자 모집합니다

1. 중고차 딜러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분
  1) 모든 젊음을 중고차 딜러로서 불태우고자 하는 분,
  2) 뜨거운 열정과 비전을 갖고 일하시고자 하는 분,
  3) 오직 자신의 땀방울을 흘려 정직한 방법으로 수고해서
      중고차 딜러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분,
  4) 중고차 딜러에 최상의 매력을갖고, 최고의 직업이라는 생각을
    
      갖고 드려지고자 하는 분, 

          ( 계룡산 중턱,남매탑까지 올라 가신 분들만 함께 사진에 남았네요. 11.8. 18)

2. 행복한 자동차의 중고차 딜러로서의 입사조건 
  1) 28세 - 35세의 남성 (열정과 젊음을 필요로 합니다)
  2) Skill 보다는 Spirit 을 강조합니다
      (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마음의 자세를 봅니다)

  3) Ability 보다는 Attitude를 강조합니다
      (개인의 능력과 기술 보다는, 하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를 봅니다)
  4) 고객님을 대할때, 진실된 마음과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봅니다 
  5) 배우고자 하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마음, 최선을 다하고자 마음을 봅니다
  6) 기타 
  7) 행복한 자동차 에서 가족과 같이 일하시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중고차 딜러분 모집에 적극 참여해 주세요! )  

 * 행복한 자동차는 사람의 외모 보다는 사람의 내면을 중요시 하는 
    상사입니다   연락주신다면 면접을 통해 채용하겠습니다 
                (계룡산, 삼불봉 중턱에서 운무를 뒤에 두고 추억을 담었습니다 )


             
3. 구비서류
   1) 자기소개서, 이력서 지참
   2) 면접
   3) 최종 심사후 결정

4. 중고차 딜러로서 박부장의 생각
   세상에 쉬운 직장이 어디있을지요? 마찬가지로 중고차 딜러라는 직업도 참 힘들고
   외롭고, 어려운 직장입니다
   (아마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 사례들에 대해 소개해 드렸기 때문에
     조금은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그럼에도 하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십시오.
   힘이 되는 한은 여러분의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박세종 부장 -

 


 

                (행복한 자동차 대리님들과 함께, 집에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5.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현황 

  1) 직원분들은 현재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 월평동에서 상사가 운영된 것은 5년이 되었습니다

  3) 저희 사무실은 28세 후반 부터 50대 중반의 연장자분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4) 대부분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신앙이 없다고 해서 , 사람을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5) 직원분들간 서로간의 협력과 화합이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업무시간에 분위기를 흐리거나, 허위매물이나 노름등
       업무시간에 게임하는 것을
일체 허락하지 않습니다 )

  6)  다른 사무실 이상으로 분위기가 좋고, 예의가 있는 사무실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 입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정기회의가 있습니다)

 
7) 기타
      정기적으로 사우회와 사무실의 야유회와 회식이 있습니다
      (풋살, 축구장 관람, 야구장 관람, 산행, 낚시 등 )  


                 (계룡산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식당에서 온갖 음식을 시켜서 푸짐하게 먹고 있습니다 )
                  참!) 행복한 자동차에는 회식이 종종 있는데, 술병이 전혀 없는 것이 특색이네요 ^.^
 

 

              (직원분들과 함께 축구장에 들러 성남전 축구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11. 10월)


행복한 자동차 직원분들은 딜러로 지원하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할 것이며
즐겁게 후원할 것이며,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여러분을 초청하고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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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09:59
11. 6. 28(화)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고객님들이 매장을 꾸준히 방문해 주셔서 참 행복하고 바쁜 하루였습니다

6. 28(화), 고객님들이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계약하고, 출고한 차량은
NF 쏘나타 LPG 차량과 마티즈 98년식 차량, 포터2 CRDI 08년식 더블캡 차량이었습니다


6.27(월)에는
04년식 모닝차량과 04년식 마티즈 2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 했었습니다
항상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미래를 생각할때 그리 두렵지 않은 이유중의 하나는
저를 꾸준히 아껴 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에 저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중고차 딜러에게 퇴직금 제도란 없습니다
단지 자신들이 얼마만큼 열심히 노력하느냐 따라 고객님들이 퇴직금을 준비시켜 주지 않을까요? 

그중 6. 28(화) 오전에 있었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중고차를 하면서 기대되는 일 중의 하나는
특별한 만남이 없다면 딱히 만날 일이 없는 관계인데,
중고차 딜러를 하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옛 고향 친구들을 간간히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입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대부분은 농사를 지어서 생계를 유지했는데, 몇년전부터는 깻잎농사로
품목을 바꾸어서 생활을 해 가는 편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닌 곳은 추부면에 위치한 남녀공학인 추부초등학교, 추부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성격은 그리 활달한 편이 아니어서 제가 먼저 많은 친구들을 알려고 노력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시골이어서 학생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대부분 서로간에 이름 정도는 알고 지내는 관계였습니다

오전에, 중학교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친구 : 야! 세종이니? 나 누군줄 알어?
박부장 : 글쎄! 이름 몰라줘서 미안한데, 누구니?
친구 : 오랫만이다! 중학교 졸업하고 한번도 못 만났으니 20년이 더 지났네
박부장 : 그러게! 지금은 서로 봐도 잘 모르겠다 그치?
친구 : 그런데, 너 중고차 한다면서?
박부장 : 응! 너는 어떻게 지냈니?  보고싶다
친구 : 그런데, 누나가 NF 쏘나타 차량을 사려고 하는데 LPG 차량 가지고 있는 것 있니?
박부장 : 20년이 넘어서 전화한답시고, 나를 보고 싶어서 전화한 거니?
        차량 때문에 전화한 거니?
        나 보고 싶으면 매장에 들러보고, 나 한테 차량 구입하려고만 한다면 안 와도 돼!
친구 : 미안! 미안! 너 보고 싶어서 매장에 방문해 볼께 


그리고 친구는 오전에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더 즐겁고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저와는 달리 친구는 매우 활동적이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폭 넓은 친구였는데
또 다른 초, 중학교 동창 여자 고향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동창 여자 친구는 저와는 다른 발을 가진 왕발, 보험 친구였습니다
친구의 누님이 사용하실 NF 쏘나타 LPG 차량을 계약했는데, 보험을 가입해야 했기 때문에
보험을 하는 동창 여자 친구가 필요해서 함께 오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부사장님, 김부장, 박부장의 딸아이와 함께 동심을 찾아 여행하고 왔네요)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여러 모임에는 나가지 않아서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었는데, 친구들이 매장을 방문해 준 것이었습니다

친구 1 : 야! 반갑다 세종아!
여친구 : 이게 얼마만이야!
박부장 : 애 엄마 한테는 이제 이름부르기도 그렇네
            내가 중고차를 하니까 너희들도 만날 수 있게되네!

            중고차 딜러는 이래서 좋다니까!
여친구 : 내 임무는 이제 모두 끝난 것 같다
박부장 :  임무가 끝나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여친구 : 남녀공학했을때 중학교 학생수가 몇명였는줄 아니?
친구 : 약 300 명 되었을껄?
여친구 : 정확히 368명이었는데, 지금까지 보험하면서 대부분 친구들은 다 만나 봤거든
            끝으로 세종이 너가 숨어 있는 곳을 찾았으니 이제 고향 친구들은 다 본 것 같다
박부장 : 하하하! 내가 숨어서 은둔생활 했었는데 결국 너희들 한테 들켰네!

옛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릴적 친구들에게서는 언제 만나도 고향 냄새가 풍겨납니다
친구들에게서는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쉼이 있습니다
만나서 잡담을 하는데도 알수없는 진실이 오가는 대화인 것 같습니다
서로의 흠이 수없이 많아서 끝없이 흉을 보아도, 험담으로 들리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친구와의 만남인가 봅니다
친구들과 정다운 옛 추억을 이야기 하다 보니 참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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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09:50
 채용공고 (행복한자동차 딜러 채용 공고)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11. 6. 28(화)

뜨거운 여름입니다
뜨거운 날씨 인 만큼 더욱 열정적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11. 6. 25(토) 딸 아이와 함께 대천 해수욕장에 다녀 왔습니다
밖에 나와 잠시 바람이라도 쐴 수 있지만 지금도 사회 곳곳의 현장에서 바쁘고, 힘들게 살아 가시는 여러분들이 있을 것을 생각해 보며 잠시의 위로를 드려 봅니다
                          

 


                            (저의 사랑하는 딸 아이와 함께 대천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물속에 들어 갔다가 나와서 포즈를 취해 보네요 )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서는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가족처럼 일하실
딜러분을 모집합니다

이곳은 대전시 서구 월평동 147-1번지 제 1전시장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상사 이름은 행복한 자동차 입니다

월평동 중고차 매장은 제 1전시장에서 제 4전시장 까지 매장이 있으며

상사수는 모두 100 여개의 상사가 어우러져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위치 하고 있는 곳은 제 1 전시장이며

접근하기가 가장 용이한 계룡로 대로변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현황 

- 직원분들은 현재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월평동에서 상사가 운영된 것은 5년이 되었습니다

- 저희 사무실은 30대 초반 부터 50대 중반의 연장자분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신앙이 없을지라도 구분하는 것은 없지만 열심히 일하지 않는 분들은 없습니다)

- 직원분들간 서로간의 협력과 화합이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 다른 사무실 이상으로 분위기가 좋고, 예의가 있는 사무실입니다





삶의 인품과 아름다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
삶의 성실성과 다른 분들과 조화롭게 일을 해 주실 수 있는 분
부족하지만 적극적으로 일해 주실 수 있는 분을 모집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직원분들은 딜러로 지원하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할 것이며
즐겁게 후원할 것이며, 함께 가는 동반자로서 여러분을 초청하고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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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7:45
포르테 차량을 판매하며( 아내분의 알뜰한 사랑 )

  월요일 오후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사무실에서 잠시의 짬을 내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책 제목은 한번만 더, 조금만더 - 장순욱 지음)
   14:00 시경 35세정도 되어 보이시는 젊은 부부분이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사무실 직원인 김부장을 찾아 오신 손님이었습니다   부부는 준준형급 차량을 찾으시며 어떠한 차량이 좋은지? 김부장에게 물어 오셨습니다
  김부장은 몇대의 준준형급 차량을 소개해 드린후 함께 매장으로 나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김부장과 젊은 부부분은 사무실로 함께 들어 왔고, 또 여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포르테 차량으로 결정하신 듯 한데 아마도 아내되시는 분이 남편분에게 차량을 구입해 드리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남편분은 거의 말이 없으셨고 가끔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셨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아내분과 김부장간의 긴장되는 긴(?) 흥정이 지속 되었습니다  '차량가격 DC 해 주세요!' ' 더는 못해 드립니다' 서로간에 반복되는 긴 대화속에 흥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내분은 밖에 있는 남편분을 불러서 이야기 했습니다 ' 비싼 차량 이니까 사고나지 말고 잘 타셔야 해요!' 남편분이 알겠다고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1200 여 만원이 되는 차량가격을 김부장에게 송금하려고 하는데 아내되는 분이 무언가를 찾고 계셨습니다 
   김부장이 '무엇을 찾으세요?' 라고 물어 보니 아내되는 분은 ' 차량가격을 송금하려고 하는데 사무실 전화가 어디있나요?'라고 되 물었습니다  옆에서 지켜 보던 저는 '핸드폰으로 송금하면 될텐데 번거롭게 왜 사무실 전화로 하려고 하시려고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순간 또 한편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적은 비용이긴 하지만 사무실 전화로 하면 핸드폰 비용을 아낄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부장은 사무실 전화 위치를 친절하게 알려 주었고, 아내분은 전화로 송금을 완료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모든 이들의 아내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을 위해서는 천여만원이 넘는 큰 거금을 기꺼이 내어 놓을 수 있는 마음이 들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마음!
    
  아마도 대한민국의 아내분들이 그렇게 힘들게 모은 푼돈 한푼 한푼이 가정을 이끌어 가는 힘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마도 제 아내도 밖에 나가면 그렇게 할 거라는 생각이 드니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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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08:00
블로그의 효과가 뉴욕까지 (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블로그를 관리한다는 것은 참 성실해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줄 곧 고객님들을 만날 때면 블로그 기사를 써야 할 겨를이 없는 듯 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근무 중 막간의 시간이 있을때면 고객님들께 필요한 정보를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을 까 생각해 보며 짬짬이 글을 올리곤 한답니다.


  10. 8. 25(수) 에는 참 특별하고도 감사한 이야기가 있어 글을 싣고 싶어졌습니다.
    약 1개월전에 블로그를 보시고 장문(長文)의 메일 한통이 왔습니다.  '현재 연구로 인해 미국에 있는 데 한달 후에 한국에 입국합니다.  자주 외국을 오고 가기 때문에 추천할만하고, 믿을만한 딜러' 인 것 같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8월 24(화) 에 한국에 입국하게 되는데 그 때 꼭 찾아 뵙겠습니다. '라는 메일을 받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10. 8. 25 (수) 10:00시경에 미국에서 메일을 보내셨던 분이시라고 하시면서 오늘 입국했는데 기억하시겠어요? 라고 전화를 미리 주셨습니다.  한달여의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저는 기록을 해 놓지 못해서 바로 기억은 하지 못했지만 메모지를 확인해 보니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1개월이 지나서도 잊지 않고, 미국에서 찾아 주신 고객님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매장에 들어 오셨습니다.  고객님은 "8.24 (화) 입국했어야 했는데, 뉴욕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항공시간이 지연되어 8.25 (수) 9시 30분 경이 되서야 대전에 도착했습니다." 라고 하시며 사과하셨습니다.  솔직히 뉴욕에서 저를 기억해 주시고 찾아 주셨는데, 선뜻 제가 기억해 드리지 못한 것이 더 죄송했습니다.

   원자력 연구소 박사님으로 뉴욕에 연구차 다녀 오셨고, 이제 KAIST 교수로 전출이 되어 들어 오셨으며, 자주 해외에 다닐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직업이 중고차 일을 하다보니 저의 학력으로는, 저의 실력으로는,  뵐 수 없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또한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은 "자주 해외에 나가다 보니 차량을 구입하고, 판매하는 일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따지지 않고 맡길 수 있는 딜러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던 중 블로그에 박부장님의 글을 보고 신뢰가 가는 딜러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곳까지 찾아 왔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과분한 칭찬으로 들렸습니다.
"블로그 상에서 만나 뵈었지만 교수님의 직관이 틀리지 않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차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장의 차량을 둘러 보았고, 매장을 옮겨서 유성 오토월드 매장까지 가서 차량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차량이 매입되어 들어 온 차인데 내관과 외관 상태가 무척이나 깔끔하고, 차량엔진 미션 상태도 좋았고, 가격 또한 30-40 만원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는 NF 쏘나타 엘레강스 차량이 있어서 자신있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교수님 또한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박부장님이 권해 주는 차량이면 구입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무실에 들러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이전서류와 대행에 필요한 모든 금액을 온라인으로 지불해 주시며 차량은 집으로 갖다 줄 수 있는지 부탁하셔서 그렇게 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린 후  교수님은 출발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너무 믿으면 그것을 역이용해서 속이기도 쉽고, 거짓말하기도 쉬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도 천여만원이 넘는 큰 비용을 믿고 송금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실때 제가 인사드리며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보다 시간이 흘러 갈 수록 더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박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흐뭇해 하시며 돌아 가셨습니다.  믿고 뉴욕에서 찾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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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17:53
사소한 써비스에 감동을 받은 고객님(NF쏘나타를 판매하며)

장마가 지나간 자리에 매장에서는 시원한 물이 들이켜 지는 때인 가 봅니다.
  10. 8. 12 (목) 블로그를 통해서 부부되시는 분(53세)이 매장을 방문하셔서 NF 쏘나타 08년식 엘레강스 오토 무사고 4만 km 주행한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믿고 찾아 주시는 것이 쉽지 않으신데 시간을 내어 주셔서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차량까지 구입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전화상담을 요청하신분은 사모님이셨는데, 여러 상담을 요청하시고 전화가 길어졌습니다. 사모님은 "1000만원 이내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데 NF 쏘나타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라고 물어 보시길래 "1000만원이내의 NF 차량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허위매물이든지, 아마도 주행거리가 20만 km 넘어섰거나 큰 사고차량 일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모님은 그외에 여러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저는 사모님께  "직접 매장을 방문하셔서 상담도 받아 보시고, 차량을 눈으로 보시면 훨씬 선택하시기가 쉬우실 겁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다음날인 8.12 (목)에 남편분과 함께 갑자기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다정해 보이시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보이는 것 같이 보이셨습니다.  전화상의 문의하신 것 처럼 "1000만원 이내에서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셔서 "그러면 뉴EF 쏘나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그러면 '매장에 있는 NF 쏘나타 차량을 보여 주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우산을 쓰고 매장을 나섰습니다.

  매장을 다니며 본 차량중에 한대의 차량이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차량은 05년식 NF 소나타 차량이었고 검정색 프리미엄 10만 km의 차량이었습니다. 그 옆에 NF 쏘나타 다른 차량이 한대 더 있었는데 08년식 차량으로 07년 10월 등록된 4만 km 무사고 차량이 더 있었습니다.  남편분께서는 05년식이나 07년식이나 특별히 구별하지 않고 타시려고 하셨지만 사모님은 장거리를 종종 운행할 일이 있고, 나중에 재판매를 할때 감가율이 덜한 08년식 차량을 구입하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저도 또한 두분께 권해 드린 것은 "여유가 되신다면 08년식 4만km 차량을 구하실때 지금은 좀 더 부담이 되시더라도 재판매를 생각하신다면 08년식이 나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국 두분의 합의하에 08년식 NF 쏘나타 엘레강스 모델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박부장님! NF 쏘나타 가격을 더 빼주든지 네비게이션 좋은것으로 달아 주면 안돼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모님!저는 신차영업사원이 아니어서 네비게이션까지는 해 드릴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두분이 단순히 인터넷의 블로그만을 보시고 저를 찾아 주신 감사의 표현으로 제가 거래하는 곳에서 최대한 좋은 네비게이션으로 구해서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두분이 무척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10. 8. 19(목) 네비게이션이 거래하는 가게에 도착했다는 연락이 와서 남편분과 함께 매장에 가서 직접 네비게이션을 설치해 드렸습니다.  며칠이 지난후에도 변함없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무더운 곳에서 땀을 흠씬 흘리며 설치해 드리니 더 없이 고마워 하셨습니다. "박부장이 가게까지 함께 동행해 주지 않아도 되는데, 함께 와 줘서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수많은 딜러분들이 있어서 굳이 저를 찾아 주지 않으셔도 되었는데, 두분께서 찾아 주시고 구입해 주신 것을 생각하면 함께 동행한 것은 그에 비할바가 못되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편분께서는 태안으로 급히 넘어가야할 바쁜 시간인데도, 저를 매장까지 다시 태워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네비게이션 가게까지 동행하는 사소한 일이었음에도 남편분은 무척 고마워하셨고, 저 또한 매장까지 다시 태워다 주시는 남편분에게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관계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케 해 주기에 충분할 만큼 깊어지는 관계가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기뻐할 일이 없는 주변의 많은 환경에도 사소한 일에 감사하며 기뻐할때 주변의 환경도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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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4:05
중고차 딜러를 지원 하려는 분들을 위한 조언(전대리 이야기)

최근 장마에는 일기예보도 예측 하기 힘들 정도로 날씨의 변덕이 심한 것  같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가 아마도 사람의 마음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번주에는 NF 쏘나타 오토 가솔린 차량을 2대 판매해서 출고했고, NF 소나타 LPG 차량을 1대 판매해서 출고했고, NF 소나타 차량 1대를 주문해서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어느덧 중고차에는 뉴EF 쏘나타 차량의 전성기가 지나고 NF 쏘나타 차량의 전성기가 오는가 봅니다.  

  무더위에도 사무실 직원분들은 모두들 참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 중고차 딜러를 시작한지 1개월이 넘어선 전대리(28세, 미혼남성) 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1개월전, 정확히 말씀드리면 10. 7월 7일 (수)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보고 한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딜러를 하고 싶다고 하며, 저를 만나뵙고 싶다고 해서 저녁에 편의점에서 만나 음료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현재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전대리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중고차 딜러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중고차 딜러 모집 기사를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 서로가 만났을때 전대리에게 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중고차 딜러가 너무 힘 들기 때문에 '한번 해 볼만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고, 호기심에서라면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 때 전대리는 자신의 여러 형편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죽을 힘을 다해 중고차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던 1개월 전의 기억이 납니다.
 행복한자동차 사무실의 사장님과 부장님께 전대리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고, 먼저는 1개월동안 수습기간으로 일해 보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결혼도 했고 자녀도 있어서 그런지 옆에서 보는 직원분들이 정말 '전대리 열심히 일한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중고차 일을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매장을 다니며 차량을 파악하고 손님들이 주문하신 차량이 있으면 차량을 알아 보기도 하고, 매장을 다니며 손님들을 만나 차량을 안내해 주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1개월전에 만났을 때만 해도 얼굴이 남자 치고는 하얗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뜨거운 여름의 태양볕을 많이 쬐어서 피부가 까만해 졌습니다.  
  지난 7월 7일 (수)에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입사했는데 7월 31일 (토) 월말 결산때에 전대리의 실적을 보니 경력자 못지 않게 9대 차량을 판매했더군요. 사무실 직원분들이 모두 놀랐습니다. 그것도 전대리의 고향이 대전이 아니라 아니라 지방이어서 이곳엔 연고를 두지 않은 가운데서 첫달에 그런 실적을 내었다는 것은 옆에서 지켜 보는 저로서도 '대단하다' 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 서투른 부분이 많이 있어서 직원분들의 도움도 받아 가며 판매를 하기도 하지만 어찌 되었든 저희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주는 사람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번 8월달 중순까지만 해도 5대의 차량을 판매했는데, 제네시스, 뉴싼타페, 스펙트라, 뉴SM5, 크레도스 등이 있습니다.  

  주변 딜러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는 '경기가 좋지 않아서 차량판매 하기가 힘들다.' '장마철이기도 하고, 고객들이 휴가가서 차량을 사지 않는 때이다.' '더워서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오지 않는다.' 등등의 개인별 차량 판매 감소 원인에 많은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 전대리의 판매열정을 생각한다면 그런 공식은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원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직업이든 '이 직업이 아니면 나는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이것이 나의 천직(天職) 이다' 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매어 달려서 힘을 다해 수고 한다면 현재 몸 담고 있는 직장에서 좋은 결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근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전대리가 입사하면서 직원분들은 전대리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고 있으며, 그의 절박한 열정을 보면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전대리의 멋진 성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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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1:35
그리운 친구와의 만남을 감사(NF 쏘나타 차량 판매하며)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추억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중고차 딜러를 하면서 감사한 것 중의 하나는 중고차와 관련해서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것도 있고,  오랜동안 연락이 되지 않던 가까운 분들이 서로 연락이 없다가 블로그를 통해서나 소문에 소문을 듣고 제가 중고차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차량을 문의하려고 연락을 취해 올때면 놀랍기도 하고 얼마나 기쁘고 반갑던지요. 
 
10. 7. 26(월) 고향 친구가 인천에서 저를 만나기 위해 내려 왔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를 만나기 위해 온 것도 온 것이지만 NF 쏘나타 디젤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그 먼데서 내려 왔다고 표현 하는 것이 맞겠지요!   금산군 추부면 마전이 저의 고향입니다.  지금은 제가 대전에 나와서 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고향이야기가 나오면 그리워 지고, 흙냄새와 고향의 추억이 새록 새록 새로와 지곤 한답니다.

  친구는 어릴때 부터 함께 자라나며, 즐거운 일 슬픈 일 모두 함께 하며 지내온 친구였고 많은 추억을 함께 담고 지내 왔습니다. 친구가 대학을 졸업하며 인천으로 직장을 구해서 올라 갔고 서로가 바쁘다는 이유로 못 만난지가 5-6년이 넘은 것 같네요.

  가끔 통화를 하던중 친구에게 부탁을 받은지 한달정도 된 것 같네요.  친구는 올뉴아반떼 스틱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친구라서 그런지 현재 40 여만 km 주행을 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NF 소나타 오토 차량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며 저렴한 차량이 나오면 연락을 달라고 부탁을 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주  잘 알고 계시던 여자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에게서 차량을 판매하고 싶다고 하시며 차량 견적을 부탁 하시며 연락을 해 주셨습니다.

  그곳에 가서 차량을 살펴 보았는데 06년식 흰색 차량으로 3만 4천 km 주행에 옵션으로는 ABS 듀얼 에어백 전동열선씨트와 기타 들어갈 옵션이 잘 들어가 있는 차량이었는데, 디젤 차량이었습니다.
  차량 시운전을 해 보았는데 제가 타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날 만큼 누구에게든지 소개해 드릴 만한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 견적을 내어 드렸는데 선생님께서 저녁에 남편분이 퇴근하면 상의후 연락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량을 보고 온 후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모든 조건이 만족 스럽고 좋은데 디젤 차량이라도 괜찮을지? 물어 보았는데 친구는 가솔린 보다 오히려 디젤 차량이 더 좋지 않아?라고 되 물어 왔습니다.  친구는 영업 파트에서 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국의 많은 장소를 오가 기 때문에 오히려 디젤 차량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결정은 친구가 해라!'라고 이야기 했는데, 친구는 '디젤이 내게 좋을 더 좋을 것 같다' 고 하며 10. 7. 26(월) 대전 매장으로 방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주말은 즐거웠습니다.  아마도 친구도 제 마음과 같았겠지요.

  고등학교를 다니며 저도 남들처럼 방황할때가 있었는데, 그 때 친구가 옆에 있어줘서 행복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는 함께 제주도 배낭여행도 다니며 서로를 좀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월요일 (10. 7. 26 ) 회의를 마치자 친구가 사무실 앞에 와 있다고 전화가 와서 마중을 나가서 함께 만났습니다.  그 동안 만나지 못하며 가슴에 묻어 둔 여러 사연들을 풀어 놓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친구가 NF 쏘나타 디젤 차량을 보러 온 것에 대해서는 깜빡 잊어 버리고 차량과 관련되지 않은 서로간의 잡담만 늘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친구인가 봅니다.

   점심이 되어  NF 쏘나타 디젤 차량 시운전을 하자며 친구를 데리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30 분 정도 가량 떨어진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하며 친구에게는 '대전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 모실테니 기대해라' 라고 하며 이동을 하는데 궁금해 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저희 집 이었습니다.  듣기에는 서양에서는 '가장 귀한 사람을 초청할때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저도 따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와 딸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마침 딸 아이도 한 주간 방학을 해서 집에서 놀고 있더군요.  다과와 함께 서로간에 흥겨운 수다를 떨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식사시간이 되어서 집부근의 올갱이 전문집으로 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  고교시절,  친구는 부침개를 좋아했고, 올갱이국도 좋아해서 식당으로 들어가며 부침개와 올갱이국을 친구에게 묻지도 않고 주문했습니다. 
  친구와 다니면서 여전히 변치 않는 몇 가지의 특성은 비슷했습니다. ' 말이 나보다 더 많은 친구,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굽히지 않는 주관인데 제가 보기엔 개똥철학, 친구인 저에 대해 자기 보다 더 나은 사람 ' 이라고 말하는 것 등 등 ..

  식사를 하고 나오니 이제는 친구가 다시 인천으로 올라 가야 할 시간을 계산할 시간이 된 듯 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 NF 쏘나타 디젤 차량을 시운전 해보니 마음에 드니?' 라고 물었습니다 친구 하는 말 ' 언제 시운전 시켜 줬니? 네가 원하는 곳 만 데리고 다녀 놓고!  '너는 영업의 철칙도 모르냐? 손님의 혼을 빼 놓아야 진정한 영업사원이라는 거! 
  '친구한테 잘 하는 짓이다!

  그렇게 그 옛날의 우정이 다시금 무르 익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박부장 :   마음에 들지! 인천으로 타고 갈거지?
친구 :  안 타고 가면, 또 고속 버스 타고 가라구?  난 그렇게 못한다
박부장 :  차량 타면서 불편하거나 고장 나는 것 있으면 AS는 나 한테 전화하지 마라. 
친구 :  친구는 평생 AS 아니냐? 한대 팔고 남 몰라라 하면 안돼!
박부장 :  남은게 있어야 AS를 해 주지 !  
     지금 바로 다른사람에게 팔아도 훨씬 남는 차다!
친구 :  친구 가는 데 기름값좀 대 줘라!
박부장 :  오늘 너 한테 들어간 비용 모두 갚고 가지 않으면 너 안 보낸다! 
친구 : 하하하! 잘 있어라!
박부장 : 잘가라! 친구야!
    가는 길 조심하고! 다음에 차 구입할 일 있으면 나 한테 와라!

  그렇게 인천으로 향하는 친구의 뒷 모습을 바라보니 친구에 대한 어린시절의 고마움과 추억을 남기고 가는 것 같아 진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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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22:38
꼬리에 꼬리는 무는 중고차 판매에 감사

비가 내리는 장마비 속에서 부부 손님이 매장을 찾아 주셔서 주말에 렉스턴 차량과 마티즈 차량을 판해한 것에 감사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0. 7. 24 (토) 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오랜 동안 알고 지내온 조과장님 (36세, 남 영업직 ) 의 소개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 15:00 시경에 부부손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45세의 남성분과 아내분 이셨는데 (광고업) 부부간에 서로 존칭과 존대말로 대화하는 것을 보며 '참 다정다감한 부부시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렉스턴 차량으로 저렴한 차량을 구입하기를 원하셔서 사무실에서 기본 상담을 해 드렸고, 매장을 함께 둘러 보며 차량을 보았습니다.   
  손님께서는 "인터넷에서 볼때는 주행거리도 짧고, 깔끔하게 보이는 차량과 가격도 700만원선에서 많이 있는데  막상 매장을 둘러 보니 왜 그런 차량이 없죠?" 라고 하시며 저에게 물어 보셨습니다. 
  사실상 손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또한 그런 차량이 매장에 없는 몇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마 인터넷 상에서 차량을 볼때는 전국 매물이었을 것이며, 실재로 있지 않은 매물을 올려 놓은 매물도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장을 둘러 보니 대부분 18만 km 에서 22만 km 주행한 차량들이 많이 있었고, 손님이 광고를 통해 보았다는 매장의 차량 매물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 2002-2003년식 정상적인 주행거리와 사고가 특별히 없을 경우에는 RX 290 차량이라면 700만원 후반에서 800 중반까지가 정상 가격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 매물은 대략적인 시세가 있을뿐이며, 사고 유무나 차량 상태를 알수 없고, 실매물인지도 알 수 없어서 700 만원 초반이라면 아마 구입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시간 30여분 여분에 걸쳐서 매장을 둘러 보았지만 700 초반선에서 무사고 차량에 주행거리도 10 만 km 의 RX 290 차량은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분께서 매장을 둘러 보며 기억에 남았던 렉스턴 RX 290 4륜 차량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다른 차량가격에 비해 비싸지는 않은 시세 였던 것으로 기억하며 무사고 차량으로, 썬루프, ABS TCS EBD 전동가죽씨트 등등 옵션이 좋은 것에 비해 800만원선에 가격이 나와 있었습니다.   

  시운전을 부부분과 함께 해 보게 되었고,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남편분께서 고맙다고 하시며 어디론가 한통의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  나에 대해 신뢰를 잘 하지 못하셔서 다른 곳에 전화를 하나보다! 아니면 알고 있는 카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에서  렉스턴 차량에 대해 시세를 잘 아는 분에게 전화를 하는 가 보다! ' 라고 생각을 나름대로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10여분의 통화를 하신후 남편분께서는 전화를 끊으신 후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제 여동생도 조만간 급히 마티즈 차량을 구입해야 할 상황이거든요.  박부장님이 친절하고 진실되게 차량을 상담해 주시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지금 동생에게 매장에 들어 오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
의심의 생각으로 손님을 바라 보다가 의외의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박부장님! 여동생이 이곳 까지 오려면 30-40 분 걸리니까 여동생이 오는 동안 저희가 할 일이 무엇이죠?" 라고 묻기에 "그럼 사무실에 렉스턴 차량 계약하고 있으면 되겠네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무실에 들러서 렉스턴 차량에 대해 계약을 하고 있으니 여동생 분이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을 찾아 들어 왔습니다.  누가 보아도 남편분의 여동생임을 알 수 있을 것 같이 얼굴이 닮아 보였습니다.

  여동생 분은 42세 였고, 작은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이셨는데, 신차를 뽑기 전에 운전을 배우시려는 목적으로 저렴한 경차 차량을 구입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마침 제가 마티즈 차량을 매입해 온지 며칠 되지 않은 98년식 11만 km 주행한 금색 마티즈 차량이 있어서 소개를 해 드렸는데, 마티즈 차량도 간단히 시운전 해 보신후 차량을 계약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계약을 하고 있으려니 밖에는 장마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었습니다.  흔히 비가 내리면 중고차 에서는 쉬는 날 처럼 한가한데  조과장님의 소개로 2분의 고객님이 찾아 오시고 2대의 차량을 계약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믿고 찾아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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