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지난 11. 2. 23(수)과 2. 24(목)에는 많은 차량 판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틀동안 모두 10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2월은 시간도 짧고, 구정 연휴와 겨울 추위로 인해 모두가 움추리기 쉬운 달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셔서 2일의 짧은 시간동안 감당하기 어려운 여러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여러 도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싼타모(97년식), 카렌스 2(03년식), 라세티(03년식), 올뉴마티즈(08년식),신형SM3(10년식), 레죠(02년식), 액티언스포츠(08년식), 스타렉스 12인승 CRDI, 트라제 XG(00년식), 스타렉스 12인승(97년식),
어제는 경남 창원 에서 목사님이 따님(초교4년) 과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전에 일찍 출발하셨을텐데 점심이 되어서야 도착하셔서 함께 식당에 가서 여러 대화를 하며 식사를 했습니다.
젊은 40대의 나이이심에도 창원에서 더 들어간 벽지에서 사역을 하고 계셨습니다.
누구나 젊었을때는 하고 싶고, 펼치고 싶은 꿈이 있으셨을 듯 싶을텐데, 도심에서는 한참 더 들어간 곳에서 농촌 사역을 하시기에 그 이유에 대해 여쭈어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대답하셨는데,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장미꽃이 가장 아름다울때 연인에게 드려야지 아름다운 선물이지 않을까요? 장미꽃이 색이 바라고, 잎이 떨어지는 꽃을 연인에게 줄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길때의 원리를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 다른 사람을 섬길때는 내가 쓰던 것으로, 남은것으로가 아니라 가장 좋은 것으로 섬겨야 하는 원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뉴스타렉스 12인승 차량을 둘러 보았는데, 그 중에서 06년식 (05년 10월 등록차량) CRDI 차량을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차량에서 벨트 소리가 나서 겉벨트를 교환하는 것과 오일류를 교환 하는 것이 필요해서 거래하는 차량 정비센터에 가서 수리를 했습니다.
스타렉스 12인승 차량을 구입하신후에 이곳 저곳 손을 보려면 불편해 하실 듯 싶어 창원으로 출발하시기 전에 손 볼 곳이 있으면 깔끔하게 수리를 해서 출고하는 것이 좋아 보일 듯 했습니다.
차량 정비를 모두 마치고, 목사님은 따님과 함께 타고 오신 스타렉스 차량에서 새롭게 구입하신 뉴스타렉스 12인승 차량으로 짐을 옮기신다고 하시며 나가셨습니다.
벌써 사무실에 들어 오셨을 시간인데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해가 뉘엿 뉘엿 기울어 져 가고 있고, 창원으로 돌아가야 할 길이 멀게 느껴 지실텐테도 짐을 옮겨 싣는 것이 저의 생각보다 길게 느껴 졌습니다.
한참후에야 사무실에 돌아 오셨고, 모든 서류 절차와 진행 절차를 마무리 한 후 18:00 시경이 되었고, 서둘러 가야 할 시간이셨습니다.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목사님이 검은 봉투의 물건을 저에게 건네 주셨습니다.
목사님 : 박부장님의 딸이 아까 6살이라고 들었습니다.
인형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인근에서 장난감 인형을 사오느라 좀 늦었네요.
박부장 : 예? 저는 왜 이리 늦나 그랬는데.. 가실때까지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박부장 : 지도자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목사님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보고 민감히 채우는 것, 그리고 가장 좋은 것으로 섬기는
삶을 배웠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젊은 나이에 농촌에서 사람들을 위해 살아 가시는 목사님의 삶이 존경스럽고, 아름답게 생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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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오늘은 차량을 매입후 17개월(1년 5개월) 가량 갖고 있다가 판매한 차량에 대한 자동차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드넓은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이 매장의 수많은 차량의 숫자에 놀라시며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많은 차량이 다 판매되나요? " 하고 물으십니다. 그럴때면 "짚신도 다 짝이 있는 것처럼 이 모든 차량도 주인이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월평동 상사 앞마당
사실상 매장에는 셀 수 없는 수 많은 차량들이 있습니다. 대략 차량이 매장에 들어와서 팔려 나가는 주기는( 차량마다 제각기 다르지만) 약 2개월여 정도 소요 기간을 잡는 것 같습니다. 약 2개월정도 이내에 차량이 팔려 나가면 일반적인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2개월여가 지나고 3-4개월정도 들어서면 중고차 딜러 분들도 매입한 차량에 대해 약간의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 여 정도가 지나면 비싸면 비싼 차일 수록 속히 처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소비자분들이 구입하시는 차량이 상사에 매입된지 몇개월이 지났을때 괜히 무엇인가 고장이 난 차량이 아닐까? 해서 구입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차량 상태가 좋지 않아서 판매가 되지도 않은 경우도 있고, 때로는 차량상태는 좋은데 차량가격을 높게 책정해서 매장에 내 놓다 보니 판매가 오랜동안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랜 동안 차량이 판매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 구입하실 경우가 있으시다면 차주분과 잘 이야기해서 좋은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답니다.
10. 10.2(토) 이었습니다.
EF 쏘나타 LPG 오토 차량을 광고에 내어 놓았는데 손님이 광고를 보시고 매장을 방문하셨습니다. 시세가격은 200만원 정도 거래하는 가격인데 정확히 17개월여정도 제가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틀전에 광고에 150만원에 내어 놓았습니다.
대전에서 손님이 전화가 와서 매장에 들르셨고, 차량시 운전을 하셨는데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등록증을 확인하시다가 상사에 차량이 매입된지 1년여가 훨씬 지난 것을 보시고 깜짝 놀라시며 "이 차량 문제 있는 차량 아니예요?"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EF 쏘나타 차량 소유주 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리내역서와 차량에 대해서, 차량 소유주 분에 대해서 설명을 조목 조목 해 드렸습니다. 또한 "130만원에 EF 쏘나타 오토 차량을 이 정도의 차량에서 구입하실 수 없을 겁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저로서도 차량을 구입해서 수리한 수리비용, 기타 소모비용 등을 합산한다면 이 차량을 가지고 남는 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손해를 보는 차량이었습니다. 그 가격에 판매해야 하는 제 마음도 안타까웠습니다. 계속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도 언제 팔릴지 모르는 무기한의 기다림과 차량을 갖고 있으면서 소모되는 소모비용 등을 계산한다면 판매하는 것이 낫겠다 라는 생각에 가격을 조정해서 제시해 드렸습니다.
손님은 부근에서 차량을 시운전해 보시고 만족스러워 하셨고, 저의 이야기를 들으며 신뢰하신후 계약을 하셨습니다. 차량을 소유하고 있을 때는 이 차량으로 인해 마음이 아펐는데, 차량이 막상 계약되어 출고 되려 하니 웬지 결혼하기 위해 떠나는 딸 처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어찌든지 차량이 판매되어 감사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쉬운 일이 어디 있겠으며, 쉬운 직장이 어디 있을 것이며, 공(空)돈이 어디 있을까요?
가끔은 살면서 내가 처한 환경이 가장 힘들어 보이고, 내가 아픈 아픔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아픔처럼 느껴지고, 내가 다니는 직장이 가장 힘들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암(癌) 보다 내 감기가 더 무섭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돌아보며,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고 걱정해 줄때 사랑이 자라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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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께 드리는 멋진 빗속의 선물
(10. 4. 28 수) 아침부터 비가 주룩 주룩 내렸습니다.
천안함 46인의 장병의 슬픔과 국민들의 아픔을 싣고 비가 하염없이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바람 또한 거세게 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사무실앞에 세워 두었던 천리향 화분이 바람을 이기지 못해 추위에 쓰러져 있어서 따뜻한 사무실 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문외한(門外漢)인 제가 교회 후배 도움으로 블로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후배의 도움에 참 감사했습니다. 블로그를 올리게 되면서 생각한 것이 있다면 ‘현대인에게 있어서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상품이 되고 인기를 타기도 하지만, 때로는 좋은 생각, 따뜻한 마음도 상품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차량을 구입해 주신 고객님들께 그리고 문의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4월 28일 수요일은 저에게 있어서 참 행복한 하루의 휴가였습니다. 휴가를 다녀와서가 아니라 멀리 전남 순천에서 블로그를 보시고 손님이 찾아 오신다고 하여 저도 하루 일정을 off 시키고 손님을 맞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5일전에 블로그를 통해 메일을 남겨 주셔서 연락을 드리게 되었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손님께서 수요일에 매장을 방문하시겠다고 약속 일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날 그날 저도 해야할 일이 많이 있기는 해도 손님께서 3시간여가 소요되는 먼거리를 저에 대해 정확히 아는 정보도 없으신데 막연히 믿고 올라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 제가 해 드릴수 있는 성의중의 하나라면, 저의 일과를 모두 off 하고 손님께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섬겨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월 28일 수요일 아침 일찍 손님께 전화가 왔고, 08시 30분 새마을 열차표를 예매해 놓았고 서대전역에 도착시간은 11시 경이라고 말씀해 주시기에, 도착시간 즈음에 비가 내리기 때문에 제가 서대전역에 나가 있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손님께서는 무척 고마워 하셨지만, 솔직히 대전에 아무 연고도 없이 단지 블로그만을 믿고 그 먼곳에서 이곳 대전까지 방문해 주시는 손님을 생각할 때 도리어 고마워 할 사람은 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근해서 간단한 업무를 정리한후에, 10시 20분 경에 차를 가지고 서대전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새마을호의 도착 지연으로 11시 20분경에 서대전역 대합실에서 처음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통화를 주고 받았던 분은 주부 사모님(약 35세)이었고, 친정아버님과 함께 오셨고 제가 ‘중고차 박세종 로고 점퍼’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먼저 알아 봐 주시고 밝게 인사를 건네 주셨습니다.
전국에서 차량을 구입하시기 위해 가끔 대전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도 없지만 이렇게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데도 저와의 만남을 위해 오신 것을 생각할 때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손님께 드린 말씀이 ‘오늘 저는 손님을 위해 하루 휴가를 내었습니다.’ 라고 밝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손님과의 만남을 갖기 며칠 전까지 간간이 전화를 주고 받으며 손님이 원하시는 차량이나 예산이나 차량의 용도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지만, 막상 뵙고 보니 서로간에 더욱 할말이 많은 사람 처럼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친정 아버님은 얼굴에 인자하심이 묻어 나왔고, 사모님 또한 아버님을 닮아서 인지 성품이 밝고 긍정적이시며 알뜰한 주부같이 보이셨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몇 대의 차량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스펙트라와 베르나 아반떼XD 차량에 대해서는 가족분들이 함께 타기에는 약간 작다고 하셨고, 2000CC 이상의 중형급 차량은 교육비 보조금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유지비가 많을 듯 하여 부담스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카렌스 2 LPG 차량과 뉴EF 쏘나타 차량을 소개해 드렸는데, 모두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카렌스 2 LPG 차량은 검정색이었고 오토에 7만 KM 무사고 차량이었으며, ABS 에어백과 히팅씨트가 들어가 있었고, 뉴EF 쏘나타 차량은 진주색에 5만 km 무사고 ABS 에어백에 접이식 미러가 있는 1인 소유 차량이었습니다.
두 대의 차량에 대해 갈등하시기에 선택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두대의 차량의 장, 단점에 대해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카렌스2는 실용적이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이며, 7인승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일이 종종 있으시다면 LPG 차량이 좋습니다. 겨울철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차주분의 차량관리 상태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으며, LPG 주유소가 많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LPG 주유소를 잘 관찰해 두셨다가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뉴EF 쏘나타 차량은 4도어의 세단형으로 RV 차량보다는 품위가 있고, 가까운 분들이나 손님들을 태우실 경우가 많이 있으실 때 좋으며 , 휘발유이기 때문에 RV나 LPG 차량보다 승차감이 좋으며 유류비(油類費)등에 있어서도 기복이 크지 않고 어디 가든지 주유하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사모님은 "뉴EF 쏘나타 차량도 타고 싶은데, 저희에게는 카렌스2가 좋겠네요." 하시며 쉽게 결정을 하셨습니다. 결정을 하시긴 했지만 시운행이 필요할 듯 해서 대전인근 유료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인근지역 드라이브를 하며 생활속의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금새 시간이 흘러 14:00시가 가까워 졌습니다. 사모님은 "거제는 회가 맛있고, 순천은 한정식이 최고라고 하시며 꼭 순천에 오시면 대접해 줄께요"라고 하셔서 제가 "그럼 저도 대전에서 최고 맛있는 맛집 모시겠습니다" 하며 저희 사무실 옆 구내식당으로 바로 모시고 들어가니 한바탕 웃었습니다.
식사하기 전 친정아버님이 구수하고도 멋진 기도를 해 주셔서 그런지 모두들 한그릇 이상을 뚝딱 해치웠습니다. 아버님도 2그릇을 드셨으니까요! 청국장과 김치찌개 그리고 밥맛이 정말 대전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식사를 든든히 하고 친정아버님과 사모님이 카렌스2를 다시 유심히 살펴 보시며 몇가지 허점(虛點)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하나는 카렌스 2에 핸들커버가 씌워 있지 않은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씨트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그리고 검정색이어서 이제부터는 부지런해야 겠다는 근심 등등 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허점을 보완하고 출발하시겠어요? 아니면 고향에 가셔서 보완하시겠어요?" 여쭈어 보니 사모님이 "이곳에서 하는게 저렴하지 않나요?" 하시기에 "물론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저희가 거래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도매가로 해 주실 겁니다. 밖에 나가시면 번거롭기도 하고, 소매가로 구입하셔야 할 것 같네요"라고 말씀드리니 사모님이 "그럼 바로 신청해주세요" 하시기에 핸들커버와 좌석레자씨트를 신청해서 해 드렸습니다.
15:30 시! 손님의 입장에서 여러 일들을 비를 맞으며 기쁜 마음으로 해 드렸기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고 그렇게 하루의 휴가가 지나가고 있었지만 제 마음속엔 아침부터 지금까지 손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은 지워 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손님께서 오셔서 마음에 드는 차량이 없었다 하더라도 저는 손님께서 이곳 대전까지 방문하시며 소요된 경비를 지불할 마음이 있었습니다. 손님은 경비를 떠나서라도 하루의 모든 일정을 빼서 대전을 방문해 주셨는데 그것은 제가 손님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습니다.
손님이 대전을 떠나신 후에 저는 남은 휴가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겠지만 이제부터 친정아버님과 사모님은 다시 긴장의 먼 운전여행을 시작해야 할 듯 하네요.
출발하려는 순간 제가 두분께 마지막 해 드릴수 있는 멋진 선물을 드리기 위해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 순천에 무사히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고맙수다!"
멀리 전남 순천에서 찾아 주신 친정아버님,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해 내려가세요!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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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입시 차후 재 판매를 할 때까지 고려하는 것이 유리
안녕하세요! 참 시간이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만 해도 흰 눈이 온 것 처럼 벚꽃이 가득 뒤덮은 대전의 풍경이었는데, 어느 덧 흰색 풍경은 지나가고, 곳곳엔 붉은 진달래와 철쭉으로 봄 철 옷을 새롭게 단장한 것 같습니다. 사무실 직원분들도 봄철에 맞게 두툼했던 외투는 얇은 봄 옷으로 바꿔 입으셨고, 매장에서 몇몇 딜러분들은 반팔 셔츠로 바꿔 입으신 분들도 종종 눈에 띄네요.
최근 들어 지난 3년 전에 있었던 디젤과 휘발유 파동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을 만큼 조금씩 유가(油價)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먼저는 저 자신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해야하나? 할 정도의 생각을 할 만큼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 같고 또 어디까지 상승할 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3년 전 유가파동(?)이 있었을때 제가 느꼈던 중고차 상황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 당시에 유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을때 ) 차량을 구입하시려는 소비자 분 들이 한 단계 정도 아래의 차량으로 구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를 들면 3000CC 급 에쿠스와 같은 대형차량을 구입하시기를 원하셨던 분들은 TG 그랜져 등과 같은 급으로 낮추셨던 것 같고, TG 그랜져를 구입하기를 원하셨던 소비자분들은 2000CC 급 정도의 중형급 차량인 NF 쏘나타 차량이나 로체 등과 같은 차량으로 이동을 하셨습니다. 중형급 차량을 구입하시려고 하셨던 분들은 다소 불편하기는 했지만 1500CC 의 준준형급으로 하향 조정을 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경차와 소형차 등이 꾸준히 매장에서 많은 차량이 판매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휘발유 가격과 LPG 차량 등에 있어서 유가가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대부분의 주유소는 1800원선을 넘어 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중고차 향후 인기차종의 전망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근 2개월간 제가 판매한 차량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측 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볼때 지난 3월과 4월 현재까지 판매한 차종을 살펴보았습니다.
경차는 없었습니다. 아마 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에 에어컨을 켤때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듯 합니다.
소형차량으로는 베르나 6대 (구형베르나, 뉴베르나 포함) 뉴프라이드 차량(디젤과 휘발유 포함) 2대를 판매했습니다.
준준형으로는 5대(아반떼 XD 2대와 스펙트라, SM3, 젠트라 차량 )
중형급으로는 5대 (쏘나타3, 뉴EF 쏘나타, NF쏘나타, 옵티마리갈, 뉴SM5 임프레션 )
대형차량으로는 5대(에쿠스, 뉴그랜져 XG 2대, TG그랜져, SM7 )
LPG 차량으로는 카렌스 3대 (카렌스 2 차량 )
SUV 차량은 4대 (뉴스포티지 2대, 쏘렌토, 모하비 )
화물차량은 포터차량 2대(구형 포터, 포터2) 등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차량을 찾으셨지만 소형차(1300CC)와 준준형(1500CC) 급 차량만으로 볼때 13대의 차량으로 가장 많았고 현재도 꾸준히 판매하고 있습니다. LPG 차량으로는 카렌스 2 차량을 가장 많이 찾으셨습니다. 지금도 LPG 차량의 카렌스 2 차량은 고객분들의 주문이 많이 있지만 차량 매물이 부족해서 소개를 다 못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찾으시는 차량 년식은 2000년식 부터 2004년식의 300만원에서 600만원 사이의 차량을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년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2000년식 부터 2004년식의 차량은 대부분 6만에서 9만 km 이내의 주행거리 차량을 선호하셨고, 2004년식부터 2006년식 차량은 약 5-6만 km 정도가 무난하게 찾으시는 것 같았고, 2007년식부터 2008년식 차량은 2-4만 km의 주행 거리의 차량을 많이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량 색상으로는 은색, 검정색, 흰색(진주색 포함) 의 차량을 꾸준히 찾으셨습니다.
몇 년 동안의 자료를 통해서 중고차에 종사하다 보니 지금은 고객분들께서 차량문의를 해오시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떤 차량으로 소개를 해 드리면 참 좋겠구나! 하는 나름대로의 생각과 기준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모든 분들이 비슷하겠지만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좋은차량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딜러분들은 그렇게 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희들에게 있어서 보람인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차량을 구입하실때에는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차량, 색상, 옵션등에서 선뜻 구입하시기 보다는 차량 전문 딜러분들에게 한번쯤 상담을 하신후에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차후 재 판매를 하실때에는 차량 감가나 손해율이 적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모쪼록 차량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안전한 운행이 되시고 행복가득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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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3 차량을 판매하며
♬ 안녕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며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을 떴습니다 .
어제는 소개로 여성 주부분이 친구분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쏘나타 3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소망인 것처럼 싸고 좋은 차량을 구입하고 싶으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님 : 이 차는 재수가 좋아야 할텐테!
딜러 : 무슨 말씀이세요?
손님 : 지금까지 중고차를 2번 구입했는데 재수가 없어서 모두 사고가 났어요.
며칠전 눈길에 미끄러져서 차량을 또 폐차했거든요
딜러 : 그렇다면 손님! 참 저에게 잘 찾아 오셨네요!
손님 : 왜요?
딜러 : 저한테 사가신 분들은 사고도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그리구 가정도 잘되고, 사업도 모두 형통하시던데요.
손님 : 진짜예요?
딜러 : 그럼요!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을 하시면 잘 되실 거예요! 차량을 많이 칭찬해 주세요!
차도 생명이 있고 숨을 쉬며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다루셔야 되요.
손님 : 옳은 말씀이네요. 그동안 내 차는 쓰레기통 같이 생각하며 지저분하게 사용했거든요
딜러 : 직업도 프로의식을 갖고 사는 사람은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여러대의 자동차를 갖고 있지만 하나
하나 제 자식 같이 생각하며 귀하게 여긴답니다.
손님 : 그래야 겠어요. 좋은 것 얘기해 줘서 고마워요! 소개해 주신 차량 잘 탈께요
그렇게 해서 손님은 추천해 드릴 차량으로 계약을 하셨습니다.
어릴때 읽었던 만화책이 제 직업을 갖고 살아가며 지금도 저의 일을 하며 가끔은 생각나게 해 준답니다. 박봉성작가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라는 책이었는데, 그 때 주인공은 어부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 어부에 불과 했지만 그에게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의 한 말이 기억에 납니다 “ 나는 물고기와 대화를 한답니다. 당신은 물고기와 대화를 할줄 압니까? 물론 그 주인공의 말의 의미는 정말 물고기와 대화를 하며 산다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가끔 이곳 매장을 방문하시는 다양한 고객분들을 보면 정말 프로 의식을 갖고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저도 모르는 감탄을 하게 된답니다. 어느 시골 농부 아저씨는 매일 꽃과 채소들과 대화를 한다고 하더군요. 아침에 논밭을 둘러 보려고 가면 채소들과 곡식들이 활짝 웃으며 자신을 반긴다고 합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저도 중고차 일을 하며 자동차와 함께 숨을 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미비하지만요! 제가 찾아 주시는 손님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차량과 그리고 제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과 대화를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들이 아퍼하는 곳은 어딘지? 그들이 나의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곳은 어딘지? 그들의 숨소리를 듣고 치료해 주고 사귀기를 원한답니다.
중고차에는 생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유한 차량에 대해 구박하고 함부로 사용하고 험하게 다룬다면 아마 그 차량도 말을 잘 안들을려고 할 것이고 사용한지 오래 되지 않아 차량은 말썽을 많이 부릴 것 같네요. 차량을 내몸처럼 사랑해 주세요. 그러면 그 차량도 자신이 닳아 없어 질때까지 충성을 다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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