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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XD'에 해당되는 글 5건
2010/09/24 15:32
내 마음의 그릇은? (아반떼 XD 차량을 판매하며)

  얼마전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제빵왕 김탁구' 를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의 그릇은 '거성의 회장감 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 자신의 모습과 제 내 마음의 그릇은 어떤 사람인지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축가로 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건축물의 크기는 건축의 기초를 얼마나 크게 다지느냐?' 에 따라 건축물의 크기는 달라진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의 크기는 그 사람의 그릇과 그 생각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엔 몇 가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워렌버핏, 빌 게이츠, 강철왕 케네디, 헬렌켈러 등을 읽으면서도 제 마음의 그릇, 제 생각의 그릇을 많이 키워야 함의 중요성을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10. 9. 20 (월) 오랜 고객님의 소개로 젊은 손님(23세) 이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쎄라토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몇 대의 차량을 둘러 보는데 손님은 차량에는 관심이 없고, 차량앞에 서면 핸드폰을 뒤척였습니다.  

  '손님이 왜 그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다른 매장도 방문 했습니다.   쎄라토 차량앞에 서면 핸드폰을 반복적으로 뒤척이기에 손님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뭐 하세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라고 하며 손님은 대답을 했지만, 손님은 핸드폰으로 쎄라토 차량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는 것은 아닌지? 광고에 올라와 있는 매물은 아닌지? 검색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저로서도 순간 당황이 되었습니다.  "저에 대해 믿지 못하면 저를 찾아 오지 말지 왜 찾아 오셨어요?" 라고 되 묻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또 한편의 생각으로는 "어찌하든지 그것은 고객의 권리!"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내 마음을 얘기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손님! 저를 처음 뵙긴 했는데, 쎄라토 차량을 구입하시기 위해 오셨다면 저를 믿고 거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차량은 구입하시지 않아도 괜찮구요! 차량을 소개해 드리는데, 소개해 드리는 차량은 보시지 않고 인터넷만 뒤척이면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아서요!" 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이내 손님은 미안해 하며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여러 차량을 함께 둘러 보다가 손님은 쎄라토 차량 보다는 아반떼 XD 차량이 더 낫다 싶었는지 아반떼 XD 차량으로 구입하셨습니다.

  생활하다 보면 제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골목길에서 다른 차와 마주쳐서 누군가 빼주어야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차량을 먼거리까지 후진해서 빼주었는데, 고맙다고 말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 내 모습, 사무실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일등... 
    
작은 그릇은 '나에게 유익이 된다면 다른 사람이 나로 인해 겪는 수고에 대해서는 무감각 해 지는 경우' 일 것이며, 좀 더 나은 그릇은 '나에게도 유익이 되며,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일 것'이며,  더 큰 그릇은 '촛불처럼, 나의 희생과 섬김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유익을 주는 사람'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제 모습은 더 큰 그릇은 아직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큰 그릇으로 변화되어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촛불처럼 제가 소모되어 없어 질지라도 주변을 밝혀 주고,  주변이 모두 잘 되고, 나아가 저의 삶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복의 통로가 되어져 빛을 밝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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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08:37

손님께 드리는 멋진 빗속의 선물

(
10. 4. 28 수) 아침부터 비가 주룩 주룩 내렸습니다.

  천안함 46인의 장병의 슬픔과 국민들의 아픔을 싣고 비가 하염없이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바람 또한 거세게 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사무실앞에 세워 두었던 천리향 화분이 바람을 이기지 못해 추위에 쓰러져 있어서 따뜻한 사무실 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문외한(門外漢)인 제가 교회 후배 도움으로 블로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후배의 도움에 참 감사했습니다. 블로그를 올리게 되면서 생각한 것이 있다면 ‘현대인에게 있어서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상품이 되고 인기를 타기도 하지만, 때로는 좋은 생각, 따뜻한 마음도 상품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차량을 구입해 주신 고객님들께 그리고 문의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4월 28일 수요일은 저에게 있어서 참 행복한 하루의 휴가였습니다. 휴가를 다녀와서가 아니라 멀리 전남 순천에서 블로그를 보시고 손님이 찾아 오신다고 하여 저도 하루 일정을 off 시키고 손님을 맞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5일전에 블로그를 통해 메일을 남겨 주셔서 연락을 드리게 되었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손님께서 수요일에 매장을 방문하시겠다고 약속 일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날 그날 저도 해야할 일이 많이 있기는 해도 손님께서 3시간여가 소요되는 먼거리를 저에 대해 정확히 아는 정보도 없으신데 막연히 믿고 올라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손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서, 제가 해 드릴수 있는 성의중의 하나라면, 저의 일과를 모두 off 하고 손님께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섬겨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월 28일 수요일 아침 일찍 손님께 전화가 왔고, 08시 30분 새마을 열차표를 예매해 놓았고 서대전역에 도착시간은 11시 경이라고 말씀해 주시기에, 도착시간 즈음에 비가 내리기 때문에 제가 서대전역에 나가 있겠다고 말씀을 드리니 손님께서는 무척 고마워 하셨지만, 솔직히 대전에 아무 연고도 없이 단지 블로그만을 믿고 그 먼곳에서 이곳 대전까지 방문해 주시는 손님을 생각할 때 도리어 고마워 할 사람은 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근해서 간단한 업무를 정리한후에, 10시 20분 경에 차를 가지고 서대전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새마을호의 도착 지연으로 11시 20분경에 서대전역 대합실에서 처음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통화를 주고 받았던 분은 주부 사모님(약 35세)이었고, 친정아버님과 함께 오셨고 제가 ‘중고차 박세종 로고 점퍼’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먼저 알아 봐 주시고 밝게 인사를 건네 주셨습니다.
  전국에서 차량을 구입하시기 위해 가끔 대전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도 없지만 이렇게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데도 저와의 만남을 위해 오신 것을 생각할 때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손님께 드린 말씀이 ‘오늘 저는 손님을 위해 하루 휴가를 내었습니다.’ 라고 밝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손님과의 만남을 갖기 며칠 전까지 간간이 전화를 주고 받으며 손님이 원하시는 차량이나 예산이나 차량의 용도등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지만, 막상 뵙고 보니 서로간에 더욱 할말이 많은 사람 처럼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친정 아버님은 얼굴에 인자하심이 묻어 나왔고, 사모님 또한 아버님을 닮아서 인지 성품이 밝고 긍정적이시며 알뜰한 주부같이 보이셨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몇 대의 차량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스펙트라와 베르나 아반떼XD 차량에 대해서는 가족분들이 함께 타기에는 약간 작다고 하셨고, 2000CC 이상의 중형급 차량은 교육비 보조금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유지비가 많을 듯 하여 부담스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카렌스 2 LPG 차량과 뉴EF 쏘나타 차량을 소개해 드렸는데, 모두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카렌스 2 LPG 차량은 검정색이었고 오토에 7만 KM 무사고 차량이었으며, ABS 에어백과 히팅씨트가 들어가 있었고, 뉴EF 쏘나타 차량은 진주색에 5만 km 무사고 ABS 에어백에 접이식 미러가 있는 1인 소유 차량이었습니다.

  두 대의 차량에 대해 갈등하시기에 선택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두대의 차량의 장, 단점에 대해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카렌스2는 실용적이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이며, 7인승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일이 종종 있으시다면 LPG 차량이 좋습니다. 겨울철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차주분의 차량관리 상태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으며, LPG 주유소가 많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LPG 주유소를 잘 관찰해 두셨다가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뉴EF 쏘나타 차량은 4도어의 세단형으로 RV 차량보다는 품위가 있고, 가까운 분들이나 손님들을 태우실 경우가 많이 있으실 때 좋으며 , 휘발유이기 때문에 RV나 LPG 차량보다 승차감이 좋으며 유류비(油類費)등에 있어서도 기복이 크지 않고 어디 가든지 주유하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사모님은 "뉴EF 쏘나타 차량도 타고 싶은데, 저희에게는 카렌스2가 좋겠네요." 하시며 쉽게 결정을 하셨습니다. 결정을 하시긴 했지만 시운행이 필요할 듯 해서 대전인근 유료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인근지역 드라이브를 하며 생활속의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금새 시간이 흘러 14:00시가 가까워 졌습니다. 사모님은 "거제는 회가 맛있고, 순천은 한정식이 최고라고 하시며 꼭 순천에 오시면 대접해 줄께요"라고 하셔서 제가 "그럼 저도 대전에서 최고 맛있는 맛집 모시겠습니다" 하며 저희 사무실 옆 구내식당으로 바로 모시고 들어가니 한바탕 웃었습니다.

  식사하기 전 친정아버님이 구수하고도 멋진 기도를 해 주셔서 그런지 모두들 한그릇 이상을 뚝딱 해치웠습니다. 아버님도 2그릇을 드셨으니까요! 청국장과 김치찌개 그리고 밥맛이 정말 대전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식사를 든든히 하고 친정아버님과 사모님이 카렌스2를 다시 유심히 살펴 보시며 몇가지 허점(虛點)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하나는 카렌스 2에 핸들커버가 씌워 있지 않은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씨트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그리고 검정색이어서 이제부터는 부지런해야 겠다는 근심 등등 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허점을 보완하고 출발하시겠어요? 아니면 고향에 가셔서 보완하시겠어요?" 여쭈어 보니 사모님이 "이곳에서 하는게 저렴하지 않나요?" 하시기에 "물론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저희가 거래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도매가로 해 주실 겁니다. 밖에 나가시면 번거롭기도 하고, 소매가로 구입하셔야 할 것 같네요"라고 말씀드리니 사모님이 "그럼 바로 신청해주세요" 하시기에 핸들커버와 좌석레자씨트를 신청해서 해 드렸습니다.

  15:30 시! 손님의 입장에서 여러 일들을 비를 맞으며 기쁜 마음으로 해 드렸기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고 그렇게 하루의 휴가가 지나가고 있었지만 제 마음속엔 아침부터 지금까지 손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은 지워 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손님께서 오셔서 마음에 드는 차량이 없었다 하더라도 저는 손님께서 이곳 대전까지 방문하시며 소요된 경비를 지불할 마음이 있었습니다. 손님은 경비를 떠나서라도 하루의 모든 일정을 빼서 대전을 방문해 주셨는데 그것은 제가 손님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습니다.

  손님이 대전을 떠나신 후에 저는 남은 휴가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겠지만 이제부터 친정아버님과 사모님은 다시 긴장의 먼 운전여행을 시작해야 할 듯 하네요.

  출발하려는 순간 제가 두분께 마지막 해 드릴수 있는 멋진 선물을 드리기 위해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 순천에 무사히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고맙수다!"

  멀리 전남 순천에서 찾아 주신 친정아버님,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해 내려가세요!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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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7:26

중고차 구입시 차후 재 판매를 할 때까지 고려하는 것이 유리

안녕하세요! 참 시간이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만 해도 흰 눈이 온 것 처럼 벚꽃이 가득 뒤덮은 대전의 풍경이었는데, 어느 덧 흰색 풍경은 지나가고, 곳곳엔 붉은 진달래와 철쭉으로 봄 철 옷을 새롭게 단장한 것 같습니다. 사무실 직원분들도 봄철에 맞게 두툼했던 외투는 얇은 봄 옷으로 바꿔 입으셨고, 매장에서 몇몇 딜러분들은 반팔 셔츠로 바꿔 입으신 분들도 종종 눈에 띄네요.

최근 들어 지난 3년 전에 있었던 디젤과 휘발유 파동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을 만큼 조금씩 유가(油價)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먼저는 저 자신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해야하나? 할 정도의 생각을 할 만큼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 같고 또 어디까지 상승할 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3년 전 유가파동(?)이 있었을때 제가 느꼈던 중고차 상황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 당시에 유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을때 ) 차량을 구입하시려는 소비자 분 들이 한 단계 정도 아래의 차량으로 구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를 들면 3000CC 급 에쿠스와 같은 대형차량을 구입하시기를 원하셨던 분들은 TG 그랜져 등과 같은 급으로 낮추셨던 것 같고, TG 그랜져를 구입하기를 원하셨던 소비자분들은 2000CC 급 정도의 중형급 차량인 NF 쏘나타 차량이나 로체 등과 같은 차량으로 이동을 하셨습니다. 중형급 차량을 구입하시려고 하셨던 분들은 다소 불편하기는 했지만 1500CC 의 준준형급으로 하향 조정을 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경차와 소형차 등이 꾸준히 매장에서 많은 차량이 판매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휘발유 가격과 LPG 차량 등에 있어서 유가가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대부분의 주유소는 1800원선을 넘어 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중고차 향후 인기차종의 전망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근 2개월간 제가 판매한 차량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측 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형차와 준준형차가 꾸준히 인기가 있을것 같으며, 이런 차량은 구입하셨다가 차후에 다시 판매를 한다해도 차량 감가율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량을 잘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후에 타고 계시던 차량을 재판매하신다고 할때 차량가격을 잘 받는 것도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볼때 LPG 차량도 꾸준히 인기가 상승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볼때 지난 3월과 4월 현재까지 판매한 차종을 살펴보았습니다. 

경차는 없었습니다. 아마 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에 에어컨을 켤때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듯 합니다.
 
소형차량으로는 베르나 6대 (구형베르나, 뉴베르나 포함) 뉴프라이드 차량(디젤과 휘발유 포함) 2대를 판매했습니다.  
준준형으로는 5대(아반떼 XD 2대와 스펙트라, SM3, 젠트라 차량 )
중형급으로는 5대 (쏘나타3, 뉴EF 쏘나타, NF쏘나타, 옵티마리갈, 뉴SM5 임프레션 ) 
대형차량으로는 5대(에쿠스, 뉴그랜져 XG 2대, TG그랜져, SM7 )
LPG 차량으로는 카렌스 3대 (카렌스 2 차량 )
SUV 차량은 4대 (뉴스포티지 2대, 쏘렌토, 모하비 )
화물차량은 포터차량 2대(구형 포터, 포터2) 등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차량을 찾으셨지만 소형차(1300CC)와 준준형(1500CC) 급 차량만으로 볼때 13대의 차량으로 가장 많았고 현재도 꾸준히 판매하고 있습니다. LPG 차량으로는 카렌스 2 차량을 가장 많이 찾으셨습니다. 지금도 LPG 차량의 카렌스 2 차량은 고객분들의 주문이 많이 있지만 차량 매물이 부족해서 소개를 다 못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찾으시는 차량 년식은 2000년식 부터 2004년식의 300만원에서 600만원 사이의 차량을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년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2000년식 부터 2004년식의 차량은 대부분 6만에서 9만 km 이내의 주행거리 차량을 선호하셨고, 2004년식부터 2006년식 차량은 약 5-6만 km 정도가 무난하게 찾으시는 것 같았고, 2007년식부터 2008년식 차량은 2-4만 km의 주행 거리의 차량을 많이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량 색상으로는 은색, 검정색, 흰색(진주색 포함) 의 차량을 꾸준히 찾으셨습니다.

  몇 년 동안의 자료를 통해서 중고차에 종사하다 보니 지금은 고객분들께서 차량문의를 해오시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떤 차량으로 소개를 해 드리면 참 좋겠구나! 하는 나름대로의 생각과 기준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모든 분들이 비슷하겠지만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좋은차량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딜러분들은 그렇게 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희들에게 있어서 보람인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차량을 구입하실때에는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차량, 색상, 옵션등에서 선뜻 구입하시기 보다는 차량 전문 딜러분들에게 한번쯤 상담을 하신후에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차후 재 판매를 하실때에는 차량 감가나 손해율이 적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모쪼록 차량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안전한 운행이 되시고 행복가득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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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1:28

중고차 개인 당사자 거래에 대해

최근 몇통의 공통적인 전화가 고객분들로부터 걸려 왔습니다.

당사자 거래에 대해 묻는 통화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이 있는 것 같아
실제로 경험했던 최근의 일들을 경험삼아 나누고 싶습니다.

10여일전의 일입니다. 대학교 선배님으로부터 아반떼 XD 좋은 차량으로 구입해 달라는 부탁을 들었습니다. 선배님도 나름대로 여러 방면으로 차량을 알아 보았는데 무척 어렵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개인들이 내 놓는 매물등도 있는데 차량사고유무에 대한 불안함, 차량에 딸려 있는 압류에 대한 불안감, 매물을 내놓은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등에서 불안해서 거래하기가 쉽지 않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약 두달여 동안을 나름대로 선배님은 차량을 알아 보았는데 시간도 많이 소모되고, 머리도 아프고, 직장일에도 차질이 생기는 것 같아 이제는 혼자서 차량을 알아보는 것도 지쳤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맞장구를 쳤습니다 ‘그렇게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실 것 같으시면 저에게 미리 말씀하시죠! 그럴 시간과 에너지 였으면, 가정과 직장에 에너지를 더 쏟아 부었으면 실적이 훌쩍 올라 갔겠네요.’ 말씀을 드리니 선배님도 동의하셨습니다.

10여일전에 선배님으로부터 아반떼 XD 차량에 대해 부탁을 받은 후 여러 모로 차량을 알아 보았습니다. 선배님이 제시한 가격이나 색상이나 사고, 옵션, 주행거리등에서 모든 것을 맞춰주려 하다 보니 쉽게 차량을 찾는 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고차에서 종사하다 보면 저희들이 종종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할때는 내가 원하는 모든 최적의 차량을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구입하고자 하는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으면 크나큰 결점이 아니면 한두가지 정도에서는 양보하시고 구입하셔도 됩니다.’ 라고 양해를 구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던 중 공무원이던 한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2003년식 차량을 타고 있는데 판매하고 싶은데 얼마에 구입해 갈수 있는지 물어 왔습니다. 상담을 해 주던중 대학 선배님 생각이 나서 갖고 있는 아반떼 XD 차량에 대해 상세히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 그 차량을 찾고 있는 분이 있는데 서로 이야기를 해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다시 선배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후배가 판매하고자 하는 아반떼 XD 차량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선배님은 박세종씨 믿고 하는 거니까 차량 좀 가서 자세히 봐 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후배를 방문해서 차량을 매입할 때 처럼 자세히 차분히 이곳 저곳 차량에 대해 확인하고, 상사 사무실에 연락해서 원부조회까지 모두 했습니다.

차량상태는 최상이었고 차량에 걸려있는 압류상태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관과 외관상태는 긁힌 몇 군데의 생활기스가 있었는데 그것은 상사내에서 하고 있는 광택과 실내 크리닝 정도만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차량인 것을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배님에게 연락을 드렸고 선배님은 계약금을 넣어 주셔서 거래를 성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에게 광택과 실내크리닝을 마친후에 선배님에게 인도해 주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은 수고에 대해 어떻게 사례해야 하는지 물어 보셨습니다. 전국의 매매상사마다 딜러의 수고에 대한 사례는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대전에서는 법정수수료 2.2% 를 받고 있기에 매매가의 2.2%를 제시했고 선배님은 흔쾌히 사례해 주었습니다.

당사자 거래의 좋은 점은 매도자와 매수인이 서로간에 좋은 가격에 절충이 가능하다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수 없고, 하자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위험성이 있기도 합니다. 개인의 좋은 차량을 알고 계셔서 구입하기를 원하시거나 차량을 판매하기를 원하는데 매매할 차량금액이 적게 나오는 아쉬움이 있다면 가까운 딜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신다면 좋은 거래가 성립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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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15:34

어떤 것이든 결과가 있기 위해서는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여러 메스컴을 통해서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두각을 나타내시는 분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분들을 일컬어 달인이라고 부르더군요.

저는 그분들이 그 분야에서 달인이 되기까지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가끔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전에 교회분이 저에게 선물을 해 주셨는데 받았던 선물이 핸드폰 번호를 써서 예쁘게 포장한 십자수 선물이었습니다. 앞면을 볼때는 멋지게 기도하는 소년과 핸드폰 번호가 있었는데, 그 뒷면을 보니 무슨 그림인지 알지 못할정도로 복잡하고 보기 흉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성공의 멋진 그림을 그리려 한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고는 얼마나 힘이들지 또한 생각해야 하며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량판매 한 대에 온힘을 집중하라. 

지난 토요일에(09.10.10 토) 계약했던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약 20일전에 매장을 찾아 주신 손님이었습니다. 10월 말에 결혼을 하실 분이었는데 SM520을 하실지, EF 쏘나타 차량으로 하실지, 아니면 준준형인 아반떼 XD 차량으로 하실지 여러 고민을 하셨는데,그날은 결정하지 못하고 그냥 가셨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다시 주었는데, 중형차량보다는 연비가 그나마 나은 아반떼 XD 차량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좋은 차량,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손님 모든 분들의 소망이었고, 그것을 채워주는 것이 딜러의 몫이라고 생각이 되어 대전의 대형 매장 3곳을 모두 다녔지만 워낙 인기차종인지라 가격이 그리 만만치는 않았고 차량상태와 여러 면을 고려한 결과 자신있게 소개해 줄 만한 차량은 없었습니다.

손님은 내가 보이지 않게 그분을 위해 최상의 차량을 해주려 어떻게 노력하고 땀흘리고 있는 지를 알지는 못해도 훗날 그것을 기억해주고 알아 주며, 다시 찾고 싶은 사람이 될수만 있다면 나의 수고가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반때XD 차량이 나올만한 몇군데에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서울신차영업소, 서울에 믿고 거래할 만한 몇군데의 상사들, 그리고 지방에서 거래했던 상사딜러분들, 대전의 영업소등 들어올 곳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말씀을 드려 놓았습니다.

09. 10.9(금) 서울 한 매매상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차량을 판매하면서 고객에게 받을 차량인데 차량상태가 매우 좋다고 했습니다. 저와 거래를 해오셨던 분이었기에 기본적인 차량에 대한 상태와 상황을 듣고 바로 기차표를 끊고 올라가겠다고 했습니다.

손님에게 차량상태에 대해 말씀을 드렸고,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제가 매장에 매입해서 내어 놓고 팔테니 부담은 갖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전철을 타고 대전역에 도착해서 기차는 KTX 표를 끊었고, 서울역에서 내려서 다시 전철을 타고 영업소에 도착해 차량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반떼 XD를 매입해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내려 오게 되었습니다. 기름 2만원을 넣었고, 톨게이트비용을 별도로 지불했고 고속도로를 타고 오며 차량상태를 어느정도는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출발했는데 어느덧 저녁 9시가 되었습니다. 다른 때 보다는 오늘은 좀 일찍 도착한 것 같았습니다. 손님이 만족해 하며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그것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09.10.10(토) 손님이 매장에 차량을 보려고 방문셨습니다. 차량에 대해 좋은 것을 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씀드린후 차량을 권해 드렸습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저희 상사로 매입이전을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손님은 차량에 대해 요리조리 보시고, 시운전도 해 보신후에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맞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속으로 생각할때에는 맞는 것이 아니고 저렴하게 받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거래는 완료되었습니다.

차량을 판매 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다면 이런 수고까지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손님이 한 푼을 아까워 하는 비용이 곧 내 돈이라고 생각하고 손님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한다면 어떠한 수고도 수고로 여겨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딜러입니다. 딜러이외에 다른 직업은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앞으로 가야할 길도 딜러의 길입니다. 그리고 제가 해야 할 일은 손님 한분 한분에게 최고의 차를 해 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차량 한 대를 판매하기 위해 저는 온 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랬기에 오늘도 편안히 두발 두팔 쭉 펴고 잠을 청할수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중고차의 달인이 되려면 멀고도 먼 것 같습니다. 그날이 이루어지기 까지 파이팅 하겠습니다.


※ 중고차에 대한 궁금하신 점이나, 원하시는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문의하기를 클릭하세요. 

문의 게시판에는 원하시는 정보만 기입하시면 됩니다. 딜러의 직접 상담을 원하시면 연락가능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알아본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더 빠른 상담을 원하실 때는 차량, 연식, 모델, 주행거리, 사고유무, 희망 가격대에 대해서 적어주시면 좀더 신속하게 상담하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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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드립니다.. | 2009/10/16 18: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우연히 사장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저도 중고차 영업하시는 분들의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적어 놓으신 글을 전부 읽어보고 정말 정직하게 영업하시는 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전 중고차 영업은 고객관리라던지 한번 팔면 끝이라는 생각을 가진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각설하고..사정이 여의치 않아 중고차 영업을 해볼려고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부산에 살고 나이는 32살 입니다 결혼은 했습니다
영업 경력은 8년 정도 됩니다 영업만 하다가 어쩌다 보니 사무실에 메인 몸이 되었네요 ;;
중고차 영업이 비젼이 있는지 정말 뚝심을 가지고 뛰면 돈을 벌수있는지 부끄럽지만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물어볼께 많았는데 글로 쓸려고 하니깐 정리가 안 되네요
중고차 영업을 한다면 사장님을 롤모델로 하여 영업하고 싶습니다
한번 전화 드려도 될련지요...현재 상황이 힘들어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 합니다
그럴 각오도 되어있습니다.
전화 드려도 될련지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ar6022 | 2009/10/16 23:35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선생님께서 적어주신 글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시더라도 잘 하실 수 있는 분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라면 중고차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과시간 중 언제든지 전화 주셔도 괜찮습니다. 혹시나 손님을 만나 상담하고 있는 중이라면 상담이 마치고 꼭 전화드리겠습니다. ^^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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