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차에 몸담으며 '땀흘려 열심히 일해 정직한 결과를 얻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고르실때, 여러 가지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차량가격에 중요한 결정을 하는 몇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차량의 사고 내역, 차량의 년식(각자와 역각자-전문용어), 차량의 인기와 비인기 차량, 차량의 옵션, 차량의 색상, 그리고 주행거리(마일리지)가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으로 차량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객관적으로 이러한 요소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주행거리는 차량구입시 민감한 영역이다
얼마전 잘아는 분의 소개로 한분이(55세) 트라제 XG를 판매하시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셨습니다.
손님의 차량은 대략 이렇습니다.
차량사고는 없었고, 디젤이며 검정색 GLS 차량이었습니다. 얼마전 타이밍벨트도 교환했고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헤뜨 작업까지 완료했고 타이어도 안정성 때문에 4조 모두 교환 했으며 외관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기타 소모품도 교환해 놓았도 특별히 수리할 곳은 없어 보일 듯 했습니다
고객님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차한잔을 마시며 여러 근황을 이야기 했고, 이제 차량의 가격에 대해 이야기할 순서가 되었습니다
손님 : 차량의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트라제 차량이 잘 팔리는 차인가요?
매니저 : 예, 제가 보기에는 차량 사고는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트라제 차량도
디젤이어서 연비도 좋고, 인기 있는 차량입니다
손님 : 제가 주행을 많이 타서 구입하시기 힘드시죠?
매니저 : 지금 주행거리가 28만 km 네요 적은 주행거리는 아니네요
손님 : 고속도로를 타고 출퇴근을 해서요
매니저 : 어떤 일을 하셨어요
손님 : 아-예! 영업을 했어요.
전국을 다니는 영업이라 아침부터 일찍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다 보니
주행거리가 무척 많죠!
매니저 : 네! 저는 손님께서 저에게 찾아 주신 것만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량의 성능은 전반적으로 크게 수리 할 부분은 없을 듯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딱 하나 결점이 있다면 주행거리가 많다는 거네요
손님 : 오히려 제가 차를 메니져님께 가져와서 팔려니 죄송하네요
매니저 : 별 말씀을요! 주행거리 외에는 차량 관리를 너무 잘 하셨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아도 차량 상태가 좋기 때문에 손님의 차량이 아주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손님 : 사실 광고를 통해 차를 팔려고 여러 곳을 물어 보니 모두 차량 매입을
거절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행거 리가 15만 km 만 넘어도 안 사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매니저 : 맞습니다! 저도 이곳 매장에서 일하다 보면 실재로 맞는 얘기 입니다
먼저 차를 찾는 분들이 주행거리가 많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답니다.
그러다 보니 카 메니져 들도 차가 팔리지 않기 때문에 차를 매입하는 것을
거절하죠. 혹은 매입하더라도 무척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손님: 그렇군요 그래서 저도 매니져 님께 차를 가져 온다는 것이 죄송하더군요
매니저 :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주행거리가 많으면
무조건 안 타려고 합니다. 그런데 외국에 수출 나가는 차량이나 메스컴을
통해 접 하는 외국 차들을 보면 주행거리가 많아도, 차량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원하는 디자인의 차량등 차의 상태를 더 중요하게 여기더군요
손님 : 아-예(얼굴에 자신감을 얻으며!)
매니져 : 저는 오히려 주행거리가 많다는 것은 그 사람의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세상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얻는 멋진 결과 아닌가요!
그리고 차는 장식용이 아니라 차량은 이용하라고 구입하는 것이고,
그렇게 이용하는 것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우리나라의 경기 활성화를
자극하는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님: 아-예!! 감사합니다 저는 부끄럽게만 생각했지 매니져님처럼 그런 생각은
미쳐 못했네요
매니져 : 네!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차량 가격은 이정도 해 드리면 될지요?
손님 :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 차량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매입후 상사이전을 바로 했고, 광택과 기본 진단 을 거친후 상품성을 갖추고 광고에 올렸습니다. 그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서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던 손님이 문의를 해 오셨고 방문 후 시운전을 하신후 흡족해 하시며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세상의 문화에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 갈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의 깨어 있는 생각이 조금씩 새로운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께 멋진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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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찾아 주시는 분들께 안부 인사를 여쭙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신종 플루로 인해 떠들썩 하네요.
건강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09. 10.31) 에 있었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네요.
차량을 선택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무엇이 좋을까?~~
오전에는 수원에서 한부부가 내려 오셨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지인과 함께 월평동 중고차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차량 구매를 떠나서 믿고 찾아 오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수원 매장도 클 뿐 아니라 그곳은 오히려 서울 매장하고도 더 가까운데 이곳 대전까지 부러 내려 오셨다는 것 하나로도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최상의 좋은 차량을 소개해 드릴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의 기도를 했습니다.
준준형급으로 1500CC 미만의 차량을 구입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차량 색상이나 디자인 보다는 차량 상태를 중요시 한다고 말씀하시며 예산으로 계획을 세운 금액은 300만원에서 500만원 가격의 예산을 세워 오셨고, 학교 선생님이기 때문에 주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시려고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시기 전에 미리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준준형급으로 차량을 몇 대 파악해 놓았습니다.
기아차량은 스펙트라가 있었고, 현대차량은 베르나와 올뉴아반떼 그리고 대우차량으로는 칼로스 차량이 있었습니다 몇 대를 살펴 보던중 손님이 관심있어 하신 차량은 올뉴아반떼 차량이었습니다.
손님은 올뉴아반떼 차량이 튼튼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공간이 넓어 보인다고 말씀하시며 2대의 차량이 눈에 들어온다고 하시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올뉴아반떼 하나의 차량은 흰색이며 12만 km 에 타이밍벨트 등 소모품을 교환해 놓은 상태였고 뒤쪽 트렁크가 교환된 차량이었습니다. 다른 한 대는 은색차량이었으며 6만 km 주행에 1인 소유 차량이었습니다. 가격은 은색차량이 약 40여만원 정도 높았습니다. 후방감지기와 오디오가 추가로 부착해 놓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두 대의 차량을 시운전을 해 보고 장단점을 소개해 드렸는데 손님은 명확히 결정을 못하시며 어떤 결정을 하셔야 할지 망설이셨습니다. 차량 주행거리를 보았을 때는 은색차량이 더 맘에 드는데, 40만원 더 높은 가격에, 주행거리에 대한 신뢰 때문에 망성이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손님! 차량 가격은 40여만원 차이가 있습니다. 둘다 무사고 차량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하며 차량 상태는 어느 차량을 하시든지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두 대의 차량을 볼 때 엔진상태가 6만 km 주행한 차량이 훨씬 좋으며, 그것을 타시다가 다시 중고차 매장에 내 놓을 때를 본다면 후자의 차량이 더 가격을 받게 되며, 상품의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오디오와 후방감지기를 생각하신다면 40여만원의 차이는 지금은 크게 보이지만, 차후에 수리할 것등을 생각하신다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주행거리에 대해 의심하실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계약서 상에 명확히 명시하며 차후 그렇지 않을시에는 100%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등록증상에 주행거리가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 드렸습니다.
손님은 이야기를 들은 후 잠시 생각을 하시다가 은색 차량을 계약하셨습니다.
계약을 할때 손님의 얼굴을 뵈니 웃음이 가득하셨고, 저도 돌아볼때 정말 잘 추천해 드렸구나 싶었습니다.
손님에게 좋은 차량을 소개해 드려서 인지 참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사람이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고, 영혼이 메마르고 갈급할때엔 영적인 지도자분들의 상담을 통해 새로워 지고 차량의 고장수리는 카센터에서 수리를 하듯이 차량 가격과 사고유무 구입등과 관련해서는 전문딜러가 그런 일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차량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 10여년 차량을 타다가 바꾸시며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 참 다양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매일 이것을 직업으로 일하다 보니 중고차의 흐름과 상황, 그리고 어떤 차량을 권해 드리는 것이 좋을지 잘 분별하는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차량을 구입하실 때 어떤 차량을 구입하셔야 할지 망성일 때가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손님들에게 지금 구입하실 때 뿐만 아니라 이 차량을 타실 때, 그리고 다시 매장에 파실 때 등을 생각하며 폭넓게 상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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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선택할 때 우리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는 참 많이 있습니다. 가격, 디자인, 성능, 주행거리, 년식, 옵션 등 다양한 선택사항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고객분들이 중고차를 선택할 때 망설이게 하는 요소에 대해 행복한자동차.com에 저의생각을 몇 번에 걸쳐서 나누어 드릴까 합니다.
이번기사는 주행거리를 선택할지, 차량년식을 선택할지에 대해 실재 있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생각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미리 차량은 4-5 여대를 알아두었던 터라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차량을 세세히 살펴 보았고 차장님은 차분히 결정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딜러 : 어떻게 차량은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으신지요?
손님 : 예! 날시가 무더운데 미리 차량을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차량 2대가 마음에 드는데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딜러 : 어떤게 고민이 되시는지 부담없이 말씀해 주세요.
손님 : 뉴EF 03년식 차량은 3만 7천 km 라서 마음에 들어서 좋은데 년식이 떨어지고, SM 520은 04년식 차량은 9만 km 인데 년식이 좋긴 하지만 주행거리가 조금 많고 ...
이 손님 처럼 중고차를 구입할 때, 같은 가격대에서 년식과 주행거리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자신이 딱 원하는 차를 정확하게 구하기가 쉽지 않은게 중고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년식과 주행거리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게 된다면 그 만큼 가격은 더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차장님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손님 : 그러면 제가 어떤 차량을 하면 좋을 것 같나요?
딜러 :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차장님의 차량에 대한 취향입니다. 만약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으시다면 저는 모두 인기있는 차종이기 때문에 몇 년간 타시다가 다시 판매할 경우를 생각한다면 뉴EF 차량이 좀 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차장 : 그렇네요! 저는 다시 판매할 때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그것도 생각해 봐야겠군요.
한차장님은 결국 03년도 뉴EF 차량으로 구입하시게 되었습니다.
동일한 가격에서 차량년식의 장점을 선택할지, 주행거리의 장점을 선택할지 고민이 되실때는 년식의 큰 차이가 없다면 주행거리의 장점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직장인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경우 1년에 보통 15,000~20,000km를 주행하게 됩니다.
03년도 뉴 EF 37000km 차량은 중고차 시장에서는 특별한 매물입니다. 같은 가격대에서 년식이 아무리 좋아도 주행거리가 4~5만 km가 차이가 난다면 차량년식보다는 주행거리의 장점을 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주행거리가 길 수록 자동차의 세부 부품들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차를 팔게 될 때 더 유리한 조건으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대에서 주행거리와 년식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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