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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17:56
11. 7. 5(화)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행복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한주간도 저의 삶이 많은 분들에게 기쁨의 통로가 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회사를 출근하며 저의 아내와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결혼 10년차의 가정 인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와 결혼을 한 후에,  내가 나의 결혼생활에 대해 점수를 준다면 얼마정도의 점수를 줄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100점중에서 10점 짜리 남편 ?'


제가 아내를 정식으로 소개받아 만나게 된 것은 11년전 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선교사님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 아가씨에 대해서도 신뢰감을 가지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만나는 여인이 외모는 어떻고? 학벌은 어떻고? 가족배경은 어떻고?
를 따질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어찌 보면 상대방이 저를 퇴짜놓아도 전혀 할 말이 없을 모습은 저였으니까요!

서른 세살의 나이가 되었슴에도, 낡은 차량한대도 소유하지 못하고 있었고, 장래를 위해 모아둔 돈도 없었고, 변변한 직장도 없었고, 그렇다고 외모 또한 남자다운 풍채도 아니고, 명철한 두뇌를 가지지도 못해서 장래라고는 전혀 밝아 보이지도 않는....,

모든 것이 저 자신에 대해 부족해 보이기만 했습니다
그런 허물 많은 저의 청혼을 아내는 받아 주었습니다  

그래도 저 스스로에게 격려가 될 만한 한 가지가 있었다면 아마도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heart for God) '은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너무나 부족함 투성이여서 매일 마다 하나님앞에 나가서 기도했던 것, 
캠퍼스 청년의 시기에 성경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워 온 것,
저의 욕심에 따라 살아 가기 보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 가기 위해 애썼던 것, 등 
 
아내와 몇 번의 date 를 하는 동안 아내는 저의 사회적 배경이나 position, 저의 외모를 보기 보다는 저의 순수한 마음과 믿음을 보고 저의 청혼을 받아 주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전세집으로 들어갈 돈이 없어서 가족분들이 200만원씩 모아 주셔서 전세금 1100만원의 단칸방 집을 얻어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아직도 가족분들에게 못 갚고 있네요!)

결혼 예식은 한남대학교 대학 장로교회에서 예식을 했습니다
결혼에 필요한 장식품은 대부분 교회 후배들이 직접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것도 아직 못 갚고 있네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결혼반지나 결혼 예물도 아내에게 해 주지를 못했습니다
가끔 결혼 기념일이 가까워 질 때면 아내가 말하곤 합니다

아내 : 결혼반지는 언제 해 줄래요?
남편 : 조만간 해 줄께요!(그렇게 어느 덧 10년이 흘렀습니다)
        (3년전 집에 도둑을 맞았었는데, 가져갈 것이 없어서 그런지 옷 가지만 어질러 놓고 갔네요!)
 
그런 저에게 있어서 아내는 보배와 같은 존재 그 이상입니다
 
그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며 아내에게 글 하나를 남기고 왔습니다



                                

 제목 :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있는 아름다운 선물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아름다운 선물을
이곳에 담아 봅니다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 있다면
나의 두 무릎으로 당신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 있다면
나의 열 손가락을 모아 당신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 있다면
나의 입술을 열어서 당신의 필요를 생각하며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 있다면
나의 마음을 간절히 내 심장에 담아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 있다면
당신을 생각하며 내 눈물로 주님의 그릇에 담아 드리는 것 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 있다면
당신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당신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 올림-

날마다 나에게 베풀어 주는 사랑에 감사해요!
통장 확인해 보세요 천만원 넣었어요!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박세종 올림

(제가 쓴 글에 쓴 글에 곡을 붙여 보았습니다)


 

 

행복한자동차
박세종 부장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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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1:39
11. 6. 24 (금)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니 마음도 조용해 지네요
바뻤던 하루의 여유도 갖게 됩니다

오늘은 저의 마음 깊숙한 곳에 담어 두며 살아 온 제 삶의고백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꿈을 갖고 살아가죠!
언제부터 인가 저에게도 저의 생을 마칠때까지 이루고 싶은 
나의 꿈과 나의 소망이 3가지가 있습니다

바다를 보면 생각에 잠기곤 하죠.꿈에 대한 이미지를 찾다가 연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며칠전에서야 제 마음 깊숙이 담아 두며 살아 왔던 마음의 이야기를 아내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내의 도움과 동의가 꼭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첫번째, 저의 생을 마치기 전까지 제가 이루고 싶은 작은 꿈 하나는,
   제가 땀흘려 수고해서 모은 물질에 대해 사회에 환원해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도록 그리고 앞으로도 인도해 주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고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에 감사하고, 사회에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땀방울을 흘려 모은 물질을 다시금 사회에 환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물질이 되지 않을지라도 선교회(선교사후원)나 교회에 환원할수도 있고, 사회봉사단체나 자선단체에
환원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수고해서 일하는 이유, 그리고 물질을 모으는 이유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섬기기 위해 저는 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삶의 기쁨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는 기쁨을 맛보는 것입니다

(행 20:35 )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솔직히 저는 저를 위해 쓰는 것에 대해서는 지독하게 아끼는 편입니다
   꼭 이면지를 사용해서 쓰고,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니며, 떨어지고 헤어진 구두를 신고 다니며, 폐차 직전의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엘리베이터 문이 스스로 닫힐때까지 제가 먼저 버튼을 누르지도 않습니다
   종이컵도 몇번씩 사용해서 스물스물해진 후에야 버리는 편이고, 값비싼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 겁을 많이 내는, 저를 위해서는 지독히도 아껴서 사용하는 알뜰 그 자체라고 할까요?

   저 보다 더 어렵고, 더 힘들게 살아 가시는 분들이 있슴을 생각할때 저는 그 분들보다도 더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 저에게 돈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때 거액의 물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보다는, 젊은 시절 정말 저에게 물질이 소중해서 움켜 쥐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때 사회에 내어 놓는 법을 배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힘써 한푼 한푼 모아온 물질도 고객님들이 저를 찾아 주지 않으시고, 믿어 주시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마음을 갖도록 저를 도와 주신 분들이 고객님들 이시고, 제가 오히려 마땅히 감사해야 할 분들이 계시다면 고객님들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제가 지금의 이런 생각을 갖도록 다시한번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먹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분들이 모두 고객님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당신이 죽어서 물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도 좋기는 한데, 그 보다는 당신이 살아 있을때 틈틈히 사회에 봉사하는 편이 낫지 않겠어요?' 라고 하며 제안을 해 주더군요
 
그러면서 아내는 제가 생각지 못한 새로운 제안을 해 주더군요
 ' '지금은 적은 액수에서 시작할지라도 장학금 제도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꾸준히 물질을 돌려 주면 어때요? 
 
역시 지혜롭고, 이쁜 제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저의 한쪽 눈 인것 같습니다
 저는
한쪽눈으로만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을텐데 , 아내는 저의 한쪽 눈이 되어 주어 세상을 균형있게 바라 볼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두번째, 저의 생을 마치기 전까지 제가 이루고 싶은 꿈중의 두번째는
  젊었을 때에 저의 몸을 장기기증센터에 접수하는 것입니다

  대학시절에도 장기기증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어떻게 하는지?, 어디서 하는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마음만 갖었다가 잊혀 졌었습니다

  최근 제 마음에 소원을 갖게 되었는데 2011년이 다 가기 전에 장기기증 센터에 접수하는 것입니다

 ' 솔직히 좀 겁도 나고, 꼭 해야 하나?  왜 하려고 하는 거지?'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되풀이 해 보고는 합니다
  이렇게 글로 쓰려고 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제 마음을 확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마도 2011년 12월의 블로그 기사에는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장기기증을 하려는 이유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게 이런 마음을 갖게 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생을 마칠때 제가 드릴 것은 없을 것 같고 마지막까지 누군가를 위해서 아낌없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백도 어찌 보면 제 자랑인 것 같네요!
   
  제 몸은 제 맘대로 결정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의 도움과 동의가 필요했고, 제 몸의 참 된 주인이신 하나님께 물어 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는 조용한 시간을 내어 조심스레 아내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박부장 : 나! 장기 기증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아내 : 예? 언제 부터 그런 생각을 했어요?
박부장 : 아주 오래 전 학창시절 때 부터! 당신의 동의를 구하고 싶어서!
아내 : 꼭 하고 싶으면 늙어서 하면 안돼요? 벌써 부터 겁나게!
박부장 : 생각났을때 결정해야 할 것 같아서요! 안그러면 또 그냥 지나갈 것 같아서요
아내 : 그럼 좀 더 같이 생각좀 해 봐요! 저도 장기기증 하고 싶은 생각이 있긴해서요!  

일단은 아내의 동의를 얻는 부분은 순조롭게 진행 되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창조해 주신 저의 몸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른 아침 며칠을 시간내어 
무릎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흘러 내리더군요!
  마지막 나의 생에 숨을 멈춘후, 나의 몸이 분해될 것을 생각하니 두렵기도 하고 마음도 아펐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죽으면서 까지도 누군가를 위해 나의 몸을 기증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 생각하니 눈물속에 기쁨이 찾아 왔습니다

장기기증 할때 때로는 사람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기도 하고, 유명인사들에게는 메스컴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큰 일을 해낸 사람인 것 처럼 영광을 받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찌 보면 그  칭찬과 영광은 하나님이 받으셔야 하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이 받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학기술이 발달하여 병원의 치료를 받다가 임종시에도 대부분 편하게 눈을 감습니다   그러나 2000년전의 예수님은 온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십자가위에서 모진 고통 당하시며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사랑에 비한다면, 장기기증은 마지막 까지도 사회의 인정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주변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기도 하니 참 행복한 선택이 아닐런지요!

며칠내로 행복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힘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세번째, 저의 생을 마치기 전까지 제가 이루고 싶은 꿈중의 세번째는 ....

글이 너무 길어 지게 되는 것 같아 다음 기회에 나머지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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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 2011/06/26 1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꿈이시네요! 꼭 이루어 지시길!
박세종 | 2011/06/27 1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꼭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지지자 | 2011/06/29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신의 글에 담긴 진심이 아름답네요.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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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6:33
아빠의 따뜻한 사랑(뉴베르나 차량을 판매하며)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중고차를 하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중고차를 하다 보면 삶의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며 감동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답니다.  아마도 중고차 만이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 볼 때 그런 이유로 인해 중고차를 하고 있음에 감사를 하게 된답니다. 

지난 토요일(11. 2. 26) 뉴베르나를 판매하며 아빠의 자녀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다시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1. 2. 28(월)

토요일 오후 조금 일찍 중고차 일을 정리하고, 딸(6살) 과 함께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들이를 하기 위해 16:30분경 매장을 나섰습니다.

매장을 나와서 1km 정도 운행을 해서 가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박부장님! 사무실에 고객님이 찾아 오셨는데, 사무실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순간 '토요일 오후 약속을 잡지 않았는데 누구지?' 라는 생각을 하며 '고객님을 바꿔 달라' 직원분에게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지난 목요일에 들렀던 사람입니다 딸과 함께 차량을 보려고 사무실에 들렀는데 퇴근하셨어요?' 

딸 과의 약속이 이미 되어 있었지만 제안에 장사꾼의 피가 흐르고 있었는지 차마 고객님께 '오늘 딸과 약속이 있어서 돌아가셔야 할 것 같네요!' 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들어가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린후 운전대를 사무실로 돌렸습니다.


사무실에 들르니 아빠와 따님(25세 가량) 이 나란히 앉아 계셨습니다.



아빠분은 지난 목요일(11. 2.24) 에 따님이 차량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매장에 미리 들르셔서 차량 몇대를 둘러 보셨고, 따님과 함께 와서 최종적으로 결정하시겠다고 하시며 돌아 가셨었습니다.

아빠가 따님과 함께 타고 오신 차량은 97년식 스타렉스 6밴 스틱 차량이었는데, 외관도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였고, 엔진 소리도 크게 들렸습니다.

박부장  : 안녕하세요! 사장님!
아빠 :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퇴근하시는데, 저희가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박부장 : 아닙니다! 그렇잖아도 매장에서 멀리 안 가서 빨리 올 수 있었습니다.
아빠 : 딸이 충남 공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주말에 올라오느라 늦게 들렀습니다.
         딸이 이번에 처음 차량을 구입하는데다가 운전경력도 없어서 보험이 1백80만원
         나오더라구요.

         이리 저리 부담이 되어서 박부장님 믿고 무작정 찾아 왔습니다. 
박부장 :  차량가 만큼이나 보험료가 비싸시네요! 그러면 제가 좋은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빠 명의로 차량을 구입하시고, 따님을 1인 지정해서 보험을 들면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거기서 아낀 비용을 차량에다 좀 더 투자 하신다면 더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빠 : 그래 주시면 저희는 감사하죠!

아빠는 요즘 하시는 사업도 잘 되지 않아 근심이 많으신데도, 따님에게 선물로 좋은 차량을 해 주시기로 작정하시고 매장에 들르신 것 같았습니다.

제가 볼 땐 아빠가 먼저 차량을 바꾸셔야 할 형편인데도, 어떻게 해서든 따님에게 좋은 차량을 해 주시기 위해 몇 번이나 저에게 '딸이 탈 차량이니 잘 해 달라'고 거듭 부탁하셨습니다.



아마 이런 마음이 아빠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빠의 차량은 낡고, 허름함에도 자신의 차량에 대해서는 연연해 하지 않으시고 , 딸에게 좀 더 나은 차량을 해 주기 위해 오래 전부터 푼 돈을 조금씩 저축해서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 오신 아빠의 마음!

아마도 그 따님도 제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아빠의 깊은 마음을 더 잘 헤아리겠죠!

2003년식 뉴베르나 3만 2천 주행한 차량이 있어서 차량 한대를 소개해 드렸는데 따님도 흔쾌히 좋아 하시며 바로 계약하셨습니다.

제 부모님께도 오랜동안 저는 철부지로 살았고, 지금도 철부지 랍니다.
지금은 제가 자녀를 키워가며 조금은 저를 볼때 '철이 들어 가는 것' 같은데...

말씀을 다 하시지 않고, 사랑을 다 표현하시지 않는 아빠의 마음이 제가 어릴적 보았을땐 밭 이랑처럼 '나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보았었는데, 제가 성장하면서 느끼는 아빠의 마음은 ' 바다보다도 깊은 마음' 이 아닐까?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따님에게 좋은 차량을 해 주었다  라는 마음이 있어서 인지 돌아가는 아빠와 따님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볍고, 행복하게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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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14:57

스타렉스12인승판매에 감사하며(섬기는삶의 축복)

안녕하세요! 행복한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지난 11. 2. 23(수)과 2. 24(목)에는 많은 차량 판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틀동안 모두 10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2월은 시간도 짧고, 구정 연휴와 겨울 추위로 인해 모두가 움추리기 쉬운 달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셔서 2일의 짧은 시간동안 감당하기 어려운 여러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여러 도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판매한 차량입니다.

싼타모(97년식), 카렌스 2(03년식), 라세티(03년식), 올뉴마티즈(08년식),신형SM3(10년식), 레죠(02년식), 액티언스포츠(08년식), 스타렉스 12인승 CRDI, 트라제 XG(00년식), 스타렉스 12인승(97년식),

11. 2. 25일(금요일)
어제는 경남 창원 에서 목사님이 따님(초교4년) 과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전에 일찍 출발하셨을텐데 점심이 되어서야 도착하셔서 함께 식당에 가서 여러 대화를 하며 식사를 했습니다.

젊은 40대의 나이이심에도 창원에서 더 들어간 벽지에서 사역을 하고 계셨습니다.
누구나 젊었을때는 하고 싶고, 펼치고 싶은 꿈이 있으셨을 듯 싶을텐데, 도심에서는 한참 더 들어간 곳에서 농촌 사역을 하시기에 그 이유에 대해 여쭈어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대답하셨는데,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장미꽃이 가장 아름다울때 연인에게 드려야지 아름다운 선물이지 않을까요?  장미꽃이 색이 바라고, 잎이 떨어지는 꽃을 연인에게 줄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길때의 원리를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 다른 사람을 섬길때는 내가 쓰던 것으로, 남은것으로가 아니라 가장 좋은 것으로 섬겨야 하는 원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뉴스타렉스 12인승 차량을 둘러 보았는데, 그 중에서 06년식 (05년 10월 등록차량) CRDI 차량을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차량에서 벨트 소리가 나서 겉벨트를 교환하는 것과 오일류를 교환 하는 것이 필요해서 거래하는 차량 정비센터에 가서 수리를 했습니다. 

스타렉스 12인승 차량을 구입하신후에 이곳 저곳 손을 보려면 불편해 하실 듯 싶어 창원으로 출발하시기 전에 손 볼 곳이 있으면 깔끔하게 수리를 해서 출고하는 것이 좋아 보일 듯 했습니다.     

차량 정비를 모두 마치고, 목사님은 따님과 함께 타고 오신 스타렉스 차량에서 새롭게 구입하신 뉴스타렉스 12인승 차량으로 짐을 옮기신다고 하시며 나가셨습니다.

벌써 사무실에 들어 오셨을 시간인데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해가 뉘엿 뉘엿 기울어 져 가고 있고, 창원으로 돌아가야 할 길이 멀게 느껴 지실텐테도 짐을 옮겨 싣는 것이 저의 생각보다 길게 느껴 졌습니다. 

한참후에야 사무실에 돌아 오셨고, 모든 서류 절차와 진행 절차를 마무리 한 후 18:00 시경이 되었고, 서둘러 가야 할 시간이셨습니다.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목사님이 검은 봉투의 물건을 저에게 건네 주셨습니다.
목사님 : 박부장님의 딸이 아까 6살이라고 들었습니다.
      인형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인근에서 장난감 인형을 사오느라 좀 늦었네요.
박부장 : 예? 저는 왜 이리 늦나 그랬는데.. 가실때까지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박부장 : 지도자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목사님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보고 민감히 채우는 것, 그리고 가장 좋은 것으로 섬기는
      삶을 배웠습니다.


            (목사님의 선물인 춤추는 강아지 인형으로 저녁엔 딸에게 최고의 아빠가 되었네요!)

가장 아름답고 젊은 나이에 농촌에서 사람들을 위해 살아 가시는 목사님의 삶이 존경스럽고, 아름답게 생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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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목사 | 2011/02/26 1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부장님 제가 감사했습니다.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시는 모습이 참 본기 좋았습니다.
얼굴 가득 담고 계신 미소가 찾아가는 사람에게 정말 행복함을 안겨주더군요.
이제 성도들 모시고 좋은 차로 좋은 곳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박세종 | 2011/02/26 2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엇보다 값진 아름다운 청년의 젊음의 시간을 주님의 사역을 위해 불꽃같이 사르시는 목사님의 삶에 존경을 드립니다
목사님의 온유하신 성품과 음악적 감각적 재능과 미남의 얼굴, 민감한 섬김의 삶이 세상에 내어 놓아도 조금도 손색이 없으실 분이신데 한알의 썪어지는 밀알로 농촌사역에 드려지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정과 하시는 목회사역과 성도분 한분 한분의 삶속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음기회라도 꼭 대전에 들르실땐 그냥 지나쳐 가지 마시고 행복한 자동차에 들르셔서 더 많은 행복의 이야기와 멋진 삶을 꼭 나누어 주세요! 식사는 제가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세종 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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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22:28
차량을 매입한다는 것! 그 이상의 가치(i30차량을 매입하며)

10. 12. 10(금)
오전 10:00 시경엔 12. 9(목) 계약한 이스타나 차량의 서류를 처리하느라 분주했습니다.
서류 처리를 마치고, 13:00 시경 옵티마 차량을 보시기 위해 오신다는 고객님을 기다리며 매장에 서 일을 보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으례히 옵티마 차량 손님이려니 하고 사무실에 들르니, 엑센트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전화상으로만 주고 받았던 오랜 고객분이시며, 자영업을 하시는 사장님이 갑자기 사무실을 찾아오셔서 약간은 당황되었습니다. 


  사장님께 양해를 먼저 구했습니다.  '13:00 시경에 미리 예약된 고객분이 있어서 그러니 사장님과 상담을 하다가 미리 예약된 손님이 오시면 예약된 고객님을 먼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양해를 구한후 엑센트 차량을 보여 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예약하신 옵티마 고객님이 사무실에 오셨다고 전화가 와서 엑센트 사장님께 양해를 구했고, 대신 사무실의 이과장에게 엑센트 차량 안내를 부탁하고 사무실로 들어 갔습니다.
 
  옵티마 고객님은  채 30여분이 안 걸리는 시간동안 차량을 보시고 계약서를 쓰셨습니다.  옵티마 차량을 볼때 수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주행중에 앞 쇼바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인 로커암을 교환해야 했고, 오일미세누유로 인한 잠바가스켓을 수리하면 더 이상 수리할 부분이 없을 듯 하여 고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고객님은 직접 카센터에 가셔서 수리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실내 씨트를 씌우고 싶다고 하시며 씨트를 새로 씌워 달라고 부탁하셔서 제가 거래하는 곳에서 씨트를 씌워 새롭게 씌워 드린후 차량에 대해 무척 만족해 하시며, 차량을 출고해서 가져 가셨습니다.

  오후가 넘어서면서 부터는 저의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저녁 19:00 시에는 저희 가정과 사무실 부사장님 가정,  김부장의 가정이 대전 CMB아트홀에서 있는 쏠티(Psalty-찬양 뮤지컬) 관람이 예약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힘든일이 많은 중고차 일이지만 이렇게 가족과 함께 시간을 여유있게 보낼때면 '중고차를 하고 있다'는 것이 새삼 더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10. 12. 9 (목)
저녁에 18:00 시경에 있었던 차량 매입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토요일 (10. 11.4)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고객님 : 박부장님! 블로그를 보고 전화드렸는데, 차량 매입도 하시나요?
박부장 : 예! 차량 매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 : 제가 i30 차량을 갖고 있는데, 당장은 팔지는 않으려고 하는데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박부장 : 예! 말씀해 보시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객님께 1100 만원선을 제시해 드렸고, 고객님은 차후 차량을 팔게 된다면 재차 연락을 드리겠다고 말씀하신후 전화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 12. 9(목) 오전에 고객님은 전화를 다시 주셨습니다.
고객님 : 지난번 i30 차량 판매건으로 전화를 드렸었는데 차량을 팔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박부장 : 고객님이 괜찮은 시간이 언제신지요? 될 수 있으면 제가 맞추겠습니다.
고객님 : 18:00 시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차량을 가지고 가봐야 겠죠?
박부장 : 예! 시간은 괜찮고, 차량 견적을 받으시려면 월평동 매장에서 뵙겠습니다.
고객님 : 예! 그러면 18:00 시에 뵙겠습니다.

  전화상의 목소리도 차분하셨고, 약속이나 시간을 실수 하실 분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정확히 고객님은 18:00 시가 되어 월평동 매장에 도착하셨다고 전화를 주셨고, 저는 매장으로 나가서 인사를 드리고, 차량을 본 후 사무실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밖의 추운 바람때문인지, 차량 견적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런지 인지, 아니면 어두둔 저녁의 배경탓인지 서로들 조금은 긴장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 온후 따뜻한 차(tea) 를  마시며 서로에 대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고객님은 36세로, 일찍 자영업을 시작하신 분이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아마도 '서로의 마음속엔 언제 가격 이야기를 꺼내야 하나? 무언의 속 생각을 갖고 대화를 하고 있었겠죠! 그리고 서로들의 무언의 긴장도 때로 오가는 것 같았습니다.


박부장 : 고객님! 가격을 얼마 맞추어 드려야 하나요?
고객님 : 박부장님이 먼저 제시해 주시죠? 저는 오늘 견적만 받아 보러 왔거든요.
박부장 : 제가 제시해 드릴 수 있는 금액은 1070만원 이네요  2011년 새해가 며칠남지
      않아서 저희도 지금 차량을 매입하는 것이 약간의 부담은 갖고 있어서요.
고객님 : 그 가격이 마지노선 이신가요? 조금더 주신다면 저도 생각을 해 보고 싶은데..
박부장 : 고객님은 얼마를 생각하시는지요?
고객님 : 1100 만원 이라면 오늘 판매할 생각도 있어서요.
박부장 : 1100만원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매입하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이 있어서요!
고객님 :  고객의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더 받고 싶은 것이 저희 마음이겠죠?
박부장 : 맞습니다! 딜러의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깎고 싶은 것이 저희들 마음입니다.
고객님 : 저희도 10만원 더 받아 보려고, 이리 저리 알아 보고 다니는 것도 힘드네요.
박부장 : 10만원은 결코 적은 돈은 아니지요!  친형이 딜러를 해도 다른분이 차가격을
        더 쳐 주면 그리로 가는 것이 중고차 상황아닌가요!
고객님 : 그러게요! 저도 이런 상황에 부닥쳐 보니 그분들의 심정을 알 것 같네요.
박부장 :  저는 고객님께 제가 어느 딜러분들보다 가격을 더 높이 쳐준다고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만약 다른 딜러분들이 저보다 20만원에서 50만원의 가격을 더
        쳐 준다면 저도 고객님을 가지 못하게 막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차액이 만약 10만원의 차이라면  저에게 판매해 주세요! 지금 고객님이
       이 차량으로 인해 10만원 손해 보셨다면 이후 살아가면서 반드시 고객님께 10만원
       이상의 가치를 돌려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 맞는 말씀이시네요.
박부장 : 만약 고객님이 오늘 계약을 하지 않고 돌아가신다면, 아마도 저희들의 만남은
       여기서 멈출수도 있겠죠! 그러나 계약을 해 주신다면 앞으로도 차량을 떠나서라도
       고객님과의 만남은 지속될 수 있고, 또 서로의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된다면
       10만원 그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관계가 돈으로만 환산된다면
      저희도 그런 사람이겠죠! 그러나 돈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다면 사람사이에서
       따뜻하게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닐까 싶네요.
고객님 :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더 알아보면 10만원을 더 받고 그 관계에서 끝날 수 있
       겠지만 박부장님과 오랜 관계가 이어 지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그러면 한발씩 물
       러나서 중간에서 계약을 하시죠?
박부장 : 좋습니다! 전화만 주셨었다면 이런 대화도 이뤄지지 않았을텐데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하다보니 서로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고객님 : 감사합니다.

  점점 시대는 빨라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비둘기호 기차도 있었는데 지금은 KTX 열차가 주를 이루고,  예전엔 공중전화도 많았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주를 이루고, 예전엔 편지도 많이 주고 받았는데 요즘엔 네이트온, 이메일이면 어디든 주고 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더 빨라 지겠죠!

  빨라지는 것도 좋고 모든 것이 편리화 되어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은데 ,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이 사람을 믿어 주고, 사람이 사람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의 따뜻한 사랑은 식어 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허수아비는 사람의 모습은 갖고 있는데,  마음엔 따뜻한 심장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믿고 거래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 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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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16:32
중고차 하자수리의 감동(워터펌프와 미션교환)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2010년도에서 12월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봅니다. 
슬퍼지겠죠!   왜냐하면 12월이 없다면 오늘은 2011년도 1월6일(목) 이 되어 있을테니까요! 그러면 새해도 되어 있겠죠!

  그런 것을 생각해 본다면 오늘이 2010년 12월 6일(월) 이라는 것이 감사가 됩니다.  아직도 2010년도에 해야할 일도 많이 남았고, 돌아 보아야 할 일도 많이 남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12월! 덤으로 받은 시간인데 남은 기간동안 후회가 없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살아 보자는 결심을 해 보게 됩니다.

  10. 12. 4(금요일)에 대덕연구단지 LG 화학 연구소에서 방문해 주셔서 마티즈 2 오토 차량을 믿고 거래해 주신 허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10. 12. 5(토요일) 오전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NF 쏘나타 차량을 믿고 거래해 주신  김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10. 6월에 오셔서 사모님 차량으로 올뉴마티즈 06년식 차량을 구입해 가셨는데, 토요일에는 처남분과 함께 오셔서 차량을 계약해 주셨습니다. 
   처남분은 익산에 계신데, 주말을 이용하셔서 매형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차량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대부분 판매와 관련해서 글을 올리다 보면,  혹시나 글을 읽으시면서 '차량을 판매만 하고 중고차 차량하자는 없을까? '생각하실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중고차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자수리도 많이 있답니다.

지난 목요일 (10. 12. 2) 에는 중고차 하자 수리가 2건이 발생했습니다.  체어맨과 관련된 워터펌프 중고차 하자 수리건과 프런티어 1.4 톤 냉동탑 미션 하자 수리건 이었는데, 오늘은 중고차 하자 수리건과 관련되어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중고차에도 종종 손을 봐야 합니다. ^^;;


1. 뉴체어맨 500S 차량 하자건 
  1개월전 한의원 원장님께 뉴체어맨 500S 차량을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원장님이 전화를 주신후 한의원 업무를 마치시고, 저녁에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지만 카센터 업무가 늦게 까지 했었기 때문에 제가 거래하는 카센터에 원장님과 함께 들러 차량을 점검했습니다.

  학교 종소리처럼 엔진 부위에서 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 왔습니다.  카센터에서도 오랜동안 점검을 한후 진단을 내렸는데, 워터펌프 불량이었습니다.  지난 번 차량을 인계해 드릴때에는 오일누유로 인해 헤드가스켓 부위의 작업 일체를 완료해서 인계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워터 펌프 불량(30-35만원 견적) 이었습니다.

박부장 : 원장님! 죄송합니다. 좋은 차량으로 소개해 드렸어야 하는데 자꾸 고장이
         나서 뵐 면목이 없네요! 
원장님 : 죄송하긴요! 중고차가 그런 거 아닙니까? 고장나는것을 누가 막을수있나요?
박부장 : 그래도 좀 더 꼼꼼히 진단을 해서 소개해 드렸어야 하는데, 어떻든 저도
       책임을 지겠습니다.
원장님 : 박부장님께 부담을 드리려고 찾아 온 것은 아니고요! 진단을 정확하게 받아
      보려고 들렸답니다.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진단을 내려야 하는지도 알아야하고!
박부장 : 원장님! 차량을 이곳에 놓아 두시고 제 차량을 타시고 가시면 됩니다.
      제가 수리해 놓겠습니다.
원장님 : 아닙니다. 차량을 내일 써야 해서 가져가야 할 듯 싶네요. 
     부장님은 수리해 대해서는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원장님과 저와의 대화를 하면서도 이것이 중고차 매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화인가? 할정도로 저도 의심이 갔습니다.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대화들이 이루어 진답니다. 
  손님은 어떻게든 중고차 하자수리에 대해 보상을 받으려 하고, 딜러분들은 어떻게든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큰소리가 나고, 때로는 큰 다툼도 일어나는 것을 중고차 매장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데 저희들의 대화는 서로 중고차 하자수리에 대해 부담하려고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이런 모습이 중고차 매장에서 일어나는 작은 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께 빚진 마음, 어느 땐가 보답할 날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2. 봉고 프런티어 1.4 톤 냉동탑 하자수리건
  오전 오랜 고객님께 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박부장님! 냉동탑 미션이 이상한데, 매장 잠시 들를테니 진단좀 내려 주세요.' 라고 하시며 유사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유사장님을 만나게 된 것은 햇수로는 4년여가 되어 가는데,  저를 떠나지 않으시는 오랜 고객님입니다.
   유사장님의 형님, 조카분도 소개해 주셔서 더 없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갖으시고 젓갈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무척 바쁘시고, 차량으로도 전국을 다니시기 때문에 장거리 운행차량입니다.

  AM 10:30분경 유사장님이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유사장님 : 여전히 바쁘시죠? 박부장님.
박부장 : 안녕하세요! 유사장님! 고객님들이 도와 주셔서 밥 먹고 살아 가네요. 
유사장님 : 얼마전부터 제가 타고 있는 냉동탑 차량의 미션이 5단에서 잘 안 먹히네요.
     그리고 이번에 포터 내장탑 신차로 구입하고 싶은데, 신차 영업소 거래하는 분 있
    으시면 알려 주세요.
박부장 : 예! 그러겠습니다.  제가 거래하는 전문 미션가게로 가셔서 진단받아 보시죠.

  그리고 중고차 미션가게에 들러 그곳 사장님의 진단을 받았는데, 미션 베어링이 나가서 미션을 교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유사장님은 지난 3월경에 미션 교환을 한번 했었는데 차량의 무게도 있고, 전국 장거리를 많이 운행하시다 보니 또 다시 미션이 하자가 걸렸습니다.  유사장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박부장 : 유사장님! 지난 3월에도 미션을 수리했는데, 이번에도 또 불량이네요.
유사장님 : 그러게요! 무거운 짐을 싣고,장거리를 뛰다보니 차량이 버티지를 못하네요.
박부장 : 죄송합니다! 사장님.
유사장님 : 죄송하긴요!  미션수리 비용을 얼마나 받지요?
박부장 : 재생으로 30만원 이야기 하고, 정품으로는 80만원 이야기 하네요! 
유사장님 : 신차를 뽑으려고 하는데, 이 차량 가격은 얼마나 받을 수 있지요?
박부장 : 이렇게 하시면 어떨지요? 어차피 사장님이 차량을 판매하실 거라면 제가 미션
     수리 비용을 모두 부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신차가 출고될때 까지 운행하시다
     신차 출고되면 차량을 적정가격에서 매입해  드리겠습니다.
유사장님 : 좋은 방법이네요! 그러면 신차 영업소 직원 연락처 알려 주세요.
     박부장님 믿고 그분하고 계약할께요! 
박부장 : 감사합니다.

  중고차 매장에서 일하다 보면 많은 다툼을 보게 됩니다.  다툼이 일어나는 것은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을때,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할때,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다 보면 다툼이 일어 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만큼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얽힌 관계가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지금의 어려움이 앞으로 더 좋은 방법으로 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 끼치는 것을 당연시 생각한다면 갈수록 더 어려워 질 수도 있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의 손해가 있다 할지라도(금전적, 시간적) 사람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관계를 더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계산기로도, 머리속의 계산으로도 추정할 수 없는 더 멋진 관계로의 발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체어맨 한의원 원장님과 냉동탑차 유사장님의 저를 위한 깊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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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19:29
돈보다 소중한 양심(뉴그레이스 12인승 차량을 판매하며)

10. 12월 1(수) 이네요!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어느 덧 2010년의 마지막 달에 서 있네요!  아쉬움도 많이 있지만 아직도 31일 이라는 날짜가 남아 있기에 2010년의 아쉬웠던 부분들은 남은 31일에 온 힘을 싣어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새벽, 어두운 아침을 깨웠습니다.

저녁 퇴근하여서 집에 들어 오니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 집에선 사랑하는 아내와 딸(5세)이 비타민을 듬뿍 준비해서 환한 얼굴로 저를 맞아 주었습니다.   

   직장의 일로 조금은 지쳐서 퇴근했는데, 딸아이는 변함없이 저를 위해 엉덩이를 흔들며 노래를 불러 주었고( 박자도 틀리고, 음감도 떨어지는!), 아내는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보다 저를 위한 더 훌륭한 비타민 영양제가 세상에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내가 말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딸과 함께 만드는 김밥이예요!"  그리고 이내 식탁위에 김밥을 만드는 여러 재료들을 펼쳐 놓았습니다.  어릴 적 소풍갈 때나 어머님이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던 김밥을 먹어 보았던 기억, 식당에서 팔고 있는 김밥도 많이 먹어 보았고, 집에서 아내가 정성스럽게 해주는 김밥도 여러번 먹어 보았지만 나 보고 손수 만들어서 먹으라고 하니 순간 피로감은 사라지고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딸아이가 "아빠! 제가 먼저 만들어 볼께요!" 라고 하며 으스대는 모습을 보니 딸아이였지만 저도 질수 없다는 경쟁심리를 부추겼습니다.  결국 부녀(父女) 간의 멋진 팀웍으로 맛있는 김밥을 만들어 보았고, 저희 둘을 위해 수고하는 아내에게도 생전처음  손수 김밥을 만들어 주니 그동안 저를 위해 수고해온 아내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10. 11. 29(월) 그레이스 12인 오토 차량 판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북 무주에서 개척교회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이 오셔서 차량을  계약하고 가셨습니다.  차량을 계약하기 전까지 목사님은 많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차량이 입고 된 후 공업사에서 몇 곳을 판금했었고, 광택과 실내세차를 하기 위해 광택집에 대기중인 차량을 보아서 인지 쉽게 결정을 하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런 이유도 있었고, 또 하나는 차량은 마음에 들어 하셨는데, 갖고 있는 금액선이 300 만원 이내에 구입을 하셔야 했기 때문에 결정을 쉽게 못한 듯 하여서 300만원 까지 맞추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 박부장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레이스 차량이 광택내면 정말 깨끗하게 나오나요?
박부장 : 예! 목사님! 차량이 목사님 마음에 쏙 들게 해 놓겠습니다.
            혹시라도 오늘 계약금 10만원 주시고, 내일 목사님이 오셨는데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계약금을 다시 돌려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 실은 저도 개척교회를 오래하면서 나름대로 고생을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의심을 많이 하는 습관이 생겨 난 것 같아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박부장 : 괜찮습니다. 목사님! 그런 모습은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드는 생각이니까요!
        제가 계약금을 받으려고 하는 이유는 목사님께 차량을 팔려는 의도가 앞서서가
       아니고, 저도 사람인지라 계약금을 주시지 않고 가신다면 혹시라도 다른 누군가가
       이 차량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저도 차량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 그럼 내일 차량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금을 돌려 주실수 있나요?
박부장 : 예!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13:00 시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계약금을 주시고, 출발하셨습니다.

10. 11. 30(화) 오전 10:00시경 사무실 김과장에게서 다급히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김과장 : 박부장님! 어제 광택 들어온 뉴그레이스 12인승 차량 있나요?
박부장 : 응! 지금 광택 들어가 있는데! 그런데 왜? 
김과장 : 부장님! 제 손님이 그레이스 12인승 차량을 찾고 있는데 너무 잘 되었네요.
      그레이스 차량 저에게 주세요! 고객님이 350 만원에 사겠다고 하시네요!
박부장 : 어제 고객님이 계약금 10 만원 주시고 가셨는데...!
김과장 : 예? 그러면 안되는데, 오래 전부터 제 손님이 12인승을 무척 찾았거든요!   
     혹시 계약금 파기하고, 위약금까지 드릴테니 350만원에 제 손님께 파시면 안돼요? 
    (순간적으로 저는 마음속에 갈등이 오갔습니다! 뉴그레이스 차량을 의심을 받으며
     판매하는 것 보다는 김과장에게 위약금도 받고, 차량가격도 더 받으면 좋겠다! 라는
     인간적인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생각은 '내일 목사님이 차량
    이 마음에 안들어 하신다면 계약금을 돌려 드리더라도 계약은 계약이다!좋은분에게
    팔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김과장에게 명확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박부장 :  그레이스 차량은 계약되었어! 미안해! 혹시 계약파기하면 연락해 줄께.
김과장 : 예! 알겠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목사님은 오후 13:00 시경에 도착하셨고, 광택이 말끔하게 된 차량을 보시고, 시운행을 해 보신후 만족해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계시지 않은 가운데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드린다면 아마도 믿기도 어려우실테고, 차량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 정도로 생각하실 수 있기 때문일 것 같은 제 나름의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 가고 싶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때 우리 몸에서 가장 정성스럽게 만드시고, 가장 비싸게 만든 몸의 일부가 있다면 아마도 양심(마음)일 것입니다.  몸의 신체는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쉽게 창조하셨겠지만 몸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양심(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힘들게, 온정성을 기울여 만들지 않으셨을까?  나름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살아가다 보면 각 사람에게 있는 이 귀하고, 최고로 비싼 양심(마음)을 돈 몇푼에 팔기도 하고, 눈 딱감고 양심을 팔아 비양심적인 행위로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 양심을 속여서 돈을 벌게 되면 주머니는 두둑해 지지만 두려움이 가득해지고, 때로 힘들지만 양심을 지키면 돈은 벌지 못해 주머니는 초라해도 억만금의 돈으로 살수 없는 담대한 마음과 행복이 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중고차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싶습니다.  제가 돈을 벌어야 할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섬기고 싶고, 보다 더 행복해 지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행복과 기쁨은 제 깊은 곳에서 나오는 양심의 소리를 거스리지 않고, 저에게 주어진 일에 땀흘리며 최선을 다할때 그것이 돈을 버는 것이고, 그것이 저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뉴그레이스 12인승 차량을 통해 배울수 있었슴을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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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프라이드 디젤 | 2010/12/03 0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장님 잘계셨나요^^
프라이드 디젤 너무나 잘타고 있습니다.
간만에 방문해서 인사드립니다.
저번에 소개해주신 마티즈는 너무 괜찮았는데...
운전하실분이 초보라 막굴릴 차를 원하나 바요..300도 비싸다는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저라면 바로 샀을텐데..^^ 아무튼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하세요...
박세종 | 2010/12/03 13:59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김선생님!프라이드를 소개해 드렸을때 그렇게 만족해 하시고, 기뻐하시며 차량을 구입해 가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믿고 거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까지 가셔서 이전해 주시는 멋진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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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11:12
안녕하세요 행복한자동차 박세종 부장입니다.

10. 11. 24(수) 오전


지난 해 09년 8월에 스타렉스 6밴을 구입해 가신 고객님께서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충남 공주에서 밤 농사를 지으시는 부부이신데(45세), 그 당시에 뵐때는 부부가 서로를 배려해 가시며, 참 다정다감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부부 : 안녕하세요! 박부장님.
박부장 :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해 뵈었는데,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 : 저희가 필요해서 찾아 뵌 거죠! 뉴포터 차량으로 좋은차가 있다고 해서요.
박부장 : 예! 02년식 차량인데, 8만 km 주행했고, 사고는 없는 차량이어서 사장님이
     지난 번 차량이 필요하시다고 해서 연락드렸습니다.
부부 : 저희를 기억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이리저리 재는 사람도 아니고 한번 신뢰
        한 사람은 떠나지 않는 편이라서 그 많은 딜러중에서 박부장님을 떠나지 못하고 있
        네요.
박부장 : 감사합니다 믿어 주시는 것 처럼 저도 처음보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사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부부분께서는 시운행도 해 보시지 않고 차량 계약서를 작성해 주셨고, 뉴포터 차량을 가지고 공주를 향해 출발하셨습니다.

10. 11. 24(수) 오후 
  일주일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연락을 주셨는데, 약속을 지켜 주셨고, 오전 대전을 향해 출발하신다고 연락을 주셨고, 13:30 분경 서울에서 고객님이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예쁜 따님 둘(8,10세)과 어머님을 모시고 사무실에 들어 오셨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대부분 지방에서 서울로 가서 차량을 구입하러 가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서울에서 지방 대전으로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오신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트라제 XG 차량을 시운행 해 보셨고, 만족해 하셨습니다.  03년 13만 골드 검정색 무사고 투톤 차량이었습니다.  


  모든 서류 절차를 마치고 서울을 향해 출발하시려고 해서 앞 차량 넘버를 탈착해 놓았기 때문에 차량 넘버를 부착하려고 찾는데, 곳곳을 모두 찾아 보아도 앞 넘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매상사로 매입된 차량은 구청의 감사(監査)가 수시로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탈착해서 조합에서 보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30 여분이 넘어서도록 차량 넘버를 찾을 수가 없자 긴장도 되고, 고객님께도 죄송해 지고, 긴장되면서 몸에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차량 넘버가 분실되었을때의 여러 법적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차량 소유명의자는 관할 경찰서에 연락을 해야 하고, 경찰관이 제시하는 진술서를 작성한 차량분실 사유에 합당한 사유로서 재교부 승인 허가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차량 소유자는 승인허가서를 가지고 차량등록소에 가서 일정한 비용을 지불후 재교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차량 넘버 분실 경력이력이 있는 차량은 경찰서 검문시 자주 오르내리는 차량으로 등록된다는 점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할때 긴장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객님은 서울로 올라가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먼저 고객님께 정중하게 죄송함을 무릅쓰며 사과를 드렸습니다.

부장 : 고객님! 죄송한데, 차량넘버가 어디 있는지 찾지를 못해서 그러는데 찾는데로 차량
    을 집에 까지 갖다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 예! 차량 씨트도 씌우려고 했는데, 이곳에서 차량 씨트를 씌우면 좀 더 저렴한가요?
박부장 : 예! 시중가 보다는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을 듯 한데 지금 전화해 보고 가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좋은 씨트로 씌워서 집까지 갖어다 주세요.
박부장 :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객님 : 일하시다 보면 그럴수도 있죠! 내일 뵙겠습니다.

저의 일처리의 미숙함이 고객님 앞에서 얼굴을 들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고객님이 출발하셨고, 저는 트라제 XG 차량안으로 들어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차량 버를 찾지 못할때 다가올 여러 어려움들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차량 넘버를 찾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차량 넘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분실되었는지 도저히 추측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직원분들도 저의 어려움을 옆에서 보던터라 모두들 걱정을 함께 해 주었습니다.

  고객님이 가신후 그렇게 40 여분의 시간이 흐르고, 어두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의 한부장이 저를 불렀습니다.

부장 : 박부장님! 차량 넘버 분실하셨죠? 찾아주는 분에게 포상금을 걸어 보세요.
부장 : 지금 포상금이 문제겠어! 비용이 얼마가 들든지 찾는것이 더 시급하지!
한부장 : 차량넘버를 찾으면 피자 한번 쏘세요
박부장 : 피자도 괜찮고, 찾아주는 분에게는 회식시켜준다.
부장 : 트라제 XG 차량번호가 이거 아녜요?

하며 차량번호를 내밀어 보였습니다.

박부장 : 이리줘 봐!

완전감동이었습니다 그렇게 간절히 찾던 트라제 XG차량번호였습니다.
  
박부장 : 어디서 찾았어?
한부장 : 차량번호판 분실하셨다고 해서 나가서 조합, 등록실 다 찾아 보았는데, 등록실에
           분실된 차량넘버가 하나 들어 온 것이 있다고 해서 받아 왔어요.
박부장 : 와! 한부장 천재다! 천재
           오늘 사무실 피자는 내가 쏠께 한부장! 고마워

직원분들이 함께 둘러 모여서 웃음꽃을 피우며, 맛있게 피자를 먹었는데,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게 먹어 본 피자는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고객님께도 차량넘버를 찾았다고 문자를 넣어 드렸습니다.
이해해 주신 고객님께 참 감사드리고, 함께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주신 사무실 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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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16:42
장인(匠人)인가? 장사꾼인가? (뉴체어맨 차량에 감동을 싣고)

행복한 가을이네요!
따뜻한 차(茶)한잔이 생각나는 때 입니다.
가끔은 낚싯줄을 드리우고 싶고, 낙옆이 있는 숲을 거닐고 싶은 날 이기도 하고,
마음 한번 크게 먹고 날개 달고 창공을 훨 훨 날고 싶어 지는 날이기도 하네요.

지난 목요일(10. 10월 28일)  블로그를 통해 10:30 분경 한 분께서 점잖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박부장님! 초면에 전화드려 죄송한데, 차량이야기를 떠나서 라도 차 한잔 마시러 가도 되나요?" 하시기에 "저도 매장에 있으니 편하게 들르세요 가을에 맞는 차 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고객님은 전화를 주신 후 약 한시간 정도 경과해서 오전 11:30 분경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들르셨습니다.  구내 매점에서 함께 차를 마시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서로 처음 만난 사람들 갖지 않게 낯설지 않게 느껴질 만큼 다양한 여러 대화를 여러 모로 나누었습니다.

  찾아 주신 고객님은 한의원 원장님(48세, 남) 이셨습니다.  오랜 동안 소형차량을 타고 다니셨는데, 체어맨 차량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체어맨 차량과 기타 다른 완성차의 대형 차량에 대해 두루 말씀을 드리고 매장을 함께 둘러 보며 다양한 대형급 차량의 실내 공간과 디자인 등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중고차량을 어떤 차량으로 구입하셔야 할지 확고한 생각이 서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매장을 방문하셔서 차량도 다양하게 보시고, 시운행도 해보시고, 차량의 실내 공간등을 비교해 보신다면 결정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인터넷이나 오프라인 광고 등을 통해서 차량을 알아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 두번은 경험을 하시겠지만 때로는 오랜 시간을 소모하며 광고상으로 많은 지식을 공유하다 보면 오히려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잘 확인했다고 생각하고, 막상 그 차량을 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해 보면 실매물과 다른 경우, 또는 차량 상태가 기대 이하여서 실망감을 갖을 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차량을 구입하시려는 계획이 서게되면 매장을 1차적으로 방문하셔서 구입하고 싶은 차량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시운행도 해 보고, 차량을 서로 비교해 보신다면 구입하신후 후회하는 일들은 훨씬 줄 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장님과 함께 대형차량급인  TG 그랜져, 뉴오피러스, 뉴체어맨 등을 다양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원장님은 다른 분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을 보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생각들이 직접 차량을 보고, 앉아 보고, 비교해 보시니 구입하기를 원하시는 차량이 선명해 지신 듯 해 보이셨습니다.

  "뉴체어맨 500 S 급에서 은색으로 해주시고, 나머지는 박부장님이 알아서 좋은 차량으로 구해 주세요 박부장님이 어떠한 차량으로 소개해 주시든지 그냥 하겠습니다!" 라고 하시며 매장에서 출발 하셨습니다.  원장님이 전적으로 저에 대해 신뢰를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저에 대해 큰 신뢰를 주시는 만큼, 저 또한 책임감도 더 크게 느껴 졌습니다.(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단어가 적합할지요? 저에겐 그렇게 느껴 졌습니다! )

  원장님이 가신 후 대전에 있는 차량을 모두 보았지만 딱히 해 드릴 만한 차량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다음날 오전10. 10. 29 (금) ,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는데 잘 알고 지내던 자영업을 하시는 사장님(50세 남) 께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왔는데, 체어맨 차량을 판매하고 싶다는 전화 였습니다. (이렇게 서로간의 조건이 비슷하게 맞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팔고 싶어 하시는 차량은 뉴체어맨 500 S 9만 km 주행 무사고 트라이엄 검정색 투톤 차량이었는데, 1600 정도를 받고 싶어 하셨습니다.  원장님이 원하는 모든 조건이 맞았는데, 색상만 검정색 이었습니다.  금액도 매도인와 매수인이 서로 조율하면 계약도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단지 원장님이 검정색 색상이 어떠실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원장님께 조심스레 전화를 드렸는데, 원장님은 검정색 차량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10. 10. 29 (금) 매도인과 매수인 서로 시간을 맞추어 18:00 시, 매수인인 원장님이 나 올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장님이 근무하는 한의원 앞까지 차량을 가지고 
사장님과 함께 들르게 되었습니다. 

  서로 원장님과 사장님이 인사를 나눈후 원장님은 뉴체어맨 차량을 시운행을 하신후 만족해 하셨습니다. 

원장님 : 박부장님! 저는 차량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 차량으로 계약해도 되나요?
박부장 : 예! 사장님이 꼼꼼하게 관리하며 타오신 차량이기 때문에 계약하셔도 될 듯 하네요.
원장님 : 예! 그러면 박부장님 믿고 계약하겠습니다.
박부장 : 예!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서로간에 계약상에 지켜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뉴체어맨 차량에서 수리할 몇 가지 부분이 있는데 매도인인 사장님이 이 부분에서
    수리해 주실 의사가 있으신지요?
사장님 : 수리할 부분이 뭐가 있나요? 
박부장 : 오일누유가 많이 있는데, 헤드가스켓 부분과 차량 광택, 리모컨을 분실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사장님 : 비용이 얼마 정도 드나요?
박부장 : 확실히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약 40-50 만원 예상하셔야 될 듯 하네요.
사장님 : 예! 제가 수리해 드리겠습니다.
박부장 : 원장님도 이 부분을 수리해 주신다면 계약하시겠어요?
원장님 : 예! 박부장님이 추천만 해 주는 차량이라면 계약하겠습니다. 
박부장 : 예 그러면 원장님(매수인)과 사장님(매도인)은 계약을 성립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계약을 성립시켜 드렸고, 저는 사장님께 차량을 인수받아서 거래하는 카센터에 차량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예상했 던 것 처럼 헤드가스켓 (35만원 ) 작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이면 될 듯 싶었는데, 10. 11.1 (월) 오후 15:00 시가 되어서야 작업이 마쳐졌습니다.   원장님께는 11월 1일(월) 늦어도 오후까지는 모든 수리 부분을 완료한 후에 광택까지 내어서 인계해 드리겠다고 약속해 드렸는데 작업이 완료는 되었지만 아직 광택을 들어 가지도 않았고, 리모컨 작업도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장님과의 약속이었는데, 지키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11. 1 (월) 오후 염치 불구하고, 조심스레 원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박부장 : 원장님! 작업은 다 끝냈는데  광택과 리모컨을 아직 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원장님 : 괜찮습니다! 저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여튼 꼼꼼히 작업해 주세요.
박부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장님 : 내일 오전까지 작업이 마쳐 질 수 있으면 함께 점심 드시죠.
            제가 맛있는 것으로 사드리겠습니다.
박부장 : 맛있는 점심 먹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 11. 2(화) 광택이 오전에 마쳐 졌고, 다시 뉴체어맨 차량을 가지고 쌍용 써비스 정비업소에 20 여분 차량을 타고 가서 정품 리모컨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매장에 도착하기 직전의 시간 , 어느 덧 점심시간 12:30분이 되었습니다.  원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원장님 : 박부장님! 지금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에 와 있는데 어디 계세요?
박부장 : 뉴체어맨 리모컨 작업하고, 지금 매장에 막 도착했습니다.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원장님 : 사무실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뉴체어맨 차량이 흠 잡을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차량으로 거듭난 차량처럼 보였습니다.  제 마음도 흡족하고 기쁜 마음으로 사무실에 들어 섰습니다.   사무실에서 원장님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원장님 : 박부장님! 저 때문에 힘드셨죠?
박부장 : 아니요! 원장님이 믿고 찾아 주셔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매장에 나가셔서 차량 보시죠? 
원장님 : 박부장님이 땀흘려 수고하신 것을 보니 차량 안 봐도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바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맛있는 점심 사 드리겠습니다.
박부장 : 원장님이 맛있는 점심 사 주신다는 소리에 꾸뻑 넘어가서 며칠을 수고했네요.
원장님 :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나요?
박부장 : 아니요?
원장님 : 그러면 어떻게?
박부장 : 이 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 드리죠! 
원장님 : 하하하! 그런가요!
박부장 : 차량 가격이 비싸다고 며칠 수고하고, 차량가격이 저렴하다고 덜 수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비싸면 비싼 차량만큼 구매자는 비용지불을 귀하게 생각하고 , 
      저렴한 차량일지라도 구매자는 그것에 대해 비용지불을 귀하게 생각하거든요.
      비싼 차량을 구입하시든지, 저렴한 차량을 구입하시든지 그것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중요한 것은 저를 찾아 주시는 고객님 한분 한분께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그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질문인 것 같네요.
원장님 : 오늘 박부장님께 감동먹고 갑니다.  제가 박부장님께 약속하겠습니다.
박부장 : 어떤 약속을요?
원장님 : 박부장님! 제가 경영하는 한의원은 부담없이 들르세요! 오늘 신세진 것 갚아드리
     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직원분들 위해 좋은 약 보내드릴께요!
박부장 :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님! 한가지 더 부탁이 있는데..
원장님 : 뭔데요..?
박부장 :  배가 무척 고픈데 점심 언제 사주시나요?
원장님 : 하하하! 가시죠! 
       
원장님은 차량도 보시지도 않고, 곧 뉴체어맨 차량 가격 모두를 입금해 주셨습니다.  뉴체어맨 차량을 알아보고, 수리하고, 차량을 만들고 하는데 6일간의 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저에게 이익금은 얼마가 되었는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모되었는지? 그 시간에 제가 다른 손님을 만나 차량을 판매했다면 몇 대를 더 판매할 수 있었을지? 
   저에게 그런 여러 생각이 더 중요했었다면 뉴체어맨 차량 수리를 마지 못해 짜증내며 했었겠죠!  그렇지만 그 기간동안 저는 즐거웠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변화되어 있을 차량을 보며 기뻐하실 원장님을 생각하니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삶에 영향을 주었던 성경말씀 한 구절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님(Lord)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믿고 찾아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상술에 뛰어 난 장사꾼이기 보다는, 마음과 사랑을 파는 장인(
匠人) 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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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종 | 2010/11/05 14: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원장님이 택배로 사무실에 보약을 보내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보약먹고 힘내서 고객님께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어맨구매자 | 2010/12/03 1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늦었네요. 별로 바쁘지도 않은데 게으름 탓입니다. 요 며칠 저 때문에 번거로우셨죠?
운행 거리가 있다 보니까 이런 저런 오일류와 워터펌프 등등 다 고쳐서 가져왔습니다. 차 소리가 아주 좋네요. 늘 박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자동차 블로그에 들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 글자 남깁니다. 저는 생각한 바가 있어서 2002년에 구입한 소형차를 타고 다닙니다. 8년 됐는데 8만킬로 탔으니까 운행은 별로 하지 않는다고 봐야겠죠. 그러다 아무래도 차가 한 대 필요한 일이 생겨서, 경비도 줄일 겸 중고차를 알아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뭘 알아야 말이죠. 환자 고치는 일이라면야 제 전문이니까 괜찮습니다만, 자동차는 도무지 알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 동안 세 번 차를 바꿨지만, 늘 새차만 사다가 중고차를 사려니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사고 이력이 있으면 어쩌나, 나쁜 차 만나서 운행 중에 큰 일이나 나면 어쩌나, 겈만 멀쩡하고 속은 엉망인 차를 만나면 어쩌나 등등...

결론은 좋은 중고차 딜러를 만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차에 대해서 잘 알고, 정당한 수수료 이외에 고객에게 바가지를 씌우지 않는 정직한 분을 만나면 해결될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이어야 말이죠.

그래서 인터넷 발품을 많이 팔았는데, 그 와중에 행복한 자동차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박세종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박사장님이 올리신 글과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댓글을 보고 이 분이라면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보지 않고서야 믿음을 다 드릴 수는 없는 일이죠.

점심 시간 조금 이르게 만나서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고, 관상도 좀 보고(ㅎㅎ), 이 분이야 말로 믿고 맡겨도 잘 해주실 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고요? 박사장님과 만나서 차 한 잔 하시면 금방 알게 됩니다. 독실한 신앙인이며, 성실한 차량 전문가이고, 정직한 시민이십니다. 중고차 딜러로는 더 할 나위 없는 좋은 분이라고 제가 자신있게 소개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중고차는 말 그대로 중고차입니다. 신차 같을 순 없죠. 저도 인수 받고 조금 손을 봤습니다. 워터펌프도 갈고 각종 오일 류도 새로 갈았습니다. 물론 인수 전에 박사장님이 엔진 오일 누유 부분이나 리모컨 키, 기타 손 볼 곳을 꼼꼼히 체크해주셨지만, 중고차이기 때문에 차를 인수한 사람이 다시 손 볼 곳은 있기 마련입니다.

박사장님은 자기 불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안해 하면서 차량 수리비 일부라도 본인이 부담하시겠다고 했지만, 제가 극구 만류했습니다. 만류하면서도 이런 분이 잘 되어야 할 텐데, 그래 잘 되실 거야. 앞으로 더 많이 번창하실 거야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분,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딜러로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사장님을 왕별 다섯개 붙여서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을 민도받고 사무실을 나오면서 행복한 자동차에 근무하시는 젊은 딜러분이 저에게 묻더군요. 아니 감동받으셨다는데, 중고차 사고 무슨 감동을 받으셨습니까. 가격을 잘 해주셨나요? 저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돈이 아니라 마음이지요. 이제 곧 그 딜러분도 마음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좋은 중고차 딜러가 되시겠지요. 행복한 자동차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실 것을 믿고, 애써주신 박세종 사장님과 모든 직원 분들의 건강을 빕니다. 언제건 오시면 몸의 건강은 제가 책임져 드리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sketch | 2010/12/06 23:21 | PERMALINK | EDIT/DEL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만남을 가지셨네요. ^^..댓글을 남기신 분에게 급호감이 가네요..
박세종 | 2010/12/03 2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사모님과 데이트 하실때에도 이렇게 장문의 편지는 쓰지 않으셨을텐데 저를 위해서 장문의 답글을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이곳에 들르셨다 돌아가실때 솔직히 저도 원장님을 통해 내면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인생경험을 하시며 속기도 하셨을 텐데도 저에게 '내가 수리비는 모두 부담할테니 박부장님은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말씀해 주실땐 제 마음에 얼마나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는지요! 원장님과의 대화와 하자수리 과정을 경험하며, 이런 대화와 이런 만남은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상에서는 자신이 손해를 보지 않으려 셈하고, 머리회전하고, 다투는 것이 일반사인데 원장님과의 대화와 만남을 통해서 작은 내면의 감동을 받았으니까요! 저도 누군가에게 빚 지고는 못살아가는터라 언젠가는 원장님께 꼭 보답할 날이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 후에야 두다리 쭈욱 펴고 잘 수 있을 듯 하네요! 노은동 두리 한의원 한일수 원장님 화이팅! 그리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박세종 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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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0:09
중고차 영업을 하며 나의 목표는 ..(아내와 함께 병원을 다녀오며)

고객님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갈수록 어렵다고  말하는 중고차 경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고객님들의 큰도움으로 10월 30일(토) 까지 190대의 중고차를 판매 했습니다.
 다시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변치않는 맘으로 진실되게 일하겠습니다.


  10. 10. 29 (금)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 병원을 09:30 분경에 들렀습니다.  아내는 현재 임신 7 개월에 들어서는데 그동안 자주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들르지 못했던 차에 시간을 내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산부인과에 들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산부인과에는 수많은 산모와 그리고 함께 온 보호자분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갈수록 인구가 줄어 든다고 걱정하던데, 이곳 산부인과에 와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한 아침 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간호사분들은 무표정과 직업에 지치고 찌들은 모습처럼 다가왔습니다. (제가 부정적인 모습으로 보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산부인과병원이 중형급은 되어 보여서 체계가 서있고, 모든 system 이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것 처럼 느껴 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에서도 상큼한 아침다운 밝은 인사 '좋은 아침입니다.' 또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라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출근하며 행복한 자동차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제 나름대로 힘차고, 멋지게 멘트를 날린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그러면 제 자신이 더 행복해 지거든요!)  
  아마도 이런 곳에서 누군가가 그렇게 인사했다가는 대번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듯도 하네요.

  순서대로 순번을 뽑아서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띵동 소리와 함께 제 아내 부르는 소리가 나서 아내와 담당산부인과 의사선생님 면담실로 들어 갔습니다.  건강하게 뛰어 노는 아이를 초음파를 통해 보니 하루를 시작하는 저로서는 하나님께 감사했고, 힘이 났고, 즐거웠습니다.  비록 담당선생님은 지쳐 보였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초음파 진단을 마치고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 : 강제성은 없지만 아기의 심폐기능 각 부위의 CT 사진을 찍으셔야 합니다.
아내 : 그 사진을 꼭 찍지는 않아도 괜찮은 건가요 ?
의사선생님 : 꼭 찍지는 않아도 되지만 될 수 있으면 꼭 찍으셔야 됩니다.
아내 :  혹시 아이가 심폐기능상의 장애가 있다면 그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낫는 것이 아니
    라면 저희는 사진을 꼭 찍지는 않겠습니다.
의사선생님 :  그래도 산모분들은 대부분 찍으시니까 찍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내 : (불안해 하며) 그러면 남편과 얘기해서 결정할께요.

그리고 산부인과를 나오기전 아내는 counter 에 가서 아기 CT 사진을 예약한후 함께 산부인과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에서 나와서 매장까지 차를 타고 가는데 아내가 훌쩍 훌쩍 울었습니다.
 남편 : 왜 울어?
아내 : 의사선생님은 산모의 마음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요.
남편 : 왜?
아내 : 저희 산모들은 아기에 대해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모두 민감해요! 그분들이 하는  
    말에 산모는 얼마나 불안한지 몰라요. 산모는 무슨 말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검사받지 않
    으면 큰일나는 것처럼 생각해요.
남편 : 사실 나도 아기에 대해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는데 무슨 말씀인지 못알아 듣겠어.
    전문용어도 그렇고!  너무 걱정하지마! 아기가 어떻게 되겠어.
    의사선생님 말씀에 따르고,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아내 : 제가 너무 민감한가 봐요.
남편 :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말고 마음을 평안하게 갖어!
아내 : 예!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그동안 대부분 아내 혼자 산부인과에 진찰을 다녀오라고 했었는데, 아내는 혼자 산부인과에 다녀올때마다 이런 마음을 갖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부인과 병원을 다녀오며 중고차 영업을 하는 저로서, 그리고 중고차를 판매하는 중고차 병원 전문의인 저는 몇가지 생각을 했고, 또 이것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의 직업상의 고된 일로 지쳐 보이는 간호사분들과 무뚝뚝한 담당의사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이 모습은 제 개인적으로 느낀 생각이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중고차 상담으로나 사적인 용무로 저를 찾아 주시는 한분 한분 고객님들께 나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에너지는 전달(전염)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활력이 넘치면 내 주변사람들도 그런 나를 보며 활력을 얻고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나 내가 슬프고, 어깨가 축쳐져 있으면 그런 나를 보며 주변사람들도 힘을 잃고, 슬픔을 전달 받습니다.' 

  나는 다른 이들에게 활력과 생명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실망과 슬픔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둘째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설명을 잘해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초등학교의 선생님과의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초등학생에게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란 선생님이 알고 있는 수준 높은 용어와 많은 교육 지식을 초등학생에게  다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학식은 부족할지라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용어와 초등학생의 상태와 수준에 맞게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알고 있는 학식을 다 가르쳐 준다고 그들이 다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산부인과 담당선생님의 모습은 인품도 훌륭해 보이셨고, 말씀도 점잖으시고,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의로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는 저희를 생각해 볼때 초등학생과 같은 사람으로 여겨 졌습니다.

    여러 명의 아이를 낳아 키워 본 경험도 없었으며, 매월 혹은 최소 1년에 1회씩 산부인과에 와서 기본 교육을 받아 본 적도 없었던 사람인지라  담당선생님의 용어가 어렵고, 한번 들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내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재차 묻고, 다시 재차 물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성격상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저희 다음번에 기다리는 분들을 한명 더 맞이 하셔야 하는 조급함 때문이셨는지, 아니면 말해도 쉽게 못알아 듣는 사람들이네! 라는 속생각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환자로 방문한 저희 부부로서는의사선생님께 정감도 많이 가지 않았고, 괜스레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자리를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아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보니 제가 몸담고 있는 월평동 중고차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차에서 내리고, 아내 혼자 운전해 가는 눈물 어린 뒷 모습을 바라 보니 저의 어깨도 괜스레 무겁게 느껴 졌습니다.

  10. 10. 29 (금) 오전 11:30 분 경  저- 멀리 경기도 양평에서 블로그를 보시고 내려 오신다는 고객님과의 만남이 조금 후면 있게 됩니다 . 

  산부인과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중고차 전문의(專門醫) 로서 나만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님께  나는 어떤 모습으로 고객님을 대해야 하고 맞이해야 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 박세종 부장님!
  얼굴에 밝은 미소를 머금어 보세요.  고객님을 만날때 치아는 윗니, 아랫니-최소 20개의 치아가 보이도록 활짝 웃으세요!  에이! 겉으로만 웃는 상술적인 얼굴표정 말고요!
   내면의 깊은 곳에서 고객님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요!(그분이 차를 구입해 가든 , 그렇지 않든 그것은 박부장님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죠!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객님과 중고차 차량 상담을 할때 어려운 전문 용어는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마세요!(어찌 보면 그것도 차량을 판매하기 위한 상술 일 수 있어요! )  고객님과 대화할때  한마디 한마디에 진실과 정성을 쏟아 부으세요! 그리고 더 나아가 박부장님의 직업에 혼을 싣어 고객님께 전달하세요! 포장하지 마시고, 대충 눈가림하는  헛된 속임수도 사용하지 마세요!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박부장님의 모습은 양심이 거울이 되어 비춰 줄 거예요!  '나는 고객님이 중고차를 구입하셔서로 지금 보다 더 훨씬 행복해 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는 간절한 마음을 갖고 상담하세요.
.자! 이제 고객님을 만날 준비가 되셨죠! 고객님을 향해 ! 화이팅!

  그런 내면의 변화가 박세종 부장님께 있었다면 아내분과 함께 가신 산부인과는 아주 잘 다녀 오신 거예요! 

사랑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시는 모든 고객님 한분 한분께!
 내 마음을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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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호 | 2010/11/11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생님 강선호입니다.
이곳을 소개받았으나 게으름병 때문에 이제야 들려 인사를 드립니다.
늘 선생님의 긍정적인 힘을 분양받아 삶의 질을 높여가는 행복 채무자로서 지켜야 할 행복전파를
요즘들어 생각합니다. 행복의 힘. 긍정의 힘. 정말 대단한 힘입니다. 우리는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하기 전에 포기합니다.
클로버처럼 세잎의 행복에서 네잎의 행운을 찾는 우매한 행동과 같은 것이지요.. 호수의 던져진 돌은 작은 파동에서 호수 전체의 파도로 변합니다. 작은 행복은 유치해 보이지요,.. 우리는 그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작은 행복을 찾는 것부터 연습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맑은 공기의 호홉과 푸른 하늘의 행복부터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하늘을 보고 크게 숨을 쉬어보세요... 그리고 '난 지금 행복하다'라고 외쳐보세요!! 제 인생에서는 그것이 행복을 만드는 작은 돌입니다.
박세종 | 2010/11/13 1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요즘 성품(character)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물질을 더 벌기 위해 머리를 쓰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더 많은 부(prosperity)를 축적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의 삶에서 그 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마 성품이 아닐까 생각해 보며, 오늘 하루도 만나는 많은 분들에게 아름다운 성품의 향기를 전달하는 행복전령사로서 살아가고 싶네요! 격려가 되는 멘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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