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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쏘나타'에 해당되는 글 3건
2010/08/20 17:53
사소한 써비스에 감동을 받은 고객님(NF쏘나타를 판매하며)

장마가 지나간 자리에 매장에서는 시원한 물이 들이켜 지는 때인 가 봅니다.
  10. 8. 12 (목) 블로그를 통해서 부부되시는 분(53세)이 매장을 방문하셔서 NF 쏘나타 08년식 엘레강스 오토 무사고 4만 km 주행한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믿고 찾아 주시는 것이 쉽지 않으신데 시간을 내어 주셔서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차량까지 구입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전화상담을 요청하신분은 사모님이셨는데, 여러 상담을 요청하시고 전화가 길어졌습니다. 사모님은 "1000만원 이내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데 NF 쏘나타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라고 물어 보시길래 "1000만원이내의 NF 차량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허위매물이든지, 아마도 주행거리가 20만 km 넘어섰거나 큰 사고차량 일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모님은 그외에 여러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저는 사모님께  "직접 매장을 방문하셔서 상담도 받아 보시고, 차량을 눈으로 보시면 훨씬 선택하시기가 쉬우실 겁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다음날인 8.12 (목)에 남편분과 함께 갑자기 매장을 방문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다정해 보이시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보이는 것 같이 보이셨습니다.  전화상의 문의하신 것 처럼 "1000만원 이내에서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고 하셔서 "그러면 뉴EF 쏘나타 차량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그러면 '매장에 있는 NF 쏘나타 차량을 보여 주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우산을 쓰고 매장을 나섰습니다.

  매장을 다니며 본 차량중에 한대의 차량이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차량은 05년식 NF 소나타 차량이었고 검정색 프리미엄 10만 km의 차량이었습니다. 그 옆에 NF 쏘나타 다른 차량이 한대 더 있었는데 08년식 차량으로 07년 10월 등록된 4만 km 무사고 차량이 더 있었습니다.  남편분께서는 05년식이나 07년식이나 특별히 구별하지 않고 타시려고 하셨지만 사모님은 장거리를 종종 운행할 일이 있고, 나중에 재판매를 할때 감가율이 덜한 08년식 차량을 구입하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저도 또한 두분께 권해 드린 것은 "여유가 되신다면 08년식 4만km 차량을 구하실때 지금은 좀 더 부담이 되시더라도 재판매를 생각하신다면 08년식이 나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국 두분의 합의하에 08년식 NF 쏘나타 엘레강스 모델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박부장님! NF 쏘나타 가격을 더 빼주든지 네비게이션 좋은것으로 달아 주면 안돼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모님!저는 신차영업사원이 아니어서 네비게이션까지는 해 드릴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두분이 단순히 인터넷의 블로그만을 보시고 저를 찾아 주신 감사의 표현으로 제가 거래하는 곳에서 최대한 좋은 네비게이션으로 구해서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두분이 무척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10. 8. 19(목) 네비게이션이 거래하는 가게에 도착했다는 연락이 와서 남편분과 함께 매장에 가서 직접 네비게이션을 설치해 드렸습니다.  며칠이 지난후에도 변함없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무더운 곳에서 땀을 흠씬 흘리며 설치해 드리니 더 없이 고마워 하셨습니다. "박부장이 가게까지 함께 동행해 주지 않아도 되는데, 함께 와 줘서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수많은 딜러분들이 있어서 굳이 저를 찾아 주지 않으셔도 되었는데, 두분께서 찾아 주시고 구입해 주신 것을 생각하면 함께 동행한 것은 그에 비할바가 못되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편분께서는 태안으로 급히 넘어가야할 바쁜 시간인데도, 저를 매장까지 다시 태워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네비게이션 가게까지 동행하는 사소한 일이었음에도 남편분은 무척 고마워하셨고, 저 또한 매장까지 다시 태워다 주시는 남편분에게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관계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케 해 주기에 충분할 만큼 깊어지는 관계가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기뻐할 일이 없는 주변의 많은 환경에도 사소한 일에 감사하며 기뻐할때 주변의 환경도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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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1:27
중고차딜러의 개근상을 받고 싶은 마음(NF 쏘나타 차량을 판매하며)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동차 박세종 부장 입니다. 

10. 8. 16 (월) 천안중앙침례교회의 이전도사님이 비 내리는 가운데서도 고속도로를 타고 대전 까지 오셔서 NF 쏘나타 가솔린 오토 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멀리서 이곳 까지 찾아 주셔서 차량을 구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천안교회에서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포함해서 6대의 차량을 매매 주셨습니다. 대전의 교회에서는 몇해 전부터 인연이 되어 지난 해 까지 한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포함해서 8대의 차량을 구입해 가신 것이 저에게는  감사하면서 기억에 남았는데,  멀리 천안중앙교회에서 인연이 되어 대전까지 오셔서 차량을 구입해 가셔서 저에게는 남다른 감사가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월평동 중고차 매장의 구내식당에 식사하러 갔는데 그곳 사장님이 저에게  "박부장님은 교회 전문 중고차 딜러해도 되겠어요."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를 믿어 주시고 찾아 주시는 주변분들의 도움이 없으면,  제가 구내식당에 찾아 올 일도 없을 거예요" 라고 웃으며 말을 건넸습니다. 
  구내식당 사장님이 "아무튼 박부장님 성실성은 알아 줘야 한다니까요!" 라고 하시며 칭찬을 건네 셨습니다.  이곳 구내식당 사장님 마져도 '박세종 부장의 성실성'을 칭찬해 주시니 어깨가 으쓱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분들이 참 성실하게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참 성실한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주일 오후 마다 16:00시경이 되어 축구를 한지도 벌써 15년여가 흘러 간 것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구에 오셨다가 안나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것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축구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년 친구들 보다 늙어 가는 속도는 느리고,  달리기 속도는 더 빠른 것 같습니다.    

  2개월전쯤의 일입니다.  함께 축구를 하는 후배가 "여름이라서 음료수로는 선수들의 목마름을 충당하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세종형이 주일 오후에 축구에 올때 PT병에 물을 시원하게 얼려 오시면 안돼요?" 라며 부탁을 했습니다. 저의 대답은 'of course! (물론!)' 이었습니다.

   그렇게 부탁을 받은지 2달여 동안 꼭 꼭 그 시간이 되면 PT병 에 얼음물을 꽁꽁 얼려서 운동장에 가지고 나갔습니다. 제 자신이 생각해도 기특해 보였습니다. 제가 해야 할 책임을 제가 하지 못하게 되면 저로 인해 다른 사람이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고, 다른 하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해주는 것을 받는 기쁨도 크지만 내가 가진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기쁨도 그 못지 않게 크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배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워가는 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이제는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직장에서 공동생활을 해 가는 한사람으로서 어린시절 부터 배워 온 '성실함' 의 귀중한 가치를 저의 삶에서 더 많이 깨달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 8. 16 (월) 변함없이 오전 9시에 출근했습니다  주일을 쉬었기 때문에 해야 할 많은 일들이 list 에 있었습니다.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일찍 사무실 월례회의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회의를 마친후  토요일에 있었던 계약건 서류를 꾸몄고, 이후 집중해서 고객님들의 주문받은 차량을 찾았습니다. internet을 통해 알아 보고, 비내리는 매장에 우산을 쓰고 곳곳을 다니며 고객님들께 최고의, 최상의, 고객님들이 받으실때 함박 웃음이 나올만한 차량으로 해 드리기 위해 마음속의 기도를 하며 차량을 찾았습니다.

  '땀흘려 일한 댓가를 정당하게 받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내가 땀흘려 수고하며 일해서 얻은 수익은 정당하지만,  수고 이상의 댓가를 바라서도 안되고, 요행수단과 잔꾀를 써서 버는 수익은 양심이 떳떳 하지 않기에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제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는 양심의 소리 입니다.

  지난 10. 8. 12 (목) 천안에서 이전도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도사님 : 박부장님! 차를 바꾸려구요! 마땅히 중고차에 아는 분도 없구,
     지난번 천안에 오셔서 다른 전도사님이 차량거래하실때 뵈니 신뢰가 되어서요!  
박부장 :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어떤 차량으로 구입하시려구요.
전도사님 : 800-900 만원정도 현금이 있는데 뉴EF 쏘나타 정도 구입할 수 있을까요?
박부장 : 예! 그정도 금액이면 충분히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300-400만원 더 여유가 없으신지요?
전도사님 : 예! 아직 그럴 만한 여유는 없는데, 왜 그러시는데요?
박부장 : 다름이 아니라 이제 뉴EF 쏘나타 차량은 년식과 디자인이 지나가는 시점이어
    서 얼마간 타시다가 내 놓으시면 차량 감가율도 클것 같아서 조금만 더 보태셔서
    NF 쏘나타 차량을 구입하시면 어떨까 해서요! 좋은 차량으로 알아봐 드릴수있는데!
전도사님 : 아! 그렇군요! 제 아내하고 이야기 한후에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박부장 : 뉴EF 쏘나타 차량으로 결정하셨을텐데, 더 고민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전도사님 : 별말씀을요! 다 저희 가정을 생각해서 해 주신 말씀인데요!
박부장 : 그렇게 생각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2시간정도 후에 전도사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고, NF 소나타 차량으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시며, 좋은 차량으로 부탁드리겠다며 좋은 상담에 대해 감사해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10. 8. 16 (월) 전도사님은 천안에서 대전에 18:00 시경에 도착하셔서 구해 놓은 NF 쏘나타 차량으로 구입하셔서 출발하셨습니다. 사모님과 따님(4살), 전도사님이 구해놓은 NF 쏘나타 차량으로 인해 무척 흡족해 하시며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시며 출발하시는 전도사님 가정의 뒷 모습을 바라 보니, 내리는 굵은 소낙비 빗방울 소리 보다 저에 대해 감사하는 기쁨의 박수소리가 더 크게 느껴 지는 것 같았습니다.    

  멀리 천안에서 방문해 주신 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전운행하시고, 행복과 기쁨 넘치시는 가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자동차  부장 박세종  019 - 9765  - 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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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14:05

(짧은 주행거리와 차량의 상태를 비교하여 선택하세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땀흘리며 일할 때 사람들은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농부는 가을 늦은 결실을 위해 봄부터 땀흘려 일하며, 운동선수들은 멋진 승부를 위해 목표를 향해 구슬땀을 흘립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처해 있는 장소에서 땀흘려 일할 때 보다 더 멋진 모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또한 그날 그날 최선을 다하며 땀흘려서 고객분들에게 최고의 차량을 소개해 드렸다고 생각할 때 최상의 보람을 느끼며 뿌듯함을 얻게 됩니다.

어제(09.11.5)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손님은 교회후배의 형님이셨습니다 그동안 참 검소하게 살아오신 분이셨습니다.
엘란트라 93년식 수동을 구입하셔서 지금까지 관리해오며 타오신 차량이었는데 얼마나 관리를 잘해오셨는지는 외관이나 실내를 보면 어느 정도 알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엔진이나 미션상태는 중요하게 보아야 할 부분이겠지요 정말 차량을 이렇게 타오신 하나만을 보더라도 훌륭한 분이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모든 분들이 이렇게만 하신다면 우리나라는 세계를 호령할수 있는 나라가 되어 있지 않을까? 흘러가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과장일지는 모르겠네요!

차(tea) 한잔을 나누며 형님은 본인이 생각하시고 원하시는 차량에 대해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NF 차량 검정색으로 신차는 아니지만 그와 맞물릴수 있는 차량에 대해 말씀해 주셨고 금액대도 제시해 주었는데 억지같은 금액은 아니었으며 제가 좀더 수고한다면 해 드릴수 있는 차량이겠다 싶어서 찾아 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며 10여일의 시간을 부탁드렸고 형님은 흔쾌히 승낙하시며 우리둘의 거래 계약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차량을 알아 볼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작했습니다. 먼저는 대전의 각 매장을 다니며 차량을 찾아 보았고 거래하고 있는 영업소나 타지역에도 몇 군데 부탁을 해 놓았습니다.

가장 먼저 대전의 차량을 보았는데 신차 수준의 차량은 있지 않았고 혹 있다고 해도 선뜻 소개해 드리기에는 가격이 비싸지 않나? 하는 생각 때문에 소개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시간이 4-5일이 지났습니다. 형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가격을 한정해 놓고 찾아 주시기가 너무 힘드시죠? 내가 너무 힘든 부탁을 했나? 가격은 약간 100만원에서 유두리를 두어도 괜찮을듯 싶은데!" 라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한결 숨통을 트여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던중 거래하던 서울쪽 상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NF 검정색으로 1만 km 무사고 차량이 있고, 2만 km 무사고 차량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러 저러한 일들로 한번은 올라가볼 생각이 있었기에 시간을 잡고 11월 4일(수) 올라갔습니다.

2대의 차량을 찬찬히 보고 형님께 대전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세종씨 믿고 하는 거 니까 아무차량이라도 해 주세요. 먼저 계약금은 200만원 보내 드릴께요! 이왕이면 1만km 차량이 좋긴 하겠네요! ”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 둘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데 차량도 안보고 200만원의 계약금을 선뜻 보내 주신다고 할 수 있을까? 고마웠습니다.

차량을 촘촘히 살펴 보았습니다. 1만km 차량은 07년식 이었고, 2만km 차량은 06년식 차량이었는데 가격은 약 90만원의 차이가 있었었습니다. 차량상태는 모두 최상급 이었으며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07년식 차량은 주행거리등을 비교해 볼때는 매우 좋은 상태 였지만 외관을 볼때 스크래치가 많았고 약간은 험하게 관리해 온 차량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 비해 06년식은 내외관 상태가 무척 깨끗했고 엔진 상태나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 내외관 상태 그리고 엔진 상태는 그 사람의 인격이며 얼굴이 아닌가?라며 차량을 보는 사람으로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차를 보기 때문에 06년식이 마음에 무척 들었습니다.

그래서 형님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형님은 “ 세종씨 한테 믿고 맡긴 거니까 어떤 차를 해 줘도 괜찮아요! ” 라고 대답하시기에 또 한번 고마운 생각이 들었고 저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결정을 해야 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06년식 차량이 마음에 다가 왔고 이 차를 형님에게 갖다 드려고 좋아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모든 잔금을 치르고 출발하려니 어느덧 18:00시가 넘어 섰습니다.

서울의 막히는 도로를 뚫고 그리운 고향인 대전에 도착하니 어느덧 21:00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차량을 타고 오며 하나님께 좋은 식별을 할 수 있도록 해주 신 것과 좋은 손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형님은 어제(09.11.5 목) 매장을 방문하셨고 NF 차량을 보셨습니다. 첫눈에 맘에 들어 하셨고 흡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한마디 해 주셨습니다.

형님 : 세종씨! 마음에 드네요. 수고했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딜러 : 별 말씀을요! 이게 저희의 할 일인데요.

         오히려 믿고 해 주신 형님에게 제가 고마워 해야죠.

형님 : 엘란트라 차량있는데 이것은 알아서 처리해 줘요.

딜러 : 고맙습니다 오늘 서류 이전 깔끔하게 마무리 해드릴께요.

찾아 주시는 손님들과 저희 딜러들의 생각의 차이는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손님은 싸면서 최고의 좋은 차량을 구입하시기를 원하시며, 딜러는 그런 차량은 없으며 정상적인 가격을 주시고 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차를 사랑하고 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진정한 딜러라면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딜러의 생각과는 달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손님에게 싸면서도 최고의 차량을 해 줄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시세(또는 약간 저렴하게)일지라도 전국 매물중에서 최고의 차량을 자신있게 추천해 줄때에 진정한 딜러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땀흘려 노력하고 수고할때만이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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