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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종합정보&story

중고차 시장의 어려운 현실 가운데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은

반갑습니다. 행복배달원 박부장이에요.

9월 들어서면서 새벽 아침에는 조금씩

어둑어둑하고 공기도 시원한 것 같아요.

낮에는 햇빛이 뜨겁지만 점점 가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보시는 차량은 더뉴프라이드 차량이에요.

경매장에서 낙찰 받은 차인데, 

상사 명의 이전하고 상품화를 진행합니다.

연식에 비해 외관 내관 상태가 깔끔하고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도 매립형으로 

되어 있어서 응찰했는데, 낙찰 받아도

기대감 보다는 가격이 워낙 빡빡해서

잘 판매될지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해요.

 

주행거리도 연식에 비해 짧은 편인데

이 차량의 최고 장점이죠.^^

 

이번 회차에는 프라이드와 레이를

낙찰받았는데, 점점 무한 경쟁 시대에

중고차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데이터, 정보가 많아지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만연했던 부조리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특히 사고유무 매매 금액 등등

 

하지만 그러면서 소비자 가격과 매입 가격 (원가)의 

갭(차이)이 정말 줄어 들었죠. 

 

광고 또는 중개 플랫폼 - 엔카,kb차차차, 헤이딜러는

소비자와 중고차 딜러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광고비와 거래 수수료의 이익을 얻었는데,

 

중고차 시장의 일반 딜러는 이제 점점 쉽지 않은 

구조적인 환경 가운데 점점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인천에 한 딜러는 자신의 장부를 보여주며

마이너스 찍고 팔 수 밖에 없었던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소비자가 중고차를 구입할 때 매매상사에 지불하는 매도비(상사수수료)가

현재 경기, 서울, 충청권 44만원인데, 만약 소비자 물가가 어떤 이슈로

더 급변하고 오른다면 이 매도비 또한 어떤 지역에서 부터 올리면

다른 지역에서도 올리겠죠. 

 

그럼 결국 이 부담은 누구에게 전가될까요? 

 

예를 들어 300~400만원 정도에 판매되는 

저가형 차량을 구입하는데 50만원 수수료가 

별도로 붙는다면 소비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고 결국 이것은 중고차딜러에게 또한 어려움이

돌아가게 되는 것이죠.

 

이런 시기에 소비자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이 

하나 있다면 꼭 필요한 차량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구입하여 5~7년, 10년은 탈 수 있는 그런 차를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매 비용이 점점 올라가기에 초기 비용이 다소 

있더라도 오래 타도 괜찮은 차량

(질리지는 않는 디자인, 검증된 내구성)을

구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즐거운자동차 박부장

010-7765-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