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2012. 12. 8.
<진정한 중고차 딜러는 중고차와 함께 살아 쉼 쉬어야 한다><눈이 올때 중고차 매장의 상황은?><내가 눈이 오면 세차를 하는 이유? >
12. 12. 8 (토) 오늘에 이어 연이틀 동안 중부지역에는 폭설이 내렸다 방문하시기로 예약된 고객님도, 다음 기회로 지연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차량을 시운행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차량을 볼 수 있는 차량의 제시장도 눈에 덮여 볼 수 없었다 중고차 시장이 묶일 수 밖에 없는 하루 였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적설량의 높이는 대략 15cm 이상은 되어 보였다 그럼에도, 나는 중고차 매장에 출근했다 눈내리는 날에도 나에게는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객님들께서 부탁 하신 차량을 알아 보는 일뿐만 아니라, 내가 출근해야 만 하는 더 소중한 이유가 하나 있다 그것은 중고차와 함께 살아 숨쉬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차량이 비록 숨을 쉴수 있는 생물체는 아니지만, 15cm ~20cm 이상의 눈을 덮고 숨쉬어..